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유죄…판사 겁박, 양형사유 가중”
페이지 정보
본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한 대표는 “이 대표가 담당 판사를 겁박하는 행위는 최악의 양형가중 사유로, 이와 같은 행동이 계속 쌓이고 있다”며 “판사 겁박 무력시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표는 오는 25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위증교사 판결이 있을 예정이라며 “이 사건은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검사사칭 관련 형사재판에서 […]...
... [더보기]
...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티니안 훈련장, 미일 협력 강화의 시험대…자위대 상주 논의 주목” 24.11.17
- 다음글이와야 다케시 외무상, 키이우 방문…북러 군사협력 우려 전달 24.11.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