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은숙, 30년 만에 일본 디너쇼…’금지곡 논란’ 외교문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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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계은숙이 오는 4월 26~27일 양일간 도쿄 힐튼호텔에서 디너쇼를 개최한다. 일본에서 2025년 열리는 이번 공연은 총 3회로, 도쿄 힐튼 4층 ‘기쿠노마(菊の間)’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1인당 5만 엔(세금 포함)이며, 1인 최대 10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 공연 티켓을 재외공관 공무원에게 무상 제공하면 김영란법의 위반 소지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 바란다. 내돈내산이 최고의 덕목이다. 공연 일정은 26일(토)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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