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킥복싱 배우는데 몸을 움직이는게 잡생각도 없어지고 건강해져서 좋더라구요.

제가 있는 지역에 유기견 보호소가 있는데 혹시 강아지를 좋아하신다면 오셔서 봉사활동을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아침7시부터 견사청소, 강아지 산책 등 루틴하게 업무가 진행되고 중간 점심시간이 두시간 정도 있어요. 그 때 쉬고 오후에 또 강아지 산책 등 하고 한 5시쯤 끝납니다. 몸이 힘들면 아무생각 안하게 되는데, 강아지들은 넘 귀여워서 나름 힐링도 되고 좋답니다! 주말에는 주변 여행 다니셔도 되고요. 강아지 좋아하시고 사람에게 지치셨다면 추천입니다 ㅎㅎ

1,무조껀 쉰다
2,짧은 여행을 한다 (여행이 힘들면 전철타고 시골풍경을 볼수있는 정도로 멀리갔다가 다시돌아오는등)
3,안해봤던 운동
4,평소 먹고싶었던 맛있는것을 맘껏 먹는다
힘나지 않으면 힘내지 않아도 되요.너무 열심히 할려고하지마세요 그냥 쉬어도 되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어요.쉬엄쉬엄 가도되요.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여기 댓글 단 모든분들이 글쓴분의 건강과 행복을 바란답니다

온라인 영어공부는 어떠세요?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시야를 넓힐수 있고, 화상이긴 해도 사람을 만나 자기의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힐링이 되던데요...
영어회화 중급이상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요, Ringle 괜찮더라구요.
https://www.ringleplus.com/ja/student/landing/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