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역 [먼슬리맨션] 깔끔하게 관리하여 워킹생들도 많이 선택하는 이케부쿠로7 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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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외관과 내관
그리고 주변 환경과 편의시설까지 생각한다면
이케부쿠로7 맨션을 주목해 주세요!
도보 10분 거리에
메로스언어학원이 있고
가장 가까운 역은 도보 10분 거리의 도부도조선 "기타이케부쿠로역" 이지만
JR 야마노테선 오오츠카역 또는 이케부쿠로역도 도보 15분 내외입니다.
대형마트인
Peacock Store 카미이케부쿠로점도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저녁시간에 가면 할인된 가격으로
각종 도시락과 반찬 등도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건물 출입구 모습입니다.
굉장히 깔끔한 외관으로
출입카드를 통해 들어오면
왼편으로 부재시 받을 수 있는 택배박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방범카메라작동중/경찰관할 관련 표시가 붙어있고
철저하게 보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뒷편의 문으로 나오면
자전거 주차장과 분리수거 공간으로 연결되는 문이 있고
왼편으로는 관리실과 안내 게시판이 있습니다.
쓰레기는 상시 버릴 수 있고
분리수거실은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벌레도 없고 냄새도 안나요!
기본 분리수거만 잘하면 특별히 신경쓸 것이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정갈한 복도입니다.
매번 느끼지만
정말 깨끗하게 건물이 관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쇠로 위아래 잠금을 해제하여 들어가시면
오른쪽에는 수납장과 신발장이 있습니다.
꽤 넓어서 신발 많으신 분들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꽉 채우면 20켤레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 입주할 때부터
풀옵션 먼슬리맨션이라는 안내답게
냄비/후라이팬/식기도구/그릇/칼/수세미/주방세제 등등 여러가지 주방도우와 용품도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밥솥은 없어서 별도로 구입했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나뉘어져 있으며
처음엔 수도꼭지 부분이 한국식과 달라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젠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건식이라 물청소가 아니라
깔끔하게 닦고 정리하는 식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화장실의 건조/환기 기능입니다!!!
저는 특히 빨래 말릴 때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방안의 전등은 줄을 당겨서 색을 바꾸는 수동식이고
방 크기는 혼자 쓰기에 딱 좋습니다.
커튼 너머에는 빨래를 널 수 있는 베란다와
다소 가까운 거리의 맞은편 맨션이 보입니다.
타이밍이 맞으면 서로 인사도 가능하구요 ㅎㅎㅎ
이상 한 달 정도 거주한
이케부쿠로7 맨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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