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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맛집
도쿄에서 맛있는 감자탕을 먹고 싶다면 여기! 신오쿠보 신촌(新村)
■グルメ会 맛집평가보고■그루메모임 9월 메뉴는 감자탕이었습니다.'맛 / 가격 / 직원 서비스, 친절도 / 내부 청결도, 인테리어' 다섯항목에 따라 설문을 받았구요,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가게명 : 신촌(新村) 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1/13243863/ ■전체평점 : 4.2 (5점 만점) ■종합평가 :-일본에서 구하기 힘든 들깨가루가 듬뿍 들어간 감자탕은 일품-감자탕 대는 6명이 충분히 먹을 정도로 양도 많고 뼈에 살도 많음-이모님들의 한국스러운 접객과 응대가 대단히 호감-파전, 닭똥집도 추천-가정집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는 정감가지만 좁고 약간 허름한 느낌 그루메모임에서 처음 간 마츠야, 송가감자탕 등 감자탕 전문점을 가봤지만, 제가 가본 집중에서는 신촌이 제일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홈피도 인터넷에 정보도 별로 없는 작은 가게지만 이모님들 손맛이 좋으셔서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제법난 거 같더라구요.다음달 메뉴도 기대해주세요^^ #그루메 #식사회 #グルメ会 자세한 사진과 원본 '일본한국인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posts/1499162693497127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79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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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여행
도쿄 당일 추천 여행. 맛있는 마구로, 바다가 있는 미우라반도(三浦半島)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일한모 그룹에는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당일 여행지를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번에는 지난 8월에 다녀온 가나가와현 미우라반도(三浦半島)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미우라반도는 어디? 의외로 많은 한국분들이 잘 모르는 곳으로 에노시마/가마쿠라에서 더 밑으로 내려가면 미군기지가 있는 요코스카로 알려진 곳이 미우라 반도입니다. 말그대로 한반도처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입니다. 신주쿠에서 90km, 차로 1시간 40분, 우리가 하네다 공항갈 때 자주 이용하는 시나가와에서 케이큐선을 타면 1시간 10분 정도 걸립니다. 일본인들에게도 미우라반도는 관광지로서 지명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고 하는데요,, 아마 도쿄에서 더 가까운 에노시마/가마쿠라의 명성에 가려져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미우라반도는 아름다운 바다와 마구로가 유명합니다. 비교적 덜 알려져서 사람이 적고 마구로가 많이 잡히는 미사키항구가 있어서 신선하고 맛있는 마구로를 먹을 수 있습니다. 미사키마구로킷푸(게이큐선) 미우라반도는 시나가와나 요코하마역 등 게이큐선 티켓발매기에서 살 수 있는 마구로킷푸를 사시면 당일 여행을 야무지게 즐길 수 있습니다.(https://www.keikyu.co.jp/visit/otoku/otoku_maguro/) 1일권/2일권이 있는데 1일권의 경우 인터넷에서 전자티켓으로 사면 3660엔, 현장구매하면 3760엔입니다. 왕복 전철과, 현지 버스, 마구로동, 유람선승선권 등 액티비티와 할인권이 통합된 개이득 여행권입니다. 추천 당일코스 당일 코스는 미우라반도를 열번 이상 간 사람이 쓴 블로그 기사와(kin-archive.tistory.com) 다양한 정보를 참고하여 짰습니다. 이게 kin-archive.tistory에서 소개된 추천 당일 일정이지만, 조가시마게이세이호텔 온천은 코로나 기간 중에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오후 4시반에天神町에 있는 무네요시(割烹 宗㐂) 저녁식사도 한국인이 하는 해산물 식당으로 마구로 당일티켓으로 코스파 좋은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지만 오후 4시반이 시간상 애매하기도 하고 일부러 버스를 타고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동선이 약간 꼬입니다. 저는 9시반경 시나가와에서 티켓을 구매하여 출발, 10시경 요코하마, 11시경에 미우라반도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미사키구치역(三崎口駅)에 도착했습니다. 11시: 미사키구치역(三崎口駅) 11시 20분:버스로 미사키항(三崎港) 11시 40분: 하차 후 바로 있는 오미야게 가게うらりマルシェ를 둘러본 후 밥을 먹기 전에 먼저 유람선 표를 예매합니다. 미사키항에서 점심식사, 유람선 마구로 티켓으로 1회 액티비티 체험이나 조가시마 배 승선, 오미야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저는 유람선(水中観光船にじいろさかな号)을 선택했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마쿠로킷푸 체험제휴가게https://www.keikyu.co.jp/visit/otoku/otoku_maguro/facility.html 블로거는 비추했지만, 기차, 버스, 배 등을 다양하게 탈 수 있고 깨끗한 바다에서 해수욕을 할 수는 없었지만 반잠수 유람선이어서바다속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배출항 시간까지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이때 마구로동 무료티켓을 써도 되고 저녁에 쓰셔도 됩니다) 강화도, 석모도 갈 때 새우깡으로 갈매기 먹이주기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내부 12시 30분: 유람선 탑승(水中観光船にじいろさかな号)1시 10분: 미사키항에서 조가시마(城ヶ島)가는 버스 탑승 미우라반도 전체를 제대로 보려면 제주도를 동부와 서부로 2-3일간에 걸쳐서 보는 것 같이 동쪽과 서쪽으로 나눠서 이틀은 봐야 하지만, 당일이라면 현립 조가시마공원이 있는 미우라반도 남단 조가시마 섬이 메인이 됩니다. 조가시마 섬 조가시마 버스정류장에 내리면 시골어촌마을의 풍경이 펼쳐지고 여긴 특별히 볼 게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도보와 버스를 이용한 조가시마 트래킹이 시작됩니다.조가시마 등대(城ヶ島灯台)나 트래킹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수풀과 단암절벽, 조가시마 공원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8월 제일 더울 때 가서 군대 시절 유격훈련을 떠올릴 정도로 힘들었지만, 선선할 때 가시면 최고의 산책이 되실 것입니다. 3시반: 조가시마에서 소레이유 언덕(ソレイユの丘)으로 버스 이동 소레이유 언덕 조가시마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도쿄로 돌아가기 전에 볼 곳은 미우라반도의 주요 관광지인 소레이유의 언덕(ソレイユの丘)입니다. 언덕이라고 해서 바다를 낀 고즈넉한 언덕을 연상하기 쉬운데 관람차와 꽃밭, 레스토랑 등을 갖춘 유원지입니다. 특히 대규모 해바라기 밭과 꽃밭은 볼 만합니다. 안타깝게도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서 누워있는 해바라기가 많았지만, 예뻤습니다. 소레이유 언덕(ソレイユの丘) 공식 HPhttps://www.seibu-la.co.jp/soleil/access 5시반: 도쿄행 기차를 탈 미사키구치역으로 버스로 돌아옵니다. 소레이유 언덕에서 버스가 있지만 평일의 경우 1시간에 1대 정도여서 택시를 추천합니다. 6시:미사키구치역에서 한번 더 마구로를 곁들인 가이센동 식사 후 도쿄 복귀 마지막 만찬은 가이센동/소바세트 마무리 도쿄에갇혀서 일만 하다보면 가끔 내가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일본의 아름다운 바다와 마구로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미우라반도에 꼭 가보세요. 당일여행으로 강추입니다^^ 일본 여행 교통과 숙박, 렌터카, 액티비티 예약은 자란(じゃらん)이 가장 혜택이 많습니다. ~日本最大級の宿・ホテル予約サイト~ じゃら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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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맛집
