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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0
  • 오래 전
  • NFT는 미래를 여는 현재의 열쇠(Key Asset)이다. NFT 입문에 관심있으면 여기로 고고씽!
  • 안녕하세요 도쿄드림입니다. 
    오늘은 떠오르는 신자산, 신시장 NFT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FT의 관심이 있으신 부분 차근 차근 한걸음씩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먼저 NFT의 기본개념(NFT 뜻)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여러 종류의 개념이 있지만 저는 하기의 정의가 좀더 이해가 잘되는 듯 합니다. 

    NFT는 소유권 이력(일종의 계약서)과 현재 소유자가 블록체인에 저장된 암호로 보호된 토큰입니다.
    디지털 상품에 대한 강력한 1차 및 2차 시장을 허용하여 중개인을 제거하고 제작자가 작업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NFT 운동은 이제 더 광범위한 소셜 미디어 공간의 핵심 성장 측면이 되었으며 이러한 디지털 예술 작품의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과 가치에 대해 많은 회의론자와 많은 질문이 있지만 NFT의 성장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Twitter, Instagram 및 Facebook과 함께 NFT 아트와 소유권을 앱에 직접 통합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NFT의 종류

    흔히 NFT라고 했을때 떠올리는 이미지는 디지털 아트나 소장용 수집품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엄청난 가격에 판매되어 언론으로 집중 조명을 받는 
    NFT가 재부분 디지털아트나 수집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아트나 수집품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NFT가 있다.

    디지털 아트는 1950년대에 시작된 비교적 새로운 형태의 예술이다. 
    컴퓨터의 보금과 함께 1980년대 1990년대에 크게 성장했다. 
    디지털 아트는 디지털 형태로만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디지털아트 혹은 디지털 수집품 NFT는 다음의 형태를 띤다.  1. 이미지: 크립토펑크, 사이버펑크
    2. 동영상: NFT Top Shot 
    3. gif: 썸네일 이미지
    4. 오디오: 킹스 오브 레온
    5. 3D 모델:가상현실, 증강현실, 비디오게임,영화,건축,의료,3D 모델링
    6. 텍스트:시나 단편소설, 책

    그외의 NFT의 종류로 하기의 것들이 있다. 
    1. 인게임 아이템
    2. 디지털 트레이딩 카드
    3. 디지털 부동산
    4. 도메인 이름
    5. 행사 입장권
    6. 트위터의 트윗

    NFT의 구성

    모든 NFT는 프로그램 코드의 조각이다. 이 조각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올라가면 스마트 컨트랙트가 된다. 
    스마트 컨트랙트란 블록체인 기반으로 체결하고 이행하는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의미하는 데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계약 당사자 간 합의한 내용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마트 컨트랙트에는 NFT의 코드에 어떤 정보가 꼭 포함되어야 하며, 그외에 어떤 정보가 더 추가될 수 있는지 등 표준 규격이 정해져 있다. 

    NFT는 대체 가능 토큰과 구별되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 
    1.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의 데체 가능토큰을 ERC20 토큰이라고 부른다. 
    2.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의 대체 불가능 토큰 NFT는 ERC721 또는 ERC1155토큰이라고 불린다. 
    3. 이더리움 외에도 WAX(WorldAsseteXchange)같은 NFT 블록체인도 있다. 
         WAX를 사용하는 주요기업으로는 MLB(MajorLeagueBaseball)등 유명 스포츠 리그의 라이선스를 얻어 실물 및
         디지털 수집품을 제작, 판매하는 Topps가 있다. 그외에도 FLOW,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등이 있다. 

    ERC721과 ERC1155표준은 다음과 같이 NFT구성을 규정한다. 
    1. 이름 (Name)
    2. 메인 콘텐츠(Main content)
    3. 미리 보기 콘텐츠(Preview content)
    4. 설명(Description)
    5. 속성(Attributes)
    6. 잠금 해제콘텐츠(Unlockable Content)
    7. 지속적 로열티(Ongoing royalty)
    8. 공급량(Supply)


    NFT Market Capitalization (시가총액)의 변화 추이 (2017년 - 2021년)
    2019년 2억 1천만 달러 
    2021년 7억 1천만 달러
    급성장하고 있는 자산시장임에 틀림없는 상황입니다.    Millions in USD Dollars
    NFT 시장 거래량 변화추이(연도별, 카테고리별 세일즈 볼륨 추이)
    2021년이 NFT 시장이 큰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거래량도 폭발적으로 늘게된 한해였습니다.
    거래량이 많은 카테고리로는 하기와 같았습니다. 전체 볼륨은 11 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위 Collectible (소장용 수집품)
    2위 Art  (미술품, 디지털 NFT 그림)
    3위 Game (게임)
    4위 Metaverse (메타버스)
    5위 Utility (유틸리티)
    6위 DeFi (탈중앙파이낸스)   Millions in USD Dollars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통용되는 거래 Coin의 종류(NFT Coin)

    크게는 이더리움(Etherium)과 테조스(Tezos) 두가지가 사용되지만 주류는 이더리움 (Etherium)이다. 

    그럼 주류의 NFT 마켓플레이스 플랫폼(NFT 거래소)은 어떤 곳이 있나요?      오늘은 간단하지만 NFT 의 개념(뜻)을 비롯하여 NFT 시장의 연도별 시가총액, 카테고리별 세일즈 볼륨,주로 사용되는 NFT 결제 Coin의 종류, 미국의 주요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의 종류및 상세 내용의 비교 분석한 표를 공유 드렸습니다. 

    그외에도 궁금하신 부분있으시면 댓글을 통 알려주시면 함께 공부해가면 좋을 듯 합니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
    http://twtr.to/Fd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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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0
  • 오래 전
  • 소프트뱅크 e-sim 서비스 시작
  •       소프트뱅크가 eSIM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일본 3대 메이저통신사 (도코모, au, 소뱅) 중에서는 처음으로 eSIM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https://www.softbank.jp/.../personal/news/product/20210714a/ 소위 알뜰폰이라 불리우는 MNO나 와이모바일, 라인모바일, Ahamo, Povo, LINEMO, IIJmio, 라쿠텐모바일 등 기존에도 여러 통신사들이 eSIM을 제공하긴 했습니다만 소위 「大手キャリア」중에서는 최초입니다. 즉 한국의 심카드를 보유하고 계신분들은 일본회선을 e-Sim으로 하고 실물 심카드를 넣어서 한대의 휴대폰에 일본/한국 회선 두개번호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전화가 오면 그대로 받을수 있거나 본인인증등의 문자확인도 Sim을 뺐다 꼈다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또한 지금은 힘들지만 해외출장등이나 한국 방문이 잦으신 분들에게도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일본에서 두개 번호를 사용하실수도 있고, 메인회선은 메이저통신사 그리고 데이터가 저렴한 다른 통신사를 동시에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e-sim이 가능한 기종의 경우 아이폰은 XS이후에 발매된 모든기종 즉, XS시리즈 XR, 11시리즈, SE (2세대) 및 12 시리즈 입니다. 구글픽셀의 경우 4시리즈 (4, 4a, 4XL) 그리고 5 입니다. 현재 소프트뱅크를 사용중이신 분이라면 아직 온라인으로는 신청이 되지 않으며 (참고로 신규가입은 온라인으로도 e-sim신청이 가능합니다) 가까운 소프트뱅크 매장에 방문하셔서 'sim-card를 e-sim으로 변경하고 싶다' 라고 말씀하시면 10-15분 정도내로 서포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수수료는 3,300엔 (세금포함) 이며 신규계약을 비롯해서 기기변경, e-sim 재발급의 경우에도 3,300엔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저도 어제 직접 소프트뱅크를 방문하여 약 15분 정도만에 완료되었으며 사진과 같이 한국 KT심카드를 (로밍되어 도코모회선) 사용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첨부한 사진과 같이 각 회선을 구분하는 것에 이모지를 넣을 수 있어서 양국 국기로 해보았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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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0
  • 오래 전
  • 당신은 언제까지 일본에 살고 싶으신가요? 일본 거주자들의 생각
  •   당신은 언제까지 일본에 살고 싶으신가요? 일본 거주자들의 생각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얼마전 일한모 페북에서 앙케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언제까지 일본에 살고 싶으신가요? 일본 거주자들의 생각   【언제까지 일본에,, 당신의 생각은?】   꿈이 있어서, 한국이 싫어서, 그냥 우연히, 사랑하는 사람따라서, 도피처로,,, 여러 이유로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에 와 있습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 뼈를 묻을 각오로 일본에 와서 8년이 지나는데요, 명절만 되면 시끌벅적 가족들이 모인 집에서 화상전화가 걸려옵니다. 경상도 출신인 어머니께서 "내가 너를 (죽기 전에)얼마나 보겠노?"라고 하실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지는데요..ㅠㅠ 얼마전 일본에 사는 장단점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죠. 여러분은 언제까지 일본에 있고 싶은지 혼네를 듣고자 합니다. 투표해주시고 의견은 추가해주셔도 좋습니다^^   설문 결과는...   1: 거주 자격만 된다면 일본에서 죽을 때까지 살고 싶다 (252표) 2: 한국에서 직업이 있다면 언제든 귀국 희망 (183표) 3: 5년~10년 정도 경력을 쌓아 한국으로 귀국 (77표) 4: 좋은 조건이 제시되는 나라로 언제든 거주지를 이동 (63표) 5: 제 3국으로 이주 (40표) 6: 일본에서 일이 안정되면 한국에도 일을 만들어서 양국을 오간다 (16표)    기타 의견으로 ・불가능하지만 할 수 있다면 복수국적(이중국적)으로 양국을 오가고 싶다. ・유학끝나고 한국에 직업이 있으면 한국에서 취업 ・살다보니 아무생각 없어짐 ・영주권받고 일본법인의 한국지사 주재원으로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   그밖에 상세 의견으로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제로. 하려고하는 직업이 한국에서는 대우도 안좋고 관련학과도 없고 전문성 없는데다 학연,지연,혈연 같은거 딱 질색이라서 실력으로 인정받고 일본에서 영구 거주하고 싶다  ・팩폭한다면은, 제3국이 나을수도요. 일본 제법거주하다 한국귀국했지만, 살다보니 낭만적이지는 않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일본에서 살 확률이 98%지만 만약 일본에서 산다면 은퇴하고 난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여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비행기 기준으로 그냥 여권있는 제주도 산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살면살고 못살면 돌아가고 어렵게 생각안하려고요 ・제 직업이 좀 특이한거라 일본에서 경험쌓여서 프로라고 자칭해도 될 정도가 되고 한국에서의 인식이 개선되면 돌아갈수도 있지 않을까하네요 ㅎ ・일본에서 학교 졸업했고, 실무와 관련있는 학과가 아니었다 보니 일본 이외에 다른 나라로 갈 길 자체가 차단이 되더라구요. 너무 젊을 때 와서 영어도 준비를 미처 못하고 왔습니다. 그냥 평생 살아야 할 거 같아요. ・나이 들어서 은퇴하면 오키나와랑 서울, 친가가 있는 이바라키에 집 하나씩 갖고 돌아가면서 살고 싶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급여수준 생각하면 한국엔 못 돌아가구요. ・땅에 묻히기 전까지 일본. 묻히는건 한국이길 바라는 1인입니다.   ・원래 처음에는 도피였는데 잇다가 보니 오래있는데 한국에 혹시 좋은일잇다면 가고싶네요 ㅋㅋ ・처음엔 좋을지 몰라도 나중 가면 마지못해 사는 느낌. ・만약 일본이 싫어진다면 귀국 말고 그냥 다른 나라를 알아볼것 같네요. 안 살아 본 곳에 살아보고 싶어서 ・일본 다 좋은데 자연재해랑 방사능이 항상 맘에 걸려요. 전 자산이 좀 쌓이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동남아 가서 살고 싶네요. ・사랑의 도피보단 국내의 열악한 상황에 비해 일본내에서는 어느정도 위치한 기업에 입사했다보니 리턴해도 내가 같은 급의 기업에 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을 것 같아요. ・먹먹해지는 질문이네요. 가족이야기에서 뜨끔합니다. 유학하는 셈치고, 직장 다니다가 커리어 쌓고 돌아가려했는데, 어느새 10년도 훌쩍지나 버렸네요. 뿌리는 점점 굳어가는데... ㅎㅎ. ・여기살면서 한국에 좋은일 있다고 돌아간 동생들 태반은 돌아오고 태반은 현재 적응못하고 망가지고 태반은 어케어케 살기도 하고...정작 좋은일 있다고 돌아간 사람들 의외로 좋은일 별로 못본거같습니다...하물며 그냥 돌아가는거도 참 막막하지 싶네요 사람 팔자....어디 살던. 그나물에 그밥 아닐까 싶습니다 ・전 일본에서 경력 쌓고 그 경력으로 미국이나 캐나다 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유학을 왔다가 그대로 취업이 되면서, 또는 일본 취업이나 전직으로, 주재원이나 일본 발령으로, 워킹이나 단기 연수왔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단지 도피처로,, 일본에 온 계기도 다양합니다.    대부분은 스스로 선택해서, 일본이 좋아서 오게 된 사람이 많다보니 현재에 만족하면서 죽을 때까지, 혹은 은퇴 시까지 일본에 남고 싶다고 답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일본인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면 해외 이주가 쉽지 않고, 높은 실직율과 물가 등 한국의 상황을 봤을 때, 같은 일을 해도 대우가 일본보다 좋을 수 없다고 판단한 분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일본에 남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타인과 어느정도 거리를 두며 사람과 치이는 스트레스가 적은 일본이 더 살기 좋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당연히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는 한국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 기반이 잡히면 사는 나라를 바꾸기가 쉽지 않고, 한국이나 제3국으로 좋은 조건에 스카웃 제의를 받거나 주재원 등으로 갈 확률이 낮다고 봤을 때, 대부분의 일본 거주 교민들은 일본에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코로나가 퍼지며 한국은 먼 나라가 되어버렸고 졸지에 이산가족 신세가 되었지만, 많은 교민들이 어디서든 당당하고 윤택한 삶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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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0
  • 오래 전
  • 일본인은 한국인을 차별할까? 한국인으로서 차별을 당해 본 경험은? 거주 한국인의 리얼한 경험담

