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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 수신료는 내야 할까? 법적 근거, 트러블 사례, 대처법, 해약 방법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일본에 살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납니다. 그중에 가장 반갑지 않은 사람으로 NHK 수납원(수신료 징수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밤늦은 시간이나 주말에 불쑥 나타나 초인종을 울려대며 보지도 않는 NHK 수신료(월 1500엔)를 내라니 황당하거나 불쾌했던 분들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일한모 그룹에서 NHK는 끊임없이 거론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NHK 수신료는 정말 내야 하는지와 법적 근거, 거주 한국인들의 다양한 트러블 사례와 대처법, 해약 방법 등을 정리해보겠습니다.
NHK 수신료는 내야 할까? 일본에는 'NHKから国民を守る党(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이라는 당이 있으며 당수는 유명인사이기도 합니다.(출처: 아메바 TV) NHK 수신료에 대해서 법률적 근거가 있습니다.
「協会の放送を受信することのできる受信設備を設置した者は、協会とその放送の受信についての契約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협회-NHK의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수신 설비를 설치한 자는 협회와 그 방송의 수신을 계약해야 한다. ※방송법 32조) 즉, NHK 전파가 들어가는 환경(NHK를 볼 수 있는 환경)이라면 시청 여부를 막론하고 NHK와 계약을 맺는 것이 의무인 것입니다. 실례로 수납원들이 이 부분을 근거로 납부를 거부하는 것은 위법이며 소송하겠다고 겁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마에 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지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KBS수신료를 낸적이 없는데? 난 NHK를 안보는데? 주위에 일본 사람들도 안 낸다는데? 뭔가 내면 손해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도 NHK수납원과 한바탕 실랑이를 하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입니다만, 사실 우리 모두는(우리 부모님 모두는) 한국에서 KBS수신료를 내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전기세에 KBS 수신료가 포함되어 원천징수됩니다. 전국민이 무조건 내는 형태인 것이죠. 영국의 공영방송인 BBC도 이런 형태라고 합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KBS수신료를 25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리는 것을 국회에서 의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KBS거부, 해지 방법 등, 다양한 논란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우리 부모님 모두는) 한국에서 KBS수신료를 내고 있었습니다.(출처: KBS유튜브채널)
나는 NHK를 안 보는데 내야 하나?
NHK를 보지 않아도 상기 방송법으로 원칙상 수신료를 내는 것이 의무입니다. TV를 보지 않아도 TV에 국한되지 않고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가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TV, 스마트폰(원새그로 TV시청이 가능한 안드로이드폰), 태블릿, 컴퓨터, 심지어는 차의 네비게이션으로 NHK를 볼 수 있다면 가입 대상이 됩니다.
일본 국민들은 몇 %가 수신료를 내고 있을까?
2012년 NHK자체 조사 결과에서는 전국 평균 72.5%,
2020년 조사에 따르면 80.3%가 수신료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https://bit.ly/3e9jdwa
https://www.nhk.or.jp/info/otherpress/pdf/2021/20210622.pdf
다만 NHK자체 조사여서 신뢰하지 않는 사람도 많으며 실제로는 60%정도라는 기사도 있었습니다만, 준법정신이 강한 일본인답게 생각보다 납부율이 높았습니다.
일한모의 일본거주 한인들의 의견을 봤을 때는 납부하지 않는 분들이 훨씬 많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NHK 수신료를 내지 않을 경우 어떻게 될까?
방송법으로 계약과 납부가 의무였다는 것을 몰랐던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혼자 사는 분들도 집에 TV가 있거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 대부분이 NHK를 볼 수 있는 환경에 놓여있다고 봤을 때 우리들도 일본인들과 같이 NHK수신료를 내야 합니다.
캬아아아~ 집세에 세금에 돈나갈데도 많고 NHK는 안보는데 왜 내란거야!!
하지만! 방송법으로 정한 의무 규정으로서 벌금이나 벌칙 등 처벌 조항이 없습니다. 의무는 있으나 계약을 하지 않아도, 수신료를 내지 않아도 NHK가 소송을 하지 않는 이상, 처벌이나 벌금, 강제 납부 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비자 갱신에 문제가 없을까 걱정하는 분도 계셨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공유된 정보에 의하면 NHK측에서 특별한 사유없이 계약을 거부할 경우, 방송법에 근거하여 민사 소송을 벌이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내는지 안내는지도 모르게 전국민에게 일률로 부과하는 KBS와 달리 NHK는 개개인의 의사에 따라 적법한 계약을 거쳐서 부과한다는 점이 일본스럽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일본내에서도 ‘NHKから国民を守る党(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이 있는 등, 여러가지 논란이 있으며 수신료 납부를 거부하는 일본인도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트러블과 피해 사례
실제로 일본에서는 NHK수납원을 가장한 성범죄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출처 TBS유튜브채널)
・NHK수납원이 저녁 9시 다돼서 저희집으로 쳐들어와서 돈내라고 사인하라고 막 그랬어요...
남편이 난 잘 모르니 와이프 있을때 오라니 막 오늘 싸인 안함 재판한다는둥 함서 그랫네요...
혹시 내시는분 계신가요??
저희처럼 재판한다고 협박(?)당하신 분 계신가요??? ・근데 아는동생(여자)얘길 들어보니 걔한텐 몇년간 끈질기게 밤늦은 시간까지 실명까지 불러대며 초인종누르고 문쾅쾅두드리고 온갖 협박질 한다더라구요;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특히 여성이나 외국인)한텐 그딴식으로 막나가는듯..
・집주인과 상의후에 연락하겠다고 하고 수납원을 일단 보냈는데, 저한테 일주일내로 연락안주면 재판한다고 해서 겁먹엇어욬
・주말 밤 10시경에 벨을 눌려서 깜짝 놀랐어요. 티비가 없다고 했는데 가입이 의무라면서 막무가내였어요. 정말 티비가 없냐면서 확인해도 되냐고 해서 경찰 부른다고 하니까 돌아갔어요.
・저도 수납원한테 잡혀서 계약서 쓸 뻔하다가 내일 오라고하니 오늘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그래서 여기 내집 아니라고 우기니 집주인 언제오냐는둥 ㅋㅋㅋ결국 나가라고 반강제로 내보냈죠... 그랬더니 의무라고 꼭 해야한다길래 그럼 경찰하고 오라고했더니 ㅋㅋㅋ몇일뒤에 건장하고 젊은 남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사왔냐하갈래 아니요 여기 내집 아니고 티비없다했더니 갔어요 ㅋㅋㅋ 그후로 지금까지 안와요... 자기엄마가 한국인이라기에 그게 뭔상관이냐하며 나가랬더니 ㅋㅋㅋ표정이 ㅋㅋ 안해되되고 매몰차게 보내도 되요 ㅋ 그래도 비자연장 잘했고 지금도 문제없더라고요
・일본에 온지 한달됐고 일본어를 잘 못해서 모르겠다고 둘러댔는데 일본어 못하는척하기도 힘들더라구요,,ㅋㅋ 내용을 좀 확인해보고 나중에 신청하겠다고 했더니 의무라고 하면서 지금안하면 위법이 되니 당장 근처 코방에서 순경을 데리고 오겠다고 협박하더라구요 ㅋㅋ nhk대처법을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는데 당황해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는 순경데려 오라고 하고 일단 돌려 보냈습니다;;;
・전 아내가 이것때문에 많이 무서워했는데 제가 있을때 왔길래 이야기 들어보니 법률이 어쩌고 저쩌고 변호사 데리고 오니 별 소리를 다하길래 그럼 니가 좋아하는 법대로 하자고 변호사고 나발이고 다 데리고 오라고 하고 만약 거짓이면 넌 고소해버릴꺼다라고 욕 실컷하고 한번만 더오면 경찰 부른다고 하니까 다시는 안오던데요
느닷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NHK 수납원, 대처 방법은?
의무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내지 않아도 처벌을 받지 않는 NHK 수신료, 그럼 수납원과 불필요한 실랑이를 벌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손하게 계약서에 사인하고 수신료를 내면 끝날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유학생분들은 한푼이 아쉽고 혼자 집세에 세금에 빠듯한 생활을 하는 회사원분들도 다달이 돈이 나가는 것은 달갑지 않은 일입니다. 주위에 안낸다는 일본인도 많구요,, 일한모 그룹에 다양한 대처법, 퇴치법이 공유되었습니다.
・영업이나 종교권유, NHK 수신료 징수 등, 택배 이외에 방문한 사람은 그냥 무시합니다. 일단 문을 연 순간 지옥의 배틀이 시작됩니다. 수상한 사람이 벨을 누르면 불을 끄고 자거나 무시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お帰りください라고 계약의사가 없음을 확실히 전달합니다. 형법 130조에 의해서 계속해서 벨을 누르거나 퇴거 안하면 불퇴거죄로 경찰에 신고 가능합니다.
・NHK 를 볼 수 없는 환경임을 확실하게 전달합니다. TV, 컴퓨터, 태블릿, 자동차(네비게이션)도 없고 핸드폰은 아이폰임을 이야기합니다. 이거면 NHK논리는 다 막을 수 있습니다
・니네 나라 국민도 안내는걸 왜 가난한 유학생한테 달라고 하냐 하면서 얘기했더니 조용히 돌아갔습니다.
・NHK직원이라기보단 하청업체에요~ 아마 그사람들 인센티브 혹은 할당량이 있어 정말 끈질기게 달라붙어요~ 한국어로 대응을 하시던지 고소하라고 으름장 놓으시면 당분간 안올거예요~
・일본어 못해요 한국인이에요 라고 한국말하니까 한국어안내판 꺼냈었죠. 일본말 못하는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걍 돌아가세요 한마디하고 안열어주면 되구요 실수로 열어도 조용히 문닫아버리면 됩니다 서로 에너지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하는거 자체가 시간낭비임..말을섞지마세요.
안내문이나 수신료 청구서는 편하게 타는쓰레기로 처분하시구요 ・전 그냥 그자리에서 110 눌러놓고 더이상 이야기 하실거면 경찰 부르겠다 경찰불러서 누가 맞는지 이야기 해보자 하니까 ~ 꽁무지 빠지게 도망가던데요
・필요하다면 동영상을 촬영하세요. 수납원이 반발하며 촬영 운운할 수도 있겠지만 초상권침해나 촬영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경찰 운운한다면 경찰 불러주세요. 수납원들이 가장 민감해 하는게 동영상 촬영입니다.
・다음주에 한국에 귀국한다고 한 후로 오지 않습니다.
해약 방법
수납원의 논리나 거짓말에 말려서 부당하게 계약서에 사인했거나 정말로 NHK를 볼 수 없는 환경이 되었거나 한국에 돌아가는 등, 해약을 하고 싶은 분도 계실 것입니다. 일단 계약을 하면 해약은 쉽지 않죠. 실제로 해약하신 분들의 경험담입니다.
・신청서 담당자 윗 상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폰으로 폰을 바꾸고 증명서류만 준비해주면 더이상 방문하지않고 해약 절차 순조롭게 해결해주겠다하네요ㅋㅋ
・한국 돌아간다고 하시고 대리인 없다고 전화상으로 바로 해약처리해달라고 하셔요~
전 대리인이 서류 보냈는데도 해약이 안되서..
・상담원 이랑 통화해서 보지도 않는데 강제로 가입 시켯다고 이야기 하시면 취소 가능해요
혹시 자동이체 하셨나요? 그러면 앞에서 계약하고 뒤에서 해지하시면 되는데... 이체한 은행 가서 해지하신다고 하시면 해지해 줍니다.
・요금 들어가면 골치 더 아파요 전화해서 쓰지도 않는걸 강제로 가입 시켯다고 따지면 바로 해지처리 진행 해줄거에요 ・해지한다고 2시간동안 전화로 싸우고 결국 nhk계약한 사람이 다시와서 방 다 확인하고 tv없는거 보고 겨우 해지했네요. 정말 해지 안해줄려고 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계속 말 빙빙 돌립니다. 제가 "지금 나랑 말장난 치고있냐고 계속 전화통화하고싶어서 지금 계속 헛소리하냐"고 말하기도했네요. 많이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사기적으로 계약 당하신거니 꼭 이부분을 어필하세요!!
・레오팔레스에서 맨션으로 이사가면서 티비 따로 구입안하니 해약 해달라고 하니 그냥 해주더군요
티비를 볼수없는 환경에 있다는거만 잘 우기면 해주는거 같아요
・전화해서 티비없는데 외국인이라서 무조건 내는줄알았다 확인해보니 난 티비도없고 보질않는다 하고 대판 싸우고 해약했었어요! 외국인이라고 잘모른다고 무조건 돈 받아가도되는거냐고 제가 경찰에 신고할거라고 했더니 통화10분만에 바로 해약해주더군요!
