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만 유사시 오키나와 주민 12만명 6일 내 규슈 대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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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대만에서 유사 사태가 발생할 경우, 오키나와현 사키시마 제도 주민과 관광객 12만 명을 6일 안에 규슈 등지로 대피시키는 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계획은 3월 27일 일본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사키시마 제도는 대만과 약 110㎞ 거리의 요나구니지마, 미야코지마, 이시가키지마 등을 포함하며, 일본 정부는 이 지역 5개 지자체 주민 11만 명과 관광객 1만 명을 수송 대상으로 설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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