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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비자 불허후 저희 사무소에서 허가

이번 건은, 2021년에 학교가 신청해서 불허된 안건을 코로나 후에 저희 사무소에서 재신청하고 허가를 받은 사례입니다.

 

 

 

 

유학비자는, 

1. 공부할 마음과 능력이 있을 것

- 입학시험 합격

- 정상적인 학점 취득

- 출석

2. 재정적인 배경이 있을 것

- 본인이나 부모 돈을 학비 지변

- 장학혜택의 증명

- 제3자가 부담하는 경우는 경위와 정당성

3. 재류불량이 아닌 것

- 알바 초과나 자격외활동

- 교통위반이나 범죄이력

- 이사 신고

- 세금완납

등등이 심사를 받습니다. 보통 학생은 열심히 학교에 다니는 한 걸리지 않을 것이고, 걸린 사람은 추방당해야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역시 적성에 안 맞는 진학으로 공부에 몰입 못하거나, 젊은데 아플 수도 있고, 과보호를 받은 아이가 향수병 걸린 경우 등, 불량학생이 아닌데도 불쌍한 경우는 없지 않습니다.

또, 알바 초과 등도 일본법령으로 범죄이긴 하지만, 알바하는 사업소의 책임이 더 큰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건은, 불량학생 사례가 아닙니다.

명문대학이 학교가 대리인이 되고 인정서를 신청한 안건이라, 그 학생이 학교가 재학을 원할만한 학생이 맞습니다. 단, 그외 서류 설명부족으로 허가를 받지 못했던 경우입니다.

(본인 명예와 정보보호를 위해 설명 못합니다만.)

그런데, 일부러 학교명을 남긴 것은 그런 좋은 학교에서라도 설명부족으로 불허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이 학생도 다음 또 불허를 받으면 다시는 학교에 복학할 수 없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저희에게 상담 왔습니다. 본인의 소행과 졸업까지의 이수계획, 불허시 지적된 내용에 대한 설명과 그 후 방안을 증빙서류와 같이 문서화해서 불허를 반복해서 허가를 받았습니다.

보통 불량학생이 아닌 학생의 유학비자는 취업비자에 비해 쉬운 안건이라 한국정도의 나라라면 유학원이나 학교가 서류를 준비하면 대부분 허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학비 지변 서류에 의심이 나는 경우나,

본인이 일본을 좋아해서 너무나 많이 일본에 입국하고 무비자로 오래 살았다거나,

 

적성에 안 맞는 것외에 본인이 너무 우수해서 복수의 학문을 배우려고 하는 경우 등,

서류만 준비하면 허가 받을 수 있는데도, 형식적인 서류만으로는 심사관도 의심해서 불허가 될 수 있는, 그런 안건도 적지 않습니다.

유학비자 불허시는 돈을 아끼지 말고 전문사무실에 맡기세요.

잘 못하면, 곗혹 불허를 당하고 시간과 신뢰를 잃습니다.

저희 사무소에서는 불허 재신청은 허가시 성공보수 포함 20만엔 정도 보시면 됩니다.

행정서사에게 의뢰시 확인해야 하는 것은,

반드시 대학원을 나온 행정서사에게 상담하셔야 하는 점입니다.

학점 이수계획, 학습(연구계획서) 등은 학교/교수 입장에서 지도를 할 수 있어야 심사를 통과할 서류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행정서사 중에서는 고졸이나 단기대학 졸업자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연구계획서등을 쓴 경험도 없을 것이니, 불허후 허가는 이겨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저희는 석사 2번 학사수료까지, 학사전공은 7가지와 한국에서 18년간 교수를 한 경험이 있어서, 유학비자 허가만이 아니라, 취업 등의 진로까지 바라본 지도를 포함한 허가 취득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특정행정서사, 특정사회보험노무사 나까무라이치로

서강대학교 무역학 전공 상학석사(MBA)

전 부산 동서대학교 조교수

nakamura0275@gmail.com

전화 090-3928-0275

한국 070-8723-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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