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핵항모 워싱턴호 참가…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강화로 대응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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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일본이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Freedom Edge)’를 통해 북한의 ICBM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이루어지며, 미 해군의 니미츠급 핵항모 조지 워싱턴호(CVN-73)가 6년간의 정비를 마치고 최강 전력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한다. 프리덤 에지 훈련은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한미일 연합 훈련으로, 3국의 군사적 협력을 강화하고 인도태평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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