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주요코하마 대한민국총영사, “2024년 영산 외교인상” 수상 기념 축하연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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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대한민국민단 가와가와현본부와 요코하마한국기업인연합회는 한국 외교 부문에서 최고 권위의 상인 “2024년 영산 외교인상”을 수상한 김옥채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를 기념하는 축하연을 11월 13일 개최했다. ‘영산외교인상’은 국제무대와 외교 일선에서 국익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인사를 기리기 위해 서울국제포럼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은 2008년 이홍구 전 총리의 주도로 제정됐으며, 매년 정부와 민간에서 후보를 추천받아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축하연에는 한일관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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