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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10년 만에 앵커 마침표…“뉴스 내려놓지만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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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한모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4-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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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10년 만에 앵커 마침표…“뉴스 내려놓지만 행복했다”
김주하 앵커가 10년간 맡아온 MBN ‘뉴스7’ 진행을 마무리하며 방송에서 하차했다. 그는 지난 3월 31일 마지막 방송 클로징 멘트에서 “여러분과 함께여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뉴스 진행 그 자체보다 뉴스 모니터가 더 힘들었다”며 “이제는 못 쓴 연차를 좀 써보려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앵커는 서면 인터뷰에서 “뉴스를 접할 수단이 예전보다 급격히 다양해졌다”며 “뉴스 소비자들이 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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