  • 일본인은 한국인을 차별할까? 한국인으로서 차별을 당해 본 경험은? 거주 한국인의 리얼한 경험담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방송이나 다양한 매체에서 한국 드라마나 음악이 나오고 유명인, 연예인들이 앞다퉈 한국 상품이나 음식을 선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류가 완전히 문화의 일부로 일본 사회에 자리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민지 시절 선조들이 '조센징'이라며 차별과 설움을 받았다는 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세상이 바뀐 것이지요.   한편으로는 우리는 거주 자격을 얻어서 살아야 하는 이방인, 외국인으로서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 혹은 한류와 더불어 확산된 혐한 풍조로 노골적인 차별을 당했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에서 거주하는 한인들이 받은 차별, 어떤 것이 있었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다양한 차별의 경험담     전에 '한국인이지? 넌 나 담당하지마 그러던데요?' 참고로 전 간호사인데 환자가 1년에4회정도 분기별로 한명씩 있네요 일본에서 딱히 차별당한 적은 없다는 의견을 많이 본 것 같은데, 제가 얼마전에 출근길 전철에서 황당한 일을 당해서요.. 출근길 인파속에 핸드폰보면서 플랫폼을 걷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朝鮮人"이러더군요.  깜짝 놀라서 뒤돌아봤더니 저를 앞에서 지나간 사람이었고 뒤도 안돌아보고 아무렇지 않게 갈 길 가더라구요. 40대 남성으로 보였습니다. 조센징 소리 들은 것보다 한국말을 한 것도 아닌데 짧은 순간 제 얼굴만보고 중국인도 대만인도 아닌 한국인줄 알았다는게 신기해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저도 학교 친구들이랑 길 가다가 저희한테 ‘韓国人’ 이라고 하고 지나가는 아저씨 봤어요 진짜 무표정으로 힐끗 보면서 칸코쿠진. 이러고 지나가던데요ㅋㅋ 저는 삿포로에 일년조금넘게 살고있는데 전 아직 차별당한적이 없어서 앞으로 만약 비하발언을 들으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생각중입니다 오사카에서 한국친구랑 한국말하면서 걸어가니깐 아마 눈치챘는지 '조센징'이라고 하고 지나간 적이 있어요. 얼마나 가진거 없고 못배웠으면 내세울게 국적밖에 없을까 생각하면서 불쌍하게 여기고있어요 ㅎㅎ 차별많이당했죠 전에 치바살때 한국인친구랑 걸어가고 잇는데 朝鮮人歩いてるね라고 들어서 술도 마셨겠다 바로 을용타 갈긴적 있었어요. 바로 앞에 코반에 신고 들어가서 왜때렷냐 묻길래 자초지종 말 하니까 한번 봐 줬어요. 경찰분이 이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죠.. 막 캬바쿠라 삐끼같은 그런애한테 들으니까 더 화가나서... 저는 여러번 당했습니다.. 현장나가서 일할때. 신주쿠역으로 가는 소부센 전철안에서. 길을 걷다가는 여러번. 다른 사람들한테 들은 얘기도 있고... 여자분들은 조심해야합니다 헐 ㅠㅠ 저도 신주쿠역 앞에서 한국 친구랑 한국어로 통화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양손으로 진짜 쎄게 밀어서 계단 뒹굴뻔 한적 있어요 ㅠㅠ 그 아저씨는 덩치도 좀 컸는데 전 그냥 158센치 그렇게 크지도 않은 체구라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 너무 놀라서 쳐다보니까 오히려 째려보고 가더라구요 진짜 충격이었어요 ... 밑에집 미친 네팔인 또 밤에 파티해서 신고하려 경찰에 전화했는데 국적 한국이라는거 듣고나서부터 반말 찍찍 날리면서 무시하고 개 짜증나는 말투와 태도로 받았을때 경찰이 “내려와서 너가 직접 1층에 이야기할래? 아님 내가 얘기할까 앙??”이러면서 말하는데 너무너무 화가났지만, 제가 어디살고 몇호인지 다 안상태에서 괜히 빡치게했다가 네팔애들한테 제 얘기 할까봐 무서워서 참았던 경험이... 너무 속상했네요... 차라리 아메리카징이라고 할껄... 분함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혐한 시위 혐한은 아니더라도 동양인 차별같은건 심심찮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안그럴듯 싶긴한데, 오죽하면 일본인 스스로의 별명을 말할 때 "바나나"라고 하겠어요. 영어권에 대한 우호와 동경이 있는거겠지요... 한국과는 조금다른 색의 동경이라고 생각해요. 일본인=백인 이고싶은?뉘앙스로 들었는데 맞나모르겠네요. (꽤 몇년전 일본토크방송에서 중년의 일본연예인이, 일본인들은 겉모습은 동양인인데 속은 백인이고 싶어한다...그랬던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리고 일본에 갔던 해, 대놓고 백인에게만 혜택을 쏟아붓고 동양인들에겐 무조건 안된다고 선긋는 일이 생겼고... 넘 맘씨 좋고 정 많은 일본인 지인들이 주변에 계셔서 "모든 일본인은 다 그래"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할 필요가 없어서 위로가 되고있지요! 예~전에 신입사원시절에 회식자리에서 선배가 한국인은 역사의식이 이상하니까 일본있는 동안 공부하라고 했어요-; 말씀은 고맙지만 제가 알아서 보고 판단할께요-하고 대답하고 회사 인사부에 말했었네요; 한국인은 일본 싫어하는데 왜 일본에 있냐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라는 소리 들은적은 있네요 ㅠㅠ 일본사람들. 좋은사람이. 더 많으니까. 속상해 하지말고 이쁜꿈 꾸세요. 화이팅!!!! 8년전 디즈니랜드에서욬ㅋㅋ 저는 유학생이었고 친구 4명이 놀러와서 야간으로 디즈니랜드 갔는데 웃고 떠들면서 사진찍다가 어떤 일본여자가 조센징 어쩌고 하면서 째려보고 가길래 친구들한테 “야! 저여자가 우리보고 조센징 어쩌고 해싼다!”하니까 친구들이 뭐라고? 하면서 그여자한테 가려고 하니 꽁지빠지게 도망가던데요ㅋㅋ 안그래도 친구들 좀 쎈여자들 이미지에 쎈 애들이긴한데ㅋㅋㅋ 어이없었지만 그 후로 그런일 당해본적은 별루 없었던거 같아욬ㅋㅋㅋ 기분 더러운 경험이긴 했어요 ㅎㅎ 차별 당한 적이 없다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전입신고를 해도 외국인에게는 재류카드 제시를 요구하고, 은행에 가도 일본인에게는 요구하지 않는 납세자번호를 요구하고, 대부분의 은행이 6개월 이상 거주하지 않은 외국인의 계좌개설을 거부합니다. 차별의식으로 인한 폭력이라면 외모, 재력 등에 따라 당하는 정도가 다른거겠죠. 이게 반드시 운의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말하자면 수도없이 많죠.. 지나가는데 피던담뱃불을 제앞애튕기면서시비를건다든지 조센징카에레~ 라든지. 그래서더웃고다닐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ㅋ 점포 매물관련해서 상담하던 부동산업자와 미팅약속까지 잡고 몇번이나 우치아와세했지만 등록 이름을 듣더니 바로 “건물주가 외국인들과는 거래를 못 한다” 인종차별적인 말을하며 끊으려 하길래 공개적인 매물에 차별을 두는거면 법에 저촉되니 게시물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다짜고짜 말이 안통하니 어쩌니 화를 내시길래 먼저 인종차별 발언을 사과 하라면서 암튼...이틀 동안 몇번이나 전화로 말다툼을 하고 답 안나와 동경 도시계획담당하시는 분에게 부동산 불법게시물 관련하여 내용을 서면으로 보내었습니다 우연이지만 제 차의 블랙박스에 녹음이 다 되어 있어 무서울 것이 없네요.. 학창시절 알바할적에 저보고 죠센진이라고한 아저씨보고 ... 서툰 일본어로 그래 나 조선인맞다 일본인이겟냐 라고 답한적잇엇어여 ㅋㅋ    
    혐한 시위에 대항하는 야쿠자 출신 조직을 다룬 영화 '카운터스'   예전에 어깨빵으로 싸워서 경찰서간적있는데 경찰도 귀찮았는지 아키바는 이런애들많으니까 이해하라고 ㅋㅋ 간단하게얘기하고 재류카드면허증 복사하고감 지하철에서, 누군가 제 폰을 보고서 한국에 대해서 무언가 말하던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플로 보이는 남성이 ‘韓国、むかつくんだよ。’라고 하네요. 한국은 아무래도 상관없는 커플끼리의 기싸움 같긴 하던데,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5년전에 히로시마에서 지인분 결혼식 뒷풀이 때 남편분의 친구분들과 같이 (친구분들이 모두 의사)술자리에서 한분이 ‘한국인은 왜 김치 많이 먹어요? 김치 냄새!’라고 말하길레 ‘네!!!!한국 사람은 김치 엄청 좋아합니다!그럼 일본인은 단무지 좋아하닌까 단무지 냄새 많이 나겠네요!!!’라고 받아 쳤습니다.뭔가 분위기가 안좋은걸 주변분들이 눈치 채시고 다들 저에게 이친구가 성격이 조금 그렇고 술취해서 더 그런거니 이해하라고 말했습니다. 전 엄마랑 여동생이랑 오사카 갔을때 오사카성에서 구경하고 있는데 가족들이랑 얘기하니까 한국어를 쓰잖아요 그걸 듣고는 뒤에서 걸어가던 일본인이 욕하는걸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극우랑 시비 붙어서 이겼어요. 되도 안는걸로 시비걸어서 짜증 폭팔 했었지요. 강하게 덤벼봐라. 한국에 있는 일본인한테 똑같이 한다 조용히 사라졌다는.. 차별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난 후 조금씩 보이지 않게 있는건 확실 합니다 젊은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데 나이드신분들 그리고 제일 많은게 부동산쪽 그런거 같아요. 착한분들은 항상 많은거 아닐까요  
      한국인은 일본 싫어하는데 왜 일본에 있냐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라는 소리 들은적은 있네요 ㅠㅠ 일본사람들. 좋은사람이. 더 많으니까. 속상해 하지말고 이쁜꿈 꾸세요. 화이팅!!!! 8년전 디즈니랜드에서욬ㅋㅋ 저는 유학생이었고 친구 4명이 놀러와서 야간으로 디즈니랜드 갔는데 웃고 떠들면서 사진찍다가 어떤 일본여자가 조센징 어쩌고 하면서 째려보고 가길래 친구들한테 “야! 저여자가 우리보고 조센징 어쩌고 해싼다!”하니까 친구들이 뭐라고? 하면서 그여자한테 가려고 하니 꽁지빠지게 도망가던데요ㅋㅋ 안그래도 친구들 좀 쎈여자들 이미지에 쎈 애들이긴한데ㅋㅋㅋ 어이없었지만 그 후로 그런일 당해본적은 별루 없었던거 같아욬ㅋㅋㅋ 기분 더러운 경험이긴 했어요 ㅎㅎ 차별 당한 적이 없다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전입신고를 해도 외국인에게는 재류카드 제시를 요구하고, 은행에 가도 일본인에게는 요구하지 않는 납세자번호를 요구하고, 대부분의 은행이 6개월 이상 거주하지 않은 외국인의 계좌개설을 거부합니다. 차별의식으로 인한 폭력이라면 외모, 재력 등에 따라 당하는 정도가 다른거겠죠. 이게 반드시 운의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말하자면 수도없이 많죠.. 지나가는데 피던담뱃불을 제앞애튕기면서시비를건다든지 조센징카에레~ 라든지. 그래서더웃고다닐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ㅋ 점포 매물관련해서 상담하던 부동산업자와 미팅약속까지 잡고 몇번이나 우치아와세했지만 등록 이름을 듣더니 바로 “건물주가 외국인들과는 거래를 못 한다” 인종차별적인 말을하며 끊으려 하길래 공개적인 매물에 차별을 두는거면 법에 저촉되니 게시물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다짜고짜 말이 안통하니 어쩌니 화를 내시길래 먼저 인종차별 발언을 사과 하라면서 암튼...이틀 동안 몇번이나 전화로 말다툼을 하고 답 안나와 동경 도시계획담당하시는 분에게 부동산 불법게시물 관련하여 내용을 서면으로 보내었습니다 우연이지만 제 차의 블랙박스에 녹음이 다 되어 있어 무서울 것이 없네요.. 혐한은 아니더라도 동양인 차별같은건 심심찮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안그럴듯 싶긴한데, 오죽하면 일본인 스스로의 별명을 말할 때 "바나나"라고 하겠어요. 영어권에 대한 우호와 동경이 있는거겠지요... 한국과는 조금다른 색의 동경이라고 생각해요. 일본인=백인 이고싶은?뉘앙스로 들었는데 맞나모르겠네요. (꽤 몇년전 일본토크방송에서 중년의 일본연예인이, 일본인들은 겉모습은 동양인인데 속은 백인이고 싶어한다...그랬던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리고 일본에 갔던 해, 대놓고 백인에게만 혜택을 쏟아붓고 동양인들에겐 무조건 안된다고 선긋는 일이 생겼고... 넘 맘씨 좋고 정 많은 일본인 지인들이 주변에 계셔서 "모든 일본인은 다 그래"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할 필요가 없어서 위로가 되고있지요! 예~전에 신입사원시절에 회식자리에서 선배가 한국인은 역사의식이 이상하니까 일본있는 동안 공부하라고 했어요-; 말씀은 고맙지만 제가 알아서 보고 판단할께요-하고 대답하고 회사 인사부에 말했었네요;   저는 삿포로에 일년조금넘게 살고있는데 전 아직 차별당한적이 없어서 앞으로 만약 비하발언을 들으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생각중입니다 오사카에서 한국친구랑 한국말하면서 걸어가니깐 아마 눈치챘는지 '조센징'이라고 하고 지나간 적이 있어요. 얼마나 가진거 없고 못배웠으면 내세울게 국적밖에 없을까 생각하면서 불쌍하게 여기고있어요 ㅎㅎ 차별많이당했죠 전에 치바살때 한국인친구랑 걸어가고 잇는데 朝鮮人歩いてるね라고 들어서 술도 마셨겠다 바로 을용타 갈긴적 있었어요. 바로 앞에 코반에 신고 들어가서 왜때렷냐 묻길래 자초지종 말 하니까 한번 봐 줬어요. 경찰분이 이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죠.. 막 캬바쿠라 삐끼같은 그런애한테 들으니까 더 화가나서... 저는 여러번 당했습니다.. 현장나가서 일할때. 신주쿠역으로 가는 소부센 전철안에서. 길을 걷다가는 여러번. 다른 사람들한테 들은 얘기도 있고... 여자분들은 조심해야합니다 헐 ㅠㅠ 저도 신주쿠역 앞에서 한국 친구랑 한국어로 통화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양손으로 진짜 쎄게 밀어서 계단 뒹굴뻔 한적 있어요 ㅠㅠ 그 아저씨는 덩치도 좀 컸는데 전 그냥 158센치 그렇게 크지도 않은 체구라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 너무 놀라서 쳐다보니까 오히려 째려보고 가더라구요 진짜 충격이었어요 ... 밑에집 미친 네팔인 또 밤에 파티해서 신고하려 경찰에 전화했는데 국적 한국이라는거 듣고나서부터 반말 찍찍 날리면서 무시하고 개 짜증나는 말투와 태도로 받았을때 경찰이 “내려와서 너가 직접 1층에 이야기할래? 아님 내가 얘기할까 앙??”이러면서 말하는데 너무너무 화가났지만, 제가 어디살고 몇호인지 다 안상태에서 괜히 빡치게했다가 네팔애들한테 제 얘기 할까봐 무서워서 참았던 경험이... 너무 속상했네요... 차라리 아메리카징이라고 할껄... 분함 전에 '한국인이지? 넌 나 담당하지마 그러던데요?' 참고로 전 간호사인데 환자가 1년에4회정도 분기별로 한명씩 있네요 일본에서 딱히 차별당한 적은 없다는 의견을 많이 본 것 같은데, 제가 얼마전에 출근길 전철에서 황당한 일을 당해서요.. 출근길 인파속에 핸드폰보면서 플랫폼을 걷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朝鮮人"이러더군요.  깜짝 놀라서 뒤돌아봤더니 저를 앞에서 지나간 사람이었고 뒤도 안돌아보고 아무렇지 않게 갈 길 가더라구요. 40대 남성으로 보였습니다. 조센징 소리 들은 것보다 한국말을 한 것도 아닌데 짧은 순간 제 얼굴만보고 중국인도 대만인도 아닌 한국인줄 알았다는게 신기해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저도 학교 친구들이랑 길 가다가 저희한테 ‘韓国人’ 이라고 하고 지나가는 아저씨 봤어요 진짜 무표정으로 힐끗 보면서 칸코쿠진. 이러고 지나가던데요ㅋ 아직까지 한국인을 조센징이라고 부르면서 조롱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깨로 부딪히며 시비를 건다던지, 공원에서 조센징 카에레라고 연설이나 시위를 하는 단체가 있기도 합니다. 부동산 임대 계약시 전체 매물의 70%는 외국인에게 내주지 않는다는 부동산업자의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는 좋은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한류의 영향으로 친한파들이 많아져서 오히려 한국인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잘해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외국인들에 대한 차별은 공공연히 존재하죠. 일본에 거주하는 이상, 그런 것들에 연연해서 움츠러 들거나 분란을 일으키지 말고 일본 문화를 잘 따르면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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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 오래 전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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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왜 일본에 오셨나요? 일본에 사는 이유, 일본의 좋은 점②
  •   당신은 왜 일본에 오셨나요? 일본에 사는 이유, 일본의 좋은 점②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수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습니다. 왜 고국을 떠나 가족, 친구와 헤어져 일본에 살고 있는 걸까요? 그룹에는 일본에 온 이유, 일본에 사는 이유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리얼한 답변을 정리해 봤습니다.   (질문) 일본에 오래계신분들 워홀러분들 유학생분들!!! 여러분이 느낀 일본 생활의 장점을 말해주세요ㅎㅎㅎ 일본에 있어야하는 이유 같은거요!!! 한국에 돌아가기 싫은 이유용! 여행 말고 장기거주 한다는 전제로요   (답변)   일본여자가 한국여자보다 매력적이예요 ... 작년 부터 올해 초까지 거주하다가 지금 유학준비중입니다 이제 2년째인데 ㅋ원래좀 하고싶은분야가 일본이 유명해서 일본에 왔네요 ㅋㅋ 사람이랑 안부딪혀도 되는거랄까, 일본 사람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오지랖 안떨어서 좋아요.  일한만큼 돈을주고 오지랖 안떨고 귀찮게 안하는것 혼네 타테마에는 좀 그렇지만 다들 웃는 얼굴로 친절한 어투로 사람을 잘대하는것과 남에게 피해주지않으려는 모습이 좋네요. 그리고 깨끗한 도심부와 많은 공원들.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등 정감가는 부분들도 많아요. 아이 키우는 환경 또는 안전이 한국보다 월등히 좋다고 느껴지므로 한국 주차 환경 일본 주차 환경만 비교해봐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일단 일본이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이런말우스갯소리같겠지만 파친코 매니압니다 ^^; ㅋㅋ 장점이라면 한국에비해 덜씨끄럽고 덜더럽고 덜부딫힌다 이정도랄까요. 한국에있다보면 성격상 사람들과 부딫히게되는게업잖아 있어요.^^ 한국이나쁘다는건절대아닙니다만. 사람에따라 장단점이잇죠. 저는 그렇다는애기! 음 저는 좋은점 많다고 생각 하지만 단점을 따지자면 취업하고 월세가 가장 단점인거 같아요 특히 도쿄에 거주중인 분들 비싼 월세에 너무 오래되고 좁은집 물가가 비싸고 좋은회사 아니면 조금 생활이 힘든것도 사실인거 같아요 원래 일본에서 취업을 하고 싶었는데 마음 돌리고 한국 돌아왔어요 유학생활 후회는 안하는데 만약 일본 취업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단점을 꼭 생각 하셔야 할거 같아요.   지역별로 틀리지만 도쿄는 물가가 일본인이 생각해도 비쌉니다.. 보통 20만엔 조금 넘게 받는다고 생각 했을때 월세+ 관리 8만엔 잡고 교통비 생활비 식비 잡으면 정말 남는거 없을거라 생각 하구요.. 특히 7만엔 정도의 집도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좋은집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저도 유학할때 야칭 8만9천엔 관리비 5천엔 공과금 포함해서 무조건 10만엔 넘어가서 .. 똑같은 월급을 받는다면 오히려 한국이 좋다고 생각해요 외국이라 분명히 다른점도 있고 가치관 틀린 사람들 분명히 있지만.. 일본생활 굉장히 좋았지만 어느 나라를 가도 돈이 많으면 최고로 좋은거만 보기 때문에.. 일본은 돈 많으면 한국보다 오히려 살기 좋은나라 라고 생각해요.. 업종바이업종에 공감합니다. 무역 쪽은 월급과 보너스를 교통비가 끝이군요.. 료나, 야찡 대신 잦은 출장비를 지원 나와서 그런가 ㅠㅠ IT쪽이 대우좋은 회사가 많은거 같아요! 흠... 10만엔 넘게 들어가는 경우는, 제 일본인 친구들 중에서도 없었는데, 혹시 얼마나 좋은 집에서 사시려는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걍 5~6만엔짜리 집도 좋은 곳 많아요. 그걸로 따졌을때 전기수도세 등 빠져나가도 8만엔으로 될듯한데요. 