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사회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배정희 변호사 특집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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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배정희 변호사는 법조인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일동포 사회와 모국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일본에서 최연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재일동포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최근에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 아이치현 지방본부 부단장으로 선출되어 동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재외동포재단의 Future Leaders Conference(FLC) 에서의 인연을 이어가고 세계한인무역협회 나고야지회 사무총장도 임하며 전 세계 한인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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