도쿄에서 떡볶이 추천 맛집은 여기! 이케부쿠로 신전 떡볶이
■グルメ会 맛집평가보고■ 6월 정기모임은 떡볶이 전문점이었습니다.'맛 / 가격 / 직원 서비스, 친절도 / 접근성 / 분위기' 다섯항목에 따라 설문을 받았구요,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가게명 : シンジョントッポッキ 池袋本店 https://tabelog.com/tokyo/A1305/A130501/13246728/ ■평점맛: 4.5 / 가격: 4.5 / 서비스: 3.5 / 접근성: 3.5 / 분위기: 3.5 ■종합평가-야채튀김과 떡볶이의 궁합이 최고-매운맛도 너무 맵지 않고 치즈떡볶이도 달달해서 밸런스가 좋음-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고 저렴한 편-홀과 좌석이 비좁고 셀프서비스라서 불편. 소수인원이나 혼자 가기 적합-떡볶이가 떡과 소스만인것이 아쉬움 ---------------------------------------------------------------아직 외출이나 외식이 부담스러운 시기인데 이케부쿠로에 신전떡볶이가 생겼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한국에서 20년 됐다는데 사실 모르는 브랜드였네요. 한국에서 먹던 떡볶이 맛과 사이드 메뉴를 잘 재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맵기도 적절하고 신오쿠보보다 약간 저렴한 편입니다. 뭔가 떡볶이는 오뎅과 파등이 잘 어우러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국물만인 떡볶이가 좀 허전하게 느껴졌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토요일 저녁이었고 알바생이 1층에서 정리를 할 정도로 줄이 꽤 길었습니다. 원본 출처: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posts/149916269349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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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맛집
【도쿄네모의 추천 맛집】 기치조지 함바그 맛집 '히키니쿠토코메(挽肉と米)'
안녕하세요. 도쿄에 사는 일본남자의 리얼 맛집 탐방기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를 출판한 작가이자 인스타그래머인 '네모(tokyo_nemo)'입니다. 앞으로 간토지방을 중심으로 제 인생 맛집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혹시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꼭 가보려고 생각했던 기치조지 함바그 맛집 '히키니쿠토코메'. 진짜로 맛있다는 건 소문을 들어서 미리 알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줄을 서야 하는 맛집이라서 좀 주저했었어요. 그런데 지난 주말 일본은 4일간 연휴였고, 그때 공휴일을 이용해서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가게 이름은 '히키니쿠토코메(挽肉と米)'. 한국어로 번역하면 '다진 고기와 쌀'이라는 의미입니다. 철저히 맛있는 걸 제공하려고 한 결과, 메뉴 하나만으로 승부하는 맛집이 많은데요, 이곳은 바로 '숯불 함바그와 쌀밥'의 전문 맛집입니다. 유일한 메뉴인 '함바그'. 가격은 1,300엔이고 함바그 3개까지, '오늘의 흰쌀밥', 미소시루(된장국)이 나옵니다. 매일 아침 당일 판매하는 양만 고기를 다지고, 갓 구운 함바그를 제공하기 위해(손님이 먹는 동안 함바그가 식지 않도록) 약간 작은 함바그(90g)를 세 번으로 나눠서 주십니다. 마치 텐푸라 맛집 카운터석에서 손님이 먹는 페이스(속도)에 맞춰서 제공해 주는 스타일 같습니다. 카운터석(바 자리, 10석)이 두 개 있는데 모든 자리에서 눈앞에서 직원분이 함바그를 구워주시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습니다. 함바그 양은 90g×3개= 총 270g,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레귤러 함바그는 150~200g인데 이곳에서는 2개 먹으면 보통 양, 3개 먹으면 라지사이즈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1, 2개 먹다가 혹시 배부르게 되면 다음의 함바그를 '스톱'할 수도 있습니다(다만, 중간에 스톱한 경우도 가격은 동일 1,300엔입니다) 혹시 더 먹고 싶으면 4개 이상을 1개 380엔으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따로 반찬도 없는데 3개나 함바그만 먹으면 중간에 질리지 않을까?' 아뇨,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곳에는 함바그 3개를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우선 기본의 먹는 법은 '함바그 돈부리(덮밥). 갓 구워준 함바그를 그대로 밥에 얹어 조미료는 아무것도 뿌리지 않고 드셔보세요(->피드 첫 번째 사진 참조). 함바그와 흰쌀밥, 최고의 만남ㅜㅜ 참고로 이 기본의 먹는 법은 직원분이 입는 티셔츠에도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ㅎㅎ 그다음에는 일본인이 좋아하는 '아지헨(味変, 먹다가 중간에 조미료, 양념을 넣어 맛을 변화시키는 것)'. 여러가지 양념들: 椒麻(사천 후추 양념), 한국풍 고추장, 청양고추 소금 레몬소스, 마른 마늘 튀김, 청양고추 등이 테이블 위에 있어요. 취향에 맞춰 맛을 변화시켜보세요. 그러다가 두 개째 함바그가 나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오로시 폰즈(무즙+폰즈소스)'도 같이 나옵니다. '오로시 함바그'는 일본식 함바그 중 인기 많은 종류거든요. 무즙에 조금만 폰즈를 뿌리고 그걸 함바그에 얹어 드셔보세요. 마지막으로 추천하고 싶은 먹는 법은 '함바그 날계란밥'!!! 이건 설명 필요 없죠ㅠㅠ 날계란이 괜찮으시면 바로 행복의 맛^^ 날계란은 한 개 무료입니다. 함바그와 함께 이곳의 주인공인 '흰쌀밥'. 쌀은 시기에 따라 가장 맛있는 품종을 사용한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니이가타현산 '하즈키미노리(葉月みのり)'라는 품종이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하가마(羽釜, 가마솥)'으로 지은 흰쌀밥은 감동의 맛이죠. 이곳은 갓 지은 밥을 제공하기 위해 네 개의 가마솥을 돌리면서 계속 밥을 짓습니다. 이곳의 컨셉은 '갓 다진 고기(挽き立て)' '갓 구운 함바그(焼き立て)' '갓 지운 밥(炊きたて)'이랍니다. 흰쌀밥은 리필 무료입니다. 밥을 리필하며 '나만의 맛있게 먹는 법'을 찾아보세요. 