그럼 세금 빼고 20만엔에서 야칭등으로 12만엔이 남게 되면, 식비 6만엔 정도 잡고, 나머지 6만엔으로 교통비와 여가비와 저축비 하면 그럭저럭 괜찮을 듯한데요ㅋ 게다가 신입사원이 거의 20이지, 연차 지나갈수록 점점 월급도 높아지니 문제없어요. 그리고 복지면에서나 휴가면에서나 일본이 더 좋아요. 요즘은 야근 별로 못하게 하다보니 일환경도 조금씩 좋아지는 추세인 듯하니 나쁠거 없을듯해요. 반대로 한국은 취업난으로 심각하던데, 취업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을 듯해서 그런 면에서도 일본이 나은듯합니다. 제가 아직 일본어도 미숙하고 역사관점도 일본스럽지 못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지만 모국어의 활용관점과 법상으로 보호받는 권리등은 조국에 비해 안좋더라구요. 그것뿐만아니고 안좋은 의미로도 돈많으면 한국이 좋다는 사람들도 많구요(그만큼 법치주의 혹은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봐야..^^) 상식과 룰을 지키는 높은 시민의식, 다양성을 인정하는 풍토, 뛰어난 사회안전망, 깨끗한 환경이 좋아요ㅋ 순수학문을 전공하고 보니…일본에 남아 취업하는 건 선택지 중 하나가 아니라 그렇게 해야 하는 게 되더라구요. '좋은 점' 같은 걸 따질래야 따질 수가 없었어요. 혼자 살면서 월세 많이 나가는 게 배아프기도 하지만 생활 면에서는 휴가 같은 것도 잘 보장해 주고 그래서 좋네요. 여긴 신입을 뽑아서 가르치는 문화이기에 적응하기도 쉬웠구요. 확실히 직장생활 많이 다르죠...여기서 일하는거 익숙해졌다가 다시 한국 회사 가면 진짜 적응않될것같아요.. 남한테 피해 안 주면 뭘해도 되는 분위기. 그리고 여유. 댓가를 지불하고 문화컨텐츠를 소비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 있는 사회분위기. 저작권 교육은 가정교육이에요. 엄마 아빠가 정당한 값을 지불하고 만화책이나 음반을 구입하는 모습을 보이니 아이들도 자연스레 컨텐츠를 구입하게 되지요. 반면에 우리나라는 게임이나 문화 컨텐츠, 소프트웨어에 돈을 내는 걸 아깝게 생각하고 그런 것에 돈을 내려고 하면 무조건 '안 돼' 하고 막아 버리니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알음알음 어둠의 경로만 찾게 되지요… 저작권 교육은 가정 교육입니다. 이 당연한 가정교육이 좀더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오년정도 살았는데 상식 룰 당연하게 지켜야하는거 당연하게 지키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좋구요ㅋㅋ. 한국보단 자동차가 위험하지않아서 좋구요. 다름을 두려워하지만 직접적으로 지적하진 않는것같아서 그것도 맘에듭니다. 외모나 성격이나 환경이나 어떤것도 함부로 상대방을 비판하려고 들지 않는것도 좋습니다. 단점도 되긴해요. 돈문제가 아니면 완전 남일이라고 생각해버리니 정이 없달까....   하교후 생맥주한잔이 어디서든맛잇는나라!! 알바비시급12000원의나라!! 폰,짐,지갑을잃어버려도 거의찾을수잇는나라!! 처음엔 일본문화를 너무사랑했고 두번째는 하고싶던 공부와 가고싶던 학교가있어 오게되었고 세번째는 조그만하지만 목표하는바를 이뤄서~ 돌아가야할 이유가 딱히 없네요~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지향하는바가 무엇 인지 알아보고 겪어보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무작정 그냥 일본에 남아야할 이유는 없어요^^;;;사람마다 가치기준이 다르니까! 너무 사랑하는 일본인 와이프가 있어서 지금은 돌아갈수 없지만 나중에 한국가서 살기로 했어요 저 한테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헬이네요 물론 올때부터 환상따위는 없었습니다 위에 김정현님 말씀대로 문화 컨텐츠를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소비하는 것이 너무 당연한 나라라서...그리고 그 소비가 다양하게 많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온 사람으로서 전체적인 그림만 훑어보고 있지만 시스템을 이해하고 파악하고 있는 중이며 또한 그 대열에 합류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장점이지요 그렇기에 길거리에 음악소리가 적으니까 거리에 아무리 사람들이 많아도 조용하지요. 남에게 피해가 되는 일은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 행동들. 앞에서만의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주위의 분들은 굉장한 오픈마인드. (이건 제 주위분들이 조금 특이한듯..) 클락션 소리가 많이 없는 나라 아마 운전자들이 양심적으로 무리하지않고 운전을 하겠죠? 일한 만큼 받는나라 아르바이트지만 만족하고있습니다. 단점은 그저 가족이 보고싶어서 강아지가 보고싶어서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 너무 먹고싶어서 그저 된장찌개에 김치에 계란후라이 하나만 있어도 정말 맛있게 잘 먹을것같은데...내가 아무리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도 엄마가 만들어준 어떠한 밥보다 채워지지 못하는 것... 상식이 통하는 나라 그러나 속마음 털어놓을 친구하나 만들기는 힘든 나라. 17년째 살고 있지만 살면 살수록 정 안가는 나라.. 사람들이 너무 상식과 완벽함을 추구하려다 보면 내 허물을 얘기하려니 왠지 약점잡힐거 같고 거기에 한인 사회 이러면 더 그러죠 누구 허물하나 잡으면 아주 그걸로 사람을 처참하게 몰아가려 하고 이런거...그래서 점점 더 마음에 닫히게 되는거 같습니다..어려운거 같아요 이제 새삼스래 한국돌아가서 지금보다 잘 살 수 있을까 하는점이랑.... 뭘 하더라도 사람들 시선 신경 크게 안써도되는 사회문화가 맘이 너무 편해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잘 안드네요ㅎ 환자들이 의료진을 믿고 따라주는 문화, 보다 합리적인 의료환경 하에 배운 대로 의학지식과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환경, 너무 과하게 일하지 않아도 오까네 수입이 보전되는 점 등등... 제 인생 최대 신의 한 수였다 자신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 저도 웬지 한 말 보태고 싶어서^^ 아직 일 년이 안되었고, 결혼하면서 왔는데요. 요즘 한국이 미세먼지 때문에 고민인 것과 비교해서 공기 좋은 것, 치안이 좋는 것, 시민들의 전반적인 매너가 좋다는 것이예요~ 아직 속마음까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추위가 힘든 저에겐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날씨도 좋았어요~^^
    정리하면,,
    한국의 구직난때문에 일자리를 찾아 일본에 왔다. 배우고 싶은게 일본이 더 앞서 있어서 유학을 왔다가 그대로 취업으로 이어졌다. 결혼해서 오게 되거나 일본 배우자를 만나면서 눌러 앉게 되었다. 한국보다 직장에서 사생활을 보장해주고 직장은 복지, 수당, 휴가 등 일한 만큼 대우해주고 근무환경이 한국보다 비교적 낫다. 사람과 부딪히는 스트레스가 한국보다 적다. 한국보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레저 문화.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 경쟁 문화가 그나마 덜하고 계층간 시기질투도 좀 덜한 사회적 분위기 공기가 좋다, 맥주가 맛있다, 문화컨텐츠에 대한 의식이 높다,, 등 이었습니다.   고국을 떠나온 그리움, 한국음식에 대한 향수, 높은 집세와 생활비 등, 외국인으로서의 차별과 위로 올라가기 힘든 점 등,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일본에 사는 메리트를 잘 살리고 왜 일본에 살려고 하는가라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생활하면 더 가치있고 충실한 일본 생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천 기사] 일본이 한국보다 불편한 점, 단점과 문제점은? 생활 속에서 느끼는 거주민들의 리얼한 속내 https://korean.co.jp/life2/22   한국에서 일본송금 추천 4사! 카카오뱅크, 코인샷, GME, 모인 수수료, 한도, 특징 비교. 해외 송금 시 필요한 것 https://korean.co.jp/life2/300    일본 취업, 구인/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4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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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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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왜 일본에 오셨나요? 일본에 사는 이유, 일본의 좋은 점①
  • 당신은 왜 일본에 오셨나요? 일본에 사는 이유, 일본의 좋은 점①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수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습니다. 왜 고국을 떠나 가족, 친구와 헤어져 일본에 살고 있는 걸까요? 그룹에는 일본에 온 이유, 일본에 사는 이유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리얼한 답변을 정리해 봤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왜 일본에 계신가요? 각자 한국과 일본에서 느끼는 좋은 점과 다른 점이 많겠죠? 오래 생활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오신 계기나 계속 지내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가끔 이런 질문을 받을 때, 전 제 생각이 정리되어 않았는지 답이 시원한 적이 없네요. 국가간의 사이도 예민한 관계이기도 하니 대답하기가 어려워요. 여러분은 왜 일본에서 오래 생활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이런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답변)  제가 가진 사회적 스킬셋과 능력이 일본애들은 가지기 힘든 종류라서 인적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다른나라 있다고 생각되서 주재원으로 일본에 왔습니다. 지금은 제 3국에 와 있는데요, 다른나라에서 일하다보니까 일본 일처리가 정말 비효율적이고 답답한걸 느끼게 되더군요. 일본기업들이 다 망해가는 이유가 이거다 싶어서 귀임인사 받고 전직해서 그냥 눌러앉고 일본은 졸업해버렸습니다. 일본은 상대를 위한 배려가 좋아요. 그러나 역시 한국인입니다  저는 일본에 있다가 한국에서 일본이 본사인 현지법인에서 근무중인데 제도적 요건이 좋아서 다시 한국에 정착하려는 중입니다 사람 바이 사람이라서 어디가 나쁘고좋다고 잣대를 함부로 둘순없지만 저는 한국에서 근무중인 지금이 더 기회가많다보니 일본 본사로 이동 신청할 의향은 아직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에 자유롭게 올 수 있는 지금은 정말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은거 같아요.  88올림픽 이전엔 한국은 일반인은 여권 발급이 않된 시절이였어요. 전 엄마지인이 (일본에 유학하고싶어서 엄마한테 떼씀)일본에서 일본어학원 입학허가서 보내줘서 단수여권 받고 나리타 공항입국할때 유학비자허가 받았어요. 입학허가서 있어도 입국거절 당하는일도... 통행금지,장발 미니스커트 금지,영화 음악 금지, 데모 최류탄,... 이런한국에 비해서 일본은 바블 전성기.. 즐거운 학교생활, 휴일엔 자유로운 여가.. 그래서 일본에 정착했어요. 아이들 다들 커 독립하니까 남편 정년 퇴직하면 한국에 나가고 싶습니다.   한국말 하면서 전철에서 수다도 떨고싶고 찜질방도 막 가고싶고 깻잎도 공짜로 주는 식당도 가고 싶네요. 일본에 왜 사냐고 물어보면 돈 없어도 걍 편하게 살고... 공기도 깨끗하고... 우리동네 조용하고... 한국이 좋은점은 백가지 넘습니다 질문하신 분은 한국 일본 선택권을 자유롭게 쓸수있으니 행복한 분이십니다. 젊은시절엔 외국에 잠깐 머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목도 넓어지고 고국의 소중함도 깨우치고 일가 친척의 귀중함도 느낄수 있으니까요. 외국 생활엔 건강이 최고이니까 코로나 조심 하시구요^^ 2009-2014년까지 살다 귀국했네요, 첨엔 한국보다나은 레져환경땜시 살려고갔지만 현실직시하고 한국돌아왔는데... 그래도다시 일본갈 생각은 조금이나마 있죠. 한국보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레저 문화.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 경쟁 문화가 그나마 덜하고 계층간 시기질투도 좀 덜한 사회적 분위기. 한국보다 높은 급여와 워라밸. 뭐 이 정도 인거 같아요. 작년에 도쿄 시내에서 술먹고 쓰러져 구급차에 살려가 검사 해 본 결과 악성뇌종양(뇌암) 진단을 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평균 생존기간은 수술 후 3년으로 진단 받고 현재는 유투브에 영상이나 올리며 살고 있는 뇌암환자 유투버입니다. 지금 내가 일본에 사는 이유... 와이프가 일본인이고 일본에서 집을 샀고 (한국보다 집이 싸니까...) 아이가 일본 유치원에 다니고 일본에서 수술하고 현재 뇌암 추적관찰 중이니까(※5년 생존 가능성 20%) 게다가 한국보다 치료비가 적게 들어갑니다. (한국에서는 비급여인 뇌암 표적항암제가 일본에서는 국민건강 보험 적용) 지금은 그냥 하루하루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해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전 한국이 아니라 호주 살다가 일본 왔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음악이 하고 싶어서. 호주에선 음악이 정말 하기 힘들고 일본은 음악의 나라거든요. 더구나 제이팝이 하고 싶어서 본고장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엑스재팬의 히데의 팬입니다. 나도 히데의 나라에 가서 살래! 하고 어느날 삘받아서 모든 생활 하던 일 다 청산하고 일본 온게 벌써 곧 10년이군요.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떻게 원하는 대로 살고 있네요 ㅎ 일본은 한국보다 한가지 좋은점 꼽으라면, 일 하면 일 한만큼 확실히 보상이 돌아온다는 점이죠.  한국에서는 아무리 야근, 잔업 엄청해도 그 잔업수당 지급 안하는 회사 99%정도 될거에요. 노동청 고소 그런 진흙탕 싸움을 거쳐야만 경우 받죠. 저도 한국에서는 잔업수당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일본에서는, 잔업을 하면, 하루에 10~20분이라도 그게 다 더해져서 확실히 잔업수당으로 지급 됩니다. 그게 너무 좋죠 일본에서는 결국 외노자신분이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위로 올라가는 건 거의 불가능.  한국에서 외노자가 위로 올라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유럽, 북미차럼 다민족, 다인종국가에서도 차별이 존재하는데...  그리고 일본은 30년간의 불황으로 임금은 제자리인데 각종 세금,사회보장비는 계속 올라가서 싦의 질은 앞으로 더 나빠지겠죠. 결국 젊은 분들은 본인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게 맞는 것 같네요.  함께 일하는 중국인들도 일본보다 중국의 급여가 높다고 리턴하는 게 현실입니다. 저희 직종에서는... 젊은시절 일본에서 직장생활하다가 한국에서 사업실패하고 일본에서 결혼하고 실패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사업을 하고 있읍니다   [추천 기사] 당신은 왜 일본에 오셨나요? 일본에 사는 이유, 일본의 좋은 점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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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0
  • 오래 전
  • 일본에서 한국어 교사/강사/선생님이 되고 싶다면? 한국어 교육 실상과 시급, 강사모집과 구인까지! 리얼한 경…
  • 안녕하세요.   도쿄에서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며 한국어 교육, 컨텐츠 사업을 하고 있는 JH Media(https://www.dekikan.jp/)의 박종효라고 합니다.   전직장에서 상사에게 깨진 한국인 동료가 "진짜 못해 먹겠네. 한국어나 가르칠까보다"라면서 화를 낸 적이 있었고, 어떻게 하면 일본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지 저에게 물어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늘은 제 리얼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자격은 필요한가요?
    일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다면? 한국어 교육 실상과 시급, 현역 강사의 경험담   자격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서울에서 6년간 직장 생활을 했지만 교장으로 퇴임하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교원을 계속 꿈꿨고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 정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일본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전문 지식이나 경험은 없었지만, 무작정 신오쿠보의 어학원을 돌며 이력서를 냈을 때, 거의 서류가 통과되어 면접에 불러주었고 한달간의 자체 트레이닝을 받은 후에 초급부터 강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교육학 학위와 자격증이 있는 부분과 신오쿠보에서 드문 남자선생님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경험이 없어도 교육이나 지식전달,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누구나 한국어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는 준비없이 바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면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을 이수하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격증이 있으면 시급이 올라가며 물론 취업에도 유리합니다.     일본에서 한국어 교육 실상은?   자격이 필요없는 만큼 문턱이 낮습니다. 누구나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제 주위 지인들 중에 유학생 때나 직장생활하면서 아르바이트로 한국어를 안 가르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이런 실상이다보니 '사랑의 불시착' 'BTS' '이태원클라쓰'의 인기로 다시금 한류가 붐이 되며 한국어에 대한 수요도 높아졌지만, 공급도 넘치는 실정입니다.    업체도 경쟁이 심화되어 500엔에 대면레슨이 가능한 원코인 한글강좌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입회비 3300엔 별도)   수업료가 저렴해지면서 한국어 선생님에 대한 대우도 낮아져 신오쿠보 등의 일반 사설 어학교에서 가르칠 경우 학원과 수입을 나누면 50분~1시간 강의를 해도 일본 최저시급인 1055엔을 조금 상회하거나 2천엔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한국어를 주로 가르치는 분들은 유학생이나 주부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학원 몇군데에서 복수로 강의를 담당하시거나 개인레슨을 병행합니다.     한국어 강사가 되는 길, 나의 경험담     상기에서 말씀드린대로 한국어와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일본인이 늘어난 반면, 한국어를 가르치려고 하는 공급도 넘친다고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구인정보 사이트에는 한국어 강사를 구한다는 구인이 빠지지 않고 올라옵니다.    유학생이나 주부들이 많다보니 선생님들이 한 곳에서 길게 일하지 않거나 경력이 있는 전문적인 강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신오쿠보 한국어 강사 시절   신오쿠보 한국어 강사 시절  

