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2023.04.13 19:42

일본 사람과 결혼했지만, 이혼하고 싶다면? 한일 부부 이혼율과 이혼 경험자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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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과 결혼했지만, 이혼하고 싶다면? 한일 부부 이혼율과 이혼 경험자들의 조언 (출처:KBS youtube channel)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이번에는 한일 커플, 결혼과 이혼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한일 관계는 여전히 역사 인식, 영토 문제 등으로 평행선을 긋고 있지만, 민간 차원의 교류는 역사상 가장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0년대 초 겨울연가로 시작된 한류붐, K-POP의 인기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젊은층으로 확산되었고 한국에서도 트와이스나 아이즈원, 펜타곤, NCT127 등, 일본인 멤버의 인기와 관광 활성화로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떨까요? 구글이나 유튜브에 '한일 커플'로 검색하면 수많은 커플과 부부들이 등장합니다.

제 주위에도 실제로 결혼해서 애낳고 잘사는 커플들이 많습니다. 일본 여자 소개해달라, 한국 남자 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얘기가 수시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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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커플이 대세? 


반면 속얘기를 들어보면 실제로 살아보니 어려운 점이 많다고 토로하는 사람이 많았고 일한모 커뮤니티에도 여러가지 갈등과 이혼까지 생각한다는 투고가 종종 있었습니다.


저는 실제 통계가 궁금했습니다. 얼마나 결혼하고 이혼하는지와 일한모에 공유된 이혼을 고려하고 있는 분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까지 정리해봤습니다.


한일 커플, 얼마나 결혼하고 얼마나 이혼할까?


코로나로 인해 교류가 준 적도 있었지만, 교류의 활성화로 한일커플, 더 나아가 한일부부도 늘어나서 작년 통계청의 자료를 보니 한남 일녀 부부가 6.8%로 4위, 일남 한녀 부부는 6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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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외국 여자 혼인:
베트남(28.3%), 중국(22.7%), 태국(15.6). 일본(6.8%), 미국(3.9%), 필리핀(3.3%) 순


외국 남자, 한국 여자 혼인:
미국(26%). 중국(22.2%), 베트남(11.8%), 캐나다(6.1%), 영국(3.4%), 일본(3.2%)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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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최신자료


결혼은 현실이라고 합니다. 같은 문화와 언어를 가진 한국 사람끼리도 안 맞아서 이혼하는 커플이 많죠.
이혼율이 30%에 육박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2020년 한국의 실제 이혼율은 2.2%였습니다. 한일커플은 어떨까요?


코로나로 수치가 급감한 2020년을 제외하고 2019년 데이터로 비교해보면,
2020년 한남 일녀 결혼이 903, 이혼은 193, 일남 한녀 결혼은 265, 이혼은 448,, 일남 한녀의 경우 결혼 건수가 이혼 건수를 크게 웃도는 부분이 눈에 띱니다.

 

유튜버 시오리의 영상에서는 일본 후생노동성의 통계로 한남 일녀의 이혼율이 45%, 일남 한녀는 52%, 한국 통계청의 수치로는 한남 일녀가 16%, 일남 한녀가 50%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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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eqoo.net/square/1501642860

참고자료: 

2020년 혼인‧이혼 통계 - 통계청


외국인과의 결혼인만큼 한한커플보다 이혼율이 높고, 한남 일녀보다 일남 한녀의 이혼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본 남자와 이혼,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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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실제로 일본 남자와 결혼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의 고민 상담과 그에 대한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조언을 모아봤습니다.


물론 국제결혼과 일남 한녀의 결혼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통계에서도 확인된 바와 같이 마음고생, 속앓이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 일본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이혼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일본 남자랑 결혼해서 영주권받고 살고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코로나때문인가 요즘들어 부부싸움도 잦아져서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자살기엔 어려운 일이 많이 생길꺼 같아 두렵습니다. 혹시 경험하신분이나 주위에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조언부탁할께요.


주로 싸우는 이유로는 딱 이렇다저렇다 표현할 수 없는 성격차이인가 아님 넘 열심히 산 제맘을 못 알아주는 마냥 초등학생같은 일본남이라 지쳐버렸나봅니다.
코로나전에 외로운게 싫어 이것저것하면서 바쁘게 생활하다가 코로나때메 맬같이 둘이같이 지내다보니 넘 안맞는게 많고 이해해주는 맘이 없어서 그런가 더 외로워서 맘이 더 멀어지는거같습니다.


【답변】

부부 싸움을 자주 한다는건 서로를 더 알아가는 단계인거 같네요 저도 많이 싸우고 이혼생각도 해보고 했지만 그래도 참고 견디니 이젠 그러려니 하고 살게 되더라구요. 조금만 더 힘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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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적극 추천합니다. 꼰대 나이가 되는 남자는 점점 상태가 심각해집니다.
그것이 이해가 가능하다면 혼인관계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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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건 경제적 자립일거 같습니다. 주부라고 하셨는데 이혼하고 나서 바로 취업이 가능하신가요?
바로 취업이 가능한 기술이나 능력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취업 후 이혼이 가능하겠지만 혹시나 그런게 없다면 능력을 키울때까진 안타깝지만 결혼생활을 유지하시는게 답입니다ㅠㅠ
대개 이혼후 힘든건 경제적 이유가 큽니다. 모쪼록 감정에 치우쳐 당장 결론 내시지마시고 본인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후 움직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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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입장에서 이혼을 하라 마라고 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답변인 것 같고 혼자가 되셨을 때 과연 경제적 정서적으로 홀로 살아가실 수 있을 지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새로운 인연을 만나실 수도 있겠지만 이혼은 혼자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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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제결혼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사는 커플도 많습니다.


전 이혼도 해보고 재혼도 했지만 무엇이 정말 원인인지 잘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우선 거리를 두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이요. 아이의 장래를 위해 무엇이 좋은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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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을 잠깐 하자면 일단 생활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력이 된다면 굳이맞지 않은 삶을 살 필요가 있을까요?
득과 실을 생각해서 득이되는 쪽으로 움직이세요. 전 혼자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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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코로나가 문제는아니고 국제결혼 참으로 힘든것이 많아요 .이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까 좀더 한발 물러서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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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요. 일본에서 결혼생활은 재혼이 많을겁니다. 먼저 우울함을 달래는 것이 좋을듯해요.
쉽지는 않지만 남편이 생활비를 준다면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것을 해보세요. 취미도 좋고 물론 남편이 생활비를 안주면 생각을 할 필요없이 이혼을 해야죠.
스님얘기 목사 얘기 다 필요없어요. 누가 내인생 살아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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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말씀처럼 경제적 여유가 되는지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제 직장 가지고 있고. 아이들도 고등학생 대학생인데요. 이혼하고 경제적 부담이 가장 커서 우울증까지 겪고있어요.


일본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남편이었어서 이혼하고 나서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것같고. 내가 일을 못하게 되면 아이들과 난 어떻게 사나. 압박감이 너무 심해서 우울증이 생기더라구요.
아이가 있으시다면 큰 문제가 잇는게 아니고 자주 다투는것이 문제라면 서로 조금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이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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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이혼하고 1년이 채 지나지 않앗구요. 20년 가까이 결혼생활을 해봐서인지 지금은 재혼 생각은 없어요. 일단은 아이들이 다 졸업하고 취직할 때까지는 혼자서 열심히 키워볼려구요.
아이가 없으시다면 본인 경제력만 갖추면 이혼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에요. 계속 참고 사셧다면 이혼을 말리고 싶지는 않은데요.


저는 혼자서 뭐든 씩씩하게 다 잘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엇는데도 20년 가까이 함께 살던 사람이랑 이혼하고 나니까. 정신적 여파가 크더라구요.
저도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한 이혼인데도 이혼하고 홀가분한 기분만은 아니어서요.
이혼전에 별거를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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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결혼한 이지훈, 아야네 부부


우선 경제적으로 자립이 되야 합니다. 준비없이 실행했다 가는 엄청 어려워져요.
어린아이 한 명있고, 이혼을 경험한 지인의 말에 의하면 이혼은 전쟁이라 하더군요!


상대편의 대응도 만만치 않았고, 이혼후에 오는 스트레스와 상실감으로 병을 얻어 하늘 나라로 떠난 지인도 있었고요.
암튼 본인의 경제력과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해요.
권태기는 아니신지, 지혜롭게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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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의 이혼은 아주 간단해요.
둘 중 아무나 구약서에 서류 제출하면 그걸로 종지부 찍는거예요! 일단 서로 마음이 식고 함께 할 의사가 없는거라면 재산분할 위자료등도 손해보지 말아야 할테고,
페이스북, 맘스카페등 통해서라도 여러 정보를 얻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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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서 남편 만나서 일본에서 산지 17년째네요.
국제 결혼은 동민족과 하는 것 보다 2배 더 많이 양보 하고 이해가 없으면 끝까지 가기가 힘든 것 같아요.
저도 여러번 고비가 있었지만 그때 마다 생각 한 건 남편과 헤어지는게 슬플지 같이 사는게 슬플지 생각 해 봤어요.. 제 경우는 헤어지는게 더 슬퍼서 여지껏 지지고 볶으며 사는 것 같아요.. 님과는 다르게 둘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다른 부분도 있지만 사람사는 게 다 똑같답니다. 별 남자 없어요.. ( 제 생각)


당분간 남편분과 생활 패턴을 바꾸어 보시는 것 도 좋은 방법 이에요.
조금더 내 쪽에서 이해하고 넘어가 보세요.. 먼저 자신을 바꾸어야 상대방도 바뀌는 법 이랍니다. 
도움이 됐을지 모르지만 신중한 결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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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이야기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만약 포스팅의 주인공이 저라면 바로 이혼할것같아요.
아직 40대고 아이도 없구 일본 남편분이랑 성격도 안 맞는다면 그냥 미련없이 이혼하시고 한국행 비행기타시고 한국에서 편하게 사십시요
남은 인생 서방이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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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한국에 가셔서 한달만 (너무 길면 한국에서 재미가 좋아서 오기가 싫어지니까:::) 남편과 떨어져서 두분 다 생각 할 시간을 갖아보세요. 제 경험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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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보면...성공적인 이혼의 필요조건은 돈이더라구요.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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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다면 정으로라도 살아갈텐데, 정까지 없으면 남는 건 필요에 의한 인간관계뿐이죠.
그 마저 필요없다면 구애받을 필요없이 헤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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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은 정이 뭔지도 모르죠 정이란 것은 한국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따뜻한 마음이죠 나또한 40대라면 이혼을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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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의 아내도 일본인


상황은 각자 다를터이니 조언까지는 … 저도 이혼했지만 아들도 있고 애아빠랑은 친구처럼 형제처럼 지내고 있어요.. 아이 교육문제도 있고.. 일본남자들은 속을 모르겠지만 친절하고 참을성도 깊고 헤어져도 원수가 아닌 오랜친구로 지낼수있어요.. 차분히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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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인 남편과 결혼에서 14년째 요코하마에서 살고 있네여. 둘다 초혼에 늦게 결혼을 해서 아이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저의 신랑 얘기를 하고 있넹 하고 생각 했습니다. 님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제 마음을 보는듯 하네여... 저도 외롭고 힘들고 저도 많이 울었고 술도 많이 먹고 별거도 해봤고 이혼하자고도 해봤지여.... 그런데 이혼은 못했고 이제는 남편과는 그저 동거인인것처럼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기왕 지내는거 잘 지내보자하구여... 지금은 이혼 못하는 이유중 가장 큰건 경제력입니다.


지금은 그저 신랑은 나와 다른 사람이다 그가 내뱉는 지독하고 서운하고 상처주는 말들은 그저 그의 입버릇이다라고 생각하며 살기로 했답니다.내가 선택한 사람 내책임이니 누굴 탓하나하구여.. 님의 글을 읽고 나의 경험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적어봅니다 많은 걱정과 아픔으로 힘드시지만 홀로서기가 두렵고 겁나서 섣불리 행동하기가 어려우시다면 저처럼 생각을 바꾸어서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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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국제결혼이라는게 언어소통 문화나정서차이가 만만치가 않는 것 같네요.아무리 일본어를 잘해도 100퍼센트일수는 없기에 답답하고 짜증날 때가 많은것 같네요
결혼보다 이혼이10배이상 귀찮구요 호적정리나 보험,연금등 간단한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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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고로 2년전에 이혼하고 딸이랑 둘이서 씩씩하게 살고있는 중이에요.
보육원 보내는 낮시간을 이용해서 가게운영하고 집에서도 부업조금 하면서 악착같이 살고 있지만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훨씬 편해졌어요.
그렇다고 이혼을 지지 하는건 아닌데요, 뭔가 자기만의 일을 찾아보시고 자립하시게 되면 생각이 많이 바뀌실거라 생각됩니다. 결국에는 경제력이 있나 없나에 따라 여자로써의 삶의 질도 많이 바뀌더라구요,, 돈 때문에 참고사는일 없도록! 화이팅 하세요~


가능하면 부부가 같이 전문가를 찾아서 상담을 좀 길게 받아보는 것이 좋은 방향의 해결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본인이 오해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아니면 다른 방향의 해결책은 없는지는 의외로 제3자인 전문가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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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본한국인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posts/4367462606667107/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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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HP


많은 분들의 조언을 살펴보면,,


-우선 거리를 두거나 별거를 하여 서로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보기,

-이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력,

-이혼서류에 도장찍는 건 간단하지만 결혼보다 어려운 게 이혼,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공허함이 크다,

-내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고 평생 후회할 수 있으니 경제적 정서적으로 각오가 되어 있다면 결정하는 것이 좋다.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닐까요? 의지할 수 있는 친구와 가족이 없는 외국 생활,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신중하고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힘들고 심리 상담, 약 처방이 필요할 때는 한국어로 상담 가능한 병원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일본 거주 한국인들의 마음, 심리 치료, 추천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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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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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사람과 결혼했지만, 이혼하고 싶다면? 한일 부부 이혼율과 이혼 경험자들의 조언

  • 일본 사람과 결혼했지만, 이혼하고 싶다면? 한일 부부 이혼율과 이혼 경험자들의 조언 (출처:KBS youtube channel)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이번에는 한일 커플, 결혼과 이혼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한일 관계는 여전히 역사 인식, 영토 문제 등으로 평행선을 긋고 있지만, 민간 차원의 교류는 역사상 가장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0년대 초 겨울연가로 시작된 한류붐, K-POP의 인기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젊은층으로 확산되었고 한국에서도 트와이스나 아이즈원, 펜타곤, NCT127 등, 일본인 멤버의 인기와 관광 활성화로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떨까요? 구글이나 유튜브에 '한일 커플'로 검색하면 수많은 커플과 부부들이 등장합니다. 제 주위에도 실제로 결혼해서 애낳고 잘사는 커플들이 많습니다. 일본 여자 소개해달라, 한국 남자 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얘기가 수시로 들립니다.

    한일 커플이 대세? 
    반면 속얘기를 들어보면 실제로 살아보니 어려운 점이 많다고 토로하는 사람이 많았고 일한모 커뮤니티에도 여러가지 갈등과 이혼까지 생각한다는 투고가 종종 있었습니다.
    저는 실제 통계가 궁금했습니다. 얼마나 결혼하고 이혼하는지와 일한모에 공유된 이혼을 고려하고 있는 분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까지 정리해봤습니다.
    한일 커플, 얼마나 결혼하고 얼마나 이혼할까?
    코로나로 인해 교류가 준 적도 있었지만, 교류의 활성화로 한일커플, 더 나아가 한일부부도 늘어나서 작년 통계청의 자료를 보니 한남 일녀 부부가 6.8%로 4위, 일남 한녀 부부는 6위였습니다.


    한국 남자, 외국 여자 혼인:
    베트남(28.3%), 중국(22.7%), 태국(15.6). 일본(6.8%), 미국(3.9%), 필리핀(3.3%) 순
    외국 남자, 한국 여자 혼인:
    미국(26%). 중국(22.2%), 베트남(11.8%), 캐나다(6.1%), 영국(3.4%), 일본(3.2%) 순

    통계청 최신자료
    결혼은 현실이라고 합니다. 같은 문화와 언어를 가진 한국 사람끼리도 안 맞아서 이혼하는 커플이 많죠.
    이혼율이 30%에 육박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2020년 한국의 실제 이혼율은 2.2%였습니다. 한일커플은 어떨까요?
    코로나로 수치가 급감한 2020년을 제외하고 2019년 데이터로 비교해보면,
    2020년 한남 일녀 결혼이 903, 이혼은 193, 일남 한녀 결혼은 265, 이혼은 448,, 일남 한녀의 경우 결혼 건수가 이혼 건수를 크게 웃도는 부분이 눈에 띱니다.   유튜버 시오리의 영상에서는 일본 후생노동성의 통계로 한남 일녀의 이혼율이 45%, 일남 한녀는 52%, 한국 통계청의 수치로는 한남 일녀가 16%, 일남 한녀가 50%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theqoo.net/square/1501642860 참고자료:  2020년 혼인‧이혼 통계 - 통계청
    외국인과의 결혼인만큼 한한커플보다 이혼율이 높고, 한남 일녀보다 일남 한녀의 이혼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본 남자와 이혼, 괜찮을까요?