・저도 뭣모르고 아.. 네 했다가.. 취소하는데 반년이상걸리고.. 결국엔 상담원한테 성질내니까 죄송하다고하면서 해지해주네요...
마무리
한편 정당하게 수신료를 납부한다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nhk광고도 없고 볼 가치가 있다.
・외노자 입장에서 이런 문제로 트러블 생기고 싶지 않아서 냅니다.
・정녕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 제일 발빠르게 움직이는 게 NHK이고 외국인을 위해 영어방송도 바로 나오니까요. 광고없이 수신료만으로 운영한다는 게 쉽지가 않을테니..저희는 지불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일한모 그룹과 NHK는 좋은 인연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모친상을 당했는데 한국에 못들어가는 사연을 NHK뉴스에서 방송해주면서 일본 정부에서 재입국을 허가하는 특례조치를 내려줬고 작년 삼일절때는 한일관계에 대해서 직접 취재 의뢰도 있습니다. 비교적 중립적이면서 재해 등을 신속하게 알리는 등 공영방송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안내던 수신료를 올해부터 납부하고 있습니다^^
NHK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정리해봤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수신료를 낼 지, 계약을 거부할 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추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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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국 식품 사기,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더 싸고 좋은 곳은?|한국 슈퍼마켓
일본에서 한국 식품 사기,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더 싸고 좋은 곳은?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다행히 신오쿠보에서 가까이 사는 덕에 친구와 약속을 신오쿠보에서 잡아서 밥도 먹고 한국 슈퍼에서 물건도 사다가 집에서 먹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외출을 자제하면서 슬슬 고추장도 다 떨어지고 없어서는 안되는 한국 라면과 다시다도 다 떨어져 버렸죠. 굳이 물건 사러 신오쿠보 나가기도 귀찮고 부담되고,, 이번에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주문해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유행으로 모든 걸 집안에서 해결하는 시대가 되었죠. 인터넷에는 없는 것이 없고 한국 식품을 취급하는 업자들도 많지만, 여기저기 둘러본 결과 역시 가장 많은 품목을 취급하는 곳은 신오쿠보의 유명한 한국 슈퍼인 장터(韓国広場)와 최근 점포를 전국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예스마트였습니다. (※2023년 가을 예스마트 신오쿠보점이 갑작스럽게 영업을 중단하였으며 아직 재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슈퍼마켓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일본 최대 한국 슈퍼마켓 장터(韓国広場)
저는 두군데를 다 가보았습니다. 둘 다 신오쿠보에서 신주쿠에 가까운 히가시 신주쿠, 쇼쿠안 도오리에 있고 큰 길을 사이로 가까이에 인접해 있어서 보란듯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장터는 워낙 오래되었고 일본 최대의 한국 슈퍼마켓으로 유명하죠. 오쿠보도오리에 일본인과 관광객이 넘쳐나는 서울시장(ソウル市場)에 비해서 매장이 넓고 여유있게 쇼핑할 수 있는 점, 물건이 많고 멤버쉽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점이 강점이라서 거주 한인들이 많이 찾습니다.
코로나와 함께 혜성처럼 등장한 예스마트
한편 작년에 갑자기 맞은편에 등장하여 널찍한 매장과 상품수로 화제가 된 '예스마트', 면세점 사업을 하는 모 한인 회사가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 큰 호조를 보이며 각 지역에 점포를 늘리고 있습니다. 뭔가 한국의 대형마트나 코스트코의 컨셉을 따온 듯, 매장이 널찍하고 상품도 잔뜩 진열을 해놨습니다. 전라도 쪽에 거래처가 많아서 매장 내에 전라도 식품관을 운영하는 등, 전라도 제품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예스마트는 매장이 넓은 만큼 취급 상품이 많고 여유있게 쇼핑할 수 있다, 라면의 경우는 장터가 더 상품수가 많아 보였고 다수의 야채류를 저렴하게 취급하거나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 등 장단점이 있어 보였습니다.
온라인 슈퍼마켓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그럼 온라인은 어떨까요? 두군데 모두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온라인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자주 사다 먹는 주요 품목을 카트에 담아서 총액이 어떻게 나오는지 시뮬레이션을 해봤습니다.
결과...
저 중에서 노란색으로 칠해진 상품, 총 8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가격】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15개 제품 중, 대부분의 상품이 예스마트가 조금 더 저렴했습니다. 장터는 현재 お買い得セール、おうちで韓国라는 세일 행사를 진행 중이어서 여기에 해당되는 일부 상품은 더 저렴하기도 했습니다. 구매액에서는 300엔 정도 예스마트가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배송료】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두 슈퍼마켓의 배송료 정책은 거의 비슷합니다. 전국 일률 기본 택배비 420엔, 다만 냉장/냉동 택배의 경우, 예스마트가 냉장식품, 냉동식품을 하나씩만 사도 냉장택배(쿨택배) 420엔, 냉동택배 420엔이 가산되는데 반해, 장터는 기본적으로 냉장택배에 냉동을 같이 보내주므로 냉동택배비 420엔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냉동포장을 별도 요청할 수 있고 추가 요금이 든다고 써있는 걸로 봐서 장터는 기본적으로 냉장으로 보내도 괜찮다고 보고 냉장포장, 예스마트는 만에 하나 물건이 녹거나 상할 수 있는 부분을 염려해서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스마트도 그냥 냉장택배로 지정해서 배송료를 낮출 수 있습니다.
예스마트의 경우 밤에 주문했더니 2일후에 도착했습니다.(도쿄) 장터도 사는 지역에 따라서지만 도쿄는 3일안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장단점】 장터(韓国広場) VS 예스마트
이번에 고른 주요 상품의 가격은 예스마트가 좀 더 저렴했습니다. 장터의 경우 슈퍼에 가서 사면 3% 적립해주는 멤버십카드가 있는데 온라인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신 장터는 야후쇼핑에 입점한 형태여서 페이페이로 결제시 2프로 캐시백, 티포인트도 1프로 캐시백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주요 상품은 예스마트가 저렴하나 장터는 다양한 세일과 행사를 개최하므로 거기에 해당되는 상품은 더 저렴한 것도 있으니 잘보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어떠셨나요? 외국 나가서 가장 그리운게 한국 음식이죠. 일본 여행가거나 유학짐을 쌀 때, 어머니는 고추장과 김치를 잔뜩 챙겨주시곤 했죠. 이제 집에서 편하게 한국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를 참고로 앞으로는 부모님께 이거저거 보내달라 민폐끼치지 말고 인터넷으로 구매하셔서 한국음식에 대한 향수를 달래보시기 바랍니다^^
장터(韓国広場) : https://shopping.geocities.jp/hiroba/ 예스마트 : https://yesmart.co.jp/ 【추천기사】 현지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2/308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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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노트북 고장과 바이러스에 대비하자! 데이터 백업, 원드라이브 VS 구글드라이브 비교
일본에서 컴퓨터, 노트북이 고장날까 두려우신가요? 데이터 백업, 원드라이브 VS 구글드라이브 비교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해외에 있다보니 더더욱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이 고장나서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컴퓨터나 노트북은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챙겨보거나 과제,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인데요,, 전자제품이니만큼 언제든 예기치 못한 고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도 데스크탑이 고장나서 목숨과도 같은 데이터를 통째로 날린 아픈 기억이 있는데요,, 한번 그런 큰일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의 부족과 귀찮음, 비용등의 문제로 가끔 외장하드에 백업하는 정도로 써왔습니다. 하지만 정기백업은 자칫 잊어버리기 쉽고 당장 내일 고장난다면 백업 이후의 데이터는 다 날리게 되죠. 이런 경우 가장 일반적인 대안이 클라우드형 웹저장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웹서버에 내 데이터를 올리고 실시간으로 자동 백업되도록 하여 데이터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이번에 가장 유명한 2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와 구글드라이브를 각각 사용해봤습니다. 가격 상세 비교 원드라이브: 100GB 월 1,900원 1TB+마이크로소프트 365 월 8,900원, 연간 결제시 89,000원 1TB 6명이 동시 사용(패밀리 요금제) 월 11,900원, 연간 결제시 119,000원 https://www.microsoft.com/ko-kr/microsoft-365/onedrive/compare-onedrive-plans?activetab=tab:primaryr1 구글드라이브: 100GB 월 2,400원, 연간 결제시 24,000원 200GB 월 3,700원, 연간 결제시 37,000원 1TB 월 11,900원 https://one.google.com/storage?i=m&utm_source=drive&utm_medium=web&utm_campaign=g1_widget_normal#upgrade 원드라이브와 구글드라이브의 장단점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많은 한국인에게 친근한 구글 운영체계, 지메일과 포토를 이용하다보니 무료 드라이브 용량이 다 차서 구글드라이브 유료 플랜을 알아본 분들도 많을텐데요,, 구글 드라이브의 장점은 무료로 제공하는 용량이 압도적으로 많고(15GB), 유료 요금제(100GB, 월2400원, 200GB 월 3700원)를 구매하면 지메일이나 구글포토 등 구글 서비스 사용시 넉넉하게 데이터를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원드라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으로 맥북이 아닌 윈도우가 설치된 일반 노트북, PC를 사용하는 분에게 친근한 서비스입니다. 수시로 데이터가 백업이 안되있으니 원드라이브를 쓰라는 알림에 뜨곤하죠;;; 무료 용량은 5GB로 구글드라이브의 1/3에 불과하지만 유료버전은 100GB 월 1900원, 1TB+마이크로소프트 365의 1년간 이용이 가능한 상품이 월 8900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맥북처럼 MS워드, 엑셀등이 설치되지 않은 제품에서도 문서 작업이 가능한 서비스인데 굳이 필요하지 않고 1TB까지 용량이 필요없다면 100GB를 쓰시면 됩니다. 전 결과적으로 무료 용량으로 양쪽을 다 써보고 결정했는데요, 원드라이브 100GB를 결제했습니다.(엔으로 224엔) 이유는 구글드라이브보다 저렴하고 업로드(동기화)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점, UI가 기존의 윈도우와 비슷한 형태로 깔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동기화가 신속하지 못하고 PC가 버벅거리면 컴퓨터 작업이나 기동시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구글드라이브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마무리 외국에서 가전제품이 갑자기 고장나거나 문제가 생길 때만큼 당황스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데이터를 날린 경험이 있는 분은 그 충격과 공포를 잘 아실 것입니다. 요 즘은 개인용 서버인 NAS를 구축한다던지 밀러링으로 이중삼중으로 데이터를 백업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PC는 소모품인만큼 언제든지 고장날 수 있기 때문에 불안해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대책을 세워두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유지보수를 잘하여 컴퓨터를 오래쓰는 법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일본 사는 사람들의 컴퓨터 유지와 관리법 https://korean.co.jp/life2/25 【추천기사】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2/308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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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차세대글로벌창업무역스쿨 모집안내★
(무료) 차세대글로벌창업무역스쿨 모집안내 (사)세계한인무역협회 도쿄지회 (World-OKTA Tokyo) 「2021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도쿄지회16기(온라인) .................. << 참가자 모집 안내 >> ..................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도쿄지회(World-OKTA Tokyo)에서는, 대한민국 산업통산자원부와 KOTRA의 후원으로 재일한인동포청년을 대상으로 무역스쿨을 개최합니다. 재일한국인청년들도 이제는 눈을 세계로 돌려 국제 비즈니스의 주역으로 활약 할 때입니다. 이번 온라인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통하여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좋은 사업 파트너를 만나 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업에 근무하거나 취업 중인 사람, 경영에 종사하거나 창업 예정인 분, 국제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을 (사)세계한인무역협회 도쿄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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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원장 고 형숙 .................................................................................................................................................................................................