이곳 '히키니쿠토코메'는 유명한 함바그 맛집인 '야마모토노 함바그'를 운영하는 회사(오레노 컴퍼니, 俺のカンパニー)가 개업한 맛집입니다. '야마모토노 함바그'는 제가 출판한 책에서 소개했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맛집인데요, '히키니쿠토코메'가 더욱더 맛있지 않을까 합니다. 역시 갓 구운 숯불 함바그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곳은 코로나19 영향이 확대하는 가운데 오픈했는데 바로 많은 손님이 줄을 서는 맛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접수 방법을 미리 알아보지 않고 가버리면 못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히키니쿠토코메' 영업시간은 런치 11:00~15:00, 디너 17:00~21:00입니다. 그런데 엄청나게 인기 많은 맛집이기 때문에 영업시간 내에 그냥 찾아가도 가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당일 ''접수 시간'에 직접 가게로 가고 미리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남기셔야 합니다. *2020년 9월 현재, 온라인이나 앱으로 예약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아래 접수 방법을 참고로 하세요. 웨이팅 리스트에 접수 개시 시간 (※영업시간은 아닙니다) *평일 런치: 아침 9:00쯤부터 웨이팅 리스트 접수 개시 디너: 오후 3:00쯤부터 웨이팅 리스트 접수 개시 주의) 수요일은 휴무 *토・일요일, 일본 공휴일 런치/디너: 둘 다 아침 9:00쯤부터 웨이팅 리스트 접수 개시 손님들은 접수를 하기 위해 '웨이팅 리스트에 접수 개시 시간'보다 더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일본 공휴일에 갔는데 아침 8시에 도착했을 때 벌써 약 20명 손님들이 줄을 서더라고요. 평일은 조금 더 늦은 시간부터 행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만, 하여튼 가능한 한 이른 시간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는 건 부담이 많죠. 아직 오픈한지 반년도 안 된 가게라서 운영 방법을 시행착오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곧 접수 시스템을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네요(제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주시기 바랍니다ㅜㅜ) 손님에게 시간적인 부담은 크지만 맛, 볼륨, 가성비, 먹는 재미(눈앞에서 구워주는 걸 보는 것, 먹는 방법)는 아주 좋은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치조지 쪽에서 혹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입니다. ■유형: 함바그와 흰쌀밥 전문 맛집 ■가격대: 런치 ¥1,300 ■영업시간: 런치 11:00~15:00(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디너 17:00~21:00(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남기는 방법‑>해당 피드를 참조하세요. ■휴무: 수요일 ■위치: 기치조지 (吉祥寺) JR 기치죠지역 북쪽 출구 도보 5분 ■주소: 東京都武蔵野市吉祥寺本町2‑8‑3 ■웨이팅 지수: 5 (5단계 중) 타베로그:https://tabelog.com/tokyo/A1320/A132001/13246332/ 구글맵:https://goo.gl/maps/SF6CqxxSaXzDsmME6 ◆도쿄 네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okyo_nemo/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 / 네모 지음 http://www.yes24.com/Product/Goods/64616278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79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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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여행
현재 아사쿠사 모습|도쿄 추천 당일코스, 아사쿠사, 하나야시키, 키즈카페, 스미다가와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일한모 사이트에 생생한 일본 현지 정보와 페이스북 일한모 회원님들의 귀중한 정보를 종합/정리하여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정말 오랜만에 아사쿠사에 다녀왔습니다. 아사쿠사하면 왠지 어학원 학생들이나 관광객들이 가는 관광명소 이미지가 강한데요, 저는 종종 놀러가는 추천 명소입니다. 아직 외출이 조금 부담되는 시기고 관광객도 없을테니 붐비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수많은 내국인들이 아사쿠사의 봄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아사쿠사의 명물인 인력거도 다시 돌아와 손님들을 열심히 태우고 있었고 여자들은 기모노를 곱게 차려입고 사진찍는데 정신이 없었습니다. 여기저기 사진사와 모델들이 사진찍는 모습도 보였구요.. 인기있는 가게들은 긴 줄이 늘어서 있었고 예전의 활기를 완전히 되찾은 모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는데 아사쿠사 센소지 본당 왼편에 花屋敷(하나야시키)라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유원지? 놀이시설이 있습니다. 여기를 들르고 싶었지만 줄이 길어서 일행분이 가르쳐준 키즈카페/놀이시설인 'Kid's US.LAND 浅草エキミセ店'로 갔습니다. 아사쿠사역에 바로 인접한 에키미세라는 백화점 4층에 있는데 백화점에 간판조차 없을만큼 찾아 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실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이 설치된 실내 유원지, 키즈카페와 같은 곳입니다. 일요일인데도 그렇게 붐비지 않고 어릴적 했던 오락기가 전부 무료, 놀이기구도 직접 보호자가 작동을 시켜주는 특이한 시스템이었습니다. 3시간 1500엔으로 저렴하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대단히 좋았습니다. 아이 있으신 분들은 아사쿠사 산책하고 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kidsusland.com/sp/store/view/381 돌아가시기 전에 스미다가와 한번 산책하시면 딱입니다. 아사쿠사의 랜드마크로도 유명한 아사히 맥주 본사 건물도 보고 폭은 넓지 않지만 아담한 강주변은 여유있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시간이 되면 강가 카페에서 차나 커피를 마시거나 걸어서 10분걸리는 스카이트리까지 구경하시면 완벽한 도쿄 하루 여행 코스가 될 것입니다. 아사쿠사는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아서 몇번을 가도 질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관광객으로 붐비기 전에 한번 더 가 봐야겠습니다^^ #도쿄,#일본,#일본여행,#일본생활,#일본취업,#일본유학,#일본비자,#일본한국인,#일본회사,#일본정보,#일본워킹,#도쿄당일,#아사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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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맛집