    여기서는 실제로 일본 남자와 결혼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의 고민 상담과 그에 대한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조언을 모아봤습니다.
    물론 국제결혼과 일남 한녀의 결혼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통계에서도 확인된 바와 같이 마음고생, 속앓이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 일본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이혼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일본 남자랑 결혼해서 영주권받고 살고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코로나때문인가 요즘들어 부부싸움도 잦아져서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자살기엔 어려운 일이 많이 생길꺼 같아 두렵습니다. 혹시 경험하신분이나 주위에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조언부탁할께요.
    주로 싸우는 이유로는 딱 이렇다저렇다 표현할 수 없는 성격차이인가 아님 넘 열심히 산 제맘을 못 알아주는 마냥 초등학생같은 일본남이라 지쳐버렸나봅니다.
    코로나전에 외로운게 싫어 이것저것하면서 바쁘게 생활하다가 코로나때메 맬같이 둘이같이 지내다보니 넘 안맞는게 많고 이해해주는 맘이 없어서 그런가 더 외로워서 맘이 더 멀어지는거같습니다.
    【답변】 부부 싸움을 자주 한다는건 서로를 더 알아가는 단계인거 같네요 저도 많이 싸우고 이혼생각도 해보고 했지만 그래도 참고 견디니 이젠 그러려니 하고 살게 되더라구요. 조금만 더 힘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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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을 적극 추천합니다. 꼰대 나이가 되는 남자는 점점 상태가 심각해집니다.
    그것이 이해가 가능하다면 혼인관계 적극 지지합니다. -------------------------------
    가장 중요한건 경제적 자립일거 같습니다. 주부라고 하셨는데 이혼하고 나서 바로 취업이 가능하신가요?
    바로 취업이 가능한 기술이나 능력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취업 후 이혼이 가능하겠지만 혹시나 그런게 없다면 능력을 키울때까진 안타깝지만 결혼생활을 유지하시는게 답입니다ㅠㅠ
    대개 이혼후 힘든건 경제적 이유가 큽니다. 모쪼록 감정에 치우쳐 당장 결론 내시지마시고 본인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후 움직이시는걸 추천합니다! -------------------------------
    제3자 입장에서 이혼을 하라 마라고 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답변인 것 같고 혼자가 되셨을 때 과연 경제적 정서적으로 홀로 살아가실 수 있을 지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새로운 인연을 만나실 수도 있겠지만 이혼은 혼자 살아가는 것입니다.  -------------------------------
    물론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제결혼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사는 커플도 많습니다.
    전 이혼도 해보고 재혼도 했지만 무엇이 정말 원인인지 잘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우선 거리를 두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이요. 아이의 장래를 위해 무엇이 좋은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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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을 잠깐 하자면 일단 생활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력이 된다면 굳이맞지 않은 삶을 살 필요가 있을까요?
    득과 실을 생각해서 득이되는 쪽으로 움직이세요. 전 혼자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이혼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코로나가 문제는아니고 국제결혼 참으로 힘든것이 많아요 .이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까 좀더 한발 물러서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싸움은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요. 일본에서 결혼생활은 재혼이 많을겁니다. 먼저 우울함을 달래는 것이 좋을듯해요.
    쉽지는 않지만 남편이 생활비를 준다면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것을 해보세요. 취미도 좋고 물론 남편이 생활비를 안주면 생각을 할 필요없이 이혼을 해야죠.
    스님얘기 목사 얘기 다 필요없어요. 누가 내인생 살아주지 않아요. -------------------------------
    다른분들 말씀처럼 경제적 여유가 되는지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제 직장 가지고 있고. 아이들도 고등학생 대학생인데요. 이혼하고 경제적 부담이 가장 커서 우울증까지 겪고있어요.
    일본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남편이었어서 이혼하고 나서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것같고. 내가 일을 못하게 되면 아이들과 난 어떻게 사나. 압박감이 너무 심해서 우울증이 생기더라구요.
    아이가 있으시다면 큰 문제가 잇는게 아니고 자주 다투는것이 문제라면 서로 조금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이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
    저는 아직 이혼하고 1년이 채 지나지 않앗구요. 20년 가까이 결혼생활을 해봐서인지 지금은 재혼 생각은 없어요. 일단은 아이들이 다 졸업하고 취직할 때까지는 혼자서 열심히 키워볼려구요.
    아이가 없으시다면 본인 경제력만 갖추면 이혼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에요. 계속 참고 사셧다면 이혼을 말리고 싶지는 않은데요.

    저는 혼자서 뭐든 씩씩하게 다 잘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엇는데도 20년 가까이 함께 살던 사람이랑 이혼하고 나니까. 정신적 여파가 크더라구요.
    저도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한 이혼인데도 이혼하고 홀가분한 기분만은 아니어서요.
    이혼전에 별거를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최근에 결혼한 이지훈, 아야네 부부
    우선 경제적으로 자립이 되야 합니다. 준비없이 실행했다 가는 엄청 어려워져요.
    어린아이 한 명있고, 이혼을 경험한 지인의 말에 의하면 이혼은 전쟁이라 하더군요!
    상대편의 대응도 만만치 않았고, 이혼후에 오는 스트레스와 상실감으로 병을 얻어 하늘 나라로 떠난 지인도 있었고요.
    암튼 본인의 경제력과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해요.
    권태기는 아니신지, 지혜롭게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
    일본서의 이혼은 아주 간단해요.
    둘 중 아무나 구약서에 서류 제출하면 그걸로 종지부 찍는거예요! 일단 서로 마음이 식고 함께 할 의사가 없는거라면 재산분할 위자료등도 손해보지 말아야 할테고,
    페이스북, 맘스카페등 통해서라도 여러 정보를 얻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저는 미국에서 남편 만나서 일본에서 산지 17년째네요.
    국제 결혼은 동민족과 하는 것 보다 2배 더 많이 양보 하고 이해가 없으면 끝까지 가기가 힘든 것 같아요.
    저도 여러번 고비가 있었지만 그때 마다 생각 한 건 남편과 헤어지는게 슬플지 같이 사는게 슬플지 생각 해 봤어요.. 제 경우는 헤어지는게 더 슬퍼서 여지껏 지지고 볶으며 사는 것 같아요.. 님과는 다르게 둘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다른 부분도 있지만 사람사는 게 다 똑같답니다. 별 남자 없어요.. ( 제 생각)
    당분간 남편분과 생활 패턴을 바꾸어 보시는 것 도 좋은 방법 이에요.
    조금더 내 쪽에서 이해하고 넘어가 보세요.. 먼저 자신을 바꾸어야 상대방도 바뀌는 법 이랍니다. 
    도움이 됐을지 모르지만 신중한 결정 하시길.. -------------------------------
    간단한 이야기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만약 포스팅의 주인공이 저라면 바로 이혼할것같아요.
    아직 40대고 아이도 없구 일본 남편분이랑 성격도 안 맞는다면 그냥 미련없이 이혼하시고 한국행 비행기타시고 한국에서 편하게 사십시요
    남은 인생 서방이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
    잠깐 한국에 가셔서 한달만 (너무 길면 한국에서 재미가 좋아서 오기가 싫어지니까:::) 남편과 떨어져서 두분 다 생각 할 시간을 갖아보세요. 제 경험입니다만 .. -------------------------------
    제 주변보면...성공적인 이혼의 필요조건은 돈이더라구요. 현실적으로. -------------------------------
    사랑이 없다면 정으로라도 살아갈텐데, 정까지 없으면 남는 건 필요에 의한 인간관계뿐이죠.
    그 마저 필요없다면 구애받을 필요없이 헤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일본사람은 정이 뭔지도 모르죠 정이란 것은 한국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따뜻한 마음이죠 나또한 40대라면 이혼을 할 것 같아요 -------------------------------
    정준하의 아내도 일본인
    상황은 각자 다를터이니 조언까지는 … 저도 이혼했지만 아들도 있고 애아빠랑은 친구처럼 형제처럼 지내고 있어요.. 아이 교육문제도 있고.. 일본남자들은 속을 모르겠지만 친절하고 참을성도 깊고 헤어져도 원수가 아닌 오랜친구로 지낼수있어요.. 차분히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기를… -------------------------------
    안녕하세요 일본인 남편과 결혼에서 14년째 요코하마에서 살고 있네여. 둘다 초혼에 늦게 결혼을 해서 아이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저의 신랑 얘기를 하고 있넹 하고 생각 했습니다. 님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제 마음을 보는듯 하네여... 저도 외롭고 힘들고 저도 많이 울었고 술도 많이 먹고 별거도 해봤고 이혼하자고도 해봤지여.... 그런데 이혼은 못했고 이제는 남편과는 그저 동거인인것처럼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기왕 지내는거 잘 지내보자하구여... 지금은 이혼 못하는 이유중 가장 큰건 경제력입니다.
    지금은 그저 신랑은 나와 다른 사람이다 그가 내뱉는 지독하고 서운하고 상처주는 말들은 그저 그의 입버릇이다라고 생각하며 살기로 했답니다.내가 선택한 사람 내책임이니 누굴 탓하나하구여.. 님의 글을 읽고 나의 경험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적어봅니다 많은 걱정과 아픔으로 힘드시지만 홀로서기가 두렵고 겁나서 섣불리 행동하기가 어려우시다면 저처럼 생각을 바꾸어서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아무래도 국제결혼이라는게 언어소통 문화나정서차이가 만만치가 않는 것 같네요.아무리 일본어를 잘해도 100퍼센트일수는 없기에 답답하고 짜증날 때가 많은것 같네요
    결혼보다 이혼이10배이상 귀찮구요 호적정리나 보험,연금등 간단한게 없습니다. -------------------------------
    저는 참고로 2년전에 이혼하고 딸이랑 둘이서 씩씩하게 살고있는 중이에요.
    보육원 보내는 낮시간을 이용해서 가게운영하고 집에서도 부업조금 하면서 악착같이 살고 있지만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훨씬 편해졌어요.
    그렇다고 이혼을 지지 하는건 아닌데요, 뭔가 자기만의 일을 찾아보시고 자립하시게 되면 생각이 많이 바뀌실거라 생각됩니다. 결국에는 경제력이 있나 없나에 따라 여자로써의 삶의 질도 많이 바뀌더라구요,, 돈 때문에 참고사는일 없도록! 화이팅 하세요~
    가능하면 부부가 같이 전문가를 찾아서 상담을 좀 길게 받아보는 것이 좋은 방향의 해결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본인이 오해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아니면 다른 방향의 해결책은 없는지는 의외로 제3자인 전문가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출처: 일본한국인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posts/4367462606667107/
    마무리

    출처: JTBC HP
    많은 분들의 조언을 살펴보면,,
    -우선 거리를 두거나 별거를 하여 서로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보기, -이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력, -이혼서류에 도장찍는 건 간단하지만 결혼보다 어려운 게 이혼,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공허함이 크다, -내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고 평생 후회할 수 있으니 경제적 정서적으로 각오가 되어 있다면 결정하는 것이 좋다.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닐까요? 의지할 수 있는 친구와 가족이 없는 외국 생활,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신중하고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힘들고 심리 상담, 약 처방이 필요할 때는 한국어로 상담 가능한 병원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일본 거주 한국인들의 마음, 심리 치료, 추천 정신과 https://korean.co.jp/bbs/board.php?bo_table=life2&wr_id=18&page=4

    여러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79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 1639221056.06770-1.jpg
    • 17
    • 오래 전
      2023.04.13
  • 오래 전
  • 다이소 꿀 아이템 5가지
  • 1. 보풀 제거기
    오랜만에 니트, 가디건 꺼내입는데 옷에 보풀 많이 생겨있으면 엄청 신경쓰임. 지난번에 오랜만에 니트 입고 나갔는데 친구들이 옷 바닥에 비비고 왔냐고 뭐라고함. 그래서 다이소 보풀제거기 5,000원에 사서 슬슬 밀어주니까 옷이 깔끔해짐. 가성비 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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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그대로 라면을 전자레인지로 끓이는 용기. 가스불 올리기 귀찮을 때 은근히 쓰는일이 많고 맛도 크게 떨어지지않음. 2000원 밖에 안하는 엄청난 가성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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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 오래 전
      2023.04.13
  • 오래 전
  •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일본 거주 한국인들의 마음, 심리 치료, 추천 정신과

  •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일본 거주 한국인들의 마음, 심리 치료, 추천 정신과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일한모 커뮤니티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것이 심리 상담, 치료를 받고 싶다는 글입니다.
    "도쿄에 심리치료 센터 추천 해주실 곳 있을까여?? 심적으로 치료 받고 싶어요 우울증이랑 불면증 치료는 약물처방 밖에 안되더라구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안 쉬어져서 치료 좀 제대로 받고 싶어요"
    "추천해 주실만한 신경정신과 있을까요? 우울증으로 회사도 그만두고 누워만 있기를 3주째입니다....ㅜㅜ"
    "혹시 정신건강의학과나 정신과 계열 상담가능한 병원중에 한국인 의사나 한국어 가능한 의사 근무중인 병원 있나요"
    "요새 급격히 무기력하고 식욕도 저하되고 소화도 안되고 원래 잠도 잘잤는데 계속 새벽에 깨고 멍 자주 때리고 삶의 의욕도 없고 재미도 없고 우울하고 아무래도 우울증인거 같은데 도쿄에서 우울증 치료하거나 상담 받을만한 곳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조언과 정보를 올려주셨습니다. 저도 사실은 극심한 불면증으로 일본와서 처음 정신과를 가본 적이 있습니다. 가족, 친구도 없는 외국에 나와서 수많은 문제와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헤쳐나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코로나 사태로 재택 시간이 길어지며 우울증이나 불면증, 불안장애를 겪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 정말 많았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 치료, 추천 정신과 등의 정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울감, 불면증, 불안을 느낄 때, 재일 한국인들은 어떻게 할까?
    저도 같은 증세로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카운셀링 받았고 3~4년이 지나니 의사도 매너리즘에 빠지고 저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서 그만뒀습니다. 일본 와서는 약물 치료만 받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내 괴롭힘이 문제라 그만두고 좀 나았는데 스트레스의 원인을 없애거나 피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호전을 빕니다. -------------------------------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일부러라도 밖에 나가셔서 바깥공기도 마시고 하세요. 친구를 만나시면 더 좋구요. 밖에 나가서 경치 좋은 카페에서 카페오레 마시면서 수다떨면 스트레스도 좀 날아갈텐데.. 재택하느라 가볍게 우울증오고 있는 지라 이해가 너무 가네요... 힘내시고 행복하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
    일본어가 가능하면 心療内科에 가셔서 상담하면 앙케이트 조사 및 상담,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약물치료를 하시면 효과가 있다고 경험자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관계상으로 발생한 우울증이라면 회사와 무관계인 생활이나 생각을 하시는 노력,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우울증은 자기를 다스리는 방법 밖엔 없어요. 저희회사 동료 한명도 우울증으로 고생 많이 했지만 지금은 엄청 좋아졌어요. 님도 좋은것보단 재미난 것을 많이해보세요 -------------------------------
    우울증은 의지로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니라 병원가면 훨씬 빨리 완치 될 수 있는 병이고 비염 걸렸으면 이비인후과 가는거랑 똑같은 거에요... 비염 있는게 이상한 게 아닌 것처럼 우울증도 이상한 게 아니에요. 당연히 국민건강보험 처리도 되니까 걱정말고 다녀오세요~~~ -------------------------------
    저도 2년전에 우울증에 빠졌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고요...가족도 몰랐어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저처럼 회복하길 바랍니다  참, 자가격리 중엔 비디오통화나 비디오운동 같이 할 수 있어요!!! 일단 페메로 소통할까요? -------------------------------
    저도 복잡한 심경들 때문에 자주 우울하고 그래서 맨날 밖에 나가서 사진찍고 풍경 보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어여. 일단 재밌을거 같거나 관심있는거 찾아보시구 같이 긍정적인 것이 뭐 있는지 생각해봐여 -------------------------------
    말 안해도 그 심정 다 이해하고 또 마음에 와 닪네요. 많이 울고 나쁜 생각도 했어요. 결국 제 자신이 극복하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수영하고, 걷고 , 지금은 코로나 땜에 로드 바이크 유튜브보고 배워서 타고 있어요. 소극적인 성격이 로드 자전거 샵에서 같이 어울려서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엄청 엔돌핀이 나와서 제가 많이 얘기를 하고 운동덕에 아드레날린이 넘쳐나서인지 많이 웃고 주위분들이 제가 없음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느낀건 돈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몸이 건강해야 모든걸 누리다 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첨엔 한발을 내 디디긴 힘들어요. 하지만 일단 내디뎌보세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용기 내어보세요. -------------------------------
    나도 우울병 경험자인데 성격도 남들이 보기에는 활달하기에 못 믿을 정도입니다. 우울증은 감기와 같아요. 누구나 걸릴 수 있고요. 첫번째: 약을 먹고 잠을 잘자야 다음단계의 치료가 가능합니다. 두번째: 편의점 음식 사먹지말고 음식에 신경쓸것. 우울증은 신장하고 비장이 약해져서입니다. 세번째: 햇볕을 쬐세요. 네번째: 우울증이 발생한 근원하고 멀리하고 쉴것. -------------------------------
    우울증이 심하면 집밖에 나가기도 힘들거에요. 어떤 병원이든 의사쌤과의 상성은 있는 것 같아서 어디든 케바케입니다. 누구에겐 좋은 병원을 추천 드려도 의사와 안맞을 수 있고 평판 나쁜 곳도 사람에 따라서 의사와 잘맞은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은 집에서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병원으로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맘을 다스려 봐라. 취미생활을 해봐라. 잘 챙겨 먹어라. 이 어떤 말들도 지금은 그닥 다가오지 않을 뿐더러 실행하시기 힘드실 거에요. 우울증이 심해지면 그래요. 걍 난 지금 병에 걸렸다라고 인정하시고 약을 드세요. 약 종류도 엄청 많으니 첨엔 자신에게 맞는 약을 찾는 데에 시간이 좀 걸릴 거에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반년에서 일년 정도 약물 치료 계속하시며 이 참에 푹 쉰다 생각하시면 진척이 있으실 겁니다. 다른 분도 말씀하셨지만, 발병 원인이 되었던 것에는 얼씬도 하지 마시고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
    저는 오히려 약으로 도움 많이 받았었네요..지금은 끊은 상태인데도 별 문제 없었구요! 약을 드실때 딱히 부작용이 없다면 굳이 끊어야겠다는 마음을 전제로 드실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힘내세요!