「2021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도쿄지회16기 ▶테마 : 「메타버스 」
▶목적 : 1.재일동포 청년기업인의 Korean Identity 확립 2.본국과 세계의 경제흐름 파악과 재일기업인의 위상정립 3.범세계적인 Korean Business Network 형성 ▶진행방법 1.각 계의 저명한 인사의 온라인 강연 및 온라인 토론
2.관심 분야별 팀 구성 ▶일시: 2021년7월10일(토),17(토) (일)주중 온라인 강의 수강(자유) ▶장소 :온라인 접속 가능한 곳 자유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교육 진행 ▶참가비:무료 ▶대상:나이 만21∼만39세 기업가, 회사원, 그 외 무역에 관심 있는 분 (관동지역 거주자에 한함) ▶참가인원: 30명(선착순/선별심사 후 개별 연락) ▶특전 1)교육비 무료 2)모범수료자 내년도 무료 모국방문 무역스쿨 추천
(모범수료자는 매년 한국에서 거행하는 68개국 143도시에서 선발된 차세대들과 함께하는 한국방문교육 추천. 항공비 & 체재비 무료)
3) (사)세계한인무역협회 도쿄지회 차세대회원 자격부여
단 2),3)은 교육 수료 후 회원 가입시 해당 * 신청기간:2021년5월11일~6월 18일 * 신청 항목에 공란 없이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신청: 하기의 구글 링크를 통해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cxG5ylrYselLUrKf3YeuMdxMh6H8n7rGHUAsINYFom-JXvQ/viewform * 선착순 마감으로 조기 종료 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연락처: (사)세계한인무역협회 도쿄지회(World-OKTA Tokyo) T E L:(03)6679-0787 F A X:(03)6685-7271
E-mail:tokyo@okta.jp
▶10주년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Uu0QDUK-HJU 선별기준 1) 전일정 수강 가능(필수 조건)한 자 2) 선착순 3) 신청서 기입 성의도 (공란 없이 기재) 4) 당 협회 회원님 추천 순 5) 창업준비 및 사업중인 분 우선 6) 신청서 기입 연락처(메일,핸드폰 혹은 일반전화)에 연락 안 되는 분 제외 7) 불법체류자 및 위법행위자 제외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마치고」 2조 이름: 윤영실 아무 생각 없이 동유모를 보고 참여했습니다. 기대라고는 특별히 하지 않았지만, 와서 보니 규모와 강의가 놀라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특히 이 행사를 열기 위한 선배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동 받았습니다. 일본에 살면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생각할 겨를 없이 바쁘게 살았는데 다시 한번 한국인의 긍지를 느끼고 국가와 후배를 사랑하고 고민하는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생각 합니다. 정부에서 일부 지원을 해주신다고 들었는데 이런 노력이 지금의 한국을 만들고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열심히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조 이름: 정희진 1박2일의 짧은 시간이었으나, 인생의 전환점이 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평소 일본사회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아직 일본에 온지 1년이 채 안되어 재외동포라고 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OKTA라는 든든한 지원자를 만나 너무 기쁘다. 그렇기 때문에 더 더욱 일본 생활이 기대된다. 특히 현지에서 성공하신 분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제 스스로를 뒤돌아 보고 반성 및 더욱 발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선배님들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리고 그에 누가 되지 않는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직도 일본사회에 대해 알지 못하는 부분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한다. 서로가 winwin할 수 있는 좋은 동료로 발전하길 기대해 본다. 2조 이름: 전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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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동 체인 스키야(すき屋)의 신제품 '비빔규동' 시식 후기
스키야의 신제품 '비빔규동' 시식 후기 최근에 나온 스키야의 신제품 '비빔규동'을 먹어봤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일본 최고의 미인으로 꼽는 이사하라 사토미가 광고를 하고 있기도 하고, 규동 체인중에도 제가 좋아하는 스키야에서 비빔동이 나왔다니 안 먹어볼 수 없겠죠. 가격은 580엔(세금포함). 터치 패널을 통해서 주문을 해 봤는데 주문버튼 누르고 밥이 나오는데 1분도 안걸렸습니다;; 가히 일본의 패스트푸드라고 할만한 스피드였습니다. 대단히 편리했습니다. 비빔규동은 호쾌하게 비벼 먹으라고 큰 대접에 담아서 내주는데 들어 있는 것은 소고기, 김치, 숙주나물, 고마츠나?나물 4종류입니다. 마츠야 비빔동(550엔) 보다 고기는 많이 들어있는것 같지만, 고마츠나 나물은 약간만 들어있어서 모야시와 김치 비빔밥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마 이름이 비빔규동이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고추장도 한국인이 먹기엔 부족해서 더 달라고 할까 하다가 소심해서 포기,, 아마 추가할 시에 요금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인의 가벼운 식사를 책임지는 규동 체인점, 가보시면 갈비동, 김치찌개, 비빔밥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일본인이 한국 음식을 선호하는건 한국인으로서 대단히 기쁜일이지요~ 근처 식당에서 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점심이었습니다. 궁금하신 분, 마츠야 비빔동과 비교하면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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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유지와 관리법, 노트북이 고장/작동하지 않을 때 대처법
일본 사는 사람들의 컴퓨터 유지와 관리법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노트북이나 핸드폰 등, 한국에서 가져온 가전제품이 갑자기 말을 듣지 않아 당황하거나 패닉에 빠진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그중에서 노트북이 갑자기 제대로 기동하지 않는 참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갑자기 고장난 데스크탑 피씨 처리건을 페북 일한모 그룹에 올렸을때 메르카리에 팔라고 조언하신 분이 계셨고, 고장난 물건이 팔릴까 반신반의했지만 8천엔에 판 적이 있었습니다. (중고처리 업체에 매입 견적을 문의했을때 나온 가격은 천엔이었습니다) 그룹에 피씨 고수님들이 많이 계시고 고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컴퓨터 유지와 관리법을 종종 공유해 주고 계십니다. 다양한 방법을 모아서 정리해봤습니다. 컴퓨터 고장을 최소화하는 유지와 관리법 【질문】 그룹에 수시로 피씨와 핸드폰의 AS문의가 많이 올라오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피씨 기동에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답답한 일은 없죠.. 전에 가상서버 구축하란 분도 계셨는데, 작업과 비용이 부담돼서 현재는 외장하드에 월 1회정도 백업, 네이버백신으로 가끔 청소하는 정도로 관리중인데요.. 피씨의 유지와 관리를 위해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저희 그룹에 피씨 고수님도 많으시던데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자주 cache 청소 해주시고 윈도우 업데이트나 보안만 해주셔도 백신이용 안해도됩니다 추천드리자면 크롬이나 익스플로러는 악성 파일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저는 폭스나 페도라 씁니다 새로나온 엣지도 괜찮겠네요 그리고 백업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할 필요없이 복원지점을 수시로 저장해주면 그상태로 파일이나 소프트웨어 등등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 불안하시면 무료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방법도 잇어요 하드가 망가지는게 걱정이시면 하드 두개로 미러링 하시는것도 방법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ssd는 부팅용이나 게임으로만 쓰세요 잘 고장납니다 보통 hdd하드로 이용하세요 그리고 아주 가끔 파일 조각모음 해주세요 컴퓨터 바꾸고 싶은데 고장이 안나네요 청소는 귀찮아서 안하는데 십년 돌아가고 있네요 노트북 ㅋㅋ 백신은 굳이 필요없어서 오히려 지우는게 낫다 생각하고요 백업은 중요 수준에 따라 주기적으로 합니다 사실 pc가 고장나는건 운이 많이 따릅니다(노트북은 더더욱) 지금까지 5년간 데탑 노트북 포함 총 6대써오고있는데 고장난건 1대였습니다 산지 4년 넘은 노트북도 딱히 관리같은거 안해주고 오히려 꽤 험하게 다뤘는데도 잔고장 없이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그냥 고장나도 그러려니 하는 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일본 오신 분들 중에 노트북 유저가 많으실 거라 생각 하고 글 올립니다. 1. 하드디스크 로딩중엔 들고 이동하지 마세요. SSD라면 모를까, 하드 고장원인중 하나가 됩니다. 2. 노트북 앞에서 뭔가 드시지 않는 거 추천합니다. 잘 못해서 액체류가 들어가면 메인보드 교체해야 하는데 수리비 장난 아닙니다. 3. 노트북 자판 위에 무언가 올려두는 건 정말 피하세요. 실수로 액정 깨져서 의뢰하시는 분들 1주일당 3~4건씩 의뢰들어올 정도로 많습니다. 저는 C드라이브(윈도우설치)는 SSD로 128/256기가정도 작은걸 쓰고 데이터저장은 외장이나 별도의 내장 드라이브 용량큰걸로 씁니다. 윈도우가 구동이 안되거나해도 포멧해도 중요데이터들에는 영향이 안가게요. 한 달에 한 번 먼지 제거 - 컴퓨터는 열에 약합니다. 환기구가 막히면 점점 약해지니 먼지 제거는 중요합니다.
백업 - 중요한 자료는 항상 백업합니다. 하드디스크는 소모품입니다.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합니다. 하드디스크는 소모품입니다. 클라우드가 되었건 뭐가 되었건 백업하세요. 노트북이 너무 과열되거나 냉각팬이 잘 작동하지 않을 경우는 아래와 같이 해보세요. 1.뒷판 분해 2.배터리 커넥터 분리 3.방열판 분리 4.cpu에 딱딱하게 굳은 써멀구리스 알콜로 깨끗하게 닦습니다 5.너무 싼거는 효과가 별로입니다. 5. mx-5 써멀구리스 꽤 좋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구요 6. 팬에 뭍은 먼지 보드에 있는 먼지 청소후 5.배터리 커넥터 연결 방열판 조립후 뒷판 조립후 끝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주기적백업, 로딩중에 노트북 이동자제, 액체 안 쏟게, 자판에 물건 올려서 액정 안깨지게 주의. ・C드라이브(윈도우설치)는 SSD로 128/256기가정도 작은걸 쓰고 데이터저장은 외장이나 별도의 내장 드라이브 용량 큰 걸 사용. ・컴퓨터는 열에 약해서 환기구가 막히면 점점 약해지니, 한 달에 한 번 에어스프레이 등으로 먼지 제거가 중요. 과열로 팬에서 소음이 나면 자료 백업하고 팬교체, 서멀구리스 새로 도포하기 ・네이버 백신이나 기타 외부 백신, 클리너 소프트를 사용할 필요없이 윈도우 업데이트를 제때하고, 윈도우 내에 기능인 디스크 정리도구(ディスククリーンアップ)와 파일 조각모음(ドライブの最適化)을 주기적으로 실시 ・인터넷 브라우저의 인터넷 쿠키(캐쉬)도 수시로 삭제 ・무료 클라우드 : 원드라이브(기본 50기가 친구 추가시 업됨) 외장 하드디스크가 고장났을때 【질문】 외장 하드디스크 고장난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중요한 데이터를 잔뜩 넣어놨는데 갑자기 전원조차 안들어오고 먹통입니다;; (1년전에 산 ELECOM 3.5인치) 소비자센터는 홋카이도 지진으로 정전되어 연결이 안된다는 공지가 뜨고 있구요.. 알아보니 HDD케이스만 사서 고장난 제품을 분해해서 끼우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글도 있던데;; 혹시 해결한적 있으신 분 정보공유 좀 해주세요.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ㅠㅠ 【답변】 하드를 빼서 지우개로 골드핀 부분 문질러 보세요 두가지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드디스크의 고장, 이경우에는 복구업체에 맡겨서 데이터 복원시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에서 하시려면 꽤 비용부담이 되실꺼에요. 한국도 비싸지만 일본이 좀더 저렴합니다. 두번째는 외장하드케이 접속단자 불량 Pc에 연결해서 불러들이는 Sata단자 혹은 Usb단자, 아니면 케이블 파손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확인 하는 방법은 외장하드를 분해해서 꺼낸후 컴퓨터내부에 직접 열결 설치해보거나, Sata -Usb 케이블을 하나 사서 usb포트에 연결해서 하드디스크가 정상작동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충돌이나 파손없이 갑자기 읽혀지지 않는다면 단자의 접촉불량이 확률이 있습니다. 저도 십수년전에 외장하드 나가서 삼년간의 회사 자료를 날린 쓰라린 경험이 있네요. 그후부터 자료를 여러군데 분산해서 저장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정말 중요한 자료라면 드롭박스나 구글클라우드 활용하셔서 자료를 분산 저장 해놓으시길 바랍니다. 같은 이유로 전 Nas를 구축해 볼까 고민중이랍니다^^ 아는분이 복구업체 하셔서 물어봤는데 충격으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면야... 윗분들 말씀대로 기판, 케이스 해서 안되면 하드내부 부품을 교환해야합니다. 다만 교환할때 잘못해서 디스크에 상처라도 나면 복구조차 못하니 중요한 데이터라면 복구업체를 찾아가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우선 외장하드의 경우는 조심스럽게 분리하여 케이블과 단자에 먼지등이 없도록 청소, 골드핀도 지우개로 한번 지워서 클리닝을 한 후 재결합해봅니다. 그래도 기동을 안 할 경우는 케이블, 접속단자의 파손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비꾸카메라나 요도바시카메라 등의 가전 양판점 케이스만 사서 교체해봅시다.(저는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하드디스크 자체의 고장이므로 복구업체에 맡겨야 합니다. 갑자기 노트북이 작동하지 않을 때 【질문】 4년정도 쓴 노트북이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데 혹시 복구방법 아시는 분 있을까요ㅠㅠ 간밤에 손선풍기 충전한다고 USB에 꽂아놓았는데 그 때문인 거 같기도 하구요.. 【답변】 노트북 USB는 전원 충전용이 아니라, 연결 그자체로써의 기능. 전압충전용이 아닌 곳에 무리하게 끼워 쓰게되면 노트북 파워쪽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교환이 불가피합니다. 씽크패드는 아마도 하판에 리셋 버튼 구멍이 있는데 그거를 누르면 부팅이 되기도 하니 한 번 해보세요. 케이스를 분리하여 내장된 배터리를 분리 후에 전원을 연결하면 살아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이방법으로 먹통된 노트북 살린적 있어요 참조해주세요~ https://youtu.be/VqPMN9YkbHQ ➡ 전원이 꺼진 노트북에 USB로 충전상태여서 방전이 된 후, 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상기 영상보고 분리하여 배터리빼서 잔류전원을 제거한 후 기적같이 살렸습니다. 참고하세요^^
하루도 없으면 불편한 컴퓨터, 노트북. 미리 미리 대비한다면 생활 속의 큰 불편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기사를 참고해서 사랑하는 컴퓨터, 일본에서도 오래 사용하세요^^ [참고 기사] 컴퓨터/노트북 고장과 바이러스에 대비하자! 데이터 백업, 원드라이브 VS 구글드라이브 비교 https://korean.co.jp/life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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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부터 한국 방문 외국인에 대하여 사전 여행허가제(K-ETA)가 실시됩니다.
