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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경력인정 취업비자 3주만에 허가

 

특정행정서사 나까무라입니다. 오늘은 고졸IT기술자의 경력인정을 포함하는 취업비자가 2주만에 허가된 사례입니다.

 

회사는 50명규모의 기업이고, 형제회사는 몇개 있고, 한국기업과도 실질적으로 하나가 되고 활동하고 있자만 각각 회사에는 지분관계가 없는 회사이고, 그 중 하나가 이번 초청기업입니다.

 

신청인은 한국의 전문학교(일본에서는 직업훈련학교에 해당)를 졸업했고, 학점은행제 학위도 없고,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도 없는 분입니다. 단, 과거 급여는 6-7천만원수준의 실적이 있었습니다. 실력위주 세계에서는 가끔 학력도 자격증도 없으면서 그런 필요성도 안 느끼면서 사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단, 해외에서 비자를 받을 때에는 역시 대졸자격이 필수입니다. 이번에 이분은 전문직 경력 10년으로 비자를 받은 것입니다.

 

2024년 1월 28일 신청, 동 2월 21일 허가입니다.

 

인정서

 

 

접수증

 

 

회사가 지분관계가 없어서 기업내전근 비자를 이용할 수 없고, 또 일본에서 근무하기 위해 한국에서 채용되고 비자 대기한 상태라 근속1년조건도 안됩니다. 보통 한국 전문학교라면 학점은행제와 자격증취득을 할 것이데 그것도 없어서 비자 심사는 고졸경력인정밖에 없습니다.

 

실력은 그 기업에서 인정되고 고액연봉이 약속된 신분에 세무서 소득증명서만 봐도 일본인 사무직의 2배는 되니, 단순노동자 아님은 명백합니다.

 

경력인정으로 제 사무소가 제출한 자료들은 첨부의 목록과 같습니다. 신청사유서는 노하우와 개인정보가 많아서 이번에는 생략합니다.

 

서류목록

 

 

고졸의경력심사는 서류를 잘 못 내면 당연히 불허가 나오지만, 그 경우, 신청인은 일본 단기 입국도 거절될 수 있습니다. 즉 경력이 인정 안됐다는 것은 해당시넝에서는 당연히 불허이지만, 입국관리국 기록상은 거잣말쨍이, 허위신청이라서, 범죄행위로 간주됩니다. 실제 허위신청이 아니더라도, 입국관리국에 인정될 서류를 제출하는 것은 신청인의 책임이라, 과연 심사관이 무식해서 자료를 잘 못 해석해서 부당하게 불허를 주었다 해도, 그 책임은 해당 외국인 신청인에게 갑니다.

 

그래서, 경력인정으로 따른 취업비자는 어려운 안건입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3주만에 허가가 나와서, 빠르면 3월, 늦어도 4월에 착임해야 하는 본인과 회사에는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력심사는 허가률이 낮고, 실패하면 단기입국 제한 등의 불이익이 있는 안건입니다. 그래서 한국 사정을 잘 아는 사회보험노무사도 가지고 있는 특정행정서사에게 의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저희는 사실을 확실히 설명하는 자료는 만드는 것이고 없는 경력을 꾸미는 허위신청은 일절 하지 않으며, 그런 상담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메  일

nakamura0275@gmail.com

 

전  화

단, 첫 상담은 메일로 보내오세요 !

일본번호 090-3928-0275(OCN)

한국에서070-8723-2275(SK)

한국폰 010-2617-0275(KTmobile)

 

 

KAKAO TALK ID : hl4zda

(전화예약후연락전용으로카톡상담은받지않습니다.)

 

주  소

大阪市中央区日本橋1-18-1 日本一会館401号

 

特定行政書士・特定社会保険労務士 中村伊知郎

 (1993년행정서사등록)

関西大学法学部卒業

関西外国語大学大学院言語文化 석사

서강대학교대학원무역학과졸업, 상학석사

국립전남대학교대학원무역학과박사과정수료

학점은행제정보통신공학전공공학사(외국인1호)

한국방송통신대학교관광학과졸업

元行政職国家公務員

前東西大学校助教授

한국영주권자

 

日本国行政書士登録番号第93261217号

大阪府行政書士会会員番号3687

大阪入国管理局届出番号 阪行第06-90号

社会保険労務士登録番号第27110209号、会員番号大阪第020088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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