    만성 피로의 원인 중 절반 정도가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입니다 (출처: 명지병원)   ◆◆◆◆◆◆◆◆◆◆◆
    이렇게 많은 분들이 경험에서 나온 진심어린 조언을 주셨습니다. 최대한 우울의 근원을 멀리하기. 되도록 밖에 나가서 햇볕을 많이 쬐고 운동 등 몸을 움직일 것(저는 볼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했고 지금은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고민을 나눌 것, 취미 생활을 하기.. 그 다음으로 망설이지 말고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으라는 추천이 많았습니다.    정신과를 찾기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마음과 정신에 병이 생긴 분들이 대단히 많으며 특히 아시아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비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음의 병의 문제를 일본어로 상담하는 건 더 어렵겠죠? 한국어로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정신과, 한국어가 서툴러도 성심껏 상담해주는 병원 정보입니다.   추천 정신과와 병원
    요츠야 유이 클리닉(四ツ谷ゆいクリニック)
    홈페이지는 한국어 지원도 하고 있으며 수요일마다 한국어가 가능한 재일교포 정신과 전문의 남자 선생님이 진료해 주십니다. 네이티브까진 아니지만 성실하게, 잘 들어주신다고 합니다. 100% 예약제. 도쿄 니시신주쿠로 접근이 양호하고 한국어 상담이 가능해서 추천이 많았습니다.
    위치: 요츠야역 요츠야구치 도보 6분 https://yotsuya-yui.jp/subtopK.html
      신주쿠 피부와 마음 진료소(新宿皮膚と心の診療所)
    특이하게 피부&심리 같이 진료하는 병원입니다. 나카야마라는 여자선생님이 다짜고짜 반말 쓰는 편한 친구같은 컨셉으로 상담을 해줍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성격에 맞지 않았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심리상담은 온라인 줌으로도 진행 가능합니다.
    위치: 신주쿠역 히가시구치 도보 2분 https://shk-cl.com/
      히비키 멘탈 클리닉(ひびきメンタルクリニック)
    정신과 전문의만 열명이 상주하고 있는 전문 병원입니다.  약이 맞는지, 계속 복용할건지만 체크하는 다른 병원에 비해 여기 의사분들은 근황체크와 성의껏 이야기를 들어주신다고 합니다.  한국인 의사분은 없지만, 공황장애 우울증 자율신경이상으로 치료중인 분이 1년만에 호전되어 전철도 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치: 도쿄 가메이도역 바로 https://hibikimental.com/   롯폰기 클리닉 정신과(六本木クリニック)     도쿄도 중심에 위치하였으며 롯폰기라는 위치 이점으로 외국인과 한국계 환자분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할 수 있는 직원도 상주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피곤하다, 잠들기 힘들다, 일본문화에 적응하기 어렵다, 인간관계가 어렵다, 무엇을 해도 재미를 못 느낀다, 술을 많이 마신다 등 다양한 스트레스 증상에 대해서 상담과 처방을 해준다고 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당일 예약이 가능하며 희망에 따라 휴직 혹은 휴학을 위한 의사 소견서(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라인 상담이 가능한 것도 특징입니다.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제공> 
    증상 완화를 위한 정신과 약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를 위한 '심리치료/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HD, 자폐증, 성격검사 등 각종 심리검사도 한국어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환자를 중심으로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의사와 환자분이 원하시는 치료의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습니다.    위치: 롯폰기역(히비야선,오오에도선)에서 도보 1분 https://www.roppongi-clinic.jp/   
    일본 정부 관광국 병원 검색 서비스
    아울러 일본 정부 관광국(JNTO)에서는 일본어가 서툰 관광객과 거주 외국인을 위해서 거점 의료기관을 지정,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과목을 선택한 후 검색하시면 가까운 병원이 나오며 정신과도 도쿄에서는 5개 병원이 나옵니다. https://www.jnto.go.jp/emergency/kor/mi_guide.html
    ◆◆◆◆◆◆◆◆◆◆◆
    마무리
    때론 외롭고 험난한 해외 생활. 마음을 다잡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면서 이겨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많은 일본 거주 한국인분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우울감과 불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계셨습니다. 증세가 나아지지 않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병원에서 꼭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일본 생활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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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13
  • 오래 전
  • 일본에서 소음, 담배 연기 등 층간, 이웃 간에 트러블, 갈등과 대처법
  •   일본에서 소음, 담배 연기 등 층간, 이웃 간에 트러블, 갈등과 대처법 (출처: ゲームカナー)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이번 기사는 일한모 커뮤니티에 자주 올라오는 테마 중에 하나인 층간, 이웃간 소음, 담배 연기 등 트러블과 갈등에 관해서입니다. 일본의 다세대 주택은 평수가 작고 노후화 된 건물이 많아서 그런지, 방음이 취약한 탓에 이웃간 트러블을 겪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독신자들이 사는 경량 철골로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는 다닥다닥 붙어 있다보니 한번쯤은 이웃과 분쟁을 겪거나 스트레스를 느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것과 일한모에 공유된 내용을 토대로 층간, 이웃간 트러블의 사례, 대처법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사례1: 나에게는 독가스와 같은 담배 연기  
    한국도 베란다 흡연 문제는 이웃 간 트러블로 이어지는 등 심각하다고 합니다.
    【질문】 저는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올해로 3년 거주중입니다! 거주중인 집은 베란다가 작게 있고 거기서 담배를 피는 분이 계신거 같아요. 담배를 피는건 개인의 자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ㅠㅠ  문제는 제가 베란다 문을 살짝 열어두거나 아예 닫아도 냄새가 들어와요. 입주 후 5개월 정도는 안 그랬습니다만, 점차 심해져서 요즘은 냄새가 그냥 훅훅 들어와요. 이게 너무 싫어서 밖에 세탁물 한 번 널지 않았는데 요즘은 좀 지쳐갑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답답함에 문을 열고 싶어도 열지 못하고 열어두어도 안절부절 하게 됩니다. 지금도 잠시 열어두다가 냄새가 들어와서 놀라서 문을 닫고 왔네요. 만약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선생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답변】 하실수잇는 최대한의 일은 관리회사에 베란다에 흡연하는 사람때문에 고통스럽다고 말하는 일밖에 없으실거에요ㅜㅜ 관리회사에서 베란다에서 흡연하지 말라고 종이를 붙여도 필사람은 피더라구요.. 고통스러우시겟지만 참으시던지 이사를 준비하시던지 하는 수 밖에 없을거같습니다ㅜㅜ -------------------------------
    1. 관리회사에 상담을 합니다. 2. 관리회사는 힘을 못쓰는경우도 있기때문에 맨션내의 管理組合 운용진에 상담해 보세요. 건물내에는 자체적으로 룰을 만들어 놓고 있는데 배란다가 공용부로 적용되어있고 이전에도 동일한 문제로 인해 상담이력이 있었다면 잘 안내해 드릴겁니다. -------------------------------
    베란다에서의 흡연은 健康増進法라는 법률에 배려의무라는 항목이 있어요. 거의 피해자분들은 관리사무실에 건의하거나 그래도 안돼면 보건소 受動喫煙防止対策부서에 연락하셔서 건의하시고 보건소직원이 건물관리실로 주의하게 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세요. 꼭 해결 되셨으면 좋겠네요. -------------------------------
    흡연으로 인해 세탁물에 담뱃재가 붙는다고 해보세요 다르게 대응해줄겁니다 -------------------------------
    담배연기는 자체구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법적으로 배려의무라는게 있어요 연기가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면 엄밀히 위법이 되니 베란다에 피시더라도 조심하셔야해요 ~~ -------------------------------
    너무 공감되요 ㅠㅠㅠ 저는 항상 새벽 2-3시경에 옆집에서 담배를 피우는지 냄새가 그 시간대에 들어와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ㅠㅠ 옆집에 편지를 넣어놓을까 같은층 엘레베이터에 어느 호수인지 모르게 쪽지를 붙여 놓을까...다들 집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건 위험하다 하셔서 이러지도 못하고 ㅠㅠㅠㅠ 관리회사에 연락해도 말만 알겠다고 해놓고 조치한건 없어보이더라구요... 요새는 좀 잠잠하긴 한데 조금씩 냄새는 들어오긴 해서 답답하네요... -------------------------------
    이사가 답이네요. 일본은 한국보다 흡연에 관대하고 길빵이 불법인 곳이 많아 집에서 창운열고 피는것까지 통제할 방법이 없을겁니다. -------------------------------  
    권고에 그치다 보니 크게 효과가 없다고 알려져 있는 경고문
    ➡저도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비흡연자에게 담배 연기는 독가스와도 다름없죠. 도쿄생활 7년만에 다세대 맨션으로 이사하고 행복했던 것도 잠시,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는 담배 연기의 출처를 알아봤더니 아래층에 사는 독신 소설가 아재였습니다. 날이 좋을 때도 베란다문을 못여는 것은 물론, 베란다에 널어 놓은 빨래에 담배 냄새가 묻는 것은 정말 참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막 태어나서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가 자라고 있다보니 지체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야상(집주인)에게 상의하여 건물에 안내문 게시하고 직접 오야가 주의도 주었지만, 조금 덜하나 싶더니 또다시 연기는 스물스물 올라왔습니다. 창문과 환풍구 등 모든 구멍을 다 막아도 에어컨 실외기 등을 통해서 연기는 어김없이 들어왔죠. 재차 오야상과 상의하고, 아기가 천식에 걸려 죽을 지경이라고 손편지까지 써서 우편함에 넣었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야상은 집을 빼라고까지 했지만 건물 자체가 처음부터 금연건물이 아니었고 문을 닫고 피우니 괜찮다고 뻔뻔하게 구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마침 같은 건물 아래층에 공실이 나면서 제가 떠나는 것으로 헤비스모커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 주신대로, 우선 건물주나 관리회사와 상의, 그래도 안되면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흡연자를 억지로 담배를 끊게 하거나 퇴거시킬 수는 없는 만큼 피해자가 이사를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례2: 층간 소음 문제 ①
     
    일본에서도 재택근무가 늘며 층간 소음 문제는 사회적 이슈로,,  
    【질문】 얼마전부터 위층 소음이 점점 심해져서요. 특히, 소음이 새벽에 집중되어서... 소리(욕)를 지른다거나, 벽이나 바닥을 친다거나 해서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잠도 못 자구요;; 일단 부동산에 연락해서, 상황 설명은 한 상태구요. 부동산도 위층 관련 컴플레인이 다른 곳에서도 들어오고 있어서 경찰에도 연락을 해놓았다고 하네요. 퇴거 시킬려고 하고 있다구요. 또한 반복적으로 소음이 발생하면, 저더러 경찰에 연락하라고 하구요. 그런데 이리저리 뒤져보니까, 퇴거 조치 내려지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강제성도 없어서 :: 마냥 부동산만 믿고 기다릴 수는 없을 것 같아서요.   저와 같은 이웃 소음 문제 겪으셨던 분들 계시다면, 어떻게 움직이셨는지 좀 알고 싶어서요.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답변】 보통은 이런경우 부동산에다가 조치를 취해주지 않으면 내가 나가겠다고 합니다. 지나친 소음으로 거주가 불가능한건 계약취소 사유로 부동산도 까딱하단 이사비용까지도 물어줘야하니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주는 편입니다. -------------------------------
    경찰에 몇번 연락하니 경고 받고 오며가며 보니 눈치 보고 결국 이사가네요 계속 경찰 연락이 방법 부동산 연락은 효과 없네요 -------------------------------
    경찰한테 상담받아보세요.. 저도 전에 살던 맨션 근처에 술집있었는데 거기가 밤에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서 상담했더니 경찰차끌고 직접 가서 조용히하라고 주의준 것 같아요 이웃간 트러블이나 남에 의해 피해받는 일이니까 상담해 줄 것같은데.. -------------------------------
    迷惑行為로 경찰과 상담을. 여기서는 이러한 표현을 잘 쓰더라구요. -------------------------------
    전 직접 편지써서 과자하나랑 해당 집 우편함에 넣었었어요 그러니까 바로 조용해지긴하던데… 케바케라서 한 명은 그래도 좀 시끄럽던데 조용해지긴 하더라고요 워낙 방음이 안 되던 집이라ㅜㅜ 결국 살다가 이사하긴 했네요ㅜㅜ -------------------------------
    3년전 악몽이 떠오르네요. 많이힘드시겠어요. ㅠㅠ. 저도 수십번 크레임걸고 경찰세번불렀는데 야밤에 애들만놔두고 일나가는 필리핀아줌마한테는 안먹혀서 결국 고신한지 삼개월만에 정든집에서 이사했어요. 아마 경찰 불러도 해결이 잘안될지도 몰라요. ㅠㅠ -------------------------------
    부동산,관리회사 이름만 그렇지 해결 안해줘요.. 새벽에 초인종 누르고 집에 남자 들어왓다 나가서 씨씨티비 녹화 안된거 클레임걸고 별짓 다했는데 해결되는거 없어서 이사했어요 -------------------------------
    저는 옆집에서 고의적인 소음을 자꾸 내길래 관리회사에 세 번이나 전화했는데 계속 시끄러워서 소음 녹음 준비해 두고 네 번째 전화할 때 이 다음에는 여기로 전화 안하고 바로 경찰 부르겠다 했더니 주의 준다고 대답왔고, 그 이후로는 잠잠해요ㅋㅋ.. 관리회사측에서는 절대로 개인적으로 직접 옆집 찾아가거나 하지는 말라고 했었어요
    ➡ 아파트 생활이 일반적인 한국과 달리 집이 협소하고 밀접하게 붙어 있는 일본의 다세대 주택 구조상 층간 소음 문제는 한번쯤은 겪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에 단칸방에서 혼자 살때, 옆집에 살던 친구는 윗집 사람이 친구를 불러와 너무 떠들어서 화가 난 나머지 천장을 주먹으로 구멍내기도 했습니다. 저는 오래전 유학시절 기숙사에 살 때, 옆 방 조선 족 아이가 시끄러워서 몇번 주의를 줬다가 친구를 여럿 데리고 와서 생명의 위협을 느낀적이 있어서 귀국 때까지 숨죽이고 있다가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 독신 직장인으로 살 때는 윗 집 중국인 여자가 주말마다 남친을 데리고 왔고, 늦은 밤엔 야릇한 소리(새끼 고양이가 우는 듯한?)가 리얼하게 들리기도 했죠^^;;
    층간 소음의 경우, 담배와 다르게 경찰을 동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음문제는 집주인이나 관리회사도 방관할 수 없는 부분이니만큼 적극적으로 상의하고 그래도 안되면 경찰을 부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접 해결하려고 나서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례3: 층간 소음 문제 ②
    【질문】   제 집 근처에 파키스탄인들이 사는 집이 1채 있는데요 노상주차를 3대 이상 매일같이 하고, 그집 애들 어른 할것없이 빈집에다 쓰레기 던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막 괴성을 지르고 무슨 장도리로 바닥을 쿵쿵 찧고 상상 이상의 패악질을 해대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110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주의를 주는데도 되려 누가 신고했냐고 언성을 높이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나 近所迷惑관련해서 지식이 있으신 분 계시면 상담을 좀 받고 싶습니다. 경찰관에게도 저렇게 공격적이고 불량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라며, 경찰서에서도 직접 얘기하는 일 없이 다음번에도 꼭 110번으로 연락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지인들은 혹시 그놈들이 해꼬지 하는거 아니냐고 걱정하는데, 그런 걱정보다는 이대로 가다간 정신이 이상해 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집에 오면 안정되는게 아니라, 회사에 나가 있을때 마음이 편안합니다. 임대도 아니라 구입한 집인데,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집 구매 확정 하기 전에 몇번이고 왔을때는 낮이라 그런지 노상주차도 없고 낮선 사람이 들락거려서 그런지 애들도 조용했었습니다, 완전히 낚였네요.     별의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집을 세 놓고 다른데로 가서 산다던지.. 아깝지만 그냥 다시 내놓는다던지... 저 문제의 사람들만 빼면 동네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것도 고민입니다 에휴.. 웃긴건 누가 신고했냐고 나이든 경찰관 상대로는 길길이 날뛰던 그 파키스탄 아재, 제가 저번달에 너무 시끄러워서 밖에 나가서 한마디 할 때는 공손하더군요. 사람 봐가며 태도 바뀌는게 정말 꼴보기싫습니다.  
    【답변】 먼저 노상주차 신고하면 벌금이 나옵니다. 몇번 벌금내다 보면 이사 갈 겁니다. -------------------------------
    집을 구입하셨다고해서 코멘트 남깁니다..   그분들은 집을 구입하기전부터 살고 있으셨나요? 아시다시피 일본에서 집을 구입할때 近所付き合い상태를 구입자에 공유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구입전부터 이런 문제점이 있다면 부동산등에서 告知위반이 됨으로 일부분 변상을 받을 수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
    早稲田駅주변에 살고있는 주민입니다 역 앞에 살고있고 집앞에 맥날, 서브웨이, 모스버거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버이츠분들 많이있으신데... 특히 중동아시아 동남아시아분들이 많이 있으십니다... 시민의식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밤낮할거없이 저희집앞에 담배태우고 쓰레기버리고 식사도하시고참 민폐라는 민폐는 끼친적이 많이있어서 글쓰신분의 마음에 공감이 됩니다...
    또한 어느날은 너무 화가나서 감정적으로 대한적도 있습니다만, 문화가 다르고 환경이 틀린분이라고 생각하시고 최대한 경찰분들한테 전화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ㅠㅠ 빨리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외국인들끼리 트러블과 분쟁을 겪은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전에 옆집에 중동 사람이 산 적이 있었는데 내내 문을 열어놓고 산다든지, 소음이나 이웃 배려에 대한 인식이 적은 것 같았습니다. 외국인들끼리 분쟁은 일본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하는 부분도 있다고 하지만, 섣불리 직접 해결에 나서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사례4: 옆집 고양이가 자꾸 넘어와요


    【질문】 안녕하세요.일본에서 생활한지 벌써 3년차인데 이런일은 처음이라좀 당황스러운데 옆집고양이가 베란다를 통해서 계속 넘어오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ㅠ 우는건 어쩔수 없다하지만 넘어와서 벽을 긁거나 세탁물에 털이 묻거나해서ㅠㅠㅠㅠ일단 쪽지를 적어서 문에다 붙여볼까하는데 괜찮은 걸까요..??
    【답변】 왠만하면 직접 얘기 안하시고 관리인이나 제3자 껴서 얘기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메모 읽으면 외국인 인것도 알 거고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으니까, 괜히 직접 상대하실 필요가 없어 보여요.. -------------------------------
    고양이 기피제 사시는거 추천해드려요 1000엔정도면 사요 立入禁止スプレー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
    백엔샵 가면 바닥에 놓는 가시같은게 있어요 그거 몇개 놓아보세요 그럼 그 위를 못걸으니까요 -------------------------------
    관리회사 통해서 연락하시고, 베란다엔 따로 고양이가 싫어하는 스프레이같은거 뿌려두세요. -------------------------------
    개인적으로 메모를 붙이는건 오해를 낳기쉬우니 반대이네요. -------------------------------
    저는 하도 앞집고양이가 차 밑에서 쉬거나 남편의 오토바이에 앉길래 싫어서 고양이 키우는 회사사람에게 들으니 식초냄새를 싫어한다길래 물을 조금 섞어서스프레이통에넣고 뿌리고 있습니다. 안 옵니다. 남편은 바퀴에 산성이 닿으면 안좋다고 하지말라고해서, 그 후부턴 담장에만 밤이나 사람이 없을때 합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화초도 있으니 검토해보셔요. -------------------------------
      직접 메세지를 적어 붙이는 방법은 안좋아요. 일본인 사소한문제 직접 부딪치고 사과하고싶지 않음 오해받을수도ᆢ 일단부동산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듯.    메모 읽어보니 외국인인거 티나서 나중에 괜한 태클 걸수도 있구요ㅠㅠ -------------------------------   마무리   어떠셨나요? 담배나 층간 소음, 주차 문제 등으로 인한 이웃간의 트러블은 한국도 살인 사건이 날 정도로 심각합니다. 찾아보니 2017년쯤 일본에서 베란다 흡연 금지법을 제정한다는 기사도 있는데 아마 실현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ㅠㅠ 이번 기사와 다른 분들 조언을 잘 참고하셔서 현명히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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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13
  • 오래 전
  • 일본에서 가전제품, 고장난 제품 처분하기! 소다이고미(대형 쓰레기), 리사이클 처리법

  • 일본에서 쓰지 않는 가전제품, 고장난 제품 처분하는 방법, 소다이고미(대형 쓰레기), 리사이클 처리법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최근에 고장난 모니터를 고생 끝에 처분하면서 얻은 귀중한 정보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군데 전화와 검색 등으로 얻은 결과이니 여러분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고로 사서 잘 쓰던 컴퓨터 모니터가 정전이 된 날 갑자기 고장이 났습니다. 몇군데 검색하거나 불용품 수거 업체에 문의한 바, 고장나지 않은 중고라면 업자가 직접 집으로 와서 수거도 하고 헐값이지만 돈을 받고 매매도 하지만 고장난 제품은 수거 비용으로 6~8천엔을 요구했습니다. 제가 중고로 산 가격이 5천엔인데 처분 비용이 더 비싸다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었죠.
    참고로 가구나 살림등의 일반 불용품과 달리 가전제품은 환경보호와 자원재생을 위해 리사이클법이 제정되어있어 소다이고미(대형쓰레기)로 버릴 수가 없습니다.   일본 살면서 모르는게 있을 때 가장 의지할 수 있는건? 구글이죠. 일본은 구글의 나라입니다. '고장난 모니터 처분'이라는 검색어로 무료로 회수해 준다는 업체를 알아낸 후, 택배기사가 집까지 와서 수거해준다는 곳에 예약을 했더니 상담원이 전화가 와서는 고장난 모니터는 수거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이트에는 수거한다고 돼있는데 틀린 정보냐고 따지니 돌아온 대답은...
    「大変申し訳ありません。まだ更新ができていませんでした。 (대단히 죄송합니다. 갱신이 아직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집 우편함을 뒤져서 찾아낸 동네 불용품 수거 업체에 전화하니 고장난 제품은 수거 대상이 아니라는 대답뿐,,, 더구나 모니터의 제조사인 HP에도 문의하니 모니터만 수거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캬아아아~~ 사는거보다 처분이 더 힘들줄이야...
    며칠을 좁은 방에 방치된 모니터와 동거생활을 하다가 냉정을 되찾고 일한모에 문의글을 올렸습니다. 전에 사운드가 나오지 않는 데스크탑을 일한모 선배님의 도움으로 메르카리에 올려서 8천엔을 받고 판적이 있었죠.

