신제품 '메이지 올리고 스마트 초콜릿'을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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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콜릿을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 편인데요, 일본의 식품회사 메이지에서 신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먹어봤습니다.
설탕보다 몸에 이롭다는 올리고당을 사용했다는 '메이지 올리고 스마트 초콜릿 3종'입니다.
1. 올리고 스마트 카카오 깊은 풍미 밀크 초콜렛(オリゴスマート カカオコク深ミルクチョコレート)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한 제품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던 달달한 초콜릿이 아닌 진한 카카오와 밀크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2. 올리고 스마트 진한 밀크 초콜렛(オリゴスマート 濃厚ミルクチョコレート)
밀크맛이 진하며 단맛도 적절했습니다. 한입씩 낱개포장이라 손에 안묻고 먹기도 편합니다.
3. 올리고 스마트 100(オリゴスマート100)
올리고 스마트 100은 단맛이 적은 제품입니다. 아이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올리고당은 다양한 제품에 접목되고 있으며, 장활동에 이로운 균을 포함하고 있다고 하네요.
초콜릿이 왠지 살찌고 별로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이란 인식이 강한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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