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토, 한일 우호의 새 장 열다…8번째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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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한일친선협회(회장 최용석)가 일본 교토일한친선협회(회장 아마에 키시치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한일 간 우호 증진에 또 한 걸음을 내디뎠다. 협회는 13일 이번 협약이 지난 10일 일본 교토시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2024 교토코리아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협정식에는 최용석 회장과 아마에 키시치로 회장을 비롯해 진창수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 장상일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교토본부 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일 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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