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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S봇 2026-01-22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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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도쿄전력이 14년 만에 재가동한 혼슈 중부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 6호기에서 경보음이 ......... [더보기]
    RSS봇 2026-01-22 실시간 뉴스
  • 일본에서 한 달이라는 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일반 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입니다. 생활비, 교통, 음식, 그리고 도시 특유의 분위기까지!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일본 한달살기 인기 도시 4곳을 철저히 분석해 드립니다. 1. 한 달 생활비 비교: 예산에 맞는 선택은? 거주 비용은 한달살기의 성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도시월세 (중심지), 월세 (외곽), 식비 (1회 평균), 특징 도쿄 : 10~18만엔, 6~12만엔, 800~1,500엔, 일본 최고 수준의 물가 오사카: 7~12만엔, 4~8만엔, 600~1,200엔, 선택의 폭이 넓고 가성비 좋음 후쿠오카: 5~9만엔, 3~6만엔,,500~1,000엔대도시 중 물가 가장 저렴 교토8~15: 만엔 ,5~9만엔, 700~1,300엔, 관광지 중심의 높은 물가   도쿄: 시부야, 신주쿠 등 중심가는 매우 비싸지만, 사이타마나 치바 등 외곽으로 눈을 돌리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 저렴한 길거리 음식이 많아 식비 부담이 적고, 숙소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후쿠오카: 가성비 끝판왕. 낮은 월세와 저렴한 물가 덕분에 장기 거주 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교토: 관광지 특수성 때문에 숙소비가 비싼 편이며, 생활비를 아끼려면 현지 마트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2. 교통 환경: 이동의 편리함   도시교통비 (1개월 정기권)특징 도쿄: 1.5~2만엔,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망, 복잡함 주의 오사카: 1~1.5만엔, 지하철·전철망 완벽, 인근 도시 이동 용이 후쿠오카: 5~8천엔, 컴팩트 시티, 도보와 자전거 이동 가능 교토: 6~9천엔, 버스 중심, 관광 시즌 교통 체증 심함 도쿄/오사카: 대중교통만으로 어디든 갈 수 있지만 출퇴근 시간 '지옥철'은 감수해야 합니다. 후쿠오카: 공항과 시내가 가깝고 규모가 작아 자전거 한 대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교토: 지하철 노선이 적어 버스 이용이 필수지만, 관광객이 몰리는 시즌에는 버스를 타기조차 힘들 수 있습니다. 3. 미식 가이드: 매일 무엇을 먹을까? 도쿄 (미식의 정점): 미슐랭 식당부터 트렌디한 카페까지, 전 세계 모든 요리를 수준 높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사카 (천하의 부엌):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등 '먹다 망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의 천국입니다. 후쿠오카 (국물의 풍미): 진한 돈코츠 라멘과 모츠나베가 일품이며, 해산물이 신선하고 가격이 매우 착합니다. 교토 (전통의 맛): 가이세키 요리나 유도후(두부 요리) 등 정갈하고 건강한 일본 전통 식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4. 기후와 날씨: 언제 떠나는 게 좋을까?   한달살기 시 날씨는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 도쿄: 사계절이 뚜렷하며 겨울에도 비교적 맑고 온화합니다. 오사카 & 교토: 분지 지형인 교토와 더불어 오사카의 여름은 최고 38~40도에 육박하는 극한의 무더위를 자랑합니다. 여름 한달살기는 비추천하며,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을 적극 추천합니다. 후쿠오카: 남쪽에 위치해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드물어 겨울 한달살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5. 현지 분위기: 나의 성향과 맞는 도시는?   도쿄: "바쁘고 세련된 도시인의 삶". 인프라가 완벽하고 현대적인 문화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오사카: "활기차고 정겨운 이웃". 사람들과 소통하기 좋아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환경을 원한다면 오사카가 정답입니다. 후쿠오카: "여유롭고 조용한 일상". 복잡한 대도시보다 바다와 자연이 가까운 곳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교토: "전통과 사색의 시간". 고즈넉한 사찰과 골목을 거닐며 일본의 역사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하지만, 넘치는 관광객은 감수해야 합니다. 총평: 나에게 맞는 도시 찾기     현대적인 인프라와 다양한 볼거리가 중요하다면? ➡ 도쿄 사람 냄새 나는 시장과 맛있는 음식, 가성비가 중요하다면? ➡ 오사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 후쿠오카 일본 특유의 전통적인 미학에 푹 빠지고 싶다면? ➡ 교토   여러분의 일본 한달살기 드림 시티는 어디인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계획이나 궁금한 점을 공유해 주세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각 도시별 숙소 예약 꿀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일본한달살기 #일본여행 #도쿄한달살기 #오사카한달살기 #후쿠오카한달살기 #교토한달살기 #일본생활비 #일본날씨 #한달살기추천 #해외한달살기