2021년 5월부터 한국 방문 외국인에 대하여 사전 여행허가제(K-ETA)가 실시됩니다. 단, 한국에 무비자입국 자격이 있는 외국인에 한하여 입니다. 즉, 한국에 무비자 입국이 되지 않는 외국인은 어차피 한국비자를 받아야 하므로 의미가 없다 하겠습니다. 혹시 주변에 나중에라도 한국방문 계획이 있는 외국인 친구분 (한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외국인) 있으시면, 이 정보 공유해주세요. 2021년 5월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에 비자없이 입국 가능한 외국인이 한국 방문을 위해서는, 그저 여권과 왕복비행기표만 준비하면 되는거였습니다. 그러나 2021년 5월부터 그게 바뀝니다. 2021년 5월부터 사전전자여행거하가제(K-ETA제도)의 실행으로 한국에 무비자로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모두 이 프로그램에 등록하여 사전 전자여행허가 심사를 받아야 하며,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대부분 승인). 즉, 미국의 ESTA와 매우 흡사합니다. 만일, 한국방문을 원하나, K-ETA의 등록 및 심사를 거부하거나 승인받지 못하면 한국방문 이전에 반드시 한국비자를 받아야 한국입국 또는 한국행 비행기 탑승이 가능합니다. (한국 단순방문 비자 : C-3 비자) K-ETA프로그램 등록 및 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만원(10$)의 수수료가 듭니다. 그러나, 한번 승인을 받으면 그 유효기간이 2년이므로, 그 2년동안은 자유롭게 한국입국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K-ETA제도는 8월까지의 시범운영(계도기간)을 거친 후, 9월에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8월까지는 저 만원(10$)의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그러므로 한국방문을 예정하고 있는 외국인은 8월이 지나가기 전에 꼭 K-ETA승인을 받아 놔서, 수수료를 절약 할수 있습니다. * 일본인은, 2020년3월8일부로 한일 무비자 철폐로 인하여 더 이상 한국에 무비자입국 자격이 되지 않으므로 저 K-ETA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한국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K-ETA에 관한 한국 출입국관리국 홈페이지 (영문) https://www.immigration.go.kr/immigration_eng/1832/subview.do?enc=Zm5jdDF8QEB8JTJGYmJzJTJGaW1taWdyYXRpb25fZW5nJTJGMjI5JTJGNTQ2OTI2JTJGYXJ0Y2xWaWV3LmRvJTNG K-ETA신청 웹사이트 www.k-et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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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자전거 중고거래시 필요한 절차와 등록 방법, 팁
일본에 살면서 중고 자전거를 거래하실 경우 방범등록 관련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내용과 몇 가지 팁을 소개드립니다.
■ TIP1 メルカリ와 같은 프리마 어플, SNS 등을 통해 중고 자전거를 구매하실 경우 ① 판매자가 양도하기 전에 방범등록 말소 할 예정인지 확인 말소는 원칙상 판매자 본인이 자전거를 끌고가야 절차가 가능합니다. ② 방범등록카드(사본)도 함께 받기 위 서류가 있어야 구매하신 분께서 새로운 소유자로 변경 (=방범등록)이 가능해지며 혹여나 방범등록을 미처 하지 못한 상황에서 불시검문(職務質問) 을 받게되더라도 위 서류가 있으면 설명이 가능합니다. 주의 : 만약 구매자의 거주지가 사이타마인 경우에는 판매자의 인감이 찍힌 양도증명서도 추가로 필요
■ TIP 2 방범등록 시 양도받은 중고 자전거의 방범등록을 하기위해 자전거샵에 가져가면, 가게 주인이 일단 귀찮아하면서 “자전거에 방범등록증이 붙어있으니 안된다” “말소 증명서 없으니 안된다” 라고 하면서 잘 안해주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경험담) 이럴 때는 “방범등록카드 (또는 양도증명서) 있다” 고 하시길 바랍니다.
■ TIP 3 지역별로 규정이 다르다 서로 인접한 도쿄와 사이타마인데도 방범등록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규정이 다릅니다. (양도증명서 부분) 이와 같이 都道府県에 따라서 제출서류 규정이 제각각이니, 반드시 거주중이신 都道府県의 규정을 확인바랍니다. ex) 구글검색어: 防犯登録 XX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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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보다 불편한 점, 단점과 문제점은? 생활 속에서 느끼는 거주민들의 리얼한 속내
일본이 한국보다 불편한 점, 단점/문제점은? 생활 속에서 느끼는 거주민들의 리얼한 속내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친한 대학 선배형이 아버지가 위독하셔서 한국에 급히 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당시는 코로나로 국경이 봉쇄된 기간. 가족도 있고 할일도 많은데 격리와 코로나관련 서류준비, 아버지의 몸상태때문에 말투에 걱정이 가득했습니다.
일본은 정말 가까운 나라였는데 지난 코로나 기간중에는 언제든 갈 수 없는 먼나라가 되었고 향수병, 가족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일본생활의 피로감을 느낀 분들이 많았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쉽게 만날 수 없다는 불편함에 더해 일본 거주자들이 일본 생활에서 불편하게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요?
지난번, '당신은 왜 일본에 오셨나요? 일본에 사는 이유, 일본의 좋은 점'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정리하였는데, 이번에는 일본에 살면서 불편한 점, 한국인이라서 느끼는 일본의 단점과 문제점은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질문】 현재 한국에 거주 중으로 코로나가 끝나는 대로 일본 이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한국보다 불편한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현지 거주민 분들의 생각을 들려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답변】
〇비싼 세금과 공과금
내 월급은 어디로? (자료출처: NHK)
세금, 공과금이 거의 2배라는 점은 정말이지,, 벌어도 버는 것 같지 않아요. -------------------------------
세금(주민세, 연금 등) 이 한국보다 비싼 점(연간 소득에 따라 소득세 5-45%, 주민세 10%). 세율 자체는 비슷하지만 일본은 소득세에 주민세라는게 또 따로있어서 +연간 8만엔이상의 세금도 추가 납부해야 합니다.
한국보다 약 8-10프로를 더 내는데 왜 일본은 인프라가 낡아있는거 개선을 안하고 삶의질 개선이 안되는지. 삶의 질로써는 한국이 한 수위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
주민세 한달 최소 17000엔 뜯어갑니다(요코하마) 도쿄는 2만엔 넘습니다. 물론 한달 기준이고 텐비키(월급에서 공제)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주민세는 소득세 올라가면 주민세도 올라가요. 저희도 매달 몇만엔 내요 ㅠㅠ 월급과 실수령액의 차이가 20~25%예요 ㅎㅎ
그래서 한국에서 그 연봉과 일본에서의 연봉이 느낌이 달라요.
〇비싼 월세값과 교통비 전형적인 독신자용 아파트 물가는 상대적일 수도 있는데 그 중에서도 월세값, 교통비 등 기본적으로 변동이 적은 필수 비용이 한국에 비해 비싼 것 같습니다. -------------------------------
비싼 월세. 전세없음.(구매시에는 서울보다 도쿄가 싼듯합니다.) 한국도 집값이 어마무시하지만 월세살이가 대부분인 도쿄의 경우 매달 주거비가 너무 많이 나갑니다. 뼈빠지게 벌어서 집세, 세금떼면 남는게 없음 ㅠㅠ -------------------------------
주말에는 차타고 여러 곳 돌아다니고 싶은데 자동차 유지비, 톨비가 살인적이에요. 고속도로 통행료 70키로 왕복 5만원돈. -------------------------------
가솔린(리터당 150엔 이상. 지방 소도시보다 도쿄가 약간 싼 편)은 한국보다 싼 편이지만, 카센타와 세금 등 자동차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듭니다. 도쿄가 아니어서 어쩔 수 없이 차가 있어야 되는데 돈이 막 새네요.
〇방사능과 지진
방사능과 지진으로 인한 불안감 이것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
저는 20년 조금 넘었는데요, 이미 많이 익숙해져서 불편한 건 별로 없지만.... 아이들때문에 일본거주가 고민이 되네요. 우선 방사능요, 이게 모르고 산다고 문제가 안 된다는 보장이 없는 부분인지라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국도 최근에 남부지역에 약한 지진이 오거나 했다는데 일본은 지진이 일상이죠. 단어만 들어도 섬뜩한 '수도권 직하지진(땅이 꺼진다는 것처럼 공포스럽게 들림)'이 곧 온다는 말도 있고 후지산이 터진다느니 너무 무섭습니다.
〇언어 문제와 장벽
지금은 많이 익숙해 졌는데 남을 배려하여 속마음을 확실하게 말해주지 않는 일본특유의 친절한? 화법때문에 오해하거나 답답한 적이 많아요. -------------------------------
아무리 일본어를 해도 전문직이다보니 일본어 용어들이 어렵고 쓸데없는 비지니스 매너가 너무 많아서 챙기기 귀찮은점 -------------------------------
역시 외국인이 거의 없는 회사라 역시 외국인인점 연금.....과 세금들 ㅂㄷㅂㄷ 메일 cc(참조)순서 있는게 제일 어이없어요.. -------------------------------
아쉽다, 안타깝다, 서운하다, 섭섭하다 ,, 전부 残念だ 불쌍하다, 가엾다, 안쓰럽다, 측은하다, 딱하다 ,, 전부 可哀想だ 감정을 한국어처럼 전달하지 못할 때 너무 답답해요. 일본인 남편이나 일본 사람과 얘기할 때 항상 느낍니다.
〇비효율적인 행정 제도
행정 일처리가 너무 느려요. 시스템전산화가 잘 안되있어서 구약소, 입국관리소 등에 가면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주민표 하나 떼는데 한국에 동사무소 가면 5분이면 떼는 것을 신청서 작성하고 체크받고 기다리고 신분확인하고 받는데 30분 걸렸어요ㅠㅠ -------------------------------
아직까지 종이, 도장 문화가 주류여서 성질급한 한국 사람은 더더욱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걸 우편좀 안썼음..
〇기타 (가족에 대한 그리움, 아이교육, 음식, 정서의 차이,,,)
출퇴근자의 발목을 잡는 빈번한 전철사고
덴샤 문화의 개선도 시급합니다. 지하철이 국영이 아니라 아무래도 힘든건지는 모르겟지만, 정부가 나서서 혹은 지하철 운영사들이 합동하여 출퇴근 덴샤 때의 질서 문화를 개선하면 지금보다 더 평화로워지지 않을지.. 라고 생각해요. 하고있는지는 모르겟지만 4년차인데 제대로된 포스터도 한번 본적이 없으니 할 생각 없는 것 같기도하구요. -------------------------------
수시로 자살이나 선로 추락 등 인신사고(인명사고)나서 전철이 서거나 운행이 중지되는 날이 많아요. -------------------------------
역시 집생각과 가족생각이 가장 큽니다. 지금처럼 코로나로 한국에 왕래가 힘들어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부모님도 계속 늙고 아프시고 가족들도 외국 생활을 하는 저를 많이 걱정하구요.. 귀국해야 되나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
역시 음식이죠. 요즘은 한류로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는 가게도 많아지고 슈퍼에서도 한국 식재나 식품이 많이 늘어났지만, 역시 한국에서 먹던 음식을 마음껏 먹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반찬을 마음껏 리필해서 먹을 수 있는 한국이 그리울 때가 많습니다.