【도쿄네모의 추천 맛집】 동일본 라멘계의 최고봉이자 성지인 '이이다쇼텐(飯田商店)'
안녕하세요. 도쿄에 사는 일본남자의 리얼 맛집 탐방기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를 출판한 작가이자 인스타그래머인 '네모(tokyo_nemo)'입니다. 앞으로 간토지방을 중심으로 제 인생 맛집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동일본 라멘계의 최고봉이자 성지인 '이이다쇼텐(飯田商店)'.도쿄에서 전철(JR도카이도 본선)을 타고 약 1시간 40분, 유서 깊은 온천 마을 유가와라(湯河原, 가나가와현)에 있는 라멘 맛집입니다. 엄청나게 인기 많은 맛집으로 유명하고, 새벽 4시쯤부터 손님이 줄을 서기 시작되는 걸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그래서 도쿄에서 찾아가는 경우는 심야에 차로 출발할 수밖에 없는 맛집이기도 했습니다ㅜㅜ). 하지만, 신형 코로나 대책으로 장시간 행렬을 만들지 않기 위해 2020년 7월부터 온라인으로 '완전 예약제'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제가 죽기 전에 한 번은 가야겠다고 생각했던 맛집인데요, 이번에 예약 성공해서 다녀왔습니다. '이이다쇼텐'은 2010년 3월에 이이다 쇼타 사장님이 창업하셨습니다. 원래 이이다 사장님은 일식 요리사가 되기 위해 '수행'을 하셨는데 고향 집이 영업하던 수산물 가공 업체(상호: 이이다쇼텐)에 1억엔(10억원) 이상의 부채가 있는 걸 알고, 고향 집이 있는 유가와라로 돌아오셨답니다. 그 부채를 갚기 위해 이이다 사장님은 프랜차이즈 라멘집에서 일하기 시작하셨는데 그러다가 '나만의 라멘을 만들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어 라멘 맛집 '이이다쇼텐'을 창업하셨답니다. 이이다 사장님은 맛있는 라멘을 연구하기 위해 라멘 맛집을 많이 돌아다니셨고, '일본 라멘계의 레전드'인 사노 미노루(佐野実)님이 창업한 라멘 맛집 '시나소바야(支那そばや)'에서 충격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라멘은 스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지만, 면이 이렇게 맛있다니...!!' 그 영향을 받아서 이이다쇼텐은 정말 맛있고 라멘에 잘 어울리는 면을 직접 만들게 되었답니다. 동일본 라멘계의 최고봉이자 성지인 '이이다쇼텐(飯田商店)' 그날 저는 '완탄이리 쇼유 차슈멘(1,980엔)'을 주문했습니다. 우선 면을 한입 먹고 바로 감동ㅜㅜ 라멘의 면을 먹고 이렇게 좋은 밀가루 풍미를 느낀 건 처음이었습니다. 이이다쇼텐에서는 스프 종류(간장 맛, 소금 맛, 멸치 맛, 츠케멘)에 맞춰서 각각 면의 모양(형태)을 바꾼다고 합니다(면은 전문 제면소에서 만듭니다). 제가 '우와~ 이곳의 라멘은 토핑 전혀 없이 면만 먹어도 대만족이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다음에 차슈를 먹은 순간 또 감동ㅠㅠ 차슈는 브랜드 돼지고기의 삼겹살 부위와 등심 부위로 만들 것이 각각 얹어 있어요. 굳이 비계를 많이 남긴 삼겹살 부위 차슈인데 이 비계가 스프에 흘러나서 더욱 농후한 맛이 됩니다. 참고로 이곳의 스프는 창업 시부터 '치마(鶏油, 닭기름)'만으로 만들었었는데 2018년부터 돼지고기+닭고기 스프로 만드는 걸로 변경했답니다. 더욱 완성도 높은 '일본다운 라멘'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또, 온천마을인 유가와라는 원래 물이 깨끗한 곳인데 맛있는 스프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여과장치로 철저히 불순물을 제거한 물(역침투막수, 逆浸透膜水)을 사용한답니다. 저는 식사할 때는 항상 천천히 먹으려고 주의하는데요, 이곳의 라멘은 너무나 맛있어서 천천히 먹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참고로 이곳은 예약 잡기가 너무 어려운 맛집이기 때문에 혼자서 두 개 이상의 메뉴를 주문하는 손님도 있습니다(예. 쇼유라멘과 시오라멘, 니보시라멘과 츠케멘,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저는 '맛있는 건 배고픈 상태로 먹는 것이 좋다(혹시 배부른 상태로 먹으면 음식에 실례하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날엔 '완탄이리 쇼유 차슈멘'만 주문했습니다. 조만간에 꼭 이곳의 다른 메뉴를 먹으러 또 오려고 생각합니다. 가게 내부에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는데요, 카운터석에 앉으면 주방에서 이이다 사장님이 직접 라멘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역동적으로 '유기리(湯切り, 삶아 낸 면의 물기를 빼는 것)'하는 모습은 바로 예술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 이이다 사장님이 라멘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의 인생까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곳의 메뉴는 그냥 쇼유라멘이 1,300엔이고 토핑을 다 얹은 '완탄이리 쇼유 차슈멘(대부분의 손님이 주문하는 메뉴)'이 1,980엔입니다. 온라인 예약 시 별도로 예약 수수료 390엔도 발생합니다. 라멘이 1,980엔이라니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분도 계실 것 같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이다쇼텐처럼 감동을 주는 맛집이 이런 가격을 설정하는 건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이런 가격이라도 인기를 유지하고 많은 사람이 칭찬합니다. 이이다쇼텐처럼 인기 많은 맛집이면 일본 각지로 진출(해외 진출도) 가능할 것 같지만, 이이다 사장님은 다른 지역으로 진출하는 건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유가와라를 사랑하니 많은 사람이 이 라멘을 먹으러 유가와라로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십니다. *참고로 이이다쇼텐은 유일한 분점이 '라라포트 누마즈(ららぽーと沼津, 시즈오카현 교외에 있는 쇼핑몰)'에 있고, 자매점(세컨드 브랜드)인 '니코리(にこり)'가 본점에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또, 이이다 사장님이 감수한 '이이다쇼텐 컵라면'이 동일본 세븐일레븐에서 한정 상품으로 판매됩니다. 이이다쇼텐은 먼 곳에서 찾아갈 가치가 충분히 있는 맛집입니다. 저는 이이다쇼텐까지 라멘을 먹으러 온 김에 유가와라 온천료칸에서 일박하고 갔습니다. <온라인 예약 방법>'OMAKASE'라는 일본 맛집 예약 웹사이트에서만 이이다쇼텐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https://omakase.in/ja/r/ic136332 구글에서 'OMAKASE'라고 검색하면 나옴). 매주 화요일 낮 12시부터 '목요일~익주 월요일'의 예약을 접수합니다. 너무나 인기가 많아서 예약 개시 후 몇 분 만에 접수가 완료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컴퓨터로 웹 브라우저를 두 개 열리고, 또 스마트폰 브라우저로도 예약 웹페이지를 열리고 총 세 개의 브라우저로 '갱신' 버튼을 연타했습니다. 이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사전에 신용카드를 등록해야 하고, 예약 완료 시에는 수수료 390엔이 듭니다. 예약에 성공하면 그 시간까지 가게 앞에 가서 직원 분이 이름을 불러주실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주문은 가게 앞에서 말하고 계산은 선불입니다. 계산은 가게에 들어서 현금으로 지불합니다.