    일한모관리자 2026-01-21 일본생활
  • 일본의 두 심장, 도쿄(Tokyo)와 오사카(Osaka). 같은 일본이지만 두 도시는 마치 다른 나라처럼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투, 유머 감각, 심지어 에스컬레이터 서 있는 위치까지! 일본 여행자나 현지 생활자라면 반드시 공감할 도쿄인과 오사카인의 7가지 결정적 차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역사적 배경: 무사의 도시 vs 상인의 도시 도쿄와 오사카의 기질 차이는 에도 시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도쿄(에도): 일본의 수도이자 정치·행정의 중심지입니다. 과거 무사 중심의 문화가 뿌리 깊어, 격식과 예의를 중시하며 조용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강합니다. 오사카(나니와): 예로부터 '천하의 부엌'이라 불리던 상업 도시입니다. 실용적인 이익과 인간관계, 활발한 교류를 중시하는 상인 정신이 도시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2. 말투의 온도 차: 표준어 vs 관서벤(사투리) 도쿄: 표준어를 사용하며 어조가 부드럽고 정중합니다.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오사카: '관서벤(칸사이벤)'이라 불리는 특유의 사투리를 씁니다. 억양이 강하고 리듬감이 있어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훨씬 활기찬 인상을 줍니다. 예시 비교 도쿄: "そうですね (소데스네 / 그렇네요)" - 정중한 동의 오사카: "そやな〜! (소야나 / 그렇지~!)" - 친근한 맞장구     3. 인간관계와 대화 방식 도쿄 사람: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메이와쿠(迷惑)' 문화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처음엔 조심스럽고 경계하는 듯 보이지만, 한 번 쌓인 신뢰는 깊고 오래갑니다. 엘리베이터나 전철에서는 침묵이 기본 매너입니다. 오사카 사람: 개방적이고 정이 많습니다. 초면에도 스스럼없이 말을 걸며, 시장이나 식당에서도 사장님과 손님이 친구처럼 농담을 주고받는 풍경이 흔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길을 물어도 자기 일처럼 친절하게 알려주는 '따뜻한 오지랖'이 특징입니다.   4. 돈을 쓰는 법: 품격 vs 가성비 두 지역의 경제 관념은 확연히 다릅니다. 도쿄: 브랜드와 품질, 그리고 **'트렌드'**를 중시합니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내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물건이라면 기꺼이 지불합니다. (자랑할 때: "이거 정말 비싼 거야.") 오사카: 실용성과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손해 보는 것은 절대 못 참는다"는 상인 기질이 있어, 흥정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자랑할 때: "이거 원래 비싼 건데 이만큼 싸게 샀다!") 요시모토 만자이 공연모습(보케와 츠코미)   5. 유머의 본고장, 오사카의 '보케와 츠코미' 오사카는 일본 개그(만자이)의 성지입니다. 일상 대화에서도 웃음을 주는 것이 일종의 의무처럼 여겨집니다. 보케(Boke): 엉뚱한 짓을 하거나 바보 같은 말을 하는 역할. 츠코미(Tsukkomi): 보케의 실수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웃음을 유발하는 역할.오사카 사람들은 누군가 "빵!" 하고 총 쏘는 흉내를 내면 실제로 맞는 연기를 해줄 만큼 유머에 진심입니다. 반면 도쿄의 유머는 조금 더 냉소적이고 지적인 '블랙 코미디'나 자조적인 스타일이 주를 이룹니다.   6. 라이벌 의식과 실생활의 차이 두 도시는 스포츠와 일상 속에서도 팽팽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합니다. 야구: 도쿄의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오사카의 '한신 타이거스'는 한국의 한일전만큼 뜨겁습니다. 에스컬레이터: 도쿄는 왼쪽에 서고 오른쪽을 비워두지만, 오사카는 오른쪽에 서고 왼쪽을 비워둡니다. 여행 시 가장 당황하기 쉬운 부분이니 주의하세요!   7. 여행자를 위한 실전 팁 도쿄 여행: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전화 자제, 낮은 목소리)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련되고 정돈된 맛집 탐방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오사카 여행: 시장 상인들과 가벼운 인사를 나누어 보세요. 오사카 아주머니(오바상)가 주머니에서 사탕을 꺼내 주신다면, 당신은 이미 오사카의 매력에 빠진 것입니다!     맺음말 도쿄는 세련된 도시의 정석을, 오사카는 사람 사는 냄새 나는 정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도시의 스타일이 더 끌리시나요?  다음에 일본을 방문하신다면, 두 도시 사람들의 이런 미묘한 차이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경험한 도쿄와 오사카의 차이점도 궁금해요!      #일본여행 #도쿄오사카차이 #일본문화 #도쿄사람성격 #오사카사람성격 #관서벤 #일본사투리 #일본에스컬레이터방향 #도쿄여행팁 #오사카여행팁
    일한모관리자 2026-01-21 일본생활
  •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조세이(長生) 탄광 매몰사고로 희생된 조선인 등 유해 수습을 추진해 온 시민단체 대표가 20일 한일 양......... [더보기]
    RSS봇 2026-01-21 실시간 뉴스