    항상 내 일처럼 안타까워하며 정보와 도움을 주는 일한모 회원님들
    이번에도 처분까지 10일정도 걸리긴 했지만 일한모 지식인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모니터를 처분할 수 있었습니다.  일체형 피씨나 노트북, 테스크탑 등은 리사이클할만한 소재나 부품이 있어서 처분이 쉽지만 모니터는 처분이 어려운 품목이었습니다. 가전제품이 고장났거나 필요없어진 불용품을 처분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중고 거래앱 메르카리, 라쿠마, 지모티에 올린다. ➡이사, 귀국등으로 처분할 가전이 많을 때는 한꺼번에 수거업자에게 넘기면 편하지만 완전 헐값에 처분하게 됩니다. 중고 거래앱은 사진찍어서 올리고 배송이 좀 수고스럽지만 가장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② 해당 제품 제조사(メーカー)에서 수거하는지 확인한다. ➡컴퓨터나 모니터에는 이와 같은 리사이클 마크가 붙어 있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마크가 있으면 해당 메이커 소비자센터에 연락하여 수거를 요청합니다. 마크가 없을 경우 제조사에 요청하면 스티커를 보내주기도 한다고 하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모니터는 리사이클 마크가 없고 제조사인 HP에서도 모니터만 수거는 하지 않으니 알아서 처분하라는 무성의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③ 환경성 인가를 받은 가전 리사이클링 업자에게 수거를 요청한다. 각 자치체에서는 인가된 업자에게 처분하도록 안내를 하고 있고 저도 도시마구청(パソコン3R推進センター)에 문의하여 업체를 안내받았습니다. 몇군데 중에서 가장 수거비용이 저렴한 곳은 리넷토재팬(https://www.renet.jp/)이란 곳이었습니다.


    모니터 한대 처분에 1500엔(세금포함 1650엔), 포장을 해놓으면 지정시간에 택배기사가 수거하러 오기 때문에 대단히 편리합니다. 상기 이미지 하단에 작게 기재되어 있는 것처럼 피씨와 같이 처분하면 모니터는 무료로 처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거신청이 완료되고 포장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일주일동안 판매가 되지 않았던 중고거래앱 라쿠마에서 판매되었다는 알림이 뜨는게 아니겠습니까;;;  메르카리, 라쿠마에 500엔, 지모티에 무료로 올렸는데 반응이 없다가 뒤늦게 500엔에 판매된 것이었습니다. 부랴부랴 리넷토재팬에 수거요청을 취소하고 우체국에서 모니터를 부치는 것으로 모니터 처분은 일단락되었습니다.
    배송료가 무료였기 때문에 송료 1470엔에 판매금을 빼면 천엔정도에 처분한 것이 되었습니다. 일한모에 하드오프라는 수거업체에 가져가보라는 정보가 있었고, 구청에서는 요도바시카메라나 야마다덴키 같은 양판점에도 수거 서비스가 있다고 하는데 차가 없으면 가지고 갈수가 없으니 현실적이지 않죠.    ④ 귀국이나 이사 등으로 처분할 물건이 많은 경우 리사이클샵에 연락 귀국, 이사 시에 양이 많아서 중고사이트에 개별로 올리기가 번거롭거나 팔기가 어려운 가전이나 가구 등 중고나 대형쓰레기를 한번에 처리하고 싶은 경우 전문수거업체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일한모에서 추천이 많았던 3개 업체와 일괄 견적업체를 소개합니다.   가이토리 마크사스(買取マクサス)    쓸만한 물건은 사정(査定)하여 유료로 매입(買取)하거나 처분까지 일괄로 처리할 수 있는 업체입니다. 전국에 점포를 두고 영업하고 있으며 신청 후 최단 15분만에 자택으로 방문 견적을 내준다고 합니다.  물건도 기본적으로 전품목 사정/매입을 해 준다고 하니 무료견적을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이토리 마크사스에서 불용품 처리    아루 클리닝(アールクリーニング) 작업 실적 20만 건 이상으로 하우스클리닝 업체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 업체입니다. 경트럭 9800엔부터 추가 비용없이 업계 최저가로 불용품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루 클리닝에서 불용품처리   리사이클 나우(リサイクルNOW)   업계 최대급 실적과 가격을 내세우는 업체입니다.  8800엔부터 대형 대차를 이용한 불용품 처분이 가능합니다.  견적을 신청하면 30분정도로 그자리에서 견적이 나오며, 라인으로 견적상담을 할 수도 있습니다.   리사이클 나우에서 불용품처리     에코노하(エコノバ)   저렴하고 평판이 좋은 상기 3업체에 견적을 내고 추가로 일괄 불용품 견적사이트인 에코노하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인터넷에서 무료 견적신청하면 최대 5사 이상 추천업체를 비교해줍니다. 개인과 법인도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에코노하에서 불용품처리
      마무리 
    이번에 불용품을 처리하면서 물건은 사는 것보다 처분이 더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사를 참고로 불용품을 잘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일본에서 한국 전자제품이 고장났을 때? 수리방법, 대처법】 https://korean.co.jp/bbs/board.php?bo_table=life2&wr_id=43&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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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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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전에 준비해두면 좋은 약. 타이레놀, 로키소닌, 카로나르 등..

  • 일본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전에 준비해두면 좋은 약. 타이레놀, 로키소닌, 카로나르 등..(출처: ANN뉴스 유튜브채널)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일본도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장이나 학교의 단체 접종, 각 지역 구민센터, 구약소 등에 접종센터를 개설해서 인터넷 예약으로 접종이 진행중입니다. 저의 경우 1차는 접종했고 2차는 며칠째 예약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지난 달 구민회관에서 접종을 받았을 때, 시간 간격을 두고 넓은 강당에 2-3명정도밖에 대기를 하지 않았는데, 이러한 접종 방식때문에 접종이 더딘게 아닌게 생각됩니다.
    일본의 경우 당초 미국의 화이자만 접종을 하다가 추가로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도 도입을 승인했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해외에 무상지원용으로 쓰고 현재는 화이자, 모더나 백신만 쓰고 있습니다.   8월 5일 현재, 백신을 한번 이상 접종한 비율이 전체 인구의 46%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도 무섭지만, 코로나 백신 부작용도 공포스러운 부분입니다. 이미 세계 각국에서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었다거나 접종 후 죽다살아났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요, 이번에는 일본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으실 때, 미리 준비하면 좋은 약에 대해서 일한모에 공유된 정보와 일본에서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여 정리해 드립니다.
    출처: NHK 유튜브 채널 -----------------------------------
    ロキソニン、カロナール같은 소염,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국에서 구비하시면 됩니다. 성분이 같으면 동일제품 아니어도 됩니다. 저희 집은 주말에 병원 가기 어려울 때, 목이 아프고 부은 감기증상이 있을 때, 상비약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
    저도 화이자 1차접종 마치고 8월4일.2차.입니다. 몸상태에 따라 부작용은 다른거 같아요 아세트 아미노펜 성분이 들어있는 진통제로 준비하시면 되구요, 병원에 가면 접종후 복용할수 있는 약을 처방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2틀은 많이 아팠어요 하지만 견딜만 했어요 면역도 약해져서 개인적으로 다른 몸의 증상들도 있었구요. 2차때는 좀더 몸 컨디션 조절도 잘해놓고 맞으려구요, 2차는 많이 힘들다고 주변에보니 그렇더라구요 약은 사진의 저 약과 로키소닌 루나 아세트아미노펜 함유된거 추천합니다. -----------------------------------
    타이레놀 주성분이 아세트아미노펜이예요, 일본에서 시중에서 볼수 있는 진통제 중 록소닌이 있구요 타이레놀은 한국처럼 1알 500미리가 아닌 300미리 입니다 혹시나 간 기능이상의 주의가 필요하신 분이시면 백신 접종시 간기능 설명하시고 맞는 진통제를 상담하시길 바래여 ----------------------------------- 사진출처: 일한모 페북
    전 화이자 2차 접종후 열 나고, 온 몸이 아프고 나른한 부작용이 있었는데 주사 맞을 때 선생님이 아무 진통제나 먹어도 된다고 해서 일본에서 가져 온 バファリン먹었어요. 약을 먹으면 좀 편해져서 이틀동안 3번 먹고 나았습니다. -----------------------------------
    약국에서 カロナール달라하시면 다 알고 주시던데요. 타이레놀과 같은 성분. 다른 해열진통제도 괜찮다 하던데 타이레놀하고 카로나르는 잘 없네요. -----------------------------------
    사진출처: 일한모 페북
    한국에선 약이름을 꼭집어서 발표해서 품귀현상마저났다하는데, 주변일본분들은 준비하는사람 거의 없더라구요. 회사동료들도 그렇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다니는 병원에서 맞으실거면 해열제 처방해달라하시면 해주세요. 전 약타러갔다가 말했더니 카로나르 처방해주시더라구요. 전 회사에서 화이자맞았지만 괜찮았어요. 드럭스토아에가셔서 구입하셔도 됩니다.약사에게 문의하시면 가르쳐주세요. -----------------------------------
    어떤 약이든 해열제 계열이면 상관없습니다. 조금 비싸지만 버퍼린 프리미엄에는 아세트 아미노펜 성분이 들어있다고 적혀있어서 그걸 먹긴 했습니다. 열이 나는 것도 사람마다 다르니 적당한 걸로 하나 사시고 맘 편히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직장 접종이라 해열제를 받지는 못했었네요. ) -----------------------------------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이외의 이브푸로펜이나 아스피린성분이 있는것은 항염증효과로 항체형성 방해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타이레놀,펜잘,등 아세트아미노펜 있는것을 복용하라고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이 주성분의 약들은 거의가 품절이죠. 들어와도 금방 사가서 없고 저도 오늘 화이자 일차 접종했는데 아직은 팔만 뻐근한 정도지만 2차 접종후엔 발열과 통증이 심한 경우가 있다고해서 어제 4군데 돌아다니다 겨우 샀습니다 -----------------------------------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제
    잘 알려진대로 백신 부작용에 대비할 수 있는 해열제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들어가 있는 처방약인 '카로나르(カロナール)'와 시판약인 '타이레놀(タイレノール)'이 주로 쓰이고 있고, 일본 후생노동성은 코로나 특설사이트에 아세트아미노펜 이외에도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인 이브푸로펜(イブプロフェン), 로키소프로펜(ロキソプロフェン)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여러 정보를 모아봤을때, 카로나르, 타이레놀, 로키소닌, 이 세가지가 가장 많이 쓰이면서 시장에서 품귀현상을 빚는 것으로 보입니다.   약국과 드럭스토어를 여러군데 돌아야 간신히 구할 수 있다고 하니 약사와 상의하셔서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발열이 무서워 발열전에 미리 해열제를 드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효과가 없다고 하니 몸상태를 보시면서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일본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한국인, 백신 부작용 등, 코로나에 대처하는 재일 한국인들의 리얼한 증언 https://korean.co.jp/life_info/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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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13
  • 오래 전
  • 일본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과 일본측의 대응
  • 안녕하세요.
    일한모 분중에 코로나 걸려서 양성 판정 받아
    도움을 구할 곳이 없는 얘기를 듣고
    저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백신 화이자를 맞고 부작용으로 10일 이상
    열이나고 근육통에 설사에 부종까지
    혼자서는 병원 조차 갈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부작용으로 인해 콜센터로 전화를
    했더니 다니던 병원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타국에서 가족분들과 함께 계신 분들도 있지만
    저처럼 혼자이신분들도 많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걷기 조차 힘들어 혼자서는 병원도 갈 수 없는 상황에
    회사는 당연히 출근도 하지못해 급여를 받을 수 없고
    상황 설명을 하니 사는곳 구약쇼를 찾아
    와서 상담 하라고 해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서
    본인 통장 신분증 병원에 갔던 영수증등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친구 부축을 받으며 갔으나
    한시간이나 구약쇼에서 이곳 저곳 전화하고
    물어보기만 하더니 도움을 줄 수 없다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코로나 백신맞고 부작용으로
    인한 생활고 병원 조차 혼자 갈 수 없는 사람에게
    구약쇼까지 오라고 하더니 구약쇼 가기전에
    물었습니다. 못 걸을 정도로 아프니
    제 정보를 줄테니 혹시 가능 한지 부터 조회후
    가능 하다면 가겠다고 했을때 그어떤 것도 물어보지
    않고 무조건 와야 도움을 줄 수 있다고만 했습니다. 이게 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 코로나 걸린 사람도
    백신 부작용으로 일도 못하게 병원도 혼자 갈 수
    없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일까요?
    그래서 구약쇼에서 정보지를 주면서 다른데
    알아 보시라고 또 얘기해 여기로 전화 하면
    저기로 전화해서 저기로 전화하면 또 다시 전화
    번호를 가르쳐주면 밀더니 마지막엔 처음 전화한
    콜센터 전화 번호를 다시 가르쳐 주던군요.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외국에선 자국민아니면 도움을 못받는건지
    아니면 이런 코로나 걸리신분들과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대응을 아무것도 준비
    하지 않는 나라구나. 생각 됩니다.
    최소한 한국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병원다닌 비용은 돌려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언니가 간호사이기에 제일 먼저 맞고
    부작용으로 저처럼 10일 이상 아팠으면 응급실 및
    병원을 다녀 발생한 비용은 국가에서 돌려주어
    받았습니다.
    오늘이 2차 접종 날 입니다.
    두려움을 안고 또 맞아야 내 안전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꺼라는
    생각에 2차 접종을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부작용 없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부작용이 심하신 분들도 힘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계속 되는 코로나 속에 일한모는
    제게 많은 위로와 외로움속에 갇히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일한모 여러분 코로나 조심하시고 모든 일본에
    사시는 한국분들께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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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13
  • 오래 전
  • 일본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한국인, 백신 부작용 등, 코로나에 대처하는 재일 한국인들의 리얼한 증언