<주의사항>가게 내부 촬영 금지입니다(음식만 촬영 가능)■상호: 이이다쇼텐 (飯田商店)■유형: 라멘 맛집■저의 주문 메뉴: 완탕이리 쇼유 차슈멘(わんたん入りしょうゆチャーシュー麺, 완탕 차슈라멘 간장 맛) ¥1,980■가격대: ¥1,000~■영업시간: 11:00~14:00 (*14:00 최종 예약 입점 시간)■휴무: 수요일, 목요일■위치: 유가와라 (湯河原)■교통: JR도카이도 본선 유가와라역 도보 12분■주소: 神奈川県足柄下郡湯河原町土肥2-12-14■예약제■Tokyo Ramen of the Year 2017~2020년 TRY대상 총합 1위(4년 연속 수상)->일본에는 수많은 라멘 전문 미디어가 있는데요, 도쿄와 그 근교의 라멘 업계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것이 바로 'Tokyo Ramen of the Year(TRY@tokyoramenoftheyear)'입니다. 2000년부터 시작된 'TRY'는 라멘 전문가만으로 도쿄, 가나가와현, 치바현, 사이타마현에 있는 라멘 맛집을 매년 채점합니다. 이이다쇼텐은 그 'TRY'에서 최근 4년 연속 'TRY대상(총합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쿄 네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okyo_nemo/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 / 네모 지음 http://www.yes24.com/Product/Goods/64616278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79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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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여행
일본에서 떠나는 또다른 외국 대만여행, 예류지질공원, 지우펀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여행을 좋아해서 일본 여러 곳을 다녔고 일한모 페북에도 공유해왔습니다. 생생한 여행정보를 일한모 사이트에 어카이브하겠습니다. ---------------------------------------- 일본정보는 아니지만 해외여행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여행정보 하나 공유할게요.외국에 살면서 또다른 외국에 나가보는 것도 새로운 도전이자 경험이 될텐데요.. 한국에서 가는것보다 저렴하고 혼자여행으로도 최적의 나라인 대만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본 바, 2박 3일 자유여행패키지는 아래가 18300엔으로 제일 싸구요(게스트하우스+항공권. 비행기시간도 출국일 아침9시 출발, 귀국일 오후 5시출발로 유리) 필수코스인 예류지질공원과 스펀(등날리기), 지우펀('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경의 모티브가 된 곳)은 외곽이어서 버스당일투어나 택시투어를 이용하는데 일본여행사에 비해 한국여행사가 훨씬 저렴합니다. 쿠팡은 특히 싸더군요. 가이드도 친절했구요. 18900원에 주요관광지 다섯군데를 야무지게 돌아줍니다.ㅋhttp://www.coupang.com/np/products/106442808 와이파이도 외국나갈때마다 어디서 빌려갈지가 고민인데 대부분의 경우 현지공항에서 렌탈하는게 쌉니다. 여러군데 알아본 결과 글로벌 와이파이가 하루 500엔으로 제일 저렴했어요. 한국에서 인터넷 사용. 포켓 와이파이 대여와 선불 유심칩, eSIM 최저가 추천은? 가격, 특징 비교 https://korean.co.jp/life4/7 '꽃보다 할배'라는 프로가 인기였다는데 어딜가든 한국인이 넘쳐나서 한국에 있는 기분도 들더군요.ㅋ혼자 여행 걱정이 많았는데 외국이어서 오롯히 혼자된다는 가벼운 긴장감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과 일상에 지친분들 외국혼자여행 추천드립니다^^그럼 수고하세요♪ 출처, 사진 상세는 여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posts/1203770579703008/ #기타지역,#일본,#일본여행,#일본생활,#일본취업,#일본유학,#일본비자,#일본한국인,#일본회사,#일본정보,#일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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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여행
일본 여행정보 공유: 구사츠 온천, 구사츠 국제스키장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일본 여러 곳을 다녔고 일한모 페북에도 공유해왔습니다. 생생한 여행정보를 일한모 사이트에 어카이브하겠습니다. ---------------------------------------- 어제 구사츠 국제스키장과 구사츠온천 당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다수 리프트와 케이블카가 구비되어 있으며 최정상까지 올라가는 시간만 20-30분정도가 걸리는 대규모 스키장이었어요. 알고보니 화산으로 이뤄진 스키장전체가 주신에츠(上信越)고원국립공원이라는 관광지더라구요.군마현이어서 비교적 가깝고 전체적인 시설도 대단히 깨끗하고 렌탈장비 상태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급한경사와 평지가 이어지는 지형탓에 초급자들이 편하게 연습할 수 있는 슬로프가 갖춰져있지 않으니 초급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스키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키후에는 근처 구사츠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최고의 장점입니다.바다+온천(아타미), 산+온천(다카오산), 유원지+온천(요미우리란도, 도시마엔)도 좋지만 스키+온천이야말로 최고의 조합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산중에 온천수가 샘솟는 진귀한 계곡도 꼭 보시구요! 겨울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은데 겨울스포츠, 온천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사진 상세는 여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posts/1284178904995508/ #기타지역,#일본,#일본여행,#일본생활,#일본취업,#일본유학,#일본비자,#일본한국인,#일본회사,#일본정보,#일본워킹 관련자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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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여행
