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서사에 의한 영주권 취득 가이드>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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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영주권 심사에 영향을 미칠까?
자주 문의하는 내용 중 하나가 "최근 이직을 했는데, 영주권 심사에 영향을 미칠까요?"라는 질문입니다. 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전직 여부는 영주권 신청 요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영주허가 신청 요건으로는 '독립적인 생계를 영위하기에 충분한 자산 또는 기술을 가지고 있을 것(독립생계요건)'으로 되어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일상생활에서 공공의 부담이 되지 않고, 그 보유한 자산 또는 기술 등으로 볼 때 장래에 안정된 생활이 예상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전직 자체는 요건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전직이 곧바로 영주허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주 이직을 반복하고 있는 경우.
이직으로 인해 수입이 줄어드는 경우.
이직 후 얼마 지나지 않은 경우.
이직 후 얼마 지나지 않은 경우, '미래에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신청서류 중 하나로 직장 상사 등의 추천서를 첨부하는 경우, 너무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으면 성격도 잘 모르는 사람을 추천하는 것을 주저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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