항상 그립습니다. 분식집 이모...
-------------------------------
일본정서가 어둡다고 할까요? 사실 한국보다 어이없는 사고는 별로 없어서 안전성면에서 일본이 더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 일본 정치와 사회를 보니, 아이들이 이대로 일본 교육을 받고 자란다면 일본인이 될것같고, 워낙 다양한 분들이 많지만 대체로 어둡다는 느낌이 있지요. 일본 교육이 사람을 사회의 한 일원? 부품처럼 만든다고 생각해서 아이들 미래가 정서적인 면에서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전에는 일본이 여러 면으로 좀더 앞섰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요즘에는 일본의 이 답답한 원칙주의로 인한 늦은 속도가 한국에게 밀리게 될거라는 예감이 드네요. 아이를 키우게 되면 부모가 직접 해야 할것이 많지요. 심지어 요코하마는 중학교부터 도시락을 싸야합니다ㅎㅎ 고등학교는 물론 중학교도 아직 급식이 없네요. 물론 동경이나 근처 다른 시는 다 하지만요.
애들 학원 셔틀 다 부모가 해야하구요. 학원샘이랑 연락주고 받는 것도 무지 많아요. 귀찮은 원칙이 말도 못하게 많아요.
시간이 흘러 일본인화 된다면 뭐 여기가 더 편할수 있지만, 한국정서가 시간이 흘러도 그립죠.
말이 통해도 정서가 통하는건 쉽지 않구요.
완전 일본사람처럼 변한 친구가 있는데.....그래도 역시 한국음식 찾고, 역시 한국사람 찾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70%만족한다고 해서 나머지 30%가 덜 중요할지는 나중에 시간 지나보면 달라지더라구요. -------------------------------
마무리
・비싼 세금과 공과금, 월세값과 교통비
・방사능과 지진
・언어 문제와 장벽
・비효율적인 행정 제도
・가족에 대한 그리움, 음식, 아이교육, 정서의 차이,,,
많은 부분들을 일본에 오기 전에 알고 감수할 생각으로 온 것도 있고, 실제로 일본에 살면서 느낀 것도 있고,, 많은 분들이 공통으로 느끼고 공감하는 부분들일 것입니다.
아무리 오래 거주하고 많은 부분이 익숙해졌어도 한국에 비해 불편한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부모가 일본 유학을 보냈거나 회사에서 일본으로 발령이 난 경우가 아니면 거의 자의로 일본에 왔습니다. 쉽지 않은 일본 생활이지만 양국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일본생활의 메리트를 살려서 삶의 질을 계속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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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과 결혼했지만, 이혼하고 싶다면? 한일 부부 이혼율과 이혼 경험자들의 조언
일본 사람과 결혼했지만, 이혼하고 싶다면? 한일 부부 이혼율과 이혼 경험자들의 조언 (출처:KBS youtube channel)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이번에는 한일 커플, 결혼과 이혼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한일 관계는 여전히 역사 인식, 영토 문제 등으로 평행선을 긋고 있지만, 민간 차원의 교류는 역사상 가장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0년대 초 겨울연가로 시작된 한류붐, K-POP의 인기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젊은층으로 확산되었고 한국에서도 트와이스나 아이즈원, 펜타곤, NCT127 등, 일본인 멤버의 인기와 관광 활성화로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떨까요? 구글이나 유튜브에 '한일 커플'로 검색하면 수많은 커플과 부부들이 등장합니다. 제 주위에도 실제로 결혼해서 애낳고 잘사는 커플들이 많습니다. 일본 여자 소개해달라, 한국 남자 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얘기가 수시로 들립니다.
한일 커플이 대세?
반면 속얘기를 들어보면 실제로 살아보니 어려운 점이 많다고 토로하는 사람이 많았고 일한모 커뮤니티에도 여러가지 갈등과 이혼까지 생각한다는 투고가 종종 있었습니다.
저는 실제 통계가 궁금했습니다. 얼마나 결혼하고 이혼하는지와 일한모에 공유된 이혼을 고려하고 있는 분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까지 정리해봤습니다.
한일 커플, 얼마나 결혼하고 얼마나 이혼할까?
코로나로 인해 교류가 준 적도 있었지만, 교류의 활성화로 한일커플, 더 나아가 한일부부도 늘어나서 작년 통계청의 자료를 보니 한남 일녀 부부가 6.8%로 4위, 일남 한녀 부부는 6위였습니다.
한국 남자, 외국 여자 혼인:
베트남(28.3%), 중국(22.7%), 태국(15.6). 일본(6.8%), 미국(3.9%), 필리핀(3.3%) 순
외국 남자, 한국 여자 혼인:
미국(26%). 중국(22.2%), 베트남(11.8%), 캐나다(6.1%), 영국(3.4%), 일본(3.2%) 순
통계청 최신자료
결혼은 현실이라고 합니다. 같은 문화와 언어를 가진 한국 사람끼리도 안 맞아서 이혼하는 커플이 많죠.
이혼율이 30%에 육박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2020년 한국의 실제 이혼율은 2.2%였습니다. 한일커플은 어떨까요?
코로나로 수치가 급감한 2020년을 제외하고 2019년 데이터로 비교해보면,
2020년 한남 일녀 결혼이 903, 이혼은 193, 일남 한녀 결혼은 265, 이혼은 448,, 일남 한녀의 경우 결혼 건수가 이혼 건수를 크게 웃도는 부분이 눈에 띱니다. 유튜버 시오리의 영상에서는 일본 후생노동성의 통계로 한남 일녀의 이혼율이 45%, 일남 한녀는 52%, 한국 통계청의 수치로는 한남 일녀가 16%, 일남 한녀가 50%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theqoo.net/square/1501642860 참고자료: 2020년 혼인‧이혼 통계 - 통계청
외국인과의 결혼인만큼 한한커플보다 이혼율이 높고, 한남 일녀보다 일남 한녀의 이혼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본 남자와 이혼, 괜찮을까요?
여기서는 실제로 일본 남자와 결혼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의 고민 상담과 그에 대한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조언을 모아봤습니다.
물론 국제결혼과 일남 한녀의 결혼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통계에서도 확인된 바와 같이 마음고생, 속앓이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 일본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이혼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일본 남자랑 결혼해서 영주권받고 살고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코로나때문인가 요즘들어 부부싸움도 잦아져서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자살기엔 어려운 일이 많이 생길꺼 같아 두렵습니다. 혹시 경험하신분이나 주위에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조언부탁할께요.
주로 싸우는 이유로는 딱 이렇다저렇다 표현할 수 없는 성격차이인가 아님 넘 열심히 산 제맘을 못 알아주는 마냥 초등학생같은 일본남이라 지쳐버렸나봅니다.
코로나전에 외로운게 싫어 이것저것하면서 바쁘게 생활하다가 코로나때메 맬같이 둘이같이 지내다보니 넘 안맞는게 많고 이해해주는 맘이 없어서 그런가 더 외로워서 맘이 더 멀어지는거같습니다.
【답변】 부부 싸움을 자주 한다는건 서로를 더 알아가는 단계인거 같네요 저도 많이 싸우고 이혼생각도 해보고 했지만 그래도 참고 견디니 이젠 그러려니 하고 살게 되더라구요. 조금만 더 힘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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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적극 추천합니다. 꼰대 나이가 되는 남자는 점점 상태가 심각해집니다.
그것이 이해가 가능하다면 혼인관계 적극 지지합니다. -------------------------------
가장 중요한건 경제적 자립일거 같습니다. 주부라고 하셨는데 이혼하고 나서 바로 취업이 가능하신가요?
바로 취업이 가능한 기술이나 능력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취업 후 이혼이 가능하겠지만 혹시나 그런게 없다면 능력을 키울때까진 안타깝지만 결혼생활을 유지하시는게 답입니다ㅠㅠ
대개 이혼후 힘든건 경제적 이유가 큽니다. 모쪼록 감정에 치우쳐 당장 결론 내시지마시고 본인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후 움직이시는걸 추천합니다! -------------------------------
제3자 입장에서 이혼을 하라 마라고 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답변인 것 같고 혼자가 되셨을 때 과연 경제적 정서적으로 홀로 살아가실 수 있을 지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새로운 인연을 만나실 수도 있겠지만 이혼은 혼자 살아가는 것입니다. -------------------------------
물론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제결혼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사는 커플도 많습니다.
전 이혼도 해보고 재혼도 했지만 무엇이 정말 원인인지 잘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우선 거리를 두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이요. 아이의 장래를 위해 무엇이 좋은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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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을 잠깐 하자면 일단 생활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력이 된다면 굳이맞지 않은 삶을 살 필요가 있을까요?
득과 실을 생각해서 득이되는 쪽으로 움직이세요. 전 혼자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이혼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코로나가 문제는아니고 국제결혼 참으로 힘든것이 많아요 .이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까 좀더 한발 물러서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싸움은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요. 일본에서 결혼생활은 재혼이 많을겁니다. 먼저 우울함을 달래는 것이 좋을듯해요.
쉽지는 않지만 남편이 생활비를 준다면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것을 해보세요. 취미도 좋고 물론 남편이 생활비를 안주면 생각을 할 필요없이 이혼을 해야죠.
스님얘기 목사 얘기 다 필요없어요. 누가 내인생 살아주지 않아요. -------------------------------
다른분들 말씀처럼 경제적 여유가 되는지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제 직장 가지고 있고. 아이들도 고등학생 대학생인데요. 이혼하고 경제적 부담이 가장 커서 우울증까지 겪고있어요.
일본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남편이었어서 이혼하고 나서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것같고. 내가 일을 못하게 되면 아이들과 난 어떻게 사나. 압박감이 너무 심해서 우울증이 생기더라구요.
아이가 있으시다면 큰 문제가 잇는게 아니고 자주 다투는것이 문제라면 서로 조금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이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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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이혼하고 1년이 채 지나지 않앗구요. 20년 가까이 결혼생활을 해봐서인지 지금은 재혼 생각은 없어요. 일단은 아이들이 다 졸업하고 취직할 때까지는 혼자서 열심히 키워볼려구요.
아이가 없으시다면 본인 경제력만 갖추면 이혼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에요. 계속 참고 사셧다면 이혼을 말리고 싶지는 않은데요.
저는 혼자서 뭐든 씩씩하게 다 잘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엇는데도 20년 가까이 함께 살던 사람이랑 이혼하고 나니까. 정신적 여파가 크더라구요.
저도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한 이혼인데도 이혼하고 홀가분한 기분만은 아니어서요.
이혼전에 별거를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최근에 결혼한 이지훈, 아야네 부부
우선 경제적으로 자립이 되야 합니다. 준비없이 실행했다 가는 엄청 어려워져요.
어린아이 한 명있고, 이혼을 경험한 지인의 말에 의하면 이혼은 전쟁이라 하더군요!
상대편의 대응도 만만치 않았고, 이혼후에 오는 스트레스와 상실감으로 병을 얻어 하늘 나라로 떠난 지인도 있었고요.
암튼 본인의 경제력과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해요.
권태기는 아니신지, 지혜롭게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
일본서의 이혼은 아주 간단해요.
둘 중 아무나 구약서에 서류 제출하면 그걸로 종지부 찍는거예요! 일단 서로 마음이 식고 함께 할 의사가 없는거라면 재산분할 위자료등도 손해보지 말아야 할테고,
페이스북, 맘스카페등 통해서라도 여러 정보를 얻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저는 미국에서 남편 만나서 일본에서 산지 17년째네요.
국제 결혼은 동민족과 하는 것 보다 2배 더 많이 양보 하고 이해가 없으면 끝까지 가기가 힘든 것 같아요.
저도 여러번 고비가 있었지만 그때 마다 생각 한 건 남편과 헤어지는게 슬플지 같이 사는게 슬플지 생각 해 봤어요.. 제 경우는 헤어지는게 더 슬퍼서 여지껏 지지고 볶으며 사는 것 같아요.. 님과는 다르게 둘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다른 부분도 있지만 사람사는 게 다 똑같답니다. 별 남자 없어요.. ( 제 생각)
당분간 남편분과 생활 패턴을 바꾸어 보시는 것 도 좋은 방법 이에요.