  •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소니그룹 산하 전자기기 업체 소니가 TV 사업 부문을 떼어내 중국 업체 TCL과 TV 합작 회사를 설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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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경수현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달 8일 조기 총선을 사실상 확정한 가운데 여야가 경쟁적으로 '식품 소......... [더보기]
    RSS봇 2026-01-21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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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한모관리자 2026-01-21 중고장터
  • 일본 도쿄 황궁에서 열린 일왕가 신년 행사 도중 20대 남성이 알몸 상태로 소동을 벌여 현장에서 체포됐다. 일본 방송사 게시물 일왕가 신년 행사 도중 20대 남성 알몸 소동…현장서 즉각 체포이 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 [더보기]
    RSS봇 2026-01-13 실시간 뉴스
  •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와 세계한인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인 커뮤니티 비전 포럼 2025’가 오는 12월 6일, 도쿄 와세다대학교 와세다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게시물 와세다대서 ‘한인 커뮤니티 비전 포럼 2025’ 개최… 차세대와의 연결 강화 모색이 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 [더보기]
    RSS봇 2026-01-13 실시간 뉴스
  • 안녕하세요! 일본 거주 10년차 입니다. 일본 여행이나 생활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이 바로 ‘동전 지갑’이죠? 하지만 최근 일본의 결제 환경은 정말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현금보다 어떤 포인트 앱을 켜느냐? 가 생활비 절약의 핵심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일본 생활 0년 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일본 결제 및 포인트 카드 활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현금 없는 일본? 이제 '페이(Pay)' 전쟁 중! 몇 년 전만 해도 "현금만 받습니다(Cash Only)"라는 문구를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편의점부터 동네 작은 식당까지 QR코드 결제가 보급되었습니다. PayPay(페이페이)의 독주: 일본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QR 결제 수단입니다. 라인페이(LINE Pay)와 통합되면서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지자체 캠페인을 노리세요: 일본 거주자라면 주목해야 할 점! 각 구청이나 시청에서 "우리 동네에서 PayPay로 결제하면 20~30% 환급" 같은 파격적인 캠페인을 자주 진행합니다. 외식비와 생필품 값을 엄청나게 아낄 수 있는 꿀팁입니다.     2. 일본 생활의 꽃, '포이카츠(ポイ活)'란? 일본어에는 **'포이카츠(ポイ活)'**라는 말이 있습니다. '포인트 활동'의 줄임말로, 포인트를 전략적으로 쌓아 현금처럼 사용하는 재테크를 의미합니다. 일본은 포인트 적립률이 한국보다 높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꼭 만들어야 할 3대 포인트 카드 V-포인트 (구 T-포인트): 패밀리마트, 웰시아(약국) 등 가장 범용성이 높습니다. 라쿠텐(Rakuten) 포인트: '라쿠텐 경제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라쿠텐 모바일, 라쿠텐 카드, 라쿠텐 쇼핑몰을 이용하면 포인트가 기하급수적으로 쌓입니다. Ponta(폰타) 포인트: 로손(Lawson) 편의점을 자주 간다면 필수입니다. ???? 거주자 실전 팁: 계산대에서 "포인트 카드 있으신가요?(Pointo ka-do wa omochi desuka?)"라고 물을 때 당황하지 마세요. 앱 바코드만 보여주면 됩니다. 3. '웰카츠'를 아시나요? 포인트 가치를 1.5배로 만드는 법 이건 정말 실제 거주자들만 아는 짠테크 정보인데요. 매월 20일, 드럭스토어 **'웰시아(Welcia)'**에서는 V-포인트를 사용할 때 그 가치를 1.5배로 인정해 줍니다. 예: 2,000포인트 보유 시 -> 3,000엔어치 쇼핑 가능! 이날을 위해 한 달 동안 포인트를 모았다가 생필품을 쟁여두는 것이 일본 자취생들의 생존 전략입니다. 4. 아직도 동전 지갑이 필요한 순간 (거주자 피셜) 물론 여전히 현금이 필요한 순간은 있습니다. 동네 맛집(라멘집 등): 여전히 식권 발매기를 사용하는 곳은 현금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 및 조제 약국: 의외로 대형 병원을 제외하고는 현금 결제만 고수하는 곳이 많으니 주의하세요. 마츠리(축제) 포장마차: 야타이(포장마차)는 99% 현금입니다.     [결론] 일본 생활, 스마트하게 시작하기 일본은 더 이상 현금만 쓰는 나라가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보다 포인트 적립과 활용처가 훨씬 세분화되어 있어, 조금만 공부하면 한 달 식비 정도는 포인트로 해결할 수 있는 나라죠. 체크리스트: PayPay 앱 설치 및 은행 계좌 연동하기 가장 가까운 편의점에 맞춰 라쿠텐 혹은 V-포인트 앱 깔기 동전 지갑은 작은 사이즈로 준비하되, 메인은 스마트폰 결제로!   본 포스팅이 일본 생활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일본에서 '교통비 아끼는 정기권 활용법'에 대해 다뤄볼게요.