    문턱이 낮은 개인레슨부터   먼저 도전해볼 수 있는 것은 개인레슨입니다. 학원에서 강의할 때는 다수 학생 앞에 서야 되는 부담감이 있고, 원장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때문에 자기 스타일대로 강의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반면, 일본어로 マンツーマンレッスン、個人レッスン이라고 불리는 개인레슨은 일대일로 한명만 담당하고 자기 스타일대로 가르칠 수 있어서 심리적 부담이 덜합니다.      개인 레슨은 자기 스타일대로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장소는 보통 학생과 상의해서 정하는데 카페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일본 카페는 자리가 없는 일도 많고 그마저도 협소해서 옆으로 나란히 앉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했습니다.    또 한가지, 개인 레슨은 학생과의 유대관계가 대단히 끈끈해집니다. 저는 8년 전에 처음 지도한 학생과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 지인은 자신이 지도하던 여학생과 유대관계가 너무 끈끈해진 나머지 결혼을 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가 진정되며 학원도 대면레슨을 재개했다고 들었습니다만, 현재는 온라인 레슨이 많습니다.   저도 8년간 개인 레슨하면서 학생이 야밤에 집으로 찾아오거나 레슨중에 쓰러지는 등, 웃지 못할 일이 대단히 많았습니다. 그 얘기는 이 기사 하단에 링크에서 읽어주세요.     일본에서 한국어 레슨 수요는? 최근 주류는 역시 온라인레슨. 코로나 시기에 4차 한류붐이 확산되며 온라인레슨과 함께 전체적인 수요가 증가 추세입니다. 온라인 레슨은 저렴하고 집에서 편하게 레슨을 받을 수 있어서 코스파와 효율성에서 크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신오쿠보에 있는 어학교 두군데, 개인레슨 학생을 다수 모집하여 가르쳤고 경험이 쌓이자 학원에서 기업 출장레슨을 소개해주거나 직접 인터넷 구직을 보고 지원하여 삼성전자 재팬과 SBI-LG시스템즈 등 기업에도 출강했습니다.   어느정도 경험을 쌓아 역시 어학교에 등록하여 강의하시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트레이닝을 받을 수도 있고 선생님간 교류도 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레슨, 어학원, 기업 출장레슨을 병행하면서 경험을 쌓은 후, 다음 스텝으로 전문학교 전임강사를 목표로 구인을 기다렸다가 수차례 지원했고 최종 면접까지 갔지만 채용은 되지 않았습니다.    전문학교나 대학교 등은 한국어 교원 자격증 소지자나 전문학교 이상에서 강의해 본 경험자, 소개가 아니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어 선생님 시급은?     개인 대면레슨의 경우 보통 1시간 3천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온라인 레슨은 30분 1타임(コーマ) 800엔~1200엔 등, 대형 어학원부터 해외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레슨 서비스 등 사업자도 요금도 천차만별입니다.    일반 사설 어학원도 보수는 제각각인데 현역 선생님들 확인 결과 55분 1200~1500엔, 1시간 15분 수업에 2500엔, 이정도선이며 어학원 그룹레슨의 경우 학생수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한 클래스, 시간당으로 보수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 입장에서는 대면레슨은 교통비와 카페에서 개인레슨 시에는 음료비도 들기 때문에 온라인 레슨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한국어 강사모집, 구인은 어디에서?     구인 사이트에서 韓国語講師로 검색하면 거의 항상 구인이 올라와 있습니다.   개인레슨은 저는 구글에서 검색하면 제일 위에 나오는 한글닷컴, 맨투맨 앳 카페 두군데에 등록했습니다. 프로필을 등록해 놓으면 지명이 있거나 사이트에서 매칭을 시켜준 후에 연락해 줍니다.     한국어에 뜻이 있는 선생님이시라면 제가 운영하고 있는 일본최대급 온라인한국어 교실 '데키칸 온라인'에도 지원해주세요.    온라인 레슨 전용 '데키칸온라인': https://dekikan-online.com/ 온라인 레슨 전용 '카페토크': https://cafetalk.com/?lang=ko 한글닷컴: https://www.1hangul.com/ 맨투맨 앳 카페: https://katcafe72.com/index.html 헬로우 센세: https://hello-sensei.com/sensei   일반 한국어 강사 구인은 인디드나 한국 문화원 자유게시판도 참조하세요. 인디드: https://jp.indeed.com/ 한국 문화원 자유게시판: https://www.koreanculture.jp/info_community.php   마무리    어떠셨나요? 당신도 한국어를 사랑하고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어 센세(先生: 선생님)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될 수는 있지만 제대로 잘 가르치기 힘든 것이 언어입니다. 특히 한국어는 어휘와 표현, 문법이 풍부하기 때문에 전문지식과 철저한 준비 없이 쉽게 시작했다가는 창피를 당할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국어 교원자격증 이수도 꼭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우수한 우리의 한국어를 전세계에 널리 알린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입니다. 꼭 도전해보세요^^     데키칸 온라인 강사모집   온라인 한국어 교실 '데키칸 온라인' 한국어 강사분 모집/채용 정보입니다.   누구나 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는 온라인 한국어 교실 ‘데키칸 온라인’에서 열정 있고 유능하신 선생님을 모집합니다.
    우대사항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한국어를 가르치신 경험 ・줌, 교재 ‘できる韓国語’ 사용 경험 ・한국 및 해외 거주분도 가능
    일본에서 업계 최저가를 지향하지만, 타사와 같은 입회비와 갱신료가 없고 선생님은 학원측에서 떼는 수수료가 업계 최저이기 때문에 학생과 선생님 모두 만족하시며 오래하시고 계십니다.
    꼭 저희 데키칸 온라인에서 교사의 꿈을 이루시고 자랑스런 문화 유산 한글을 세계에 보급해 가셨으면 합니다.   お問い合わせ를 통해 문의나 지원 부탁드립니다. https://dekikan-online.com/recruit/     [관련기사] 잊을 수 없는 학생#1 '집에서 한 위험한 한국어 레슨' 忘れられない生徒さん#1『家での危ない韓国語レッスン』 https://dekikan-korean.com/archives/7606   잊을 수 없는 학생#2 '학생이 갑자기 쓰러지다!' 忘れられない生徒さん#2『生徒さんが突然倒れた!』 https://dekikan-korean.com/archives/7863   잊을 수 없는 학생#3 '몸이 안 좋아지는 한국어 레슨' 忘れられない生徒さん#3『体調不良を呼び起こす韓国語レッスン』 https://dekikan-korean.com/archives/9041   일본에서 한국의 사이버대학으로 한국어교원자격증 따기 https://korean.co.jp/life3/11    [일본에서 유튜브하기] 10년만에 4만 구독자를 모은 인기없는 한국어 유튜버의 이야기, 한달 수익과 어려운 점 https://korean.co.jp/life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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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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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돌사진 찍기
  •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한국에 가지 못하는 한한부부나, 한일부부들이 한복렌탈이나 아이에게 한복을 입혀서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렌탈샵이나 스튜디오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에서 한복을 렌탈해주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을 정리해봤습니다. 도쿄에서도 한복을 렌탈해주거나 돌사진 등을 찍을 수 있는 곳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제가 직접 돌사진을 찍은 스튜디오 후기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복렌탈 신오쿠보 '오모이데' 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오모이데   : 한복 디자이너 분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사진관 겸 한복렌탈샵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오쿠보 역 도보 3분, 오쿠보 도오리에 있어서 찾아 가기 쉽고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한복 디자이너가 제작한 다양한 한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렌탈 가격: 성인 남성 22000엔, 여성 33000엔    070-7533-1333 http://www.omoide111.com/index.html   한복렌탈 '치마초도루'   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치마초도루' :도쿄에서 방문식 한복렌탈점은 신오쿠보에 상기 오모이데 333과 치마초도루 두군데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인터넷으로 렌탈한다고 합니다. 치마초도루는 신오쿠보역 7분거리 렌탈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1泊2日 : 9,091円(税抜) 2泊3日 : +3,000円 전에는 촬영을 해주는 스튜디오를 겸했는데 현재는 렌탈전문샵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080-4656-1015 https://chimachodoru.jp  
    온라인 한복렌탈 '유메이치바'   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유메이치바'   일본에서도 알려진 온라인 한복 렌탈샵입니다. 렌탈은 물론이고 구매, 오더메이드 주문, 한복관련 악세사리와 잡화, 침구, 아이 돌반지 등, 다양한 전통 옷과 도구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성인 한복 한벌에 8000엔~2만엔 대에서 렌탈할 수 있고 무엇보다 품목이 다양합니다. 3980엔 이상에 무료배송이어서 한복 주문 시에 배송비는 무료인 것도 장점입니다.   7294-53-3773 https://www.yumeichiba.jp/   아기 돌사진 '스튜디오 앙쥬'  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돌사진 '스튜디오 앙쥬'   필자가 직접 이용해 본 곳입니다. 단독 주택을 스튜디오로 꾸며서 쓰고 있으며 한국인 여자 스텝분들이 응대해줍니다. 아이 돌사진용 한복은 종류는 많지 않지만, 사진찍기 손색없는 한복과 돌사진 세트를 구비하고 있어서 한국에 못지 않은 퀄리티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의류를 3벌 골라서 70-80장 정도에 평일 29000엔, 돌잔치세트는 5천엔 추가로 가능합니다.   사진을 씨디와 메일로도 보내주는데 3주 이상, 오래 걸리는 것이 단점입니다. 메지로구 지유가오카 도요코센(東横線) 도립대학역(都立大学駅)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습니다.   03-6421-3179 http://www.studioange.co.jp/   아기 돌사진 '스튜디오 리틀트리' 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돌사진 찍기 '스튜디오 리틀트리'   한가지 컨셉(배경)으로 50-60장 촬영, 평일에 가면 22000엔부터입니다. 한국에서 사진을 배운 일본인 남편과 한국인 와이프가 친절하게 찍어 준다고 합니다. 사이타마에 가까운 아다치구, 전철로는 히비야선 다케노츠카 역(竹ノ塚駅)에서 버스 환승이 필요하기 때문에 교통이 다소 불편합니다.   돌상세트는 8800엔에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한복대여, 돌잡이, 원본DVD, 엽서사이즈 사진인화) https://www.studio-littletree.com/1stbdparty?fbclid=IwAR3--o0_o3z2gR7aWP9lbokO4qzWnjDYNpPnHvuJsAZi2nOvpmcemXVe3dk 아기 돌사진 '스튜디오 리틀트리'     03-6339-1010 https://www.studio-littletree.com/    온라인 돌상 세트 렌탈  가나가와현 민단에서 돌상세트를 5000엔에 렌탈해주고 있습니다.(한복, 돌상, 돌잡이) 무료로 보내주며 반납시에 송료는 대여자가 부담합니다. https://www.kanagawa-mindan.com/百日祝い-お食い始め-トルチャンチのレンタル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중인 도쿄 전통고급돌상 렌탈업체입니다. https://m.cafe.naver.com/orangeupbtc   마무리 멋진 한복 렌탈하셔서 한국에 못가는 아쉬움과 향수를 달래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사를 참고해서 좋은 사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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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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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포켓 와이파이 대여와 이심(eSIM), 선불 유심칩 최저가 추천은? 6사의 가격과 특징 비교


