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상공회의소, 오사카에서 경제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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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와 일본상공회의소는 25일 일본 오사카 임페리얼호텔에서 제13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열고 에너지, 공급망,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주요 상공회의소 회장들과 대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고바야시 켄 일본상의 회장, 도리이 신고 오사카상의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국의 민간 경제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이 강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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