  • 일본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한국인, 코로나 부작용 등, 코로나에 대처하는 재일 한국인들의 리얼한 증언 (출처: 연합뉴스 유튜브)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코로나 감염자가 어느정도 진정 기미를 보이자 외부활동이 활발해지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되면서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다시 급증 추세에 있습니다. 한국도 계속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고 일본은 하루 신규 확진자가 만명을 돌파, 올림픽 선수촌에도 감염자가 나오는 등, 심각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일본에 거주하는 분 중에 코로나에 걸렸다는 정보는 없었는데 최근에 실제로 감염된 분의 사연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은 분과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을 겪은 분 등, 타지에서 코로나에 대처하고 있는 일본 거주 한인분들의 리얼한 증언을 모아봤습니다. ----------------------------------------
    최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출처: 연합뉴스)
    저번주 일요일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말았습니다. 검사받은 전날 39.3도에 달하는 고열과 두들겨 맞은듯한 근육통이 지속되다가 구급차까지 동원하고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열 근육통은 전혀 없어 자가격리 해제통보를 받고 다시 재택근무로 복귀했으나 후각.미각 상실로 식욕까지 떨어져서 하루에 한끼를 겨우 입에 넣을 정도입니다. 후각 미각 상실이 얼마나 갈지는 사람에따라 달라서 언제 나을지는 알 수가 없지만, 코로나 한번 걸리면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한순간입니다. 알다시피 매일 도쿄 감염자수가 3000-4000명이 나오기 때문에 정말 거짓말 안치고 도쿄 전국에 후송할 수 있는 병원이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뉴스에서는 의료붕괴 위기위기하는데 실상은 현재진행형이니까 언론플레이에 놀아나지 마시길) 산소포화도가 저하되서 호흡곤란인 지경까지 온다고 하더라도 구급차 불러도 후송할 병원 및 시설이 없어서 구급대원들 철수해버리는게 현실입니다. (만약 이 상황에 중증화가 되서 사경을 헤매더라도 타지에서 개죽음이 되는거 뿐입니다.)   솔직히 여기다가 글 적는것도 x팔리지만 경각심을 키워서 주의환기하는 것도 필요한거 같아서 써남겨봅니다. 백신 접종 유무떠나서 더워도 마스크 잘 쓰고 다닙시다. 전 인생의 낙오자이지만 다른 멤버들은 저같은 상황이 오지 않도록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도쿄에서 의료기관에서 일하다가 오키나와로 돌아온 친구가 그런이야길 하더라구요. 코로나 걸리면 타지에서 가족들 만나지도 못하고 죽어야 된다고. 그런걸 너무 많이 봐서 직장이고 뭐고 다 때려 치우고 왔다고. ----------------------------------------
    저도 양성판정받고 엄청 고생했지만 지금은 완치판정받고 건강하게 잘살고있습니다! 힘내십쇼! 물많이드세요! ----------------------------------------
    제 친구도 코로나에 걸려서 체중이 7킬로나 빠졌대요. 열심히 잘 챙겨 드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에 걸렸다고 인생의 낙오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코로나는 이미 온 세상에 만연되어 있으니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겁니다. 힘내세요~~~ ----------------------------------------
    저도 얼마전 걸려서 중증으로 입원까지 했었습니다 호흡곤란으로 죽을뻔 했는데 좀 지나고 치료하니 다 나아서 퇴원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입원 할정도도 아니고 자가격리 수준이면 약 먹고 하다보면 금방 나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격리만 잘 지켜주세요 ----------------------------------------
    주위에 코로나 걸렸다가 완치되서 일상생활로 복귀하신 분들이 몇 분 있습니다만, 겪어보지 못했던 심한 고통을 동반했어도 지금은 아주 잘 지내고 계십니다. 하루 빨리 완쾌하셔서, 더 건강한 몸으로 일상에 복귀하시길 기도합니다. ----------------------------------------
    전 백신맞고도 무서워서 집에서 이틀동안 누워서 드라마보고 맛있은거 쌓아놓구 ( 과자등 평소 좋아해도 참았던 것)막 먹고 편하게 뒹굴뒹굴 보냈는데 컨디션이 넘 좋더라구요;남편은 괜찬다구 하구 내말 결국 안들고 평소에 하던대로 하더니 하루 지나서 열나고 근육통오고… 넘 고생했어요 ----------------------------------------
    저의 제일 친한 친구네 온 가족이 걸렸었습니다. 일주일 엄청 고생하고 온 가족이 다 완치됐습니다. 감각도 다 돌아오고요. 님은 젊으신거 같은데 아무 문제없을것입니다. 거짓말 안하고 제거 아는 사람들 7 사람들 다 완쾌됐어요 60세 이상이면 정말 고생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쉽게 낫더라구요. 내 친구 왈 너무 힘들었지만 2년전 독감이 정말 죽음에 가까웠다고 하더군요 ----------------------------------------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분에 대한 응원의 메세지 (출처: 페북 일한모)
    어제 2차 접종을 드디어 마쳤습니다. 아 백신이 뭔지 코로나가 뭔지 정말 힘들게 하네요. 1차접종후 3주간 면역저하로 몸이 영 좋지 않은 상태에서병원 신세도 많이 지고 병원비도 많이들고 2차 접종을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과 긴장속에 어제 아침 몸삼태부터 체크하며 접종을 결정 뙤악볕속에 도착해 접종을 마치고 15분 쉬고 있는데 갑자기 심장이 심하게 뛰고 맥박이 1분에 96회가 뛰기 시작!숨쉬기 힘들었습니다.
      백신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불안과 초조가 일으킨 증상 일까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바로 베드로 옮겨 누워 30분 휴식을 취하며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와 불안해서 택시로 귀가후 밤에도 다시 같은 증상으로 지인이 와 주셔서 안정을 취하며 간신히 잠 들었습니다. 타국에서 홀로 이런 경험을 하며 극복해 나가야 하는 심정 분명 저 뿐만은 아니겠지만 가족이 몹시도 그리운 나날들 입니다. . .   오늘은 팔을 들수조차 없어서 진통제 복용하면서도 체온 37정도 유지에 목감기 같은 느낌과 어제의 증상이 가끔씩 있습니다. 제발 더이상 증상없이 이정도만 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증상일수 있겠지만 회원분들도 참고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끔찍한 이 더위에 몸조심 코로나 조심 해 주세요 ----------------------------------------
    전, 오늘저녁부터 37.8도가 계속나오고 관절과 임파 그리고, 머리가 아프군요 ㅠㅠ 38도 넘으면 타이레놀 먹을려고 참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요즘 돌아가는걸 보면 백신을 맞아서 다행라고 생각되는군요 ~~ ----------------------------------------
    저는 모더나 그제 맞고 어제까지 열나고 오한 근육통으로 반 죽어있었어요 3일차인 오늘은 거의 90프로이상 돌아왔내요. ----------------------------------------
    온몸이 아파요.눈은 실핏줄이 터져 토끼눈. ----------------------------------------
    저는 2차 맞기 전에 눈에.혈관이.터져서 정말 태어나 처움 있는 일이라 너무 놀랬었어요 ----------------------------------------
    역시 2차에서 부작용 증상이 많이 나타나시는군요. 저는 모데나 1차시에 주사맞은 팔만 불편한 정도 였는데 2차에서는 야스미 준비해야 겠네요. 빨리 쾌차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정말 몸고생 맘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일본에 20년 가까이 있는데 정말 `저물어 가는 나라` 라는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열심히 돈벌어서 노후는 꼭 한국으로 가서 살꺼에요 ㅠㅠ ----------------------------------------
    8월1일 2차접종 했는데..1차때보다 팔에 통증도 심하고 열도 많이 났고 근육통이 정말 심했어요. 잠을 못잤어요.. 아파서.. 이틀 회사 출근하지 못했고 오늘 출근했지만 앉아서 일을 할수 없을 정도로 현기증이 심해서 오후반차 쓰고 다시 집으로 왔죠.. 집에 오는것도 쉽지가 않았어요.. 걷는게 너무 힘들었거든요. 오늘 많이 서럽더라구요. 백신 후유증으로 몸이 힘들어서 참다가 휴가를 내니까 아프냐고 정말 아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홀로 타국에 와서 아픈것도 서러운데.. 오늘은 이 말이 더 아프더라구요. 다들 백신 후유증 잘 넘기시길 바래요. ----------------------------------------
    살면 살수록 정떨어지는곳이 이곳입니다 가족과의 정이외는 구할수없는 …. 옆집과의 관계 , 지인과의 관계 속터놓고 얘기 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옆집 남편이 죽어도 얘기 안해서 모르고 딸의 죽음도 1년 지나서 얘기하고 부인이 몇주 안보여서 물어보면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중 이라 하고 ~~~민폐를 안끼치는것 좋지만 사람사는 맛도 없네요 그래서 아프다해도 별로 안타까워 하지 않는 시스템이죠( 그래서 애낳는 산모들 일본인들은 소리 절대로 안지릅니다 소리지르는 산모는 다 외국인 …) 2차 접종 맞으시구 약드시고 밥 청소 빨래 다 패스 하시고 쿨라 시원하게 켜놓고 한국드라마 보면서 맛있는거 드시면서 보내세요~ 넘어진김에 쉬어가세요 ----------------------------------------
    일본은 특히 외국인 은 혼자서 처리 하려고 하면 어렵습니다 일본 지인들에도움을 받으세요 저도 3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문제가 생겼을때는 현지 일본인 이 아니면 뺑뺑이 돌려서 애기하는게 열받게 해요 ----------------------------------------
    어유 저도 지금 백신 맞아야 되는데 ... 학생용 집단 접수하려고 광클릭했는데 아오야마 학교 접수 다 끝나버렷습니다. 대체 왜이렇게 일을 못하는지 몰라요. ----------------------------------------
    일본 통계를 보니 1차 접종은 팔만 아픈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2차 접종은 열이 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2차 접종까지 마쳤는데 2일째에 하루 종일 누워있었네요. 부작용 잘 대비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어떠셨나요? 외국인이어서 상대적으로 케어를 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일본 정부 대처에 대한 불신감, 외국에서 감염되어 가족도 못보고 객사할 수 있다는 공포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외부 활동 자제, 청결 유지로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일본 거주 한인 분들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일본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과 일본측의 대응 https://korean.co.jp/bbs/board.php?bo_table=life2&wr_id=14&page=4

    일본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전에 준비해두면 좋은 약. 타이레놀, 로키소닌, 카로나르 등.. https://korean.co.jp/bbs/board.php?bo_table=life2&wr_id=15&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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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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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 있는 추천 한국인 미용실과 커트비. 일본에서 저렴하게 미용실 이용하는 법
  •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일본이 한국에 비해서 아직까지 비싼 것 중 하나가 커트비, 미용실 요금을 들 수 있습니다. 한국도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만, 도쿄나 대도시를 기준으로 천엔 커트를 제외하면 3천엔~5천엔 정도로 비싼 편이죠.   오래전 유학 시절에는 가격이 비싸기도 하거니와 아직 일본어가 서툰 탓에 일부러 날을 잡아 신오쿠보에 커트를 하러 다니곤 했습니다. 지금은 일본 미용실에 한국에서 그랬던 것처럼 연예인 사진을 인쇄해 가서 뻔뻔하게 똑같이 잘라달라고 주문합니다^^   추천 한국인 미용실에 관한 질문은 일한모 그룹에 지속적으로 질문이 올라오는 테마입니다. 일본 미용실에서는 우선 원하는 스타일로 설명이 어렵기도 하고 한국의 차홍이나 준오헤어에 비해서 파마가 금방 풀린다, 머리를 난도질 한다는 등, 의외로 일본 미용실가서 실패했다는 분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도쿄를 중심으로 한국어로 친절히 응대해주고 한국 아이돌 스타일도 맘편히 주문할 수 있는 한국인 미용실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월드 미용실 (신오쿠보) 신오쿠보에서는 이곳을 거론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신오쿠보역에서 도보 2분 정도로 찾아가기가 편합니다.   젊은 여자 미용사분인 '정샘'이 인기였는데 한국으로 가셨고 지금은 다른 한인 미용사분이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자커트(샴푸포함) 2200엔, 여자 3300엔 https://beauty.hotpepper.jp/slnH000483544/   유시마 샴푸 미용실 (湯島シャンプ美容室, 우에노) 우에노에 있는데 원장님 실력이 좋다고 평판이 나 있다고 합니다. 한인 미용실이 홈페이지가 없거나 빈약한 경우가 많은데 홈페이지도 보기 쉽게 잘 되어 있습니다.   커트는 3천엔부터, 특히 붙임머리를 잘해준다고 합니다.   http://www.shampoodream.jp/   hair salon j (구 준미용실, 닛뽀리) 우에노 인근 닛뽀리에도 이름난 한인 미용실이 있다고 합니다. 홋토페퍼에 한국붙임머리(エクステ) 전문으로 홍보하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홋토페퍼 가격으로 커트는 삼푸포함 2860엔입니다.  파마 + 컷 + 샴푸 해서 6500엔에 했다고 하신 분이 계셨는데 메뉴에는 현재 디지털파마가 7480엔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https://beauty.hotpepper.jp/slnH000370184/     제노비 다이칸야마 (다이칸야마) 고급진 미용실과 샵이 많은 걸로 알려져 있는 다이칸야마에 한국 미용실이 있습니다. 한국 남자 미용사 분이 혼자 운영하는 아담한 곳으로 다이칸야마인 만큼 커트 6천엔, 파마 9100엔으로 가격대는 높은편입니다.   https://www.jenobee.com/   힐헤어 (다카다노바바) 한일에서 기술을 연마한 오너와 직원이 대응하며 드물게 한일간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체인입니다.   한국 홍대, 일본 호리에(오사카 신사이바시 근처), 다카다노바바 3점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사이트방송이나 매체에서도 종종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커트 4천엔부터 입니다.   http://healhair.main.jp/korean/   파리 미용실 (신오쿠보) 동키호테와 홍콩반점, 장터 등으로 낯익은 쇼쿠안도리에 있어 오가면서 본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장터 맞은편 명동김밥 2층에 있습니다. 남자 아저씨(일명 토니 선생님) 미용사분 실력이 좋다, 다운펌, 커트가 괜찮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커트 샴푸 2천엔 정도입니다.   https://g.co/kgs/ZF55LD   다빈 나카메구로 (DaVin 中目黒, 나카메구로) 점장이 경력 8년차의 젊은 재일한국인 남자분으로 일한모 회원입니다.  나카메구로 역 6분 거리에 있으며 커트비는 6050엔부터입니다.   https://beauty.hotpepper.jp/slnH000449876/stylist/   한비 미용실 (신오쿠보) 미용사 평균경력 15년, 신오쿠보역 도보 3분, 홋토페퍼 뷰티에 리뷰(口コミ)가 약 200건으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미용실 중에서는 가장 많다고 합니다.
    커트 남성 2200엔(학생증 제시시 1650엔), 여성 2750엔    https://beauty.hotpepper.jp/slnH000410925/   러브 미용실(아카사카) 비교적 최근에 생겼으며 네일아트 포함 3명의 디자이너분이 운영하며 아카사카 미츠케 10번 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컷트 - 3000 엔, 매직 ( 기장추가 있음 ) 13000 엔, 일반 롯드펌 - 10000 엔, 전체염색 기본 ( 기장추가 있음 )10000 엔이라고 합니다. 東京都港区赤坂3-15-12 3F   그밖에 신오쿠보 한인 미용실 '미라클 헤어 살롱', 동키 옆 페이스샵 건물 2층. 한국인 남자 선생님이 혼자 경영, 단골이 많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시온, 준오헤어 등, 신오쿠보에 다수 한인 미용실이 있으며 가격은 대략 샴푸 포함 커트가격 2200엔 정도입니다.  
    한국의 블루클럽을 연상시키는 천엔커트샵 큐비하우스   마무리 일본은 최근 큐비하우스 등과 같은 천엔 커트샵도 성행하고 있지만 일반 미용실은 싼 곳이 2천엔대, 샴푸까지 하면 3~4천엔을 훌쩍 넘는 등,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한편, 일한모 회원분 중 일부는 신오쿠보 한국 미용실은 약간 동네 미용실 느낌이 들고 세련되지 않아서 특히 여자분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홋또페퍼에 이벤트가 많으니 사진을 잘 보고 저렴한 곳으로 가면 긴머리 전체 염색, 트리트먼트, 커트까지 만엔, 스트레이트 파마 만엔정도에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네에도 찾아보면 구석구석에 저렴한 일본 미용실이 있으니 직접 가보시고 자기에게 맞는 가게를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인 미용실을 찾는 이유는 역시 한국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의사소통이 쉽다는 거겠죠. 이번 기사를 참고로 꼭 마음에 드는 단골 미용실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79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4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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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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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일본 전기 가스 추천 회사는 어디? 알려주고 싶지 않은 절약꿀팁, 캐쉬백과 쿠폰


  •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절약과 신청법! 알려주고 싶지 않은 꿀팁, 캐쉬백과 쿠폰. 8년간 실제 광열비 (⋆본 기사에는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무섭게 물가가 치솟고 있는 한국, '다른 건 다 오르는데 남편 월급과 아이 성적만 안 오른다'는 푸념도 이제 웃고 넘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편의점 콜라, 스타벅스 커피 등, 다양한 품목에서 한국이 이미 일본의 물가를 앞섰지만, 아직 저렴한 부분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대중교통 요금과 광열비라고 불리는 전기/수도/가스 요금입니다.   인기 여배우 후카다쿄코가 출연한 도쿄가스 CM. 당시 도쿄가스로 갈아탄 신청횟수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저도 저 CM에 반해서 도쿄전력에서 도쿄가스로 전기와 가스를 합쳤습니다^^;;(자료출처:도쿄가스)   일본은 광열비가 비싼 나라 실제로 자료를 찾아봤더니 한국이 일본은 물론이고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압도적으로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가정용 전기요금 추이 국제 비교. 빨간 색 굵은 선이 일본, 가장 아래 초록색 실선이 한국. 미쓰비시종합연구소 제공   한국도 전기가스 민영화에 대한 여론이 많은 것으로 들었는데 민영화만 해서는 전기세를 줄이기 힘든 구조로 다수 기업의 경쟁 체제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일본의 경우 2016년부터 전기시장 자유화 정책을 시행했는데 새로운 전력공급사도 기존의 대기업이어서 독과점틀이 여전하며 체감할 정도로 가격이 인하된 것은 아니어서 타국과 비교하면 비싼 요금체계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본에서 8년간 전기/가스요금 전격 공개  여기에서 일본생활 8년차인 제가 첫해부터 꼼꼼히 기록해 둔 광열비 납부 데이터를 공개하겠습니다.    일본의 1인 가정의 경우 실제로 월별로 전기/가스 요금은 얼마가 나올까요?  
    8년간의 전기, 가스 요금 대공개   6조짜리 손바닥만한 독신자용 아파트에 살때는 아끼고 아껴서 전기는 연평균 3700엔정도, 가스는 1600엔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2인가구, 올해부터 3인가구가 되면서 지난 겨울의 경우 전기세가 15000엔, 가스도 5000엔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022년 겨울에는 러시아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요금이 올라가면서 전기세 25000엔, 가스도 10000엔에 이르게 되었습니다ㅠㅠ   혼자살 때와 다르게 광열비는 가족이 생기면 아끼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기도 한데요,, 제 고민을 듣던 야무진 직장인인 일본친구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한달 전기 가스 요금이 18880엔,,,,,, 레알임??;;;   전기/가스 회사 갈아타기 꿀팁 그것은 거주지역과 생활패턴에 맞게 새로운 회사로 갈아타는 방법이었습니다.   전기가스 민영화가 시행되었지만 경쟁체제가 잡히지 않아 요금이 크게 인하되지 않았던 일본 시장에 최근 소규모 업체들도 속속 전기가스 시장에 참여하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상품으로 소비자를 유치하고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실제로 TV나 각종 매체에서도 다양한 업체에서 전기가스를 판매한다며 갈아타기를 권하는 광고가 많아진 상황입니다. (현재 전국에 전기소매업을 하는 회사는 700여개정도)   알아보니 제가 거주하는 관동지방 도쿄만 해도 도쿄전력을 필두로 도쿄가스도 전기를 팔고 있으며 소프트뱅크, 에네오스, 라쿠텐, 옥토퍼스 에너지, 도큐전기, 니치가스전기, 코스모전기, 엘피오, 아스토전기 등,, 들어본 적 없는 다수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냥 집얻어서 이사왔을때 계약되어 있던 도쿄전력과 도쿄가스밖에 써오지 않았던 저로서는 대단히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모르면 손해, 전기가스 업체 추천 비교사이트   그럼 이 많은 업체 중에서 어느업체로 바꾸면 좋을까? 지역과 현재 생활패턴, 가족 등 다양한 조건에 맞게 전기요금을 시뮬레이션해서 저렴한 업체를 추천해주는 에네체인지(エネチェンジ) 와 가스는 가스초이스(ガスチョイス)라는 사이트가 유명합니다.   