  • 한국 포켓 와이파이 대여와 이심(eSIM), 선불 유심칩 최저가 추천은? 6사의 가격과 특징 비교    안녕하세요. 일본특파원입니다.   한국에 가실때 인터넷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한국에 갈 계획이 세워지면 누구나 현지에서 핸드폰, 노트북 사용에 필요한 와이파이나 유심칩 렌탈을 알아보게 됩니다.     한국 방문이나 해외 여행 시, 와이파이 렌탈은 필수입니다 (출처: 유튜브 tag TV)   보통 포켓 와이파이를 대여하거나 선불 유심칩을 구매해서 쓰실텐데요, 저는 한동안 출장으로만 가다보니 회사에서 준비해 주는 와이파이를 렌탈 받아쓰다가 최근 포켓와이파이와 선불유심칩을 각각 써 봤습니다.   가격과 장단점, 어느 곳이 좋은지, 사용법 등을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비교, 정리해보았습니다.  (⋆본 기사에는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켓와이파이   한국에서 데이터 사용하기. 포켓 와이파이   포켓와이파이는 워낙 다양한 업자들이 많아서 선택이 어렵습니다.    일본에서 인터넷 예약하여 한국에 도착 후 지정된 렌탈장소에서 빌리거나, 예약을 하지 않고 대형통신사 부스에서 빌리는 두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포켓와이파이의 메리트로는 와이파이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고 복수 단말, 피씨나 여럿이서 나눠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심칩의 경우 칩삽입, 재기동, 기동 유무 등을 확인하는데 제대로 작동을 안하거나 절차에 시간을 소요할 수 있는 반면, 포켓와이파이는 출국게이트를 나오자마자 엄마의 품을 향해 공항철도나 리무진버스 타는 곳으로 바로 대쉬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품을 향해서 1분 1초라도 빨리 공항을 나가고 싶죠   잘 아시다시피 한국의 공항의 대형통신사 부스에서 와이파이를 빌릴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장기간 부스 운영을 하지 않아 2022년 한국 방문 시는 아예 공항에서 와이파이 대여조차 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다수 업체가 공항 렌탈을 재개한 상황입니다.   예약없이 당일 부스에 가면 대여도 가능하지만, 단말기 재고가 없거나 실제 가격도 일 2000-3000원 정도 비쌉니다. (부스 직원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예약없이 빌릴 시에는 하루 5천원에서 비싼 곳은 8천원 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하면 하루 2천원대부터 저렴하게 대여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공항에서 미리 렌탈해놓으면 안심이겠죠!   →와이파이 도시락   →KKDAY   →코리아 와이파이
    →코리아 인포
      페북에서 추천이 많았던 전문 렌탈업체 4사인 와이파이 도시락, KKDAY, 코리아 와이파이, 코리아 인포의 가격과 장단점을 직접 비교를 해봤습니다.   포켓 와이파이 4사 가격 비교   예약없이 공항에서 3대 통신사 와이파이를 쓸 경우 하루에 싼 곳이 5000원부터입니다.   저렴하다고 알려진 인기 4사 와이파이 도시락, KKDAY, 코리아 와이파이, 코리아 인포의 하루 렌탈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KKDAY  
    코리아 와이파이
    코리아 인포
      업체별 하루 요금 ★와이파이 도시락: 2600원/328엔 (4G 2기가), 3500원/394엔 (4G무제한) ※엔환율에 따라 금액변동 ★KKDAY: 3112원/359엔 (4G무제한) ※엔환율에 따라 금액변동 ★코리아 와이파이: 3900원 (4G무제한) ★코리아 인포: 3300원 (4G무제한)   부가세 포함 데이터 무제한의 경우 KKDAY가 최저가이며, 5일 렌탈시 15450원입니다. (최소 3일이상 렌탈필요) 2기가 렌탈시 최저가는 와이파이 도시락으로 2600원입니다.   코로나 전이었던 2019년 당시는 KKDAY가 없었고 코리아 와이파이, 코리아 인포를 비교했을 때 1일 가격이 각각 3040원, 3300원이었으니 코리아 와이파이는 가격이 꽤 오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5일 렌탈 시, 와이파이 도시락이 17500원, 코리아 와이파이가 15200원(+배송비 3천원), 코리아 인포는 16500원입니다.   와이파이 도시락은 6일 이상 렌탈 시, 6일째부터는 20%할인이 들어가므로 유리합니다.     포켓 와이파이 4사 서비스 비교   -렌탈/반납 장소   공항 수령이 가능한 와이파이 도시락, KKDAY, 코리아 인포와 달리 이유는 모르겠지만 코리아 와이파이는 아직 공항 부스에서 수령을 할 수 없고 택배로만 수령이 가능합니다. 한국집이나 호텔 등 거주할 곳에 택배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코리아 와이파이는 3천원의 배송비가 추가되어 5일 렌탈 시 22500원이 됩니다. (와이파이 도시락 17500원, KKDAY 15450원, 코리아 인포 16500원)    -문의, 상담, 결제   와이파이 도시락, 코리아 와이파이는 카톡으로 한국분이 문의에 대해 대응해줍니다. 
    네업체 모두 신용카드, 체크카드 결제가 필요하며(KKDAY는 카카오페이, 토스, 네이버페이 지원), 수령시 본인확인을 위해 카드 제시가 필요합니다.    코리아 인포는 옵션에 체크를 넣으면 보조배터리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KKDAY, 코리아 와이파이 보조배터리 렌탈 하루 300원, 와이파이 도시락은 550원)
    네업체 모두 KT, LG유플러스 등 대기업 회선을 쓰며 초고속 LTE 4G를 제공하므로 사용에 불편은 없었습니다.   한국 최대 렌탈와이파이 업체로 알려진 와이파이 도시락은 인천, 김포, 김해, 대구 등 주요 공항에 렌탈 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기사를 본 일한모 독자만을 위해서 와이파이 렌탈 시, 분실, 도난, 파손 시에 비용이 싸지는 유료옵션 '안심플랜'이 무료 적용됩니다.
        선불 유심칩과 이심(eSIM)   여기서부터는 또 한가지 한국 현지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선불 유심칩의 사용후기와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이심(eSIM)에 대해서입니다.    애초에 포켓와이파이, 선불 유심칩, 어느 것을 써야하는지 모르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실제 써 본 후기와 장단점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선불 유심칩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에서 쓸 전화번호를 부여받아 통화, 문자 발신/수신을 할 수 있다는 점이죠.    예전같으면 렌탈폰을 임대해야 했지만, 요즘에는 간편하게 예약없이도 공항에서 유심칩만 사서 끼우면 데이터와 전화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켓 와이파이의 경우 단말이 부족하거나 해서 현장에서 렌탈을 못할 수도 있지만, 선불 유심칩은 그럴 염려가 없습니다.   또, 귀국날이나 바쁜 와중에 번거롭게 반납 장소에 찾아가서 반납할 필요없이 사용한 유심칩은 그냥 버리면 되는 점도 메리트입니다.    단점은 상기에 적은 바와 같이 통신사 부스에서 유심칩을 갈아끼우고 세팅하는 시간과 수고가 다소 들고 단말에 따라서 컨트리락이 걸려있으면 아예 사용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유심칩을 갈아끼우면서 카톡이나 라인이 초기화되어서 일본와서 다시 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2019년 당시, 공항에서 KT유심칩을 구매하여 썼을때는 5일간 27500원이니 하루 6천원이 조금 안되었고 가격도 포켓와이파이에 비해 별로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한가지 또 리스크가 있는데, 일본에서 쓰던 유심칩과 교환용핀을 잃어버리면 대형사고가 나니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심(eSIM)의 등장   최근에는 여러가지 번거로움과 리스크가 있던 선불유심칩에서 이심(eSIM)으로 로밍서비스가 교체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심(eSIM)은 별도의 유심칩 삽입이 필요없는 QR코드인식을 통해 등록 가능한 SIM입니다. 번거로움과 리스크가 해소되고 유심칩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심(eSIM) 최저가는 한국 최대업체인 도시락 이심(eSIM)입니다. 하루 데이터 500MB 3일 사용상품이 일한모 한정배너에서 예약하시면 5%할인되어 총액 4900원, 2019년 당시 선불 유심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본에서 수령/반납 가능한 렌탈 와이파이 업체   한국가서 공항에서 렌탈하고 반납하는 것도 정신이 없고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일본인의 경우 일본 업체를 통해 와이파이를 렌탈해가는데요, 일본엔으로 카드 등으로 결제할 수 있고 일본공항, 한국공항 어디서나 수령/반납이 가능하여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출장갈때 써 본 추천 2개업체입니다.   ★글로벌 와이파이: 870엔 (4G 600MB, 1일), 1870엔 (4G 무제한, 1일) ★해외 와이파이 렌탈숍: 970엔 (4G 무제한, 1일)   글로벌 와이파이(グローバWiFi) : 글로벌 와이파이는 6년 연속 이용자수가 가장 많은 일본 1위 업체입니다. 일본회사에서 24시간 라인으로도 서포트를 해줍니다. 일본공항에서도 수령반납이 가능하고 한국업체와 같이 한국공항 KT카운터에서 수령반납이 가능한 저렴한 상품도 있습니다.   하루 데이터 용량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있는데 적당히 동영상보고 검색에 사용할 600MB라면 870엔이 듭니다. 천엔 할인쿠폰 받아 예약하기  
    해외 와이파이 렌탈숍(海外WiFiレンタルショップ) : 이 업체의 특징은 수령일부터 반납일까지 렌탈일수로 과금되는 타사에 비해 사용하지 않는 날은 전원을 끄면 과금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하루 기본 렌탈료 220엔은 과금) 알기쉽게 플랜은 1GB상품과 무제한상품 두가지입니다.    수령반납은 택배만 가능하며 신청하면 2일안에 집으로 배달됩니다. 이때 왕복 택배비(1100엔)가 추가로 들지만 공항에서 수령반납 절차가 불필요하고 반납은 일본으로 돌아온 다음날 오전까지 우체통에 넣기만 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하루 렌탈할 경우 750엔+220엔(기기 렌탈료)=970엔이 듭니다.  20% 할인받아 예약하기     마무리   어떠셨어요? 항상 고민되는 한국에서 인터넷 사용, 포켓 와이파이 대여와 선불 유심칩, 이심(eSIM)을 비교하고 최저가도 정리해봤습니다. 여러 기기에서 와이파이를 쓰고 싶다면 포켓 와이파이렌탈, 이심(eSIM)인식으로 휴대성을 높이고 싶다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이심(eSIM)도 메리트가 있으니 용도에 맞게 골라보시면 좋겠습니다.   와이파이는 추천업체 4군데 중에 맞는 것을 골라보세요.   ★와이파이 도시락: 2600원/328엔 (4G 2기가, 1일), 3500원/394엔 (4G무제한) "2기가렌탈 시 최저가, 한국최대업체" ★이심(eSIM): 일한모 할인으로 3일 4900원
    →안심플랜 무료 적용받아 예약하기    ★KKDAY: 3112원/359엔 (4G무제한, 1일) "한국공항에서 수령반납" →초회 500엔 할인받아 예약하기   ★글로벌 와이파이: 870엔 (4G 600MB, 1일), 1870엔 (4G 무제한, 1일) "일본 1위업체, 24시간 서포트" →천엔 할인쿠폰 받아 예약하기    ★해외 와이파이 렌탈숍: 970엔 (4G 무제한, 1일), "택배로 수령반납해서 편리"      【추천기사】 한국-일본 비행기표/항공권 싸게 사는 법, 저렴한 추천 사이트와 가격 비교 결과 https://korean.co.jp/life2/145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79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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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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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일본해 표기 문제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과 해결 방법