조금더 내 쪽에서 이해하고 넘어가 보세요.. 먼저 자신을 바꾸어야 상대방도 바뀌는 법 이랍니다.
도움이 됐을지 모르지만 신중한 결정 하시길.. -------------------------------
간단한 이야기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만약 포스팅의 주인공이 저라면 바로 이혼할것같아요.
아직 40대고 아이도 없구 일본 남편분이랑 성격도 안 맞는다면 그냥 미련없이 이혼하시고 한국행 비행기타시고 한국에서 편하게 사십시요
남은 인생 서방이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
잠깐 한국에 가셔서 한달만 (너무 길면 한국에서 재미가 좋아서 오기가 싫어지니까:::) 남편과 떨어져서 두분 다 생각 할 시간을 갖아보세요. 제 경험입니다만 .. -------------------------------
제 주변보면...성공적인 이혼의 필요조건은 돈이더라구요. 현실적으로. -------------------------------
사랑이 없다면 정으로라도 살아갈텐데, 정까지 없으면 남는 건 필요에 의한 인간관계뿐이죠.
그 마저 필요없다면 구애받을 필요없이 헤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일본사람은 정이 뭔지도 모르죠 정이란 것은 한국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따뜻한 마음이죠 나또한 40대라면 이혼을 할 것 같아요 -------------------------------
정준하의 아내도 일본인
상황은 각자 다를터이니 조언까지는 … 저도 이혼했지만 아들도 있고 애아빠랑은 친구처럼 형제처럼 지내고 있어요.. 아이 교육문제도 있고.. 일본남자들은 속을 모르겠지만 친절하고 참을성도 깊고 헤어져도 원수가 아닌 오랜친구로 지낼수있어요.. 차분히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기를… -------------------------------
안녕하세요 일본인 남편과 결혼에서 14년째 요코하마에서 살고 있네여. 둘다 초혼에 늦게 결혼을 해서 아이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저의 신랑 얘기를 하고 있넹 하고 생각 했습니다. 님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제 마음을 보는듯 하네여... 저도 외롭고 힘들고 저도 많이 울었고 술도 많이 먹고 별거도 해봤고 이혼하자고도 해봤지여.... 그런데 이혼은 못했고 이제는 남편과는 그저 동거인인것처럼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기왕 지내는거 잘 지내보자하구여... 지금은 이혼 못하는 이유중 가장 큰건 경제력입니다.
지금은 그저 신랑은 나와 다른 사람이다 그가 내뱉는 지독하고 서운하고 상처주는 말들은 그저 그의 입버릇이다라고 생각하며 살기로 했답니다.내가 선택한 사람 내책임이니 누굴 탓하나하구여.. 님의 글을 읽고 나의 경험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적어봅니다 많은 걱정과 아픔으로 힘드시지만 홀로서기가 두렵고 겁나서 섣불리 행동하기가 어려우시다면 저처럼 생각을 바꾸어서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아무래도 국제결혼이라는게 언어소통 문화나정서차이가 만만치가 않는 것 같네요.아무리 일본어를 잘해도 100퍼센트일수는 없기에 답답하고 짜증날 때가 많은것 같네요
결혼보다 이혼이10배이상 귀찮구요 호적정리나 보험,연금등 간단한게 없습니다. -------------------------------
저는 참고로 2년전에 이혼하고 딸이랑 둘이서 씩씩하게 살고있는 중이에요.
보육원 보내는 낮시간을 이용해서 가게운영하고 집에서도 부업조금 하면서 악착같이 살고 있지만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훨씬 편해졌어요.
그렇다고 이혼을 지지 하는건 아닌데요, 뭔가 자기만의 일을 찾아보시고 자립하시게 되면 생각이 많이 바뀌실거라 생각됩니다. 결국에는 경제력이 있나 없나에 따라 여자로써의 삶의 질도 많이 바뀌더라구요,, 돈 때문에 참고사는일 없도록! 화이팅 하세요~
가능하면 부부가 같이 전문가를 찾아서 상담을 좀 길게 받아보는 것이 좋은 방향의 해결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본인이 오해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아니면 다른 방향의 해결책은 없는지는 의외로 제3자인 전문가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출처: 일본한국인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posts/4367462606667107/
마무리
출처: JTBC HP
많은 분들의 조언을 살펴보면,,
-우선 거리를 두거나 별거를 하여 서로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보기, -이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력, -이혼서류에 도장찍는 건 간단하지만 결혼보다 어려운 게 이혼,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공허함이 크다, -내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고 평생 후회할 수 있으니 경제적 정서적으로 각오가 되어 있다면 결정하는 것이 좋다.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닐까요? 의지할 수 있는 친구와 가족이 없는 외국 생활,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신중하고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힘들고 심리 상담, 약 처방이 필요할 때는 한국어로 상담 가능한 병원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일본 거주 한국인들의 마음, 심리 치료, 추천 정신과 https://korean.co.jp/bbs/board.php?bo_table=life2&wr_id=18&page=4
여러분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2/308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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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꿀 아이템 5가지
1. 보풀 제거기
오랜만에 니트, 가디건 꺼내입는데 옷에 보풀 많이 생겨있으면 엄청 신경쓰임. 지난번에 오랜만에 니트 입고 나갔는데 친구들이 옷 바닥에 비비고 왔냐고 뭐라고함. 그래서 다이소 보풀제거기 5,000원에 사서 슬슬 밀어주니까 옷이 깔끔해짐. 가성비 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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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라면을 전자레인지로 끓이는 용기. 가스불 올리기 귀찮을 때 은근히 쓰는일이 많고 맛도 크게 떨어지지않음. 2000원 밖에 안하는 엄청난 가성비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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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엑셀 마우스 패드
직장인들에게 엑셀은 거의 필수. 단축키를 많이 알수록 생산성이 올라가는 건 두말할 필요 없지만 항상 까먹는 나에게 꽤나 도움이 되는 아이템. 단돈 1,000원에 업무생산성 높이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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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계란 타이머
삶은계란 반숙으로 만들면 엄청 맛있음. 근데 만들기 어려움. 조금만 더익히면 금방 완숙되버려서 슬픈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왕 꿀템. 그냥 물에 같이 넣고 삶고 눈금만 확인해주면 되는 초간단 사용방법으로 왕꿀템 등극. 1,000원 밖에 안하는 착한가격 빠른구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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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일본 거주 한국인들의 마음, 심리 치료, 추천 정신과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일본 거주 한국인들의 마음, 심리 치료, 추천 정신과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일한모 커뮤니티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것이 심리 상담, 치료를 받고 싶다는 글입니다.
"도쿄에 심리치료 센터 추천 해주실 곳 있을까여?? 심적으로 치료 받고 싶어요 우울증이랑 불면증 치료는 약물처방 밖에 안되더라구요.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안 쉬어져서 치료 좀 제대로 받고 싶어요"
"추천해 주실만한 신경정신과 있을까요? 우울증으로 회사도 그만두고 누워만 있기를 3주째입니다....ㅜㅜ"
"혹시 정신건강의학과나 정신과 계열 상담가능한 병원중에 한국인 의사나 한국어 가능한 의사 근무중인 병원 있나요"
"요새 급격히 무기력하고 식욕도 저하되고 소화도 안되고 원래 잠도 잘잤는데 계속 새벽에 깨고 멍 자주 때리고 삶의 의욕도 없고 재미도 없고 우울하고 아무래도 우울증인거 같은데 도쿄에서 우울증 치료하거나 상담 받을만한 곳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조언과 정보를 올려주셨습니다. 저도 사실은 극심한 불면증으로 일본와서 처음 정신과를 가본 적이 있습니다. 가족, 친구도 없는 외국에 나와서 수많은 문제와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헤쳐나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코로나 사태로 재택 시간이 길어지며 우울증이나 불면증, 불안장애를 겪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 정말 많았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 치료, 추천 정신과 등의 정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울감, 불면증, 불안을 느낄 때, 재일 한국인들은 어떻게 할까?
저도 같은 증세로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카운셀링 받았고 3~4년이 지나니 의사도 매너리즘에 빠지고 저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서 그만뒀습니다. 일본 와서는 약물 치료만 받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내 괴롭힘이 문제라 그만두고 좀 나았는데 스트레스의 원인을 없애거나 피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호전을 빕니다. -------------------------------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일부러라도 밖에 나가셔서 바깥공기도 마시고 하세요. 친구를 만나시면 더 좋구요. 밖에 나가서 경치 좋은 카페에서 카페오레 마시면서 수다떨면 스트레스도 좀 날아갈텐데.. 재택하느라 가볍게 우울증오고 있는 지라 이해가 너무 가네요... 힘내시고 행복하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
일본어가 가능하면 心療内科에 가셔서 상담하면 앙케이트 조사 및 상담,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약물치료를 하시면 효과가 있다고 경험자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관계상으로 발생한 우울증이라면 회사와 무관계인 생활이나 생각을 하시는 노력,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우울증은 자기를 다스리는 방법 밖엔 없어요. 저희회사 동료 한명도 우울증으로 고생 많이 했지만 지금은 엄청 좋아졌어요. 님도 좋은것보단 재미난 것을 많이해보세요 -------------------------------
우울증은 의지로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니라 병원가면 훨씬 빨리 완치 될 수 있는 병이고 비염 걸렸으면 이비인후과 가는거랑 똑같은 거에요... 비염 있는게 이상한 게 아닌 것처럼 우울증도 이상한 게 아니에요. 당연히 국민건강보험 처리도 되니까 걱정말고 다녀오세요~~~ -------------------------------
저도 2년전에 우울증에 빠졌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고요...가족도 몰랐어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저처럼 회복하길 바랍니다 참, 자가격리 중엔 비디오통화나 비디오운동 같이 할 수 있어요!!! 일단 페메로 소통할까요? -------------------------------
저도 복잡한 심경들 때문에 자주 우울하고 그래서 맨날 밖에 나가서 사진찍고 풍경 보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어여. 일단 재밌을거 같거나 관심있는거 찾아보시구 같이 긍정적인 것이 뭐 있는지 생각해봐여 -------------------------------
말 안해도 그 심정 다 이해하고 또 마음에 와 닪네요. 많이 울고 나쁜 생각도 했어요. 결국 제 자신이 극복하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수영하고, 걷고 , 지금은 코로나 땜에 로드 바이크 유튜브보고 배워서 타고 있어요. 소극적인 성격이 로드 자전거 샵에서 같이 어울려서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엄청 엔돌핀이 나와서 제가 많이 얘기를 하고 운동덕에 아드레날린이 넘쳐나서인지 많이 웃고 주위분들이 제가 없음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느낀건 돈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몸이 건강해야 모든걸 누리다 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첨엔 한발을 내 디디긴 힘들어요. 하지만 일단 내디뎌보세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용기 내어보세요. -------------------------------
나도 우울병 경험자인데 성격도 남들이 보기에는 활달하기에 못 믿을 정도입니다. 우울증은 감기와 같아요. 누구나 걸릴 수 있고요. 첫번째: 약을 먹고 잠을 잘자야 다음단계의 치료가 가능합니다. 두번째: 편의점 음식 사먹지말고 음식에 신경쓸것. 우울증은 신장하고 비장이 약해져서입니다. 세번째: 햇볕을 쬐세요. 네번째: 우울증이 발생한 근원하고 멀리하고 쉴것. -------------------------------
우울증이 심하면 집밖에 나가기도 힘들거에요. 어떤 병원이든 의사쌤과의 상성은 있는 것 같아서 어디든 케바케입니다. 누구에겐 좋은 병원을 추천 드려도 의사와 안맞을 수 있고 평판 나쁜 곳도 사람에 따라서 의사와 잘맞은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은 집에서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병원으로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맘을 다스려 봐라. 취미생활을 해봐라. 잘 챙겨 먹어라. 이 어떤 말들도 지금은 그닥 다가오지 않을 뿐더러 실행하시기 힘드실 거에요. 우울증이 심해지면 그래요. 걍 난 지금 병에 걸렸다라고 인정하시고 약을 드세요. 약 종류도 엄청 많으니 첨엔 자신에게 맞는 약을 찾는 데에 시간이 좀 걸릴 거에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반년에서 일년 정도 약물 치료 계속하시며 이 참에 푹 쉰다 생각하시면 진척이 있으실 겁니다. 다른 분도 말씀하셨지만, 발병 원인이 되었던 것에는 얼씬도 하지 마시고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
저는 오히려 약으로 도움 많이 받았었네요..지금은 끊은 상태인데도 별 문제 없었구요! 약을 드실때 딱히 부작용이 없다면 굳이 끊어야겠다는 마음을 전제로 드실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힘내세요!
