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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의 간절한 바람을 대신 전하려 글을 올립니다. 엄마에게는 20대 시절, 명동에서 매일같이 붙어 다니며 꿈을 나누던 단짝 친구 '정나영' 님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나영 아줌마가 일본 분(성함이 '무라'로 시작하셨던 것 같아요)과 결혼해 일본으로 건너가시게 되면서, 세월의 흐름 속에 연락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 성함: 정나영 (1958년생, 개띠) • 특징: 20대 시절 명동에서 활동, 일본인 남편('무라'상)과 결혼 후 일본 거주 중.아들 딸 있음 혹시 일본 한인 사회에서 이분을 아시는 분이나, 어머니 성함이 '정나영'이고 예전 명동에서의 추억을 자주 말씀하시는 자녀분이 계신다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엄마에게 가장 찬란했던 시절의 친구를 되찾아드리고 싶습니다. pouseelsa@gmail.com 장난은 사절합니다
    덕이 2026-04-05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