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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학생 유학비자 재취득

매년 상담이 있는 것이, 성적불량 학생의 유학비자 갱신 또는 재취득입니다.

원래 대학은 4년제라면 입학부터 8년안에 졸업하면 되지만, 외국인에게는 최하 수료연수 +1년까지 밖에 원직적으로 비자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불량학생의 기준은 입국관리국 심사요령중 비공개부분이 2018녀네 잘 못 공개되어버렸는데, 재학연수*20학점기준, 휴학/유급 1년까지로 명기되어 있습니다.

 

 

실제 3학년때 60학점밖에 안되는 학생이라면, 1년 유급을 해서 연 42학점 따서 겨우 졸업기준이 될 정도일 것인데, 비자 재신청시에는 여태껏 공부 안했던 학생이 남은 2년간에 플로 학점을 딸 수 있다는 주장이 신뢰할 수있냐는 것이 당연한 의문이 될 것입니다.

불량학생에 대해서는 입국관리국은 우선 알바 시간 초과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으로 봅니다. 그 증거만 잡히면 강제추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입국관리국은 알바 초과를 간과하지 않고, 다시 비자를 줄 일이 없을 것입니다. 반면에, 자원봉사를 많이 한 사람(학생이라면 좋은 성적받은 후에 봉사해야지....)이나 과거 사례로서는 오타쿠에 미친 놈이 변명이 받아들여진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꿔말하면, 불량학생이 선처를 받을지 어떨지는 부모님의 사회적경제적 수준에도 관계가 있다는 위미입니다. 오타쿠나 성적붕량학생들 중에서는 알바는 안하고, 집에서 매월 생홀비와 용돈으로 50만엔 받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제부타 열심히 할래요"만으로 재취득했습니다. 물론, 저희 사무소에서 서류를 쓴 것이지만.

이번에는 저희 자녀와 같은 나이 학생의 유학비자 재취득입니다.

 

 

 

군대에 갈 필요없는 여자가 원래 나이라면 졸업후 직장인 4년차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1년 남았답니다.

본인이 한번 재신청해서 또 불허, 심사관에서 심하게 충고받아서 돌아가라 해서 돌아갔지만, 1학기 후에 저희 사무소에서 인정서를 재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반성문만 쓰면 되는 일이 아닙니다.

학교와 상의해서 졸업까지의 학습계획, 졸업까지 부족한 과목의 성격과 학점수, 그외 대체수단 등을 정리해서 학교 추천서와 함께 제출해서 1개월조금더 걸린 심사기간만에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과거에 교수를 역임해서 잘하는 분야이지만, 적어도 대학원도 못 나논 행정서사에게는 아주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또, 재취득은 명문대 일수록 쉬운 경향이 있고, 일보넞ㅇ부가 인정하는 명문대는 고도인재 가산점 대상대학으로 그 LIST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번 학교는 그 목록안에 없는 학교이지만, 교직원이 협력을 해주셔서 허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어딘지 말씀 못하고 답답하지만, 일부 명문대는 저희가 학습계획서와 추천서 문안을 준비해도 "횅정서사 따위가 쓴 문서에 우리가 도장을 찍을 수 없다"며, 심사요령과 거리가 먼 서류를 내서 허가를 받지 못한 일도 있었습니다.

유학비자 불허도 상담은 받습니다.

단,

1. 불허 재신청이라서 유학원에서 수속하는 비용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성공보수로 청구합니다.

2. 반성없는 진짜 불량학생은 교수나 부모입장으로 야단 치고 돌려보낼 겁니다.

3. 학교가 협조 안하는 경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상담은 1회 1시간 1만엔입니다.

일한모, go Japan유학원 경유는 초회 메일 상담 무료, 면담 50%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nakamura0275@gmail.com

전화 090-3928-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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