만성 피로의 원인 중 절반 정도가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입니다 (출처: 명지병원) ◆◆◆◆◆◆◆◆◆◆◆
이렇게 많은 분들이 경험에서 나온 진심어린 조언을 주셨습니다. 최대한 우울의 근원을 멀리하기. 되도록 밖에 나가서 햇볕을 많이 쬐고 운동 등 몸을 움직일 것(저는 볼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했고 지금은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고민을 나눌 것, 취미 생활을 하기.. 그 다음으로 망설이지 말고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으라는 추천이 많았습니다. 정신과를 찾기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마음과 정신에 병이 생긴 분들이 대단히 많으며 특히 아시아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비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음의 병의 문제를 일본어로 상담하는 건 더 어렵겠죠? 한국어로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정신과, 한국어가 서툴러도 성심껏 상담해주는 병원 정보입니다. 추천 정신과와 병원
요츠야 유이 클리닉(四ツ谷ゆいクリニック)
홈페이지는 한국어 지원도 하고 있으며 수요일마다 한국어가 가능한 재일교포 정신과 전문의 남자 선생님이 진료해 주십니다. 네이티브까진 아니지만 성실하게, 잘 들어주신다고 합니다. 100% 예약제. 도쿄 니시신주쿠로 접근이 양호하고 한국어 상담이 가능해서 추천이 많았습니다.
위치: 요츠야역 요츠야구치 도보 6분 https://yotsuya-yui.jp/subtopK.html
신주쿠 피부와 마음 진료소(新宿皮膚と心の診療所)
특이하게 피부&심리 같이 진료하는 병원입니다. 나카야마라는 여자선생님이 다짜고짜 반말 쓰는 편한 친구같은 컨셉으로 상담을 해줍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성격에 맞지 않았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심리상담은 온라인 줌으로도 진행 가능합니다.
위치: 신주쿠역 히가시구치 도보 2분 https://shk-cl.com/
히비키 멘탈 클리닉(ひびきメンタルクリニック)
정신과 전문의만 열명이 상주하고 있는 전문 병원입니다. 약이 맞는지, 계속 복용할건지만 체크하는 다른 병원에 비해 여기 의사분들은 근황체크와 성의껏 이야기를 들어주신다고 합니다. 한국인 의사분은 없지만, 공황장애 우울증 자율신경이상으로 치료중인 분이 1년만에 호전되어 전철도 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치: 도쿄 가메이도역 바로 https://hibikimental.com/ 롯폰기 클리닉 정신과(六本木クリニック) 도쿄도 중심에 위치하였으며 롯폰기라는 위치 이점으로 외국인과 한국계 환자분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할 수 있는 직원도 상주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피곤하다, 잠들기 힘들다, 일본문화에 적응하기 어렵다, 인간관계가 어렵다, 무엇을 해도 재미를 못 느낀다, 술을 많이 마신다 등 다양한 스트레스 증상에 대해서 상담과 처방을 해준다고 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당일 예약이 가능하며 희망에 따라 휴직 혹은 휴학을 위한 의사 소견서(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라인 상담이 가능한 것도 특징입니다.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제공>
증상 완화를 위한 정신과 약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를 위한 '심리치료/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HD, 자폐증, 성격검사 등 각종 심리검사도 한국어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환자를 중심으로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의사와 환자분이 원하시는 치료의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습니다. 위치: 롯폰기역(히비야선,오오에도선)에서 도보 1분 https://www.roppongi-clinic.jp/
일본 정부 관광국 병원 검색 서비스
아울러 일본 정부 관광국(JNTO)에서는 일본어가 서툰 관광객과 거주 외국인을 위해서 거점 의료기관을 지정,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과목을 선택한 후 검색하시면 가까운 병원이 나오며 정신과도 도쿄에서는 5개 병원이 나옵니다. https://www.jnto.go.jp/emergency/kor/mi_guide.html
◆◆◆◆◆◆◆◆◆◆◆
마무리
때론 외롭고 험난한 해외 생활. 마음을 다잡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면서 이겨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많은 일본 거주 한국인분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우울감과 불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계셨습니다. 증세가 나아지지 않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병원에서 꼭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일본 생활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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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소음, 담배 연기 등 층간, 이웃 간에 트러블, 갈등과 대처법
일본에서 소음, 담배 연기 등 층간, 이웃 간에 트러블, 갈등과 대처법 (출처: ゲームカナー)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이번 기사는 일한모 커뮤니티에 자주 올라오는 테마 중에 하나인 층간, 이웃간 소음, 담배 연기 등 트러블과 갈등에 관해서입니다. 일본의 다세대 주택은 평수가 작고 노후화 된 건물이 많아서 그런지, 방음이 취약한 탓에 이웃간 트러블을 겪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독신자들이 사는 경량 철골로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는 다닥다닥 붙어 있다보니 한번쯤은 이웃과 분쟁을 겪거나 스트레스를 느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것과 일한모에 공유된 내용을 토대로 층간, 이웃간 트러블의 사례, 대처법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사례1: 나에게는 독가스와 같은 담배 연기
한국도 베란다 흡연 문제는 이웃 간 트러블로 이어지는 등 심각하다고 합니다.
【질문】 저는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올해로 3년 거주중입니다! 거주중인 집은 베란다가 작게 있고 거기서 담배를 피는 분이 계신거 같아요. 담배를 피는건 개인의 자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ㅠㅠ 문제는 제가 베란다 문을 살짝 열어두거나 아예 닫아도 냄새가 들어와요. 입주 후 5개월 정도는 안 그랬습니다만, 점차 심해져서 요즘은 냄새가 그냥 훅훅 들어와요. 이게 너무 싫어서 밖에 세탁물 한 번 널지 않았는데 요즘은 좀 지쳐갑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답답함에 문을 열고 싶어도 열지 못하고 열어두어도 안절부절 하게 됩니다. 지금도 잠시 열어두다가 냄새가 들어와서 놀라서 문을 닫고 왔네요. 만약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선생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답변】 하실수잇는 최대한의 일은 관리회사에 베란다에 흡연하는 사람때문에 고통스럽다고 말하는 일밖에 없으실거에요ㅜㅜ 관리회사에서 베란다에서 흡연하지 말라고 종이를 붙여도 필사람은 피더라구요.. 고통스러우시겟지만 참으시던지 이사를 준비하시던지 하는 수 밖에 없을거같습니다ㅜㅜ -------------------------------
1. 관리회사에 상담을 합니다. 2. 관리회사는 힘을 못쓰는경우도 있기때문에 맨션내의 管理組合 운용진에 상담해 보세요. 건물내에는 자체적으로 룰을 만들어 놓고 있는데 배란다가 공용부로 적용되어있고 이전에도 동일한 문제로 인해 상담이력이 있었다면 잘 안내해 드릴겁니다. -------------------------------
베란다에서의 흡연은 健康増進法라는 법률에 배려의무라는 항목이 있어요. 거의 피해자분들은 관리사무실에 건의하거나 그래도 안돼면 보건소 受動喫煙防止対策부서에 연락하셔서 건의하시고 보건소직원이 건물관리실로 주의하게 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세요. 꼭 해결 되셨으면 좋겠네요. -------------------------------
흡연으로 인해 세탁물에 담뱃재가 붙는다고 해보세요 다르게 대응해줄겁니다 -------------------------------
담배연기는 자체구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법적으로 배려의무라는게 있어요 연기가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면 엄밀히 위법이 되니 베란다에 피시더라도 조심하셔야해요 ~~ -------------------------------
너무 공감되요 ㅠㅠㅠ 저는 항상 새벽 2-3시경에 옆집에서 담배를 피우는지 냄새가 그 시간대에 들어와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ㅠㅠ 옆집에 편지를 넣어놓을까 같은층 엘레베이터에 어느 호수인지 모르게 쪽지를 붙여 놓을까...다들 집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건 위험하다 하셔서 이러지도 못하고 ㅠㅠㅠㅠ 관리회사에 연락해도 말만 알겠다고 해놓고 조치한건 없어보이더라구요... 요새는 좀 잠잠하긴 한데 조금씩 냄새는 들어오긴 해서 답답하네요... -------------------------------
이사가 답이네요. 일본은 한국보다 흡연에 관대하고 길빵이 불법인 곳이 많아 집에서 창운열고 피는것까지 통제할 방법이 없을겁니다. -------------------------------
권고에 그치다 보니 크게 효과가 없다고 알려져 있는 경고문
➡저도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비흡연자에게 담배 연기는 독가스와도 다름없죠. 도쿄생활 7년만에 다세대 맨션으로 이사하고 행복했던 것도 잠시,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는 담배 연기의 출처를 알아봤더니 아래층에 사는 독신 소설가 아재였습니다. 날이 좋을 때도 베란다문을 못여는 것은 물론, 베란다에 널어 놓은 빨래에 담배 냄새가 묻는 것은 정말 참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막 태어나서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가 자라고 있다보니 지체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야상(집주인)에게 상의하여 건물에 안내문 게시하고 직접 오야가 주의도 주었지만, 조금 덜하나 싶더니 또다시 연기는 스물스물 올라왔습니다. 창문과 환풍구 등 모든 구멍을 다 막아도 에어컨 실외기 등을 통해서 연기는 어김없이 들어왔죠. 재차 오야상과 상의하고, 아기가 천식에 걸려 죽을 지경이라고 손편지까지 써서 우편함에 넣었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야상은 집을 빼라고까지 했지만 건물 자체가 처음부터 금연건물이 아니었고 문을 닫고 피우니 괜찮다고 뻔뻔하게 구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마침 같은 건물 아래층에 공실이 나면서 제가 떠나는 것으로 헤비스모커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 주신대로, 우선 건물주나 관리회사와 상의, 그래도 안되면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흡연자를 억지로 담배를 끊게 하거나 퇴거시킬 수는 없는 만큼 피해자가 이사를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례2: 층간 소음 문제 ①
일본에서도 재택근무가 늘며 층간 소음 문제는 사회적 이슈로,,
【질문】 얼마전부터 위층 소음이 점점 심해져서요. 특히, 소음이 새벽에 집중되어서... 소리(욕)를 지른다거나, 벽이나 바닥을 친다거나 해서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잠도 못 자구요;; 일단 부동산에 연락해서, 상황 설명은 한 상태구요. 부동산도 위층 관련 컴플레인이 다른 곳에서도 들어오고 있어서 경찰에도 연락을 해놓았다고 하네요. 퇴거 시킬려고 하고 있다구요. 또한 반복적으로 소음이 발생하면, 저더러 경찰에 연락하라고 하구요. 그런데 이리저리 뒤져보니까, 퇴거 조치 내려지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강제성도 없어서 :: 마냥 부동산만 믿고 기다릴 수는 없을 것 같아서요. 저와 같은 이웃 소음 문제 겪으셨던 분들 계시다면, 어떻게 움직이셨는지 좀 알고 싶어서요.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답변】 보통은 이런경우 부동산에다가 조치를 취해주지 않으면 내가 나가겠다고 합니다. 지나친 소음으로 거주가 불가능한건 계약취소 사유로 부동산도 까딱하단 이사비용까지도 물어줘야하니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주는 편입니다. -------------------------------
경찰에 몇번 연락하니 경고 받고 오며가며 보니 눈치 보고 결국 이사가네요 계속 경찰 연락이 방법 부동산 연락은 효과 없네요 -------------------------------
경찰한테 상담받아보세요.. 저도 전에 살던 맨션 근처에 술집있었는데 거기가 밤에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서 상담했더니 경찰차끌고 직접 가서 조용히하라고 주의준 것 같아요 이웃간 트러블이나 남에 의해 피해받는 일이니까 상담해 줄 것같은데.. -------------------------------
迷惑行為로 경찰과 상담을. 여기서는 이러한 표현을 잘 쓰더라구요. -------------------------------
전 직접 편지써서 과자하나랑 해당 집 우편함에 넣었었어요 그러니까 바로 조용해지긴하던데… 케바케라서 한 명은 그래도 좀 시끄럽던데 조용해지긴 하더라고요 워낙 방음이 안 되던 집이라ㅜㅜ 결국 살다가 이사하긴 했네요ㅜㅜ -------------------------------
3년전 악몽이 떠오르네요. 많이힘드시겠어요. ㅠㅠ. 저도 수십번 크레임걸고 경찰세번불렀는데 야밤에 애들만놔두고 일나가는 필리핀아줌마한테는 안먹혀서 결국 고신한지 삼개월만에 정든집에서 이사했어요. 아마 경찰 불러도 해결이 잘안될지도 몰라요. ㅠㅠ -------------------------------
부동산,관리회사 이름만 그렇지 해결 안해줘요.. 새벽에 초인종 누르고 집에 남자 들어왓다 나가서 씨씨티비 녹화 안된거 클레임걸고 별짓 다했는데 해결되는거 없어서 이사했어요 -------------------------------
저는 옆집에서 고의적인 소음을 자꾸 내길래 관리회사에 세 번이나 전화했는데 계속 시끄러워서 소음 녹음 준비해 두고 네 번째 전화할 때 이 다음에는 여기로 전화 안하고 바로 경찰 부르겠다 했더니 주의 준다고 대답왔고, 그 이후로는 잠잠해요ㅋㅋ.. 관리회사측에서는 절대로 개인적으로 직접 옆집 찾아가거나 하지는 말라고 했었어요
➡ 아파트 생활이 일반적인 한국과 달리 집이 협소하고 밀접하게 붙어 있는 일본의 다세대 주택 구조상 층간 소음 문제는 한번쯤은 겪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에 단칸방에서 혼자 살때, 옆집에 살던 친구는 윗집 사람이 친구를 불러와 너무 떠들어서 화가 난 나머지 천장을 주먹으로 구멍내기도 했습니다. 저는 오래전 유학시절 기숙사에 살 때, 옆 방 조선 족 아이가 시끄러워서 몇번 주의를 줬다가 친구를 여럿 데리고 와서 생명의 위협을 느낀적이 있어서 귀국 때까지 숨죽이고 있다가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 독신 직장인으로 살 때는 윗 집 중국인 여자가 주말마다 남친을 데리고 왔고, 늦은 밤엔 야릇한 소리(새끼 고양이가 우는 듯한?)가 리얼하게 들리기도 했죠^^;;
층간 소음의 경우, 담배와 다르게 경찰을 동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음문제는 집주인이나 관리회사도 방관할 수 없는 부분이니만큼 적극적으로 상의하고 그래도 안되면 경찰을 부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접 해결하려고 나서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례3: 층간 소음 문제 ②
【질문】 제 집 근처에 파키스탄인들이 사는 집이 1채 있는데요 노상주차를 3대 이상 매일같이 하고, 그집 애들 어른 할것없이 빈집에다 쓰레기 던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막 괴성을 지르고 무슨 장도리로 바닥을 쿵쿵 찧고 상상 이상의 패악질을 해대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110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주의를 주는데도 되려 누가 신고했냐고 언성을 높이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나 近所迷惑관련해서 지식이 있으신 분 계시면 상담을 좀 받고 싶습니다. 경찰관에게도 저렇게 공격적이고 불량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라며, 경찰서에서도 직접 얘기하는 일 없이 다음번에도 꼭 110번으로 연락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지인들은 혹시 그놈들이 해꼬지 하는거 아니냐고 걱정하는데, 그런 걱정보다는 이대로 가다간 정신이 이상해 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집에 오면 안정되는게 아니라, 회사에 나가 있을때 마음이 편안합니다. 임대도 아니라 구입한 집인데,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집 구매 확정 하기 전에 몇번이고 왔을때는 낮이라 그런지 노상주차도 없고 낮선 사람이 들락거려서 그런지 애들도 조용했었습니다, 완전히 낚였네요. 별의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집을 세 놓고 다른데로 가서 산다던지.. 아깝지만 그냥 다시 내놓는다던지... 저 문제의 사람들만 빼면 동네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것도 고민입니다 에휴.. 웃긴건 누가 신고했냐고 나이든 경찰관 상대로는 길길이 날뛰던 그 파키스탄 아재, 제가 저번달에 너무 시끄러워서 밖에 나가서 한마디 할 때는 공손하더군요. 사람 봐가며 태도 바뀌는게 정말 꼴보기싫습니다.