일본 여행정보 공유: 이바라키 히타치 해빈공원, 코키아 카니발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여행을 좋아해서 일본 여러 곳을 다녔고 일한모 페북에도 공유해왔습니다. 생생한 여행정보를 일한모 사이트에 어카이브하겠습니다. ---------------------------------------- 날씨가 급 추워졌네요~올 가을 여행은 다녀오셨나요?저는 작년부터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였던 이바라기현 '日立海浜公園(히타치 해빈공원)'에 갔다왔습니다. 가을에 붉게 물드는 코키아라는 식물로 유명한 곳인데요, 실제로는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테마로 한 이벤트가 열리고, 놀이공원, 바베큐장, 바다산책로 등 연중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습니다.가장 보고 싶었던 코키아 카니발은 오늘이 마지막날. 살짝 절정기가 지나고 날씨도 추웠지만 독특한 풍경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입장료는 410엔. 공원규모가 워낙 넓기때문에 자전거렌탈하시는 걸 추천합니다.(400엔)교통은 기타센쥬에서 조반센 일반쾌속으로 2시간(1940엔), 勝田역에서 버스로 10분 소요됩니다(400엔) 코키아는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지만, 당일치기 단풍놀이, 꽃구경으로 좋을 것 같으니 꼭 한번 가보세요^^http://hitachikaihin.jp/ 출처, 사진 상세는 여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posts/926007327479336/ 일문 기사 https://dekikan-korean.com/archives/798 #도쿄근교,#일본,#일본여행,#일본생활,#일본취업,#일본유학,#일본비자,#일본한국인,#일본회사,#일본정보,#일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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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맛집
일본 도쿄에서 치킨 맛집은 어디? 현지인이 뽑은 총선거 결과
대한민국 남자가 군대가서 가장 먹고 싶은 것. 짜장면, 치킨, 피자입니다. 가끔씩 행사날이나 주말에 소대장이 치킨이나 피자를 시켜주면 그리도 미웠던 소대장도 천사같이 사랑스러워 보였는데요.. 고국을 떠나 일본에 와 있는 교민들도 마찬가지겠죠. 이번에는 수시로 올라오는 도쿄의 맛있는 치킨에 대한 문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치킨 총선거를 진행하였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베스트 7은 위와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압도적으로 호식이 두마리 치킨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맛도 무난하며 가성비로서는 갑이지만 서비스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 다수. 점포가 3개나 있어 다소 차이가 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2위 굽네치킨은 맛에 있어서는 고평가, 사이드메뉴(떡볶이, 쫄면, 닭발)도 괜찮다는 의견입니다. 그루메모임에서도 가봤지만 초기에 엄청 붐볐던 때와 달리 현재는 점포수도 늘어나서 신오쿠보에서도 자리를 꽤 잡은 모양이네요. 신오쿠보 이외에도 코엔지, 킨시초, 닛포리, 미카와시마에 '치족보'라는 가게와 다케노츠 'mr.oh', 히가시니혼바시 '가로수길', 코이와 '명동' 이라는 치킨집도 있었습니다. 워낙 인기메뉴다 보니 호불호가 갈리고 작은 논쟁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선호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호식이의 경우 코로나의 영향으로 주문 배달 지역을 확대하면서 도시마구 이케부쿠로까지 배달을 해주고 있습니다. 호식이 치킨의 특징으로 점내에서 교동짬뽕이라는 본격적인 중국요리도 같이 맛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교동짬뽕은 유명한 치킨 프랜차이즈인 호식이 두마리 치킨과 콜라보의 형태로 영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치킨집에서 웬 짬뽕?’ 이라고 생각했는데, 교동짬뽕이 원래 한국에서 알려진 짬뽕 전문점이기도 하고, 최근 도쿄 교민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면서 ‘짬뽕 먹으러 치킨집에 간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오쿠보에 있는 3개의 점포 중 1호, 2호점 두 군데에서 맛볼 수 있으며, 접근성도 좋습니다. 치킨에 소주, 짬뽕 조합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도쿄에서도 맛있는 치킨을 맛보세요^^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79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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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여행
일본 여행정보 공유: 홋카이도 시레토코, 구시로, 떠다니는 빙하, 유빙 워킹, 삿포로 눈축제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여행을 좋아해서 일본 여러 곳을 다녔고 일한모 페북에도 공유해왔습니다. 생생한 여행정보를 일한모 사이트에 어카이브하겠습니다. ---------------------------------------- 즐거운 토요일 밤 보내고 계신가요? 저번주에 다녀온 홋카이도 여행정보 공유할게요^^오래전에 무한도전에 나온 유빙영상을 보고 계속 가고싶었던 홋카이도 아바시리에 다녀왔습니다. 홋카이도 동쪽에 있는 메만베츠공항에 들어가서 아바시리→시레토코→구시로→삿포로 로 4일간 홋카이도를 종단,횡단하는 일정. 호텔과 비행일정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상품중에서도 하네다 아침출발, 신치토세 밤출발로 일정도, 가격도 가장 좋은 상품이 발견되어 친구를 꼬셔 급결정했죠~(http://www.orion-tour.co.jp/hokkaido/choice/) 가장 중요한 일정인 쇄빙선을 첫날 아바시리에서 탈 예정이었지만 바람방향이 안맞아(통상 2월초부터 3월중순까지 유빙을 볼 수 있으나 바람방향이나 기상상태에 따라 보지 못하는 날이 다수)단념,,, 이튿날 국립공원으로 유명한 시레토코에서 꿈에도 그리던 유빙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레토코에는 무한도전에 나온 유빙워킹 관광상품이 다수 진행되고 있어 5천엔에 유빙으로 가득찬 바다에서 물놀이가 가능) 오후에도 야생동물을 찾아다니는 투어상품을 통해 야생여우, 사슴, 독수리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레토코 전체가 동물원, 사파리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기대한 물개는 못 봤지만;;) 일본 최대습지로 유명한 구시로습원국립공원에도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망원경이나 줌카메라로 뛰어다니는 사슴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한국에서 못한 빙어낚시도 꼭 해보시구요~ 야행버스로 삿포로로 와서 세계 3대축제라는 삿포로 눈축제를 보고 돌아왔습니다.(삿포로 눈축제는 규모나 컨텐츠면에서 세계 3대축제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자연, 겨울왕국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홋카이도, 좀 춥긴했지만 겨울을 제대로 체험하고 왔습니다.눈축제는 18일까지라 얼마 안남았지만 유빙은 아직 여유가 있고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만큼 꼭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출처, 사진 상세는 여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posts/981080761971992/ 숙박 예약은 일본 최대/최저가 숙박 예약 사이트 '자란' 宿・ホテル予約 - 旅行ならじゃらん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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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맛집
일본에서 맛있는 피자는 어디? 현지인이 뽑은 총선거 결과
