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2027년 세계 GDP 1125조원 감소 전망…日연구소 경고
페이지 정보

본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이 지속될 경우 2027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약 1125조원 감소할 수 있다는 일본 연구소의 분석이 나왔다. 특히 미국이 자국 관세 정책의 최대 피해국으로 지목됐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산하 아시아경제연구소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중국 20% 추가 관세, 수입차 관세, 상호 관세 등 다양한 조치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 세계 GDP가 0.6% […]...
... [더보기]
...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미국, 한국 소고기 수입 제한 또 문제 삼아…“16년간 과도기적 조치 유지” 25.04.02
- 다음글김주하, 10년 만에 앵커 마침표…“뉴스 내려놓지만 행복했다” 25.04.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