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생, 오타쿠콘텐츠제작회사로 경영관리 4개월 비자 1개월이내에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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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생, 오타쿠콘텐츠제작회사로 경영관리 4개월 비자 1개월이내에 허가
행정서사 나까무라입니다. 10월31일부터 11월6일까지, 인도네시나 Bali에서 열린 아시아 MENSA회의 참석을 위해 출장 다녀와서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이번에는 1998년생 사장님이 오타쿠콘텐츠제작으로 경영관리비자를 신청해서 1개월만에 허가를 받은 사례입니다. 정확히는 2023년 10월 2일 신청, 10월31일 허가로 1개월 이내입니다.
1998년생이라,,,, 제 둘째아이, 딸이랑 같은 나이입니다.
학력, 경력, 자격증, 자산형성과정, 개발실적 모두 문제가 없는 사례입니다. 또, 이 사장님은 사실 같은 MENSA회원이십니다.
그 정도 조건이 좋은 분이라면, 저도 심사관에게 “천재가 오타쿠분야에서 사업을 하려는데, 너희들 평범한 머리로 이해 못해도 알아서 빨리 허가하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실제는 같은 의미를 말 돌려서 했습니다만……)
이 건이 1개월만에 허가가 나온 것은 사장님의 수준이 그 나이이지만 개발자로 취업한다면 고도인재가 될 정도라서 당연하긴 하지만, 그 우수한 분이라는 것과 심사기준에 아무런 걸리는 부분이 없다는 것을 머리 안 좋은 심사관들(non-career)에게 알기 쉬운 서류를 꾸며서 신청하는 것은 행정서사의 업무이고, 그 결과는 행정서사의 실력이라 해도 될 것입니다.
일단, 이번에는 제가 1개월 미만에 허가를 받아냈습니다.
문제는,,,,,,, 너무 빨리 나와서 사장님이 아직 출국준비가 안되어 있다네요.
하지만, 인정서는 발급부터 3개월 유효하니, 통지를 받고 1개월반 후에 입국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것만 쓰면 제가 자랑만 올린 것같아서, 이번에 제출한 사업계확서에 추가로 적어놓은 설명문안을 첨부합니다. 이것이 위에서 언급한“천재가 오타쿠분야에서 사업을 하려는데, 너희들 평범한 머리로 이해 못해도 알아서 빨리 허가하라”는 주장을 우선 글로 정리한 것입니다. 그 후에 심사상황을 확인하러 가서 구두로 설명드렸지요. 이번에는 사실 그 필요없이 심사관 만난 시점에서는 상사까지 결제가 끝난 상태였습니다만.
높은 허가률, 빠른 심사기간은 외국인 본인의 수준이 가장중요하지만, 행정서사 실력에 따라서도 약간 좌우됩니다. 경영관리비자를 신청해서 4개월 이상 무소식이라면 대행한 행정서사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명백합니다.
경영관리비자는 법과 경영, 그리고 취급하는 사업에 대한 지식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MBA를 가지고 있는 행정서사인지, 사회보험노무사도 가지고 있는 행정서사인지(세무사나 중소기업진단사 자격자도 동일 수준) 확인하고 의뢰회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오타쿠가 아닌 일반시민이지만, 고등학생때부터 아마추어무선을 해온 탓에 친구들 중에는 오타쿠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오타쿠분야 사업계확서 작성시에 그런 친구에게 시장이나 상품에 대해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오타쿠사장님의 사업에 대해서도 유형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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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市中央区日本橋1-18-1 日本一会館401号
特定行政書士・特定社会保険労務士 中村伊知郎
(1993년행정서사등록)
関西大学法学部卒業
関西外国語大学大学院言語文化 석사
서강대학교대학원무역학과졸업, 상학석사
국립전남대학교대학원무역학과박사과정수료
학점은행제정보통신공학전공공학사(외국인1호)
한국방송통신대학교관광학과졸업
元行政職国家公務員
前東西大学校助教授
한국영주권자
日本国行政書士登録番号第93261217号
大阪府行政書士会会員番号3687
大阪入国管理局届出番号 阪行第06-90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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