코로나를 계로 음식은 주로 가게에 가서 먹고 결제는 현금을 쓰는 일본인도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수혜를 본 기업으로 음식 배달 서비스인 우버이츠를 꼽을 수 있죠. 캐시리스도 점점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피자의 경우 이전부터 인기있는 배달 음식이었는데, 배달 수요가 늘어나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원래 피자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치킨과 피자, 짜장면은 한국 사람이라면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음식이죠.^^;; 가끔 일본에서 피자를 시켜보면, 라면에 김치가 있어야 하듯, 피자에는 피클이 있어야 하는데 들어있지 않다던지, 피자가 너무 짜다던지 실망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본 교민들이 즐겨먹는 피자 총선거를 진행하였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본 피자 총선거 결과◆ 1위: 도미노 피자 (163표) 2위: 피자헛 (33표) 3위: 피자라 (28표) 4위: 코스트코 피자 (6표) 가장 지지를 받고 있는 피자는 도미노 피자로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 일본의 경우 다양한 브랜드가 경쟁하는 한국과 달리, 톱3가 시장을 완전히 지배하고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의 경우 1+1, 요일한정 1+2 등, 구미를 당기는 쿠폰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고 TV CM도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피자헛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만, 같은 피자헛인데도 한국에서 먹던 맛이 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피자라는“ジャパニーズ・ピザ”でNo.1!(일본 고유 브랜드 넘버 1)을 내세우는 일본 브랜드로 도미노 피자 쿠폰이 없을때는 피자라가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79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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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여행
일본 여행정보 공유: 나가노, 마츠모토 여행, 온천하는 일본 원숭이 보기
일본 여행정보 공유: 나가노, 마츠모토 여행, 온천하는 일본 원숭이 보기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일본 여러 곳을 다녔고 일한모 페북에도 공유해왔습니다. 생생한 여행정보를 일한모 사이트에 어카이브하겠습니다. ---------------------------------------- 작년 니가타에 이어 올 신년은 나가노현에서 맞이했는데요, 직접 보고 느낀것을 간단히 공유합니다. 일본와서 야간버스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비행기처럼 여러 등급이 있고 어디서든 잘자는 편이라 연휴직전에 나가노행 야간버스를 왕복 6천엔에 구했습니다. 1박 호텔포함 만~만오천엔 정도하는 패키지도 있지만 나가노는 올림픽 개최지로 호텔이 많아서 그런지, 4천엔대에 호텔은 당일 예약했구요.나가노역 도보 15분거리에 일본 3대 사찰의 하나인 젠코지라는 유서깊은 절이 있으니 꼭 가보시구요. 3200엔짜리 스노우몽키패스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온천원숭이를 볼수 있는 스노몽키파크와 밤(栗)으로 유명한 아기자기한 마을인 오브세(小布施), 유다나카온천으로 마무리하는 하루관광을 추천드립니다. 사과가 둥둥 떠있는 온천에서 사치를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이틀째는 유명관광지인 북알프스 다테야마 알펜루트와 구로베댐등을 보고 싶었지만 동절기엔 폐쇄라서 나가노역에서 1시간거리에 있는 국보 마츠모토성과 나가마치 도오리에서 소바, 와사비농장, 나가노역 버스10분거리에 있는 온천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와사비 농장은 친구소개로 가봤는데 버스는 4~11월까지만 운행하고 지금은 역에서 택시밖에 없어서 비추합니다. 4월이후에 한번 가보세요;; 온천하는 원숭이는 세계에서도 나가노에서만 볼 수 있다니 꼭 한번 가보세요. 역에서 버스환승, 눈덮힌 산행을 40여분 해야되지만 꼭 봐야할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습니다ㅋ 휴무여서 못 본 마츠시로 전쟁 유적지(태평양전쟁말기 정부기관을 이전하기 위해 지어진 지하시설), 일본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다테야마 보러 한번 더 가볼 생각입니다. 그럼 즐거운 연휴되세요^^ 출처, 사진 상세는 여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posts/1254568291289903/ 일본 여행 교통과 숙박, 렌터카, 액티비티 예약은 자란(じゃらん)이 가장 혜택이 많습니다. ~日本最大級の宿・ホテル予約サイト~ じゃら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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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맛집
도쿄 짜장면 총선거! 도쿄 교민이 추천한 가게는 어디?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고 했나요?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고향을 떠나온 교민들에게 무엇보다 그리운 것은 먹고 자란 음식이죠. 그나마 도쿄 교민들은 신오쿠보를 비롯하여 곳곳에 한국요리점이 많아 고향의 맛을 찾아서 종종 찾는데요. 제가 관리하고 있는 페이스북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에서는 신오쿠보 맛집이 어디인지 수시로 질문이 올라옵니다. 이번에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짜장면 총선거를 진행하였습니다. 신오쿠보에도 한국식 중화요리 가게가 다수 있습니다. 가장 한국인 입맛에 맞는 짜장면 맛집은 어디일까요 ◆도쿄 짜장면 총선거 결과◆ 1위: 짜돌이 (42표) 2위: 홍콩반점 (33표) 3위: 신주쿠반점 (20표) 4위: 니쿠엔멘 (14표) 5위: 북경반점 (9표) 6위: 또라이반점 (8표) 7위: 용문 (6표)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베스트 7은 위와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저는 일부러 투표참여를 안했는데 제가 예상한 순위가 그대로 나온 것 같네요~ 참고로 1-4위 가게가 히가시신주쿠 쪽, 반경 200미터 정도 안에 다 모여있어 食べ比べ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투표결과가 맞는지 직접 검증해 보셔도 좋을 듯! 최근에 쇼쿠안도오리(히가시신주쿠 방면)에 새로 생긴 북경짜장도 저렴한 가격과 코스파로 줄을 서야 먹을 수 있습니다. 개점 초기에 590엔으로 화제였는데 물가상승때문인지 계속 가격을 올려서 저번에 갔을때 700엔정도로 다른 가게와 별 차이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신오쿠보 북경짜장 https://bukgyongchajang.foodre.jp/ 참고하세요^^ 상세 정보는 일본 정보 사이트 '츠나구 로컬'에 기고한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tsunagulocal.com/ko/16434/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79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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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여행