    전기/가스 회사 비교 추천 사이트. 에네체인지(エネチェンジ)    

    가스회사를 바꾸고 싶다면 혜택이 많은 가스초이스(ガスチョイス)   거주지와 현재 이용중인 전력회사, 세대인원 수, 사용중인 전력용량(일반가정의 경우 주로 40A(암페어))등을 입력하면 바로 다양한 업체별로 얼마나 저렴해지고 한정 특전은 어떤 것이 있는지 보여줍니다.   저의 경우 가장 혜택이 큰 업체로 전기를 옥토퍼스 에너지로 갈아탔습니다. 최근에 요금이 파격적으로 저렴하다고 입소문이 나고 있는 업체입니다. 실제로 변경 후, 3만엔 중반대였던 전기세가 2만엔대로 절약되었고 상기 링크에서 신청하시면 바로 8천엔 할인특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 업체를 비교해 본 결과, 전기/가스 요금단가 자체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갈아탈 때 혜택을 많이 주는 곳을 고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두세달 요금 무료를 내세우는 곳도 있지만 기본요금 무료이기 때문에 2천엔 정도에 불과합니다.   3달간 기본요금 무료, 기프트권, 캐쉬백, 포인트 지급 등 소비자를 끌어오려는 다양한 혜택과 상품이 있으니 잘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들어본 적이 없는 소매업체에 계약해도 될까 걱정했지만, 제 지인은 전기 퀄리티나 공급 방식은 기존의 전기선, 도시가스 등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동일하다고 귀띔해줬습니다.    실제로 이달부터 전기와 가스가 교체되었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입사, 입학 등으로 이사철인 3월은 업체별로 캠페인을 시행하기 때문에 혜택이 더욱 커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가스의 경우 아마존 기프트권 선물이 제가 신청한 3월에 15000엔이었던 것이 글을 작성한 가을에는 10000엔이었습니다.)    전기/가스회사 갈아타는 절차와 꿀팁 전기, 가스회사 노리카에(갈아타기)는 핸드폰 통신사를 바꾸는거에 비해서 대단히 간편합니다.    위약금, 가입비 등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인터넷으로 5분정도 신청서만 제출하면 변경이 가능합니다.    기존 업체에 해약 절차가 필요없고 새로운 업체에 가입신청만 하면 알아서 해약되고 변경되는 구조입니다.    업체별 혜택은 계약을 9~12개월 이상 유지해야 지급하는 등, 업체와 플랜별로 조건이 상이하므로 꼼꼼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갈아타기가 쉬운 탓에 제 지인은 특전 혜택을 받은 후에 시기별로 유리한 프로모션을 시행하는 타업체로 갈아타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무리 어떠셨나요? 집세와 광열비, 좀처럼 아끼기 어려운 부분이고 매달 꼬박꼬박 나가기 때문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고정지출입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저렴하고 혜택많은 전기회사 찾기 에네체인지(エネチェンジ)   가스회사를 바꾸고 싶다면 혜택이 많은  가스초이스(ガスチョイス)   8천엔 할인특전, 86%가 실제 전기세가 낮아져 최근 저렴하다고 입소문이 난 옥토퍼스 에너지   이번 기사를 참고하셔서 현명하고 꼼꼼하게 광열비를 아끼시고 특전받아 풍요로운 일본 생활을 누려봅시다^^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현지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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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13
  • 오래 전
  • 2026년 일본 핸드폰/통신사 현지인 추천은? 알뜰폰 5사 순위와 속도와 요금 비교분석
  •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어디? 알뜰폰(格安SIM)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비교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제가 일본으로 건너온 2012년 당시에 계약한 핸드폰은 다음카페에서 본 유학생, 취업생을 위한 심카드+와이파이 상품이었습니다.   어디 회선을 쓰는지도 모른 채, 한국에서 쓰던 핸드폰을 그대로 심만 끼워서 쓸 수 있고 일본에 들어와 핸드폰 구매와 개통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큰메리트가 있어서 선뜻 구매했습니다.      오래되어 기억은 안나지만, 쓸 수 있는 데이터는 거의 없다시피했고 항상 와이파이를 같이 가지고 다녀야 했는데요, 와이파이는 배터리가 순식간에 달아서 중요한 데이트가 있는데 배터리가 방전되어 약속을 망친 일도 있었습니다.   요금도 월 4천엔대였으니 싸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 일본에서 인기있는 핸드폰 통신사는 어디고 일본에서 생활하는 한인분들은 어떤 통신사를 선호하며 사용하고 있을까요? 최근 일한모 앙케이트 결과를 정리해봤습니다 (⋆본 기사에는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일본 시장은 어떨까?   출처 : ICT総研 「2022年MVNO格安SIMの利用者動向調査」   2022년 조사에 따르면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 순으로 이용자가 많았습니다.     작년 조사에서는 좀더 상세한 순위를 알 수 있었는데요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와이모바일→라쿠텐모바일→아하모→포보→라인모 순으로 이용자가 많았습니다.   MVNO라고 불리는 소위 알뜰폰(오프라인 점포나 전용통신망을 가지지 않은 통신사. 格安SIM) 이용자는 22년에는 15.8%였지만, 물가와 광열비 급등, 대형 통신사들이 출시한 저가 브랜드 아하모, 포보, 라인모의 등장과 마케팅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한모 핸드폰 통신사 총선거, 한인들은 어떤 통신사를 사용할까?
    '치킨, 삼겹살, 피자 등, 여러분이 추천하는 가게나 브랜드 총선거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핸드폰 통신사 총선거를 실시해보겠습니다.   일본오면 바로 구매해야 하는 것이 핸드폰인데요, 섣불리 계약했다가 바꾸지도 못하고 변경, 해약이 가능한 갱신월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본은 특히 格安SIM(MVNO)을 파는 사업자도 많아서 선택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여러분은 어떤 통신사를 쓰시는지, 저렴하고 이득이 되는 요금제와 통신사를 추천해주세요! '  
      2022년 조사 결과 2022년에는 한국의 SK telecom이라 할 수 있는 NTT도코모가 1위, 다음으로 소프트뱅크-AU-라인모바일-라쿠텐모바일-와이모바일-UQ모바일의 순이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통신사 변경(乗り換え)으로 저렴한 格安SIM(MVNO. 한국의 알뜰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MVNO중에서는 라인모바일-라쿠텐모바일-와이모바일-UQ모바일-마이네오의 순이었습니다.   2022년 3월 일본의 통신사 점유율이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와이모바일-라쿠텐모바일-UQ모바일 순이었기 때문에 일본 거주 한인의 경우 소프트뱅크의 선호도가 다소 높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저가 통신사인 라인모바일, 라쿠텐모바일, 와이모바일이 상위권에 있으면서 점유율도 비교적 높아, 통신비를 아끼려는 노력이 반영된게 아닌가 합니다.   2023년 일본 거주 한인들이 많이 쓰는 통신사는?  2023년에는 AU-아하모-도코모-소프트뱅크-와이모바일-라쿠텐모바일-LINEMO 순이었습니다.   1년만에 3위였던 AU가 1위로, 도코모가 3위로 내려간 것을 알 수 있었고 NTT의 저가 브랜드인 아하모가 2위로 올라온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라인모바일에서 브랜드명을 변경한 LINEMO가 UQ모바일을 밀어내고 7위에 랭크인한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대형통신사와 格安SIM(MVNO. 한국의 알뜰폰)의 차이는? 심플하게 나누면 대형통신사 3사는 NTT도코모, 소프트뱅크, AU. 그리고 대형통신사의 서브브랜드나 저가 SIM회사(格安SIM, MVNO)로 라쿠텐모바일, ahamo(NTT 계열)、povo(AU 계열)、LINEMO(소프트뱅크 계열), Y!mobile、UQ mobile, IIJmio, mineo 등 다양한 회사가 있습니다.   차이는 가격입니다. 格安SIM은 통신회선을 빌려쓰기 때문에 요금이 비싸도 3천엔 초반으로 저렴합니다.   오프라인 점포를 가지지 않고 온라인으로 심만 주문하거나 심에 호환되는 기종을 세트로 구매해서 본인이 끼워쓰기 때문에 번거롭지만 통신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급할때 점포에서 서포트를 받을 수 없다, 대형통신사에 비해서 쓸 수 있는 최신기종이 다소 적다, 통신사가 제공하는 이메일이 발급되지 않는다, 통신의 질이 떨어진다, 라인 아이디 검색이 안된다 등이 거론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格安SIM회사에서도 대응하는 최신기종을 늘리고 있고 체감할 정도로 통신속도의 차이는 거의 없다, 통신사 이메일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라인아이디는 폰번호나 큐알코드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아 매월 나가는 통신비를 아끼고 싶다면 格安SIM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格安SIM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 가지고 있는 단말이 해당 格安SIM과 호환이 되는지, 락이 해제되어 있는지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니 어떤 기종이 호환되는지 우선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통신비를 절약하자! 추천 格安SIM(MVNO. 한국의 알뜰폰)은?   저가 통신사와 요금제 비교(이미지 출처: モバレコ)   라쿠텐모바일이 자사 통신망을 사용한 저렴함을 무기로 가입자를 빠르게 확보하여 일본의 핸드폰 통신업계 시장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통신사가 저렴한 서브브랜드를 속속 출시하고 엄청난 마케팅으로 고객 빼오기가 치열합니다. 상기 앙케이트에서도 알 수 있듯 통신사 노리카에(갈아타기)를 하신 분도 많았습니다.   저는 일한모와 핸드폰을 잘아는 지인의 도움으로 와이모바일, IIJ미오, 라인모바일, 라쿠텐 모바일 등 다양한 일본의 저가 통신사를 사용해봤습니다.   특별히 최신 기종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중고시장에서 원하는 모델의 신품이나 중고폰을 저렴하게 구매후(각 통신사에서 사용가능한 기종인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심카드만 구매하여 쓰는 것이 가장 통신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매월 나가는 핸드폰 단말요금과 약정기간이 없어서 언제든 갈아탈 수 있고, 월 핸드폰 요금을 2천엔대 정도로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통화품질과 인터넷 속도로는 도코모 계열 아하모, 와이모바일, UQ모바일 등이 상위권으로 나와 있습니다.(출처: kakakumag.com)   제가 사용해 본 경험과 일한모 정보를 바탕으로 추천 통신사와 장단점, 혜택 등을 소개해드립니다.   ・아하모(AHAMO) 아하모는 도코모가 온라인전용 저렴한 서브브랜드로 출시하면서 도코모 브랜드라는 후광에 힘입어 일한모에서도 格安SIM(저가 브랜드) 중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았습니다.
      요금제는 30기가 2970엔 원플랜입니다. 일본 국내 5분 통화료가 무료, 무제한 통화 옵션이 1100엔인 점도 강점입니다. 해외에서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도 한인들을 포함한 외국인들에게는 큰 장점입니다.(30기가를 다쓰면 1기가 550엔에 구입)
    다만 30기가 원플랜이라 데이터를 많이 안 쓰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 쓰던 데이터 30기가를 별도 요금없이 편하게 쓰고 싶은 분, 품질을 우선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아하모로 갈아타고 해외에서도 데이터 사용 [클릭]   아하모의 자세한 후기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한국에서 30기가 무료? 일본 거주 한국인 추천 SIM 통신사 ahamo (아하모) https://korean.co.jp/life2/91
        ・라쿠텐 모바일(楽天モバイル) 라쿠텐 모바일은 1년무료라는 파격적인 마케팅(현재는 종료)과 자사통신망과 앱을 사용한 전화비 무료, 1플랜으로 쓰는 만큼만 요금은 내는 등, 단기간에 유저를 모아 이동통신 시장 판도를 바꿨다고 평가받습니다.   라쿠텐모바일 언리미티드라는 상품은 3기가까지 980엔, 20기가까지 1980엔, 무제한 2980엔으로 쓴 만큼만 내고 요금제가 심플합니다.   신규가입자에게 2만엔정도에 가까운 라쿠텐 포인트도 주고, 무려 해외에 나갈때도 데이터를 2기가까지 쓸 수 있어서 저도 과감히 옮겨서 최근까지 사용했습니다.    다만, 통신 무료는 라쿠텐모바일 전용 회선을 사용 시에 한하며, 전용 회선이 닿지 않는 곳은 자동으로 파트너 회선으로 바뀌면서 과금되는 구조였습니다.(5기가까지 무료)    저는 라쿠텐모바일을 이미 쓰고 있는 지인을 집으로 불러와 전용 회선이 잘 터지는지 확인까지 한 후에 구매하였습니다.
    후발 업자인 라쿠텐 모바일은 이러한 파격적인 플랜과 광고등의 물량공세로 단숨에 점유율 5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서비스 초기 카카오톡 전화가 중간에 끊어지거나 메세지가 한참동안 전송되지 않는 일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많이 개선되어 대형 통신사 만족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매월 쓰는 데이터 양에 따라서 알아서 요금이 싸지거나 무제한도 2980엔, 한국가서도 무료 인터넷을 2기가까지 쓸 수 있고 전용앱(라쿠텐모바일 링크)을 쓰면 국내통화료가 무료기 때문에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일한모 댓글입니다. 생활비를 생각하시는 편이면, Rakuten 모바일, 그 동안 말이 많았는데 최근엔 통화품질이 조금 향상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생활반경 전철, 신칸센에서는 잘 터지고 있구요.  그리고 아이폰이라면 락텐모바일에서도 전파가 잘 잡히는 편이라는 걸, 경험중입니다.  저랑 제 남편은 제2의 핸드폰을 락텐 모바일에서 월 990 엔 정도에 이용 중입니다. 3기가까지 990엔 이라서, 제1핸드폰은 다른 메이저급 통신사껄로 이용하고, 통신 데이터 이용은 락텐 모바일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합산 요금이 더 적게 나오거든요. 만족하면서 이용중입니다.   통신비는 약간의 전화비와 타회선 사용료가 나오지만 라쿠텐 포인트 결제로 0엔!   집과 회사에서 대부분 와이파이를 잡아 쓰기 때문에 데이터를 적게 쓰며 요금을 우선 낮추고 싶다라고 한다면 라쿠텐 모바일이 추천입니다.    라쿠텐 포인트를 캐시백해주는 등, 일본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은 라쿠텐 카드 연계이벤트가 상시 개최 중입니다.   라쿠텐 14000엔 포인트 받고 가입 [클릭]   라쿠텐 모바일 자세한 후기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한국에서 일본폰 그대로 무료 데이터를 쓰는 방법. 라쿠텐 모바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98   ・제이콤 모바일(J:COM) 제이콤 모바일은 일본의 케이블TV 사업자인 제이콤이 제공하는 저가통신사/알뜰폰 브랜드입니다.
    제이콤이 AU자회사라서 회선은 AU를 사용하며, 요금은 1GB:1,078円, 5GB:1,628円, 10GB:2,178円, 20GB:2,728円(세금포함)입니다.    제이콤 모바일의 경우, 제이콤의 기존 서비스(케이블TV, 인터넷, 유선전화,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을 끌어들이는 전략으로 사용자를 모으고 있어서 세트로 사용하시면 스마트폰을 어느 통신사보다 싸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이콤모바일과 인터넷이나 TV, 유선전화, 전기 중 어느것이나 같이 세트로 쓰면, 1,078円 1기가 플랜을 5기가로 증량해서 쓸 수 있어서 대단히 이득입니다.
      가족 5명까지 적용되므로 세트플랜을 가족이 가입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남은 데이터는 익월로 이월되어 계속 쌓이는 것과 60세 이상은 5분이내 통화 무제한 상품을 반년간 무료로 쓸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특히 케이블TV의 경우 일본내 유료케이블TV 점유율이 51%라고 하니 제이콤의 서비스를 기존에 이용하고 있는 분이라면 추천할 만합니다.

    제이콤 서비스와 세트로 스마트폰 최저가 이용 [클릭]   ・와이 모바일(Y!mobile) 소프트뱅크의 서브 브랜드로 格安SIM 중에서도 서비스한지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사용자수가 대형 통신사 뒤를 이어 4위에 랭크, 통화품질과 인터넷 속도가 최상위에 매년 랭크되고 있습니다.   요금제는 심플S 3기가에 2178엔, 15기가 3278엔, 25기가 4158엔으로 저가 통신사로는 같은 기가로 타사와 비교해도 다소 비싸게 보여집니다.    다만 와이모바일은 格安SIM중에서도 품질이 우수하며, 가족할인을 받으면 990엔, 2090엔, 2970엔으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코스파가 좋습니다.

    아래 링크 한정으로 신규나 이동하시면 현금 2만엔 캐시백, 페이페이를 쓰신다면 연계로 추가 10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업계 최대 현금 20000엔 캐시백 받고 가입 [클릭]   ・LINEMO(구 라인모바일)  라인모는 3기가까지 990엔, 20기가 2728엔 두가지 요금제로 格安SIM 중에서도 심플하고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최근 등장한 라인모베스트플랜은 3기가까지 990엔, 3기가 이상 10이하는 2090엔으로 자동 전환되므로 월 10기가 이하 쓰시는 분들은 최저요금으로 데이터를 쓰실 수 있습니다. 라인모베스트플랜V는 30기가 2970엔입니다.   신규 가입이나 타사에서 갈아타면 6기가 반년무료, 페이페이 캐시백 등, 모회사(소프트뱅크)가 같은 페이페이와 콜라보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신청사이트에 신규가입과 갈아타기(乗り換え)신청 버튼이 따로 있어서 기존 사용하던 통신사에서 MNP번호를 발급받은 후, 안내에 따라 신청하시면 됩니다.

    와이파이를 주로 쓰고 월 사용 데이터가 3기가 이내, 전화 사용도 적은 편이라면 추천합니다.

    다만 한국과 해외에서 사용할 경우 '국제로밍'을 사전에 신청 후, 해외 안심 정액(海外あんしん定額. 하루 3기가 980엔, 3일간 9기가 2940엔)이나 해외 패킷 무제한(海外パケットし放題. 하루 25MB 1980엔, 25MB이상 무제한 2980엔)을 구매하여 사용하게 되는데 가격이 비쌉니다. 

    LINEMO베스트플랜 2천엔, 플랜V 7천엔 기프트 받고 가입 [클릭]     일본에서 핸드폰 개통관련 주의점   인터넷에 이미 개통절차에 대해서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여기에서 단기 여행비자나 학생비자를 가진 일한모 새내기 님들이 올리신 질문에 대해 선배님들이 답변한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질문】 입국은 3월 중순으로 생각하고 있고, 입학은 4월 초, 유학비자 발급은 4월 말쯤에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학비자가 나오기 전까진 관광비자로 대학교에 다녀야 하는데, 비자가 늦게 나오면 주민증도 그만큼 늦게 나올테고,,,
      아이폰8을 사용하고 있는데, 기기변경 없이 일본에서 개통하고 싶고, 일본에서 최소 4년 이상은 살 예정입니다. 평소에 전화보다는 데이터를 많이 쓰는 편이고 속도에 민감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가 아니면 결제가 안 된다는 말이 있던데, 마스터카드 체크카드로도 결제가 안 되는 걸까요?   【대답】 관광비자로는 은행, 휴대전화, 주민등록 등 어떤 수속도 밟을 수 없습니다. 구청에 주민등록(주민표 발급이 가능한 상태)이 완료된 상태여야 합니다.
      그전에 편도행 티켓과 관광비자로 입국하시면 입국심사때 직원에게 입국불가 통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심사대 직원에게 입학허가통지서와 유학비자가 늦게나와서 관광비자로 입국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 나서 입국했다는 분이 있었습니다.