  • 동해 일본해 표기 문제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과 해결 방법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제가 게임회사 있었을때, 모 게임회사 지인이 열심히 게임을 만들어서 출시했는데 실수로 일본해라는 표기가 들어가서 한국에서 큰 비난을 받아 망작이 되었다고 슬퍼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자 뉴스에 해묶은 기사가 새삼 올라왔습니다.    『미군 동해→일본해 정정에 '흡족'한 日 "우리 입장, 올바르게 반영"    
     https://news.v.daum.net/v/20210329143911814    가깝고도 먼나라, 한일간에는 역사인식, 위안부, 영토 문제 등, 해결되지 않는, 혹은 해결될 수 없는 문제들이 산적해 있죠.  그중 독도와 함께 동해, 일본해 표기 문제는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가슴이 정말 답답합니다..   미국이 일본해를 인정하고 UN이 일본해를 썼다고 일본편이냐고 비난하는 기사를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한숨밖에 안 나오죠..   저는 동해(East Sea)/일본해(Sea of Japan) 표기 문제는 그나마 해결의 여지가 있고, 양측이 잘 협의한다면 한일관계 발전의 큰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표기문제로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할건지 답답합니다.   3년전 블로그에 저는 양국이 납득할 만한 새로운 표기에 대한 제안글을 올렸고 많은 일본인 분들이 공감하며 의견을 주었습니다. (일본해 논란의 근원에 대해서도 조사하여 적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日韓の政府と国民の皆さんに提案します。日本海・東海表記問題、もう終わりにしましょう! https://dekikan-korean.com/archives/954   그때 나온 대안이 「平和の海(Sea of Peace)」、「極東海(Far east sea)」、「東洋海(Oriental Sea)」、「緑海(Green Sea)」등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일한모에서 동해/일본해 표기 대안에 대해서 일본에 거주하는 한인분들에게 의견을 물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 현지에서 생활하는 한국분은 좀 더 중립적이고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이와 같은 여러분들의 의견이 모였습니다.   솔직히 극동해말고 한국 일본을 포함한 주변국을 납득시킬만한 명칭이 있나 싶네요. 나머지는 너무 작위적이다시피 구려보여서........ 현재 동해/일본해 대신 OO번해 이렇게 번호로 명기하는 방안이 논의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일 양국간에도 어느 정도 합의 의견이 오고간 것 같고요. http://m.hani.co.kr/arti/politics/diplomacy/963001.html#cb 우리가 西海라고 부르는 바다를 중국은 다른식으로 부르고 있을것이다. 거기에 대해선 왜 안물고 늘어지는지?? 무서우니까?? 한국과 일본이 각자 일본해던 동해던 자국내의 명칭으로 부르는건 상관이 없습니다. 국제 명칭을 가지고 다투는겁니다.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가 된 시기에 일본의 입맛대로 일본해로 표기했으나 조선이 식민지가 아니였다면 그때부터 반발했을겁니다. 독도라는 민감한 지역이 있는 바다인 만큼 일본해 표기는 더더욱 심기에 거슬리겠죠 서해를 황해로 부르는거처럼 동해도 깊은 푸른빛의 바다니까 청해나 벽해로 불렀음 좋겠네요 그냥 가치중립적으로 색깔로 부르는게 좋을거같고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절대 입장 바꾸지 않을겁니다. 허나 일본입장에서 100만프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동. East입니다. 일본입장에서는 서쪽이니까요 -Oriental sea 괜찮은듯 -진짜 마음같아선 平和の海 -한국 일본 양국의 평화의 바다 좋네요♡ -평화의 바다, 와 좋은생각이다! 평화의 바다가 좋네요~^^ 과거에 연연해서 현재를 제대로 살아가지않음 정말 시간이 ,세월이 아깝읍니다. 천년만년 사는것도 아니고 이제 서로돕고 사랑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싸워서 이득보는나라도 국민도 없읍니다. 평화를 원합니다. 인생 짧읍니다.  (일본인 유저) 동중국해는 어찌할겨? 왜 자꾸 동해/일본해만 가지고 뭐라하는건지.. 일본해 명칭은 일찍부터 일본과 교류했던 네덜란드를 통해서 전세계에 퍼진 ‘자연발생설’이 유력하고, 일본도 이 논리를 밀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고지도의 동해 표기와 함께, 독도문제와 묶어 바라보는 제국주의의 침탈역사로 보는 시선이 강한 것 같네요.   결국 아예 논리와 힘을 길러 치킨게임으로 가든가 합의를 하는 수밖에 없겠죠. 과거 노무현대통령이 ‘평화의바다’로 바꾸자고 한 노력을 평가합니다. 끝없이 부딪힐 땐 무작정 핏대 세우며 갈등을 키우는 것보다 전향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논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공식명칭이 바뀌더라도 동해/일본해는 각나라에서 관습적으로 계속 사용될 것이므로 감정적 갈등이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실은 14년전에 제가「平和の海(Sea of Peace)」라고 한국국회에 정식 제안한적이 있습니다 아마 국회에 자료가 있을줄 압니다 한일 양국과 동북아를 또하나를 공동운명체로 공동사업구상도 있습니다 ㅎㅎ 저는 우리의 의견을 모아서 외교부에 한번 건의해볼까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오래전에 제안을 한 분도 있었습니다.    딱히 답변을 받지는 못했다고 하지만, 그만큼 이 문제에 대해서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국제수로기구에는 쓸데없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23번이라는 고유 식별번호를 도입한다는 뉴스도 있었지만, 실제 일반인이 보는 여러 지도에는 여전히 동해, 일본해를 표기하고 있고 서로의 표기를 주장하며 국제사회에서 대립하고 있죠.   일본 구글지도에는 일본해라고 표시됩니다. 한국에서 접속하면 동해라고 나온다네요;; 갓구글 ㅋ   어느 분이 말씀하신대로 이 문제는 '힘의 논리'에 기인하며 앞으로도 한치의 양보도 없이 갈등을 이어갈 것 같습니다.    일본이 제국주의 시절 힘이 강대할 때 국제적으로 정착시킨 일본해를 이제와서 공동표기 등으로 양보할 필요가 없겠죠.    한국인 입장에서는 한일 사이에 있는 바다를 왜 멋대로 '일본해'라고 부르고 국제 사회에서 쓰는가에 대해 납득이 되지 않고, 한편으로는 한반도 동쪽에 있어서 동해라고 붙힌 것을 국제사회에서 써달라고 주장하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일한모의 여러분들이 지지해주신 '평화의 바다 平和の海(Sea of Peace)' 등, 양국이 납득할 수 있는 현명한 대안은 정말 없는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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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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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친구 만들기, 무료 채팅앱 '헬로톡/헬로토크' 3년 사용후기와 주의점