    일한모관리자 2026-01-11 일본생활
  • 안녕하세요! 드디어 길고 길었던 '일본인 배우자 비자'를 손에 넣었습니다.  처음 서류 리스트를 봤을 때의 그 막막함이란... 하지만 차근차근 준비하니 결국 되더라고요.  저의 생생한 삽질(?)기와 꿀팁을 담아 발급 조건과 방법을 공유합니다! 1. 첫 번째 관문: "우린 법적으로 완벽한 부부인가?" 가장 먼저 할 일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 혼인신고를 마치는 거였어요. 체크포인트: 한쪽 국가에만 신고된 상태로는 비자 신청이 안 됩니다. 내 경험: 저희는 일본에서 먼저 신고하고 한국에 사후 신고를 했어요. 일본 구약소에서 발행한 '혼인수리증명서'를 들고 영사관에 가니 금방 처리되더군요. 비자 신청 시 제출할 호적등본(고세키토본)에 제 이름이 올라간 걸 확인했을 때의 그 뭉클함! 꼭 확인하세요. 2. 두 번째 관문: "사랑을 글로 증명하라고요?" (질문서 작성) 결혼비자의 꽃(?)은 바로 질문서(質問書)입니다. 이게 제일 공이 많이 들어갔어요.   내용: 처음 만난 날짜, 장소, 소개자 유무, 프러포즈 경위, 사용 언어 등... 거의 연애 소설을 쓰는 기분이었습니다. 꿀팁: 기억이 가물가물할 수 있으니 카톡 대화 기록이나 비행기 티켓 날짜를 미리 확인해두세요.  저희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2~3장도 필수였는데, 양가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으면 '가족이 공인한 관계'라는 인상을 줘서 유리하다고 하더라고요. 3. 세 번째 관문: "먹고 살 능력은 있는가?" (신원보증과 경제력) 일본 정부가 가장 걱정하는 건 "이 외국인이 와서 세금만 축내는 거 아냐?"라는 점인 것 같아요. 서류: 일본인 배우자의 과세증명서, 납세증명서, 재직증명서가 필요합니다. 내 경험: 제 배우자가 당시 이직한 지 얼마 안 돼서 소득 증빙이 조금 불안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통장 잔고 증명서와 제 한국에서의 경력 증명까지 싹 다 긁어모아 "우리는 굶지 않고 잘 살 수 있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어필했습니다. (신원보증서 서명은 당연히 일본인 배우자가!) 4. 네 번째 관문: 입국관리국 방문과 '무한 대기' 모든 서류가 준비되면 관할 입국관리국(뉴칸)으로 갑니다. 준비물: 증명사진(4x3cm), 여권, 재류카드(변경 시), 그리고 엄청난 인내심. 현장 스케치: 아침 일찍 갔는데도 대기 번호가 100번대... 서류를 접수하고 나면 '접수표'를 줍니다. 이제부터는 짧게는 1개월, 길게는 3개월의 기다림이 시작됩니다. 5. 대망의 결과 발표! 어느 날 우편함에 도착한 엽서 한 장. '수수료 4,000엔어치 수입인지'를 사 오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아, 합격이구나!" 싶어 소리를 질렀죠.   ✅ 신청 전 필수 체크리스트 (요약) 구분   주요 내용 : 법적 조건 한국/일본 양국 혼인신고 완료 (호적등본 기재 필수)   핵심 서류 : 질문서(교제 경위), 사진(본인 및 가족), 신원보증서, 경제력 증명 배우자의 주민세 과세/납세 증명서 (미납 있으면 절대 안 됨!)   소요 기간 통상 1개월 ~ 3개월 (지역 뉴칸마다 차이 있음) ???? 마지막 한마디: 가장 중요한 건 '진실성'입니다.  서류 내용이 앞뒤가 안 맞으면 추가 서류 요청이 오거나 거절될 수 있으니 솔직하고 꼼꼼하게 적는 게 최고예요.  일본에서의 새 출발을 준비하는 모든    일한모 회원분들, 파이팅입니다!
    일한모관리자 2026-01-08 일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