    입국심사때를 대비해서 입학허가서와 재류자격인정증명서신청서류 등을 구비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 무사히 입국했고 아직 단기관광비자일 경우, GTN모바일은 비자 없이도 신용카드만으로도 개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경우도 체크카드로는 결제가 안되며 마스터, VISA 카드 등은 가능하지만, 카드외화 수수료로 8~15%정도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VISA계열 체크카드는 라인모바일 개통이 가능했다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가능하면 빨리 비자를 발급받아 일본금융 기관으로 자동이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 개통할 때 일본내 거주 주소(재류카드, 보험증, 주민표), 일본 국내 은행의 본인명의 계좌(캐쉬카드) 또는 신용카드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아래는 핸드폰 업계에서 일하는 분의 정보입니다.   일본에서 핸드폰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학생이시기에 신용이 없는상태론 핸드폰구매가 안되죠...비자가 26개월이상인경우는 통장으로 만들수있지만
    1년인경우는 대략적으로 한국에서 사용한 핸드폰 쓰는경우도 많아요 대략적으로 비자가 2년이상에 한국카드중에 체크+신용카드 되는거면 가입가능하고요
      핸드폰 만들고 나서 바로 통장만드신뒤에 통장교체하시면 문제없어요   마무리, 추천 통신사는 어디? 어떠셨나요?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과 알뜰폰(格安SIM)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를 비교 분석해 봤습니다.   일한모의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무료 통화 5분, 30기가를 한국에서도 편하게 쓰고 싶은 분
    ➟ 아하모(포인트 환원 이벤트 중) [클릭]   ★국내 전화 무료, 한국에서 무료 2기가. 데이터를 쓴 만큼만 내며 코스파 우선이라면 
    ➟ 라쿠텐 모바일(라쿠텐 포인트 14000엔 캐시백) [클릭]    ★케이블TV, 인터넷, 유선전화, 전기 등 제이콤 서비스를 사용중이라면  
    ➟ 제이콤 모바일(스마트폰 업계 최저가) [클릭]   ★가족할인으로 품질 우선, 최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곳은 
    ➟ 와이모바일(현금 2만엔+페이페이 최대 만엔) [클릭]   ★와이파이를 주로 쓰며 월 사용 데이터가 3기가 이내, 전화 사용이 적으면
    ➟ LINEMO(베스트플랜 2천엔, 플랜V 7천엔 기프트지급) [클릭]    1분 1초라도 없으면 살 수 없는 핸드폰, 일본은 물가가 비싼 만큼 자신에게 맞는 통신사와 요금제 선택으로 현명한 일본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기사] 한국에서 인터넷 사용. 포켓 와이파이 3사, 선불 유심칩 최저가 추천은? 가격, 특징 비교 https://korean.co.jp/life4/7   일본에서 한국송금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방법과 팁. 수수료 할인 쿠폰 https://korean.co.jp/life/79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 7
    • 오래 전
      2023.04.13
  • 오래 전
  • 바퀴벌레 퇴치 장인이 되다! 나의 일본 바퀴벌레 퇴치기

  • 바퀴벌레 퇴치 장인이 되다! 나의 일본 바퀴벌레 퇴치기. 의외로 잘 팔린다는 바퀴벌레쿠션   저의 바퀴벌레 퇴치기 입니다. 바퀴벌레때문에 고통 받고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바퀴벌레가 있는 집인줄 모르고 입주했다가, 이사 첫날부터 바퀴와의 전쟁을 시작했었구요, 집 안 어딘가에 알까지 까서 새끼바퀴까지 창궐했던(...)집이였지만 지금은 넘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요즘엔 바퀴를 마주치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일 중요한건 '바퀴의 유입경로 차단'입니다.
    1. 일단 기본은 청결 독먹이제를 설치 하셨더라도 음식물이 놓여 있으면 바퀴가 독먹이제를 안먹고 다른걸 먹으니, 바퀴를 없애기 위해서는 청결은 기본입니다.    집안이나 싱크대에 냄새나는 쓰레기나 음식물을 두지 마시고, 두셔야 한다면 쓰레기는 냄새가 안나도록 잘 봉해주시고 음식은 냉장고 안에 넣어두세요. 그러나 청결을 신경씀에도 불구하고 유입경로가 차단되어 있지 않다면 깨끗하던말던 바퀴는 나타납니다 ㅠㅠ
    2. 연기살충 첫 입주날, 집안에 까맣고 작고 등에 하얀 줄이 있는 애들이 벽에도 기어다니고 바닥에도 기어다니고 있었어요. 여기저기곤충이 왜이렇게 많지? 오랫동안 빈집이였나? 라고 생각했었네요.     살면서 다 큰 바퀴는 봤지만 새끼바퀴는 처음 봤던지라 ㅠㅠ 새끼땐 좀 다르게 생겼어요 ㅠㅠ 바퀴벌레 새끼였을줄이야.. 잔류성 살충제를 아무리 뿌려도 계속 나타났어요.
    새끼 먹바퀴가 너무 많아 연기살충을 했어야 했어요.
    드럭스토어에 가서 아-스 에서 나온 빨간색을 사용했었고, 1차 살충, 2주 후 2차 살충을 했습니다.
    1차 살충 후 집안에서만 죽은 새끼바퀴가 스무마리 정도? 성충 사체는 집안에서 한마리 베란다에서 두마리 나왔습니다 ㅠㅠ 2차 살충때는 집안에서 새끼바퀴 두마리만 죽어있었어요.   연기살충제 하나만으로 바퀴를 없앨 수 있다고 오산하고 그 외 다른 조취는 취하지 않자 3개월 후 또다시 집안에 바퀴가 한두마리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살충제를 뿌려서 죽여도 여기 저기서 나타났어요.  이때부터 모든 바퀴살충에 관련한 자료를 찾고, 바퀴의 유입경로를 치밀하게 찾아냈습니다. 바퀴를 박멸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었네요ㅠㅠ
    일단 다시 추가로 연기살충을 2주에 걸쳐 2차례 했습니다. 연기살충을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비닐로 짐을 감싸야 하는 노동의 강도가 거의 이삿짐싸기 수준이라 정말 힘들었어요.  비닐은 45리터짜리랑 90리터짜리 큼지막한걸로 사서 침구류, 의류 등등 갖고 있는 모든 짐을 감쌌어요. 3,4차 연기살충 후엔 독먹이제 설치와 유입경로 차단을 함께 했습니다.
    3. 독먹이제 설치 맥스포스겔이 좋다고 그래서 멕스포스겔을 집안 곳곳
    (냉장고 밑, 싱크대아래 배수관이 지나가는 수납공간,세탁기근처,화장실 변기주변)에, 뿐만아니라 베란다와 현관문, 집 건물 곳곳에 짜놨어요. '고키부리 당고'라는 제품도 사서 여기저기 같이 설치를 했습니다. ブラックキャップ コンバット같은 제품들도 사서 설치했어요.  
    정리하자면 전 총 3종류의 독먹이제를 사서 설치를 했고 한달반에서 두달에 한번씩 새걸로 갈아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안해봤는데, 유투브에 보면 붕산을 이용해 독먹이제를 직접 만드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듯
    4. 유입경로 차단 살충제보다 더 중요한게 유입경로를 막아주는거에요.
    유입경로일 수 있는곳들은 크게 화장실/부엌싱크대/세탁기/에어컨이랑 실외기가 연결되는 틈/변기배관/환기구/문틈 등등이 있습니다.  
    4-①스키마 원초적인 유입경로 차단도 중요하지만 편안한 수면과 삶의 질을 위해 일단 방문의 틈새를 막아주기로 했어요.
    백엔샵이나 ホームセンター 가시면隙間シール/隙間テープ라는걸 팔거에요. 이걸 문틈에 설치하시는거에요, 바퀴가 왔다갔다 할 수 없도록 꼼꼼하게 틈사이를 막아주세요.      스폰지타입도 있고 고무로 된것도 있던데 전 모두 스폰지타입으로 했어요. 사이즈별로 팔기때문에 문틈이 높다면 두꺼운 스폰지로 사시면 됩니다. 스폰지 한쪽면에 양면테이프가 발려있어요.   이걸 문틈 아랫쪽 뿐만 아니라 아예 360도 문 전체를 한바퀴 감쌌습니다. 방문에 하나, 변기가 있는 화장실문에 하나 , 이렇게 두개의 문에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하고나면 열고 닫을때 뻑뻑해져서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바퀴를 보느니 이 불편함을 감수하기로했습니다.
    4-② 화장실 백엔샵 가면 욕실 배수구 거름망을 저렴하고 쉽게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髪の毛取り(バス用ヘアキャッチャー라고도 해요)를 설치했습니다. 오후로용, 세면대용 등등 사이즈별로 사서 모든 물빠지는 배수구에 설치했습니다. 세면대에 세로에 있는 구멍도 테이프를 붙여서 막아주었어요.  
    4-③ 부엌 싱크대엔 백엔샵에서 사온 水切りネット거름망을 해줬어요, 싱크대 밑 하수구 배관도 유입경로일 수 있다고해서 테이프로 꼼꼼히 막았습니다.  
    4-④ 변기배관 (저희집의 경우 바로 이 변기배관이 바퀴벌레 주요 유입경로 였던것으로 추측해봅니다.) 변기배관을 들여다 보니 바퀴가 드나들 수 있을만큼의 틈이 보여서 집 관리회사에 연락을 취해 상황설명을 하니까 기사님이 오셔서 점토같은걸로 막아주시긴 했는데-_-    손이 안닿는 뒤쪽부분이 완전히 안메꿔졌는지 메꿈처리를 해주신 이후에도 새벽에 볼일보러 화장실문 열었다가 엄지손가락 두개 만한 두툼한 바선생을 만나 식겁했었네요.   연기살충 후 성충바퀴 한마리가 변기 뒤에 뒤집어져 죽어있기도 했었고.. 여하튼 스키마스폰지로 화장실문을 막은 이후엔 화장실 이외에 부엌이나 방안에서 만큼은 바퀴를 한번도 마주치지 않았어요.
    4-⑤환풍구 이것도 백엔샵 가면 환풍구를 막을 수 있는 換気口フィルターシート/ホコリとり가 사이즈별, 모양별로 있어요. 요거 사다가 집안에 있는 환풍구 , 밖에 있는 환풍구에 하나씩 붙여줬어요.
    *베란다 문도 열고 닫을때 바퀴가 들어올까봐 항상 조심하고, 환기 시킬 땐 방충망을 꼭 닫고 창을 열고있어요.     오버스럽고 유난을 떠는것같지만 집안에서 새끼바퀴가 바글거리고 그 바퀴가 커져서 점점 번식하고 늘어나는 끔찍한 일을 겪고싶지 않았네요 ㅠㅠ 요즘엔 안나타나는 걸 보니 나름대로 대처를 잘 했던 것 같아요.
    저의경우를 시간순으로 간단히 정리해보면.. 바퀴소굴로 이사옴 -- 1차,2차 연기살충 -- 3개월후 바퀴 다시 출몰 -- 3차,4차 연기살충 -- 주요유입경로로 추측되는 변기뒤 배관틈새 메꿈처리해주시러 관리회사에서 기사님 오심 -- 기사님 떠나신 후 집안 곳곳 독먹이제 설치,화장실문과 방문에 스키마테이프 설치 -- 화장실 변기뒤에서 바퀴벌레를 또봄, 기사님이 배관을 제대로 안메꾸셨나봄ㅠㅠ --    하지만 화장실을 제외한 부엌이나 방안에서는 더이상 바퀴와 마주치지 않고있음--주기적으로 독먹이제 갈아주고있음 -- 이젠 평화롭지만 긴장은 여전히 놓칠수없음
    다들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라요
    바퀴가 나타나지 않는 맘편안한 나날을 기원하며 ㅠㅠ
    원본출처: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posts/2506614986085221/     [추천 기사] 바퀴벌레에서 벗어나고 싶다! 일본거주 선배들이 전수하는 퇴치법과 추천약 https://korean.co.jp/life2/7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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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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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퀴벌레에서 벗어나고 싶다! 일본거주 선배들이 전수하는 퇴치법과 추천약
  •   [약혐주의] 바퀴벌레에서 벗어나고 싶다! 선배들이 전수하는 퇴치법과 추천약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때는 파릇파릇했던 대학생 3학년, 군대를 막 졸업하고 구질구질한 복학생 신세였던 저는 군대 공백으로 인해 학교 수업을 따라가지 못했고(전공은 일본어) 한학기만에 학교를 휴학, 일본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선배의 적극 추천과 부모님께 손을 벌릴 수 없다는 마음에 신문장학생 제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열심히 알아보던 중, 일본가서 난데없이 새벽녘에 신문을 돌리겠다는 아들이 딱하시었는지, 어머니는 유학비를 선뜻 지원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동경하던 일본유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비행기도 태어나 처음 타는 것이었고 일본생활은 가자마자 야키니쿠 알바를 병행하느라 힘들었지만 매일이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안녕, 일본은 처음이지?" 화제가 된 대형바퀴벌레 모형  
    하지만, 야심차게 시작한 일본생활은 엉뚱한 곳에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늦은 밤, 혼자 있는 방에 자꾸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자세히보니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유유히 방을 산책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밖으로 내보내려고 했지만 파닥파닥 소리를 내면서 날기까지 했습니다. 가자마자 다른 곳으로 이사갈 수도 없고 며칠을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 좀 안락한 독신용 아파트로 이사를 했지만, 바퀴벌레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습니다. 바닥에 과자를 펼쳐놓고 먹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시커먼 바퀴벌레가 과자를 향해 돌진해오던 그 순간의 충격과 공포는 잊을 수 없습니다.
    일한모 그룹에도 바퀴벌레에 대한 고민과 퇴치법에 대한 글이 자주 올라옵니다.
    【사례】    아.. 요즘 미치겠습니다. 전 정말 거짓말안하고 밤늦게 퇴근하고 집에와서도 바닥청소는 꼭하고, 주말에는 침대 밑까지 대청소를 할 정도로 깨끗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는데, 한달전쯤 바퀴벌레가 나와 잡고, 이젠 안나오겠지 했는데, 또 성체 1마리 발견해 잡았네요... 아무튼 2층이기도 하고, 문열어 놓을때 들어왔겠거니 해서 넘어갈려다 한달 주기로 또 발견이 되어서 아마존으로 바퀴벌레 약을 주문했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약이나 대처방법같은게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
    일본 잠깐있으면서 느낀점. .밤에 바퀴벌레 엄청 많고 엄청 큼 -------------------------------
    안녕하세요 여러분 타지서 넘 고생많아여ㅠㅠㅠ 실례가 안된다면,단시간에 바퀴벌레 퇴치약 완전 강한거 알려주실수 잇으신가요ㅠㅠ 연기나는거 라던지요ㅠㅠ -------------------------------   의외로 잘 팔린다는 바퀴벌레 쿠션  
    드디어 올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화장실에서 엄지손톱만한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번식 위험이 있나요? 바퀴벌레 약 추천 부탁드립니다ㅜㅜ (곰팡이도 생기기 시작하는데 약 쳐야 할까요?ㅜㅜ) -------------------------------
    나올게 나왔습니다 빠르고 강한친구 바퀴벌레가:) 다행히 집에 나온건 아니고 건물 계단에 거대하고 빠른 그림자가 왔다갔다 하네요.. 벌써 한 세번째 보는 것 같은데 방으로 올라갈 때마다 굉장히 민첩하게 올라가야해서 힘들어요 ㅎㅎ 멘션 관리회사에 전화하면 잡아주나요 ㅠㅠ 이 건물 신축이라했는데.. -------------------------------
    지금 바퀴벌레약 강력한거 아시는분 제발 알려주세요ㅠ -------------------------------
    어제..집에서 갈색에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되는 바퀴벌레를 만났어요.. 바로 어떻게해서 죽이긴했지만..집에 가는게 너무 무서워졌어요ㅠㅠㅠㅠㅠㅠ집은 1층이지만 건물자체는 지어진 지 2년째고 이사한지는 두달째인데..왜 어디서나왔는지 정말 모르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바퀴벌레때문에 구제업자 불러보신분 계시나요? 집관리센터에는 한마리정도론 구제해주기가 어렵다는 입장이라서 사비로 라도 어떻게 하고싶네요ㅠㅠㅠ 혹시 이용해보신분이나 좋은 업체 알고계시면 정보나눔 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 -------------------------------
    도쿄에 사는 유학생입니다. 집이 1층인데 바퀴벌레때문에 미치겠어요. 바퀴벌레가 보자마자 깜짝 놀라서 터져서 죽는 효과 좋은약 추천좀 부탁드려요 -------------------------------
    바퀴벌레 찍찍거리는거 아세요..? 저 맨날 듣고 사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약몇번이나 쓰고 연기나는것도 써봤는데.....휴...

    【해결법과 추천 해충제】
    1. 응급대처! 오이, 식초, 치약사용

    일단 치약을 창틀이나 문틈사이에 전부 발라보시고 군대에서 하는거처럼 집안을 치약으로 닦아보세요, 바퀴벌레는 치약에 닿자마자 죽거든요. 
    집안 구석 여러 곳에 계피 또는 오이 썰은 것 또는 식초를 놔두면 바퀴벌레들이 좀 덜해진다고 합니다. 바퀴벌레들이 이 3 가지를 아주 싫어한다고 합니다.
    필자 코멘트: 응급시에 일단 집에 있는 물건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돈이 들이지 않고 바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은 보기에 안 좋고 집이 지저분해집니다.