  • 일본 친구 만들기, 무료앱 '헬로톡/헬로토크 HelloTalk' 3년 사용후기와 주의점

    안녕하세요. 일한모입니다. 이번 기사는 일본 친구 만드는 법에 대해서입니다.   한국있을 때, 일본 친구 만드려고 매주 신촌에 있는 교류회에 찾아다니고 오래전 일본 유학할 때는 펜팔사이트에 등록하거나 한국에서도 안줍는 쓰레기 줍는 볼란티어에 참가하면서 열심히 일본 친구를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세상이 편해져서 앱으로도 쉽게 일본 친구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한국어를 배우는 일본 분들도 헬로톡으로 한국 현지에 친구를 여럿 만들어서 만나러도 가고 하더라구요.
    일본 친구 만드는 앱으로 '미프'란 것도 있는데, 이탈유저나 풍속업소 직원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앱으로 '헬로톡(헬로토크 HelloTalk ハロートーク)'이 유명한데요, 헬로톡은 커뮤니티, 타임라인 기능이 잘 되어 있어서 공부는 물론이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면서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번역기능이 있어서 일본어를 못해도 할 수 있구요~   이번 기사에서는 제 경험과 헬로톡을 3년동안 풀활용하여 친구도 만들고 토픽(한국어능력시험) 6급에 합격한 제 지인의 정보를 정리하여 사용법과 주의점 등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무료 채팅앱 HelloTalk(헬로톡)이란?     일본 친구 만들기 앱, '헬로톡(헬로토크. ハロートーク)'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헬로톡은 전 세계 언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끼리 연결해주는 언어 교환 앱입니다.   언어의 종류는 150개 언어로 세계 각지에 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가능한 시대, 이제 그 나라에 가지 않아도 무료앱으로 현지 친구를 사귈 수 있는데요, 헬로톡은 일본어/한국어로 메시지를 주고받기, 전화로 대화 연습은 물론 무료 한국어 강좌 라이브나 원하는 시간에 누구나 자유롭게 프리토킹이 가능한 토크룸 등,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일본인 친구를 사귀고 일본어를 접하면서 아웃풋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앱입니다.   헬로톡 사용법
    헬로톡은 2023년에 서비스 1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앱을 다운받은 후에 배우고 싶은 언어와 모국어 언어 설정을 합니다. 그리고 사진(얼굴 사진이 아니라도 아무 사진이나 괜찮습니다)과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합니다.
    이 프로필을 보고 연락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친구를 모집하고 있다든지, 자신의 취미 등에 대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타임라인이란?
    먼저 초기 설정에서 배우고 싶은 언어 설정을 일본어로 하면 모국어가 일본어고 배우고 싶은 언어가 한국어로 되어 있는 사람들의 게시물이 타임라인에 올라옵니다.
    게시되는 언어는 한국어나 일본어이며 인스타와 마찬가지로 사진과 글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투고가 있으면 그 투고에 코멘트할 수도 있고, 직접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타임라인에 투고하지 않은 사람 중에서도 접속이라는 곳을 누르면 프로필과 사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댓글이나 메시지를 주고받지 않고 게시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일본어 공부가 되고, 일본의 실시간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큰 공부가 됩니다.
    과금의 유무 헬로톡 번역, 첨삭 기능
    이 앱은 기본적으로는 무료지만 일본어와 영어를 동시에 배우고 싶다거나, 그외에도 배우고 싶은 경우는 유료 회원에 가입하게 됩니다. 유료회원이 되면 번역 기능의 제한이 없어지고, 앱 내 전화 횟수 제한 등도 없어집니다.
    또한 매칭 상대를 검색할 때 지역을 지정한 검색, 남녀별 지정 검색, 방문자 확인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번역은 번역 앱이나 사전을 사용하면 되고, 만일 배우고 싶은 언어를 변경하고 싶은 경우에는 동시사용은 어렵지만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일본인 친구를 사귀고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다면 무료 회원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제 지인도 3년 동안 한 번도 과금을 하지 않고 썼다고 하네요.     헬로톡은 위험? 사용 시 주의점   역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앱이기 때문에 불순한 의도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고, 인터넷에 위험했다, 변태를 만났다 등 경험담도 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사용 시 주의점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주의점 1: 변태에 주의 언어 교환하는 앱인데 공부보다 여친/남친만들기, 헌팅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상한 메시지가 오면 차단도 가능하고 부적절한 메시지는 헬로톡 측에 통보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토크룸 기능이 생기기 이전에는 직접 타임라인에 회화 연습 상대를 모집하는 방법밖에 없었기 때문에 모집했을 때 헌팅 목적의 사람이나 변태가 섞여 있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회화 연습을 하고 싶은 사람은 토크룸 기능을 사용해서 말하기 때문에 그런 트러블도 예전에 비해 줄어든 것 같습니다.
    토크룸에서는 기본적으로 5~6명 정도의 사람이 모여 그룹으로 전화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변태가 오면 즉시 신고가 되니까요.
    주의점 2: 너무 성별과 나이에 집착하지 않기 헬로톡에 국한된 것만은 아닐지 모르지만,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일본인은 여성의 비율이 많습니다.
    그래서 남자의 경우, 일본 남자친구를 찾는 것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한일 모두 사용자의 연령층은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이 많은 편입니다. 30대 후반에서 40~50대, 그 이상은 앱을 사용하는 사람 자체가 적기 때문에 이 경우도 희망 연령의 친구를 찾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나이를 중요시하고 쉽게 물어보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개인정보를 가급적 숨기는 편이므로 처음부터 너무 나이를 집요하게 물어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점 3: 인터넷 만남인만큼 지속하기 위한 노력 쉽게 만든 인연은 쉽게 떠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역시 사람관계란 취미나 성향이 맞지 않는 한, 계속 사귀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3년동안 사용한 제 일본친구는, 결국 현재까지 연락을 주고 받고 한국가서 만나는 지인은 2명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인터넷 세상에서 관계성을 쌓아가는 것은 어려운 만큼, 신뢰감을 쌓을 수 있도록 서로의 문화와 성격을 존중하면서 관계를 오래 지속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은 선을 넘는 문화, 일본은 선을 긋는 문화가 있다라고도 합니다.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오랫동안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보세요.     타임라인, 첨삭기능을 통한 거리두기 사용법   적극적으로 회화 연습의 상대를 찾거나 친구 만들기를 하지 않고, 타임라인만을 활용해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타임라인은 한 번에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기 때문에 거기에 일본어 질문을 올리면 1분도 안 되어 댓글이 달릴 것입니다.
    사실 저도 요즘은 친구 찾기나 개인적인 메시지 등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가끔 모르는 것이 있을 때만 헬로톡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훌륭한 것이 첨삭 기능입니다. 모르는 것을 원어민에게 물어볼 수 있고 자신이 쓴 일본어를 원어민에게 첨삭받을 수도 있습니다.
    무료 기능으로 물론 일본어 선생님이나 전문가에게 첨삭을 받으면 더 좋겠지만, 원어민에게 무료로 첨삭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   어떠셨나요? 이번에는 일본 친구 만드는 법, 무료 채팅앱 '헬로톡/헬로토크. HelloTalk' 사용후기와 주의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장점도 단점도 있는 앱이지만 저는 이 앱을 통해서 좋은 일본인 친구를 많이 만났고 물론 일본어 공부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어와 공간의 장벽을 넘어서 일본인과 실제로 친구가 될 수 있는 '헬로톡' 강추드립니다.  
    헬로톡 무료 다운로드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2/308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한국에서 일본송금 추천 4사! 카카오뱅크, 코인샷, GME, 모인 수수료, 한도, 특징 비교. 해외 송금 시 필요한 것 https://korean.co.jp/life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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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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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에서 한국인, 한인 동호회 활동하기