[온센링 입욕정보#4] 남자들의 동경이었던, 목욕탕의 번대(番台)와 산스케(三助)
온센링(ONSENLING) 입욕지도사의 온천&입욕이야기 #4 남자들의 동경이었던, 에도시대 목욕탕(湯屋)의 번대(番台)와 산스케(三助) 센토 『감시대』로 서의 번대(番台) 에도시대(江戸時代)에 남성들이 동경한 것은 바로 목욕탕의 감시대 '번대(番台)'와 '산스케(三助)'의 일이 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목욕탕 안에서 여성들의 몸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러나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번대의 일은 이렇습니다. 먼저, 번대는 남탕과 여탕 사이에 위치하여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감시대 입니다. 에도시대 당시에는 사물함에 열쇠가 없었고 지금처럼 자동식 기계가 없었기 때문에 이 번대에서 입장료를 받고 수건이나 칫솔, 음료 등을 판매하거나 사물함에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이 없는지 감시하기 위함이었습니다.그렇다보니 번대에서는 남탕 여탕 구분없이 손님을 대응하거나, 탕 안에서 무슨 일이 발생하는지 감시해야 했습니다. 당연히 남성 번대들은 여성들의 몸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을 동경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번대에 일이 가운데 앉아서 한가롭게 여성의 몸을 바라보고 있을 틈은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당일 손님들이 사용할 목욕물을 받아야했고 손님이 많을 때에는 정신없이 대응을 해야 했으며 산스케를 부를 때에는 딱따기를 쳐 신호를 보내며 바쁘게 움직여야 했습니다. 또한, 목욕 중인 고객의 짐을 노리는 코소니(도둑)가 있기 때문에 접객 업무를 하면서도 목욕탕 안 여기저기를 항상 살펴야만 했습니다. 물론, 영업시간이 끝나면 욕실청소도 해야했지요. 이렇게 번대의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유야(목욕탕)를 잘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때밀이 산스케(三助) 산스케는 목욕탕에서 손님의 등을 씻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특히 남탕, 여탕 모두 출입이 자유롭기 때문에 남성 손님으로서는 부러울 따름이었는데요. 하지만 이 산스케 일은 하루 이틀만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번대의 딱따기 소리가 나면 남탕, 여탕 중 하나를 향해 물을 담은 통 3개를 준비합니다. 손님이 목욕에서 나오면 때밀이나 쌀겨주머니로 등과 팔을 문지른 후 뜨거운 물을 부어 씻어내고 여러 번 등을 두드려 주는 것이 일이었습니다.마사지 후에는 번대와 마찬가지로 욕조와 탈의실의 청소도 있고, 다음날 아침 첫 목욕을 위한 준비도 해야했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었죠. 이 산스케의 이름에도 재미있는 유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에치고(越後:지금의 니이가타 지방)에서 에도(江戸)로 나온 삼형제의 이름에 '스케'가 붙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 세 사람은 대단한 부지런한 사람이었고 손님에게도 인기였기 때문에 어느덧 산(3)스케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젊고 몸이 단단한 남자 산스케는, 여성 손님에게 인기가 많아 팁(?)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 산스케로 불리우던 사람들은 수입이 나름대로 풍족했으며, 부지런히 돈을 모아서 센토 경영자로 독립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네요. 근래의 센토(銭湯) = 번대(番台), 산스케(三助) 번대는 에도시대부터 존재했다고 역사에서는 쓰여져 있습니다. 근래에는 각 가정집에 욕조가 보급됨에 따라 목욕탕을 찾는 사람이 적어지고 이에 영업을 중지한 센토들도 많아졌는데요. 새로운 세대에 맞춰 지어진 목욕탕에는 번대가 없는 대신 탈의실과 별도로 프론트처럼 설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일본에는 예전의 건축물 그대로 번대를 지키고 영업을 하고 있는 목욕탕들도 있습니다. [입욕지도사 추천 - 도쿄 23区번대가 있는 센토] 1. 稲荷湯(北区) 2. 明神湯(大田区) 3. 燕湯(台東区) 稲荷湯(北区) 사진출처 : http://imadaphotoservice.com 稲荷湯(北区) 사진출처 : http://imadaphotoservice.com 일본에서는 오래 전부터 혼욕문화가 존재하여왔기 때문에 에도시대에도 목욕탕에서 자신의 신체가 보여지는 것에 대해 여성들은 그다지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메이지시대 이후 차츰 혼욕문화가 사라지고 시대에 따른 인식 변화에 따라 번대에 남자들이 앉는 경우는 점차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센토의 번대에서는 여성들이 앉아 있다고 합니다만 가끔 아저씨들이 앉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온센링 온천정보#3] 일본의 혼욕(混浴)문화 그리고 역사편에서도 잠시 말씀드렸던 일본의 유나(湯女:남자의 등을 밀어주거나 접대를 하는 사람-에도시대)와 이 산스케(三助) 문화는 근래에 들어와서 한국의 아카스리(アカスリ:때밀이) 문화로 자연스럽게 정착된 게 아닌가 합니다. 수퍼센토(スーパー銭湯)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한국인 아주머니들이 일을 하고 계시고, 독특한 것은 남성 손님도 받는 다는 것이겠네요! 일본의 목욕탕과 번대의 장면을 좀 더 자세하게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영화를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영화 행복목욕탕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4029 또한, 다이토구 시타마치 자료관에서는 반다이(番台)가 전시되어 있어 직접 앉아볼 수 도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台東区立下町風俗資料館 :https://www.taitocity.net/zaidan/shitamachi/ 입욕지도사 한마디! 지금은 예전보다 목욕탕(센토:銭湯) 수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습니다만, 옛 모습을 갖춘 목욕탕들이 남아 있습니다. 실제로 아직까지도 도쿄 시내에는 번대가 존재하는 목욕탕들이 있는데요. 물론 최근에는 시설이 좋은 센토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만, 반대로 옛 역사와 그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옛 센토'야말로 꼭 한번 가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일본 온천(탕치) 전문 여행 / 온천 입욕제 판매 / 온천&입욕 컨텐츠 제작 및 발신 https://smartstore.naver.com/onsen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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