    2. 자체 제조하는 바퀴퇴치제, 붕산+설탕
     
    붕산(硼酸, 호우산)하고 설탕 섞어 둔 것도 집안 구석마다 두면 그것도 바퀴벌레 박멸에 아주 좋다고 들었습니다. 설탕 때문에 바퀴벌레가 그걸 먹을거고, 그러면 붕산이 바퀴벌레를 죽이니까요.
    싱크대나 욕실 같은데 물기 되도록 다 닦아 두시고요… 바퀴벌레들이 수분이 없으면 살 수가 없기 때문에 집안에 수분이 없어도 살아남을 수가 없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붕산하고 설탕 반반 씩 섞은거 한 줌 씩 집안 구석마다 둬도 바퀴벌레들 많이 없어진다고 하고요. 바퀴벌레들이 이걸 먹고 죽으니까요.
    필자 코멘트: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많이 알려진 것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바퀴퇴치제를 만들어 쓰는 방법입니다.
    3. 뿌리는 살충제

    단 큰거면 외부에서 들어온 것입니다. 들어올 출입구는 배란다, 현관, 화장실, 배수구, 싱크대 아래쪽 배수구, 세탁기 배수구 정도구요 특이하게 에어컨쪽도 나옵니다 여기에 회피하는 약을 뿌리세요 『ごきぶりがいなくなるすプレー』라고 해요.   탭하여 구매↓ 『ごきぶりがいなくなるすプレー(고키부리가 이나쿠나루 스프레이)』 2개입 1975엔 / 최저가  
    이미 있는 바퀴벌레는 일반 스프레이를 뿌리면 죽는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바퀴벌레를 바로 동사를 시키는 스프레이가 있는데요… 아래 제품입니다.
                                                                                                 탭하여 구매↓  『フマキラー ゴキブリ 対策 スプレー 超凍止ジェット(후마키라 고키부리 대책 스프레이)』 2개입 1664엔 / 최저가
    필자 코멘트: 미리 주요 통로와 구석구석에 뿌려놓아도 좋고 바퀴벌레가 나타났을때 직접 분사하여 처형시키는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 부담이 적고 깔끔하지만, 근본적인 박멸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4. 설치형 트랩, 치약형

    바퀴벌레는 본인이 깔끔해도 옆집이 지저분하게 쓰면 나옵니다. 드럭스토어가서 고키부리구스리 사시면 돼요.
    약은 달달한 설치형 약품과 치약처럼 여러 군데에 설치할 수 있는 튜브형 두개로 그 주변 구석 등등에 설치하세요. 특히 고키부리가 나왔던 장소에 대량 중복으로 설치하세요. 참고로 저는 배란다를 열어놓으니 얄짤없이 들어오더라구요. 주요대상입니다.
    맥스포겔+맥스포겔 스프레이쓰면 박멸입니다 대충2개해서 5만원정도 합니다.
    필자 코멘트: 스프레이와 보통 같이 구매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바이엘사의 맥스포겔이라는 치약형 제품이 인기인 것 같은데 일본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래 2개 제품이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으로 18개, 20개입을 다 뜯어서 한번에 다 쓰는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효과는 1년간 지속됩니다.
      탭하여 구매↓   『ブラックキャップ(블랙캡)』 24개입 996엔 / 최저가
      탭하여 구매↓  『コンバット(컴배트)』 20개입 1027엔 / 최저가
    5. 연기 살충제

    혹시 작은 개체를 발견했다면 알을 깠다는거니 끈끈이와 연막탄으로 죽이는게 좋습니다. 끈끈이는 발견한 장소에 설치하고 연막탄은 하루정도 집을 비울 생각하시고 하심될 것 같아요. 물로 작동하는 연막탄을 추천합니다. 그게 더 냄새가 안나는 것 같습니다.
    약국가시면 벌레퇴치용 연막 같은거 팔아요. 그거 하나 사서 방에 터트려 놓고 외출하고 오시면 깨끗하게 죽어 있을거예요^^   환기시키고 청소기돌려주면 ,올여름은 벌레걱정 없으실꺼예요^^ 예전에 살던집이 오래되서 여름만 되면 벌레가 많이 나와서 매년하던 행사였어요.
    바루산(バルサン) 저는 이 제품 사용했었어요!!! 효과 괜찮았어요!!! 저는 12畳 이상 제품 썼는데 6~8畳도 있어요.
    필자 코멘트: 한꺼번에 가장 확실하게 새끼까지 집안의 벌레를 구제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점은 냄새가 집에 밸 수 있다는 것과 의류를 다 비닐로 싸는 등 대공사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옆집에서 냄새난다고 클레임이 올 수도 있다고 하니 낮에 사람이 없는 시간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물타입은 연기가 적게 나서 가정용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탭하여 구매↓  『バルサン(바루산)』 6-8조, 물타입, 3개입 1736엔 / 최저가
      탭하여 구매↓           『バルサンプロEX(바루산 프로 EX)』 6-8조, 물타입, 3개입 2477엔 / 최저가.               주로 업소용으로 더 강력한 제품을 쓰고 싶을때 추천.   마무리 한국에서 그다지 보지 못했던 바퀴벌레를 일본에서 마주하고 놀라시고 공포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기사를 참고로 바퀴벌레를 꼭 박멸하시기 바랍니다.     【추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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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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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는 어떤 도장이 필요할까? 실인, 은행인의 차이와 은행 계좌 개설에 필요한 도장

  • 일본에서는 어떤 도장이 필요할까? 실인, 은행인의 차이와 은행 계좌 개설에 필요한 도장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일본 생활을 준비하거나 이주 초기에 궁금한 것이 도장 문제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디지털화 되었다고 해도 은행 계좌 개설이나 관공서 방문, 부동산 계약 등에도 도장은 아직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입니다.
    일본에서는 어떤 도장이 쓰이며 계좌 개설이나 생활에 필요한 도장은 어떤 것이 있는지 여러분들의 정보와 일한모가 알아본 것을 정리해봤습니다.

    【질문】 일본에서는 어떤 도장을 준비해야 하나요?
    계좌 개설에 필요한 인감 도장은 지츠인実印/긴코인銀行印이 있고 성별에 따라 사이즈 규정이나 한자/카타카나 제한이 있는거 같은데,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나요?


    회사에서는 도장 찍는 예절이 있을 정도로 까다롭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일본의 도장, 지츠인(実印), 긴코인(銀行印)은 뭘까?
    인감은 구청 등록, 긴코인은 은행 등록입니다. 두개 만들어서 따로 쓰는 것이 일반적인데 도장 하나로도 큰 불편이 없습니다.
    인감 등록되어 있지 않아도 은행 계좌 개설은 물론 집 계약도 문제 없었다는 분이 많았습니다. 부동산을 사고 팔 때 인감증명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럴 계획이 있다면 안전하게 인감등록용과 막도장을 두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실인(實印)은 등록인감으로 법적 효력을 지니는 도장을 말하고, 은행인(銀行印)은 말 그대로 은행 거래할 때 쓰는 도장입니다. 계좌 계설용이라면 등록을 필요로 하는 인감 도장이 아니어도 됩니다.
    일본에서 사용되는 도장은 보통 10-15미리 전후인데 남녀차이는 없고 인감 > 은행인 > 막도장의 사이즈입니다. 인감 15mm, 은행인 12mm, 막도장 10mm 순입니다. (-2까지 대략 가능범위)
    실인 사이즈 (15mm)로 하나 파서 다용도로 써도 문제는 없지만 실인은 사이즈 제한이 있기 때문에 한국 막도장은 인감으로 등록할 수 없으며, 일본 아마존에서 구매시 천엔 미만 주문에서 배송까지 5일 정도 걸립니다.

    은행 계좌 개설, 어떤 도장을 준비하면 될까?

    은행 계좌 개설에는 도장에 큰 제약이 없습니다. 사인만으로 계좌 개설이 가능한 은행도 있습니다.
    가타카나 도장은 불필요하며 영문 도장을 받아주는 곳도 있는데 은행이나 담당자에 따라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류카드에 등록된 본인 한자 이름으로 하나 파오면 됩니다.   일본에서는 도장파는 게 비싸기도 하고 한국에서 한자 도장을 파오는 분이 많습니다. 성이나 이름 어느쪽만 들어 있어도 은행 계좌 개설 가능합니다.
    인감 등록 안 되어 있어도 은행이나 집 계약에 문제 없습니다. 사이즈 제한 없고 남녀구분은 없습니다. 

    백엔숍 도장도 계좌 개설 가능하다? 알아두면 좋은 팁

    일본의  백엔샵에서 구매할 수 있는 성만 들어 있는 막도장도 재류카드에 기재된 한자와 일치한다면 은행계좌 개설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급할 때 사용해 보세요.
    유학생의 경우 부모 도장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부모님 도장도 하나 만들어 가면 좋습니다.

    주의점
    상기에 언급된 바와 같이 도장과 재류카드에 등록된 한자와 같아야 불필요한 착오가 안 생깁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재류카드에 한자를 병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을 잘 모르는 분이 많고 입국관리국에서도 잘 안내를 안 해주는데 같은 한자문화권인 중국이나 한국의 경우 영문 이름뿐만 아니라 별도 용지로 신청을 하여 한자를 병기해야 우체국이나 은행, 관공서에서 도장과 신분을 등록할때 문제가 없습니다.   재류카드에 한자 병기가 없을 경우 영어 도장만 받아주는데 한국사람은 영어도장이 아닌 한자 도장을 주로 쓰기 때문에 큰 혼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현지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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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13
  • 오래 전
  • 일본인은 왜 반말을 할까. 차별? 친근함의 표시? 다양한 사례와 대처법

  • 일본인은 왜 반말을 할까. 차별? 친근함의 표시? 다양한 사례와 대처법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일한모 커뮤니티의 해묵은 주제, 투고가 올라올 때마다 핫한 이슈가 바로 일본인들의 반말 문제입니다. 일본 사시면서 입국관리국이나 관공서에서 일본인이 시전하는 반말을 듣고 불쾌했던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필자인 저도 일본어가 나름 능숙하다고 생각하는데도 반말을 듣고 욱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일본인이 반말을 했는지 사례와 왜 일본인이 반말을 하는지, 우리들의 대처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다양한 반말의 사례】
    -사례1: 입국관리국

    정말 가고 싶지 않은 그 곳, 출입국 관리국
    도쿄 입국관리국에 클레임 걸 방법 없을까요? 오늘 입관직원에게 반말대응을 항의했더니 あ、そう?タメ語使ってないよ。이런식의 배째라는 식의 대응이라 해당직원을 클레임걸고자 합니다. 저 이전차례 흑인남성에게도 なに?ここじゃないよ。あっちだよ이런식의 대응이고 무시하는 듯한 태도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싶은데요. 입관에 클레임걸어보신분 있나요? 일단 info-tokyo@i.moj.go.jp 에다가 이메일은 보내놨습니다.
    입관의 융통성 없음은 여전하네요... 사본으로 가져와도 된다고 한 서류를 당일에 갑자기 원본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바람에 1장밖에 없는 전 회사 퇴직증명서를 뺏겼습니다ㅋㅋㅋㅋㅋㅠㅠ 다시 연락해서 받을 생각하니 어색해 죽겠네요... 그 와중에 공무원 반말 쩔고요..

    -사례2: 구약소, 시약소
    출처: 日テレ유튜브 채널
    왜 일본인들은 관공서 같은데에서 볼 일 볼 때 존대하다가 반말을 쳐 할까요:: 외국인용 일본어교재 기초에는 분명 です・ます 꼬박꼬박 붙여놓았으면서 티비를 봐도 외국인들이 존대로 인터뷰해도 반말로 자막 만들어 놓은거 보면 애초에 자기들끼리 약속해 둔 거 같긴 한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나고야 市役所에서 제 앞 사람까지는 ○○様라고 하더니 제 이름은 발음이 어려웠던지 あなた라는 거에요. 2번 참고 3번째 화를 냈죠. 이름 부르라고…あなた라는 말은 쓰임에 있어서 상대를 무시하는 뉘앙스가 있다라고 했더니…듣고도 반응없이 일 처리만 하더라고요…무엇보다 사과를 안 해서 민원 총담당자(위층에 있음)일 끝날 때 까지 일부러 기다려서 あなた의 정황을 말씀 드렸더니 여러번 사과를 해 주셨고 다음날 메일 연락(담당사원과 다른 사원들에게도 교육 했다고)도 해 주셨어요.
    -사례3: 경찰 출처: nhk.jp
    일본 경찰놈들 왜 반말 쓰는지 이해가 안 돼요. 친절함을 유지하면서 반말. 나이도 저보다 어릴 거 같은데..
    전 얼마전 운전하다 위험한 차가 있어서 110번 전화하니 신고하고나서 제 이름을 이야기하니까 "리상!, 일본어 잘하네?!"이러더라구요. 운전중이라 그냥 "네네" 하고 끊었지만, 30년 넘게 살아도 열받는 일들이지요 ㅎㅎ
    -사례4: 전화 문의 시
    이번의 글쓰신 분과 주변분들은 한국인으로서 당해본 적이 없다고 하시니 이런 상황을 많이 겪어본 저로서는 많이 부럽습니다. 저는 목소리도 젊어서 그런지 ㅎ 전화로 물어볼때도, 접수창고에서도 아직도 병원의 간호사나 시청의 직원들이 마치 친한 척 은근히 말을 반토막내서 하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은 왜 반말을 할까?】
    -친근함의 표현?

    출처: SBS 유튜브 채널
    개인적인 관계에서 반말은 나이보다는 그사람 성격 따라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이 경우에는 친근하다기보단 사실 친한척 하는 거에 더 가깝다고 보고 이것또한 무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긴 한데 뭐 이정도는 사람 개인차도 있다고 생각해서 다들 별로 지적은 안 하는편입니다.
    근데 이게 상당히 애매합니다. 저도 기분은 나빴지만 상황이나 억양에 따라 다르고 친밀도의 표시기도 합니다. 일본인끼리도 반말로 하기도 하고 유독 한국인은 경어에 민감하기에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사실 반말하면 반말해주면 되구요
    -지역차?
    지역차도 있는것 같아요. 일본은 지역마다 좀 성격이 많이 다른 편이라 칸사이쪽? 으로가면 좀더 반말이 늘어날수도 있을거 같네요. 도쿄 사람은 저희 장모 장인어른도 존대말쓰십니다 ㅋㅋ.. 회사 선배도 후배한테 존대하는 경우도많구요
    -외국인이라서?
    저번주에 구약소 직원이랑 통화할 일이 있었는데, 첨엔 존댓말을 쓰다가 내가 외국인인거 같으니까 그때부터 점점 반말을 섞더라구요..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외국인이니까 깍듯이 안해도 되겠다, 잘 모를테니 좀 편하게 말해야겠다, 이런 심리가 작용하는거 같아요. 일어가 서툴면 서툴수록 반말이 나오는 타이밍이나 빈도는 더 빨라지고 늘어나는거 같았구요.
    전 제가 区役所에 주민등록하러 갔을때 제 차례에서 사람이 베트남 사람이어서 일본어가 어리숙하니까 담당 공무원이 바로 반말놓고 엄청 태도가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이거는 외국인이니까 바로 이러는구나...느꼈던 경험이 있었어용...   반말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누가 (존대말을 써야 할 상황에)반말을 하면, 왜 반말했냐고 물어봤습니다. 물어보면 대체적인 대답이, "반말로 하면 잘 알아들을 것 같아서", "외국에는 존대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냥 그렇게 말이 나와버렸다"는 등의 대답이 돌아옵니다. 반말이 알아듣기 쉽다고 생각해서 그럴때도 있고 그냥 말그대로 외국인이니까 반말해둬 뭐..ㅋ 이런 마인드애들도 있고 해서리
    외국인이나 약자라고 생각하면 반말하는거같더라구요. 일본인한테는 절대 반말 안 씁니다, 반말하면 저는 그자리에서 바로 따집니다. 너 왜 반말하냐고. 그러면 또 바로 사과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름 기억했다가 반드시 클레임 거시구요. 제 생각이지만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일수록 태도가 아주 가관이더라구요.
    백인들한테는 더 그래요.. 걍 일본사람들 자체가 외국인들한테는 반말을 쉽게 하는데 상대방이 일본어를 잘 못할수록 반말을 하는 경향이 심하더라구요.
    【대처법】

    출처: MBC 유튜브 채널
    -너무 과민반응하지 않기
    초면 혹은 윗사람에게는 무조건 존댓말이라는 한국식 개념을 막연히 대입시키시면 일본에서 생활하기 많이 힘듭니다.
    저도 예전엔 이 문제로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에 빙의된 마냥 이xx는 왜 다짜고짜 반말이지? 이런 마인드로 외국인이라 무시하는건가라는 자격지심에 휩싸여 바로 쌈닭모드 전환했었는데 주위에서 보기엔 별것도 아닌 일에 혼자 씩씩대는 그런 모냥이라 저희 와이프를 포함한 주위 일본사람들이 너 너무 과민반응인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정중히 따지기
    저는 반말하시면 항상 반문합니다. 그게 일본의 오모테나시냐고. 그게 일반적이냐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질문하고, 대답 못하면 그냥 저도 반말합니다. (중요한건 난 외국인이라 몰라 오오라를 시전해야합니다)
    일본인도 반말이나 표현이 무례한 것을 알면서도 아시아 외국인인 경우 일부러 그러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안 그러는 사람들도 있고요. 일본어가 어느 정도 되시면 불합리한 상황에서는 침착하게 최대한 주위 사람들 고려하며 당당하게 개선을 요구하세요. 우리도 세금 엄청 내는 사람들이니까요…설움 노노 ~~~   그때  「하아? 왜 갑자기 반말? 나는 댁이 근무하는 구에 거주하는 구민이고 내 세금으로 월급 받는걸로 아는데? 갑자기 그런 이이타카 쓰면 나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라면서 반말로 이야기 하니 손이 비는사람 전부 나와서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반말로 스트레스는 받지마시고 건강합시다 . 그래도 일본은 욕설이 적으니 반말가지고 싸움거리까지는 안갔음 좋겠네요.
    -흥분하거나 흔들리지 말고 깍듯이 존경어로 대응하기
    내가 존경을 받고 싶으면 상대를 먼저 존경해도 반말로 돌아 올까요?
    일본인이 반말해서 언짢으면 깍듯이 존경어로 표나게 답해보면 어떨까요?
    -일본어 실력과 덩치를 더 기르기
    제가 느끼기엔 “약강강약” 인거 같습니다. 외모도 물론이거니와 일본어 실력도 그만큼 받쳐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짧게는 1년부터 십수년 계신분들까지 일본어 실력이 현지인 수준처럼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일본어 실력이란 문법은 물론이거니와 표현력 특히 억양! 이게 정말 무시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초면에 반말하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네요, 반면에 호리호리한 후배는 반말 스트레스 호소하긴 했습니다.
    강약약강 설이 아주 억측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초면이어도 금방 친해지고 또 나이가 저보다 많거나 하는 그런 맥락이면 반말이 나와도 기분 안상하고 웃어 넘기는 편입니다.
    【마무리】

    출처: jtbc 유튜브 채널
    한번도 반말을 들은 적이 없다는 분도 있었지만, 일본인의 느닷없는 반말에 당황하거나 불쾌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러 사례에서 일본인이 처음에는 존댓말을 쓰다가 반말로 전환한데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외국인(한국인)이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입관이나 관공서에서 공무원들의 반말문제는 대단히 예민하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한국에서 공무원이 그래? 서류 냈어? 이런 말은 상상할 수 없죠.. 정말 외국인을 무시하거나 차별해서 그랬을 수도 있고 반말이 자기도 편하고 상대방이 더 잘 알아들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깊은 배려심에서 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일본인에게 쓰지 않는 반말을 외국인에게 썼고 불쾌함을 느꼈다면 정중히 불쾌함을 표시하고 사과를 받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어가 서툴거나 관공서에서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외국인이 조목조목 따져가며 사과를 받아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필자인 저도 거주 9년차이지만 새가슴이라 한번도 따진 적은 없었습니다.
    위아래와 존경어 사용이 엄격한 한국 특유의 정서로 인해 과민반응하거나 외국인이라는 자격지심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무례하게 계속 반말을 한다는 느낌이 들면 똑같이 반말을 해 보세요. 좀 아니다 싶었는지 그때부터 반말에서 다시 존댓말로 바꿔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외국생활, 불쾌한 일이 있어도 침착하게 대처하여 일본인과 잘 어우러져 살아봅시다^^   【참고기사】 일본이 한국보다 불편한 점은? 생활 속에서 느끼는 거주민들의 리얼한 속내 https://korean.co.jp/life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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