  •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외국 나와서 일부러 한국인은 피하고 신오쿠보 근처도 안 간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역시 한국말로 수다 떨고 싶고 한국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가 있죠. 실제로 외국에서 한국인끼리 만나서 우정을 쌓아가거나 결혼하는 케이스도 많은데요..   외국에서의 만남이라서 더 특별하고 애틋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는 도쿄를 중심으로 직장인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인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스킨스쿠버 동호회 https://www.facebook.com/groups/1373126282743815/ https://www.facebook.com/groups/tokyodive/   ・도쿄 스키&스노우보드부 https://www.facebook.com/groups/1663502883969382/   ・도쿄 그루메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769727799894339/   ・한일 교류회 https://www.facebook.com/groups/tokyokjif/ https://www.facebook.com/groups/440326785980471/  
    ・도한모 볼링부 https://www.facebook.com/groups/268705920330140/
    ・보드게임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1885785861634909/   ・책책책을 읽읍시다@도쿄 https://www.facebook.com/groups/158110648167201/   ・자동차 오너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264727747346309/   ・사진 동호회 https://band.us/n/a0abwep46fp2Xhttps://band.us/n/a9ac44M9LaC88   ・바이크 동호회 http://cafe.naver.com/nksaver   ・야구동호회(도쿄 이글스) http://cafe.daum.net/tokyo-eagles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인 개발자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172601212764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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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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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트러블, 분쟁이 났을 때 대처법
  • 일본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트러블, 분쟁이 났을 때 대처법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의 취업난을 피해서 일본으로 건너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국과 다른 사회생활 관습의 차이, 언어의 장벽 등으로 회사와 원만한 관계를 만들지 못하고 퇴직하거나 심지어는 트러블과 분쟁으로 우울증을 겪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일한모 페북에는 회사와의 트러블로 퇴사를 결심하고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분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근무하는 회사가 너무 블랙이라, 이번달 말일자로 퇴사가 결정되어 그냥저냥 버티고 있었습니다만, 바로 위 사수가 제 뒷담을 하고 다녔네요. 
    제가 그걸 알았다는 사실은 그 사수는 모르고 있고, 내일 잠시 얘기 좀 하자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당장 내일부로 자진퇴사하면 조금이나마 불이익 볼거같은 환경이고 그래왔던걸 봐왔기 때문인데, 퇴사일 까지 얼마 남지않았으니 그날 다 풀고갈지 내일 대응할지 고민중인데 , 사실 1분1초도 있고싶은 생각도없고 너무 많은 스트레스때문에 우울증이 재발해서 병원다시 가려고 하는 상태이긴 합니다만, 제가 얘기를 풀면 물론 그 당사자들은 순간 큰 피해를 입긴 하겠지만, 이걸 언제 푸냐, 혹은 그냥 조용히 가냐의 문제인데 너무 고민스럽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만 살짝 남깁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원문: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permalink/3859040630842643/
    오랜 기간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한 선배나 일본 회사의 인사팀에서 근무한 분들의 조언이 이어졌고 많은 분들의 공감을 받았습니다.        정 직구 날리시기 그러시면 녹음기 들고 들어가시고 차후 근로감독서에 상담해서 통수 날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전 파워하라 미친여자 때문에 쫓겨나듯이 나왔는데 나가기 전에 인사부에 다 지르고 사단 내놓고 나가서 나중에 근로감독서에 알선신청넣어서 돈 받아냈었습니다. 저 그래서 한달전에 퇴사핬는데 진짜 이유가 너무 똑같네요..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그래서 다 얘기하고 당장 그만두고싶었지만 생각해보니 상사와 회사 전부 똑같은인간이고 제가 그게에대해 문제를 제기해봤자 저만 이상한취급당할거같아서 퇴사 남은 일주일간 그냥 조용히 지냈어요. 한달은 다 채워야 그달 월급은 이상한 명목으로 월급을 까이지않고 그대로 받을수있을거같아서요. 그리고 마지막날애 퇴사 사유엔 괴롭힘이라고적고 나왔는데 어차피 그 회사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변함이없겠죠.. 그냥 최대한 내가이익보는 방향으로 마무리하는게 옳은거같아요 어차피 그만두면 볼사이도아니고. 저도 10월로 그만두었죠. 윗사람등 전화오고본부에서 사람들 나와 붙잡았지만 애착가진 회사 5년근무에 그만두었을땐 갈때까지 갔기에 미련 없이 정신과 약도 필요 없습니다   걍 그만두는게 약이라고 봅니다 저 그래서 한달전에 퇴사했는데 진짜 이유가 너무 똑같네요..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그래서 다 얘기하고 당장 그만두고싶었지만 생각해보니 상사와 회사 전부 똑같은인간이고 제가 그게에대해 문제를 제기해봤자 저만 이상한취급당할거같아서 퇴사 남은 일주일간 그냥 조용히 지냈어요. 한달은 다 채워야 그달 월급은 이상한 명목으로 월급을 까이지않고 그대로 받을수있을거같아서요. 그리고 마지막날애 퇴사 사유엔 괴롭힘이라고적고 나왔는데 어차피 그 회사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변함이없겠죠.. 그냥 최대한 내가이익보는 방향으로 마무리하는게 옳은거같아요 어차피 그만두면 볼사이도아니고.            지나가는 아재가 안타까워보여 글 씁니다.... 고소한다는글도 보이는데 절대 고소하지마시길 바라며, 고소하면 지금상태에서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 정말 막장을 향해 달려가는것뿐입니다..... 퇴직이 정해졌다면, 지금 상황에서 최대한 유리한 조건을 끌어내는것이 최대한 합리적이며 다음의 도약을위해 좋습니다. 1.퇴직이 정해졌다고 하셨습니다만, 퇴직은 본인의사였습니까 ? 본인의사 반강제성이 포함되었다면, 내일 미팅에서 좋은분위기에서 "많이 배울수 있어 좋았고 감사했다, 하지만 본인 의지와 관계없게 퇴사하는것이 없지 않아 있다는것을 상대방에 인식시키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가장 키포인트 입니다. " 녹음도 중요할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입니다. 뒷담화를 했던 상사라도, 마지막순간까지 죽이려들진 않을것입니다.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녹음이 있더하더라도 진흑탕싸움에서 가냘픈 방패입니다. 상기의 내용이 인식되었다면, 다음스텝으로 퇴직에 관해서 좋은 인수인계를 하겠다는 이야기와 함께 퇴직금이 아닌, 다음 스텝을 위한 지원을 부탁한다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1-2달치 월급을 받고 나올수 있다면 그대로 서로 덮는것이 베스트 입니다. 정말 더러운 플레이가 된다면, 정말 상대를 죽일 각오로 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중간함은 안됩니다. 이 싸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처음에 말한 강제성이 포인트가 됩니다. 과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구구절절 노동기준감독서에서 듣지 않습니다. 강제성 이것 하나입니다. 이것하나로 조성금사업등 에서 회사는 불이익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동기준감독서의 역활은 노동자를 지키기 위함도 있지만 회사를 지키기 위함도 있다는것을 명심하세요....ㅠㅠ 정말 힘드시면 개인톡 주세요....^^    참고로, 인사팀에 일하며 대응도 해보았으며, 비슷한 경험도 당해보았습니다. 내용증명은 행정서사를 사용해서 발송하고 그 이후로 관할에서 소송을 하게 됩니다. 소송을 할경우, 또한 내용증명에 대한 서류를 바탕으로 피해보상 등 여러가지를 제출하게됩니다. 그 서류가 발송되어 상대방에 도착한 서류는 상대방이 받든 안받든 도착일기준 2주안에 의의제의서를 제출해야합니다. 의의제기서를 대부분 제출하겠지요 ? 그럼 그때부터 서로의 의견이 다르기에 재판이 열리는것을 기다리게 됩니다. 물론 여기서 합의가 안되면 다음타임에....이것을 모두 행하면서 재취업을 한다는것은 저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압도적으로 확실한 파워하라,증거들이 있다한들 피해 보상액이 정신건강, 다음 취업을 위해서 득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재판이 진행된다면, 변호사를 선임해야겠지요 ? 일본은 승소해도 변호사 비용을 상대방에 청구가 불가능합니다. 변호사 비용은 최소 33만엔부터 시작입니다. ....너무 길어지니 여기까지만 줄이겠습니다. 힘내세요   몇가지, 추가해놓겠습니다. 정말 설령 혹해서 고소를 한다 하여도, 회사에 고소한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협박이 됩니다. 거꾸로 고소 들어옵니다...고소란것은 그런것입니다. 설령 고소가 들어가서 이기지 못하였을경우, 역으로 고소가 들어오기 시작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소송은 굉장히 장기간의 싸움입니다. 다음회사에서 재판한다고 연수중에 휴가 내달라고 하실것인가요...? ㅠ 안됩니다. 그런것을 말하면 우리회사에도 똑같은 것을 일으킬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억울한마음 다 이해합니다만, 지금상황에서 가장 승리자는 무엇일까요 ? 나에게 가장 득되는 것. 그중의 베스트를 생각하는것이 최고의 승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밉고 상대방을 죽이고 싶을지라도 자신에게 데미지가 들어온다면, 그게 진정한 승리일까요 ? 다른 좋은곳에서 빠르게 전직하여 빛나는것이 진정한 승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어디를 가든 타인과 트러블이 나거나 분쟁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외국에 있다 보니 부당한 일을 당해도 대응을 적절히 하지 못하거나 방법을 몰라서 혼자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상기 선배들의 조언을 참고로 현명하게 대처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기사도 참고해보세요. 
    나의 블랙기업 경험담. 일본의 블랙기업의 유래와 블랙기업의 의미, 한국인이 겪은 실제 사례 https://korean.co.jp/life_info/126 
    [일본취업] 2021년 일본 회사 연봉은 어떻게 되나요? https://korean.co.jp/job/94 https://korean.co.jp/life_info/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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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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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라면 '너구리'의 네이밍 유래】
  • 【국민 라면 '너구리'의 네이밍 유래】
          인스턴트 라면소비량 세계 최고인 한국. 그 많은 라면 중에서도 너구리는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죠. 신오쿠보가면 진열대에서 가장 먼저 집어드는 라면이기도 하고 영화 '기생충'의 영향으로 매출이 급격히 늘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간 무심코 먹어온 너구리, 막연히 면이 통통하니까 너구리인가? 너구리를 갈아서 넣었나?,,, 하고 말았는데 우연히 제품명의 유래에 관한 기사를 접하고 일본과 관련이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가가와현의 명물인 다누키우동, 다누키가 너구리라는 뜻이어서 그렇게 지어졌다는 블로그 글도 있었는데요, 실제로는 농심의 창업자인 신준호 회장(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동생)이 면발을 중요시하는 시코쿠 지방 사누키 우동에서 따왔고, 사누키가 비슷한 발음인 다누키로, 다누키를 한국어로 바꿔서 너구리로 지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신준호 회장은 올 2월에 고령으로 경영에서 물러났지만, 신라면, 사나이를 울리는 라면, 새우깡, 짜파게티 등, 제품명과 카피라이트를 직접 짓고, 신라면의 辛자는 직접 쓰기도 했다네요.
    신라면은 일본의 슈퍼나 편의점에서도 쉽게 볼 수 있죠. 너구리도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농심 신춘호 회장이 라면 이름을 '너구리'로 지은 까닭 https://biz.insight.co.kr/news/18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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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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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와 투자]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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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재테크_일본엔 야무지게 모아서 목돈 만들기, 선배들의 꿀팁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한국은 치열합니다. 빈부 격차도 심하고 일반 월급쟁이들은 박봉에 시달리죠. 그래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대단히 높습니다.   얼마전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코인 광풍이 불었고, 동학개미군단이라고 불리며 조금이라도 재산을 늘려보기 위해 리스크를 감수하며 치열하게 몰두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어떨까요? 우리보다 빈부격차가 덜하고 취업율이 높아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덜한 편입니다.   제 주위 일본 친구들 5명에게 물어보니 4명은 그냥 월급통장을 방치하다시피 묻어 놓는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 직장인들, 야무지게 밑천을 굴리고 있는 재테크 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한모 정보를 정리해봤습니다.  (⋆본 기사에는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통장 쪼개기 월급 통장과 자산 형성을 위한 통장을 만들어서 매달 나가는 고정비(월세, 카드값, 광열비나 통신비, 실비보험 등)와 생활비를 월급 통장에 두고 나머지는 다른 통장에 이체하여 재테크에 활용하거나 손대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계부 정리          매일 쓴 것을 적을 수는 없지만 엑셀을 이용해서 내가 실수입이 매달 얼마인지, 카드비가 얼마가 나가고 광열비가 시기별로 얼마나 나가는지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집의 가장이어서 와이프에게 생활비를 주는 경우, 적당한 금액도 따져보셔야 합니다. 월 수입이 30만엔이라면 40%인 12만엔정도가 적당하다는 의견도 있었고, 유명한 자산관리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내가 100을 벌면 정부가 세금으로 떼어가는 비율만큼은 저축을 하고(내통장에) 남은 금액이 생활비여야한다… 즉, 100 - 내 수입 30% - 세금 30% - 저금/투자(돈을 번사람) 40% - 생활비   최근 일본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Moneyforward라는 어플은 통장, 신용카드, 포인트카드, 주식 다 연동되서 실시간으로 돈 관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공격적인 재테크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주식과 FX(외환거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주식과 FX는 돈의 흐름, 시기상 다양한 이슈의 파악과 경제지식의 습득 등 공부가 필요합니다.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겠죠.    리스크가 있기도 하지만, 제 지인 중에 주식과 FX로 쏠쏠하게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주식은 한국이, FX는 일본이 낫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한국과 다른 점으로 거래세만 붙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주식 수익도 소득세에 합산됩니다.      포인트 재테크   해프게 카드를 긁지 않는 절제력이 있다면 신용카드도 좋은 재테크 수단입니다.    크지는 않지만 쏠쏠하게 모으는 재미가 보통이 아닙니다.   어느 카드가 잘 나오냐는 질문이 자주 올라오는데 라쿠텐카드는 심사가 비교적 까다롭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라쿠텐 카드를 쓰는데, 초회 가입시 5000-8000포인트를 주기도 하고 연회비도 없으며, 각종 광열비와 통신비를 자동이체 해 놓으면 편할 뿐더러 포인트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 사용자 1위, 고환원율, 포인트의 사용처가 많은 라쿠텐카드] 발급받고 최대 5000-8000포인트 받기 【바로가기】   그외 라쿠텐 이치바(온라인 쇼핑몰)나 관련 서비스를 카드로 결제시 포인트를 얹어주기도 합니다.   물론 신용카드는 쉽게 말해서 빚을 내서 쓰고 후불정산하기 때문에 쉽게 카드를 쓰지 않도록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추천기사】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일본에 영주권을 얻어 계속 거주할 경우   ①영주권을 받은 후 주택론(대출)을 끼고 집 구매     : 가장 무난한 방법. 비싼 월세떼고 생활비떼면 저축하기도 쉽지 않죠.    일본땅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은퇴 시까지 거주할 예정이라면 서둘러 영주권을 받아 집을 구매하는 것이 돈을 버는 길입니다.    참고로 영주권이 없어도 심사가 까다롭거나 은행이 한정되거나 약간 조건이 불리할 수 있지만, 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주권 신청 자격은 일본에 연속해서 10년이상 거주하거나 배우자비자 소지자로 혼인 3년, 일본거주 1년 이상)   [관련 기사]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은 어디?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집 구하기] 싸고 좋은 집 구할 수 있는 추천 부동산 사이트, 한국어 통하는 사이트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②積み立てNISA(적립식 니사 -비과세 투자신탁)     NISA는 비과세 투자신탁으로 저는 일본 지인이 추천해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재테크에 비해서 비교적 리스크가 적고 적립식 니사의 경우 적금과 비슷한 것이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적립식 니사는 2018년부터 시작된 소액투자 비과세 제도로 비과세 투자 가능액이 연간 40만엔, 투자기간이 최장 20년으로, 적금과 같이 매월 꾸준히 불입하는 장기적인 자산 형성 재테크입니다.    2024년부터 신니사가 시작되어 투자 금액이 대폭 상향되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라쿠텐 증권은 증권신규구좌 계설수와 니사 구좌수 최대인 증권회사로 국내주식 수수료가 무료, 라쿠텐사용자는 라쿠텐포인트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라쿠텐 증권에서 니사 시작하기    일본 최대 인터넷증권 사이트인 SBI증권에서는 친구추천 티포인트 캠페인도 하고 있으니 초대해서 포인트 받으셔도 좋습니다(상한 15000포인트)
    SBI증권에서 니사 시작하기     ③맨션 투자 일본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장기적인 투자하고 싶은 분은 맨션 렌트 투자를 하는 분도 있습니다. 일한모의 맨션 투자자 분의 조언에 따르면...   "금리가 0.5%선이며 수입에 따라 full loan이 가능하기에, 임대로 한달에 몇만엔의 수익과 loan이 끝나는 시점의 매매는 모두 수익금으로 남습니다. 은행돈 회전시켜서 수익을 얻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큰 캐피털이 아니어도 계속 현금 들어오고 론 다 안갚아도 10년정도 갖고 있다가 중간에 팔면 됩니다. 그리고 렌트수입이랑 론 변제액을 맞추면 감가상각으로 회계상으로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 손해가 아닌 회계상의 적자) 세금공제 대상으로 포함되어 절세효과도 있습니다."   맨션 투자는 공실이 생기지않는 입지의 맨션이라면 최고의 투자가됩니다만, 인기없는 지역이라면 월세는 안들어오고 론만 부담해야하는 사태도 생길수 있습니다. 시작하시기전에 많은 사전 준비를 하시는것이 리스크를 줄일수 있습니다.    새로짓는 아파트라면 부동산 회사에서 해당 리스크에 대한 개런티를 제공하고, 기본적으로 투자형의 경우 매매 패키지에 포함이 되어있어서 공실리스크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도 있다고 하니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일본에서 맨션 소유자가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주권 획득 계획이 없고 한국에 돌아가려고 생각 중인 경우  
    ①환율이 좋을 때, 수시로 한국에 송금  : 일본에 평생 살 생각이 없다면 무리하게 집을 살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환율이 좋을 떄 한국 계좌로 송금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소득 증빙으로 추후에 한국에서 대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 계좌로 송금 후, 부양자 공제를 받아 연말 정산 때 절세를 노리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송금 수수료가 드니 한국에 갈 때 가져가거나 저렴한 송금업체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추천 송금회사는 여기↓   일본에서 한국 송금 추천 6사 비교분석! 가장 저렴하고 편하게 송금하는 방법과 꿀팁. 수수료 할인 쿠폰 https://korean.co.jp/life/79   ②NISA(니사 -비과세 투자신탁) 적립식 니사와 다르게 일반 니사는 장기투자로 자금이 묶이지 않고 언제든 사고 팔기가 가능합니다.    201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연간 240만엔의 투자액에 한해서 수익은 비과세 혜택을 받습니다.   각 금융기관에서 니사를 운용중이지만, 증권회사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하여 할 수 있는 SBI 인터넷 증권과 라쿠텐증권이 인기가 많습니다.   투자상품 랭킹이 있으므로 남들이 많이 하는 것을 최근 1년간 실적그래프를 보고 소액부터 시작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노후와 자산운용, 보험 등 전문가와 상담하기   장기거주 하는 분중에서는 노후까지 자산운용과 관리, 생명/상해/화재보험, 주택구입 등, 여러가지 고민을 전문가와 상담하면서 관리하는 분도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라이프스타일과 플랜에 맞게 자산 운용에 관해서 토탈 상담을 해주는 전문가를 FP(파이낸셜 플래너 , ファイナンシャル・プランナー)라고 하며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독신시절에는 니사를 하는 정도였는데 영주를 목표로 가족도 늘어나면서 전담 FP와 상담하여 투자나 보험도 설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다보니 자산운용은 더 알기 어렵고 각각 알아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FP상담을 이용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저는 리쿠르트가 운영하는 일본최대 자산관리 상담 사이트 '保険チャンネル FP상담'에서 좋은 상담사를 만났습니다. 전액 무료이니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FP와 무료 상담하기       끝맺음   어떠셨나요? 제 경험과 여러분들의 소중한 정보를 종합해봤습니다.   아버지 박봉으로 삼형제를 키우며 재테크에 평생을 바치신 저희 어머님께서는, 돈은 불리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어머님의 가르침을 새겨듣지 않고 일본에서 악착같이 모은 돈을 코인에 부었다가 세달치 월급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투자도 어떠한 공부나 노력도 하지 않고 쉽게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선은 허투루 나가는 돈이 없는지, 헤프게 쓰는 것은 없는지, 어설프게 재테크에 나서기보다는 가계부를 작성해보면서 스스로 지출과 수입을 파악하고 어느정도 윤곽이 나온 상황에서 투자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사를 참고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셔서 열심히 번 엔을 조금이라도 불려 보시면 어떨까요?    그 돈으로 부모님 선물을 사드린다면 더욱 뿌듯할 것입니다^^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79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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