【답변】 먼저 노상주차 신고하면 벌금이 나옵니다. 몇번 벌금내다 보면 이사 갈 겁니다. -------------------------------
집을 구입하셨다고해서 코멘트 남깁니다.. 그분들은 집을 구입하기전부터 살고 있으셨나요? 아시다시피 일본에서 집을 구입할때 近所付き合い상태를 구입자에 공유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구입전부터 이런 문제점이 있다면 부동산등에서 告知위반이 됨으로 일부분 변상을 받을 수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
早稲田駅주변에 살고있는 주민입니다 역 앞에 살고있고 집앞에 맥날, 서브웨이, 모스버거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버이츠분들 많이있으신데... 특히 중동아시아 동남아시아분들이 많이 있으십니다... 시민의식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밤낮할거없이 저희집앞에 담배태우고 쓰레기버리고 식사도하시고참 민폐라는 민폐는 끼친적이 많이있어서 글쓰신분의 마음에 공감이 됩니다...
또한 어느날은 너무 화가나서 감정적으로 대한적도 있습니다만, 문화가 다르고 환경이 틀린분이라고 생각하시고 최대한 경찰분들한테 전화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ㅠㅠ 빨리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외국인들끼리 트러블과 분쟁을 겪은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전에 옆집에 중동 사람이 산 적이 있었는데 내내 문을 열어놓고 산다든지, 소음이나 이웃 배려에 대한 인식이 적은 것 같았습니다. 외국인들끼리 분쟁은 일본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하는 부분도 있다고 하지만, 섣불리 직접 해결에 나서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사례4: 옆집 고양이가 자꾸 넘어와요
【질문】 안녕하세요.일본에서 생활한지 벌써 3년차인데 이런일은 처음이라좀 당황스러운데 옆집고양이가 베란다를 통해서 계속 넘어오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ㅠ 우는건 어쩔수 없다하지만 넘어와서 벽을 긁거나 세탁물에 털이 묻거나해서ㅠㅠㅠㅠ일단 쪽지를 적어서 문에다 붙여볼까하는데 괜찮은 걸까요..??
【답변】 왠만하면 직접 얘기 안하시고 관리인이나 제3자 껴서 얘기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메모 읽으면 외국인 인것도 알 거고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으니까, 괜히 직접 상대하실 필요가 없어 보여요.. -------------------------------
고양이 기피제 사시는거 추천해드려요 1000엔정도면 사요 立入禁止スプレー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
백엔샵 가면 바닥에 놓는 가시같은게 있어요 그거 몇개 놓아보세요 그럼 그 위를 못걸으니까요 -------------------------------
관리회사 통해서 연락하시고, 베란다엔 따로 고양이가 싫어하는 스프레이같은거 뿌려두세요. -------------------------------
개인적으로 메모를 붙이는건 오해를 낳기쉬우니 반대이네요. -------------------------------
저는 하도 앞집고양이가 차 밑에서 쉬거나 남편의 오토바이에 앉길래 싫어서 고양이 키우는 회사사람에게 들으니 식초냄새를 싫어한다길래 물을 조금 섞어서스프레이통에넣고 뿌리고 있습니다. 안 옵니다. 남편은 바퀴에 산성이 닿으면 안좋다고 하지말라고해서, 그 후부턴 담장에만 밤이나 사람이 없을때 합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화초도 있으니 검토해보셔요. -------------------------------
직접 메세지를 적어 붙이는 방법은 안좋아요. 일본인 사소한문제 직접 부딪치고 사과하고싶지 않음 오해받을수도ᆢ 일단부동산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듯. 메모 읽어보니 외국인인거 티나서 나중에 괜한 태클 걸수도 있구요ㅠㅠ ------------------------------- 마무리 어떠셨나요? 담배나 층간 소음, 주차 문제 등으로 인한 이웃간의 트러블은 한국도 살인 사건이 날 정도로 심각합니다. 찾아보니 2017년쯤 일본에서 베란다 흡연 금지법을 제정한다는 기사도 있는데 아마 실현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ㅠㅠ 이번 기사와 다른 분들 조언을 잘 참고하셔서 현명히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추천기사】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 취업, 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인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5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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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전제품, 고장난 제품 처분하기! 소다이고미(대형 쓰레기), 리사이클 처리법
일본에서 쓰지 않는 가전제품, 고장난 제품 처분하는 방법, 소다이고미(대형 쓰레기), 리사이클 처리법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최근에 고장난 모니터를 고생 끝에 처분하면서 얻은 귀중한 정보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군데 전화와 검색 등으로 얻은 결과이니 여러분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고로 사서 잘 쓰던 컴퓨터 모니터가 정전이 된 날 갑자기 고장이 났습니다. 몇군데 검색하거나 불용품 수거 업체에 문의한 바, 고장나지 않은 중고라면 업자가 직접 집으로 와서 수거도 하고 헐값이지만 돈을 받고 매매도 하지만 고장난 제품은 수거 비용으로 6~8천엔을 요구했습니다. 제가 중고로 산 가격이 5천엔인데 처분 비용이 더 비싸다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었죠.
참고로 가구나 살림등의 일반 불용품과 달리 가전제품은 환경보호와 자원재생을 위해 리사이클법이 제정되어있어 소다이고미(대형쓰레기)로 버릴 수가 없습니다. 일본 살면서 모르는게 있을 때 가장 의지할 수 있는건? 구글이죠. 일본은 구글의 나라입니다. '고장난 모니터 처분'이라는 검색어로 무료로 회수해 준다는 업체를 알아낸 후, 택배기사가 집까지 와서 수거해준다는 곳에 예약을 했더니 상담원이 전화가 와서는 고장난 모니터는 수거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이트에는 수거한다고 돼있는데 틀린 정보냐고 따지니 돌아온 대답은...
「大変申し訳ありません。まだ更新ができていませんでした。 (대단히 죄송합니다. 갱신이 아직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집 우편함을 뒤져서 찾아낸 동네 불용품 수거 업체에 전화하니 고장난 제품은 수거 대상이 아니라는 대답뿐,,, 더구나 모니터의 제조사인 HP에도 문의하니 모니터만 수거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캬아아아~~ 사는거보다 처분이 더 힘들줄이야...
며칠을 좁은 방에 방치된 모니터와 동거생활을 하다가 냉정을 되찾고 일한모에 문의글을 올렸습니다. 전에 사운드가 나오지 않는 데스크탑을 일한모 선배님의 도움으로 메르카리에 올려서 8천엔을 받고 판적이 있었죠.
항상 내 일처럼 안타까워하며 정보와 도움을 주는 일한모 회원님들
이번에도 처분까지 10일정도 걸리긴 했지만 일한모 지식인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모니터를 처분할 수 있었습니다. 일체형 피씨나 노트북, 테스크탑 등은 리사이클할만한 소재나 부품이 있어서 처분이 쉽지만 모니터는 처분이 어려운 품목이었습니다. 가전제품이 고장났거나 필요없어진 불용품을 처분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중고 거래앱 메르카리, 라쿠마, 지모티에 올린다. ➡이사, 귀국등으로 처분할 가전이 많을 때는 한꺼번에 수거업자에게 넘기면 편하지만 완전 헐값에 처분하게 됩니다. 중고 거래앱은 사진찍어서 올리고 배송이 좀 수고스럽지만 가장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② 해당 제품 제조사(メーカー)에서 수거하는지 확인한다. ➡컴퓨터나 모니터에는 이와 같은 리사이클 마크가 붙어 있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마크가 있으면 해당 메이커 소비자센터에 연락하여 수거를 요청합니다. 마크가 없을 경우 제조사에 요청하면 스티커를 보내주기도 한다고 하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모니터는 리사이클 마크가 없고 제조사인 HP에서도 모니터만 수거는 하지 않으니 알아서 처분하라는 무성의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③ 환경성 인가를 받은 가전 리사이클링 업자에게 수거를 요청한다. 각 자치체에서는 인가된 업자에게 처분하도록 안내를 하고 있고 저도 도시마구청(パソコン3R推進センター)에 문의하여 업체를 안내받았습니다. 몇군데 중에서 가장 수거비용이 저렴한 곳은 리넷토재팬(https://www.renet.jp/)이란 곳이었습니다.
모니터 한대 처분에 1500엔(세금포함 1650엔), 포장을 해놓으면 지정시간에 택배기사가 수거하러 오기 때문에 대단히 편리합니다. 상기 이미지 하단에 작게 기재되어 있는 것처럼 피씨와 같이 처분하면 모니터는 무료로 처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거신청이 완료되고 포장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일주일동안 판매가 되지 않았던 중고거래앱 라쿠마에서 판매되었다는 알림이 뜨는게 아니겠습니까;;; 메르카리, 라쿠마에 500엔, 지모티에 무료로 올렸는데 반응이 없다가 뒤늦게 500엔에 판매된 것이었습니다. 부랴부랴 리넷토재팬에 수거요청을 취소하고 우체국에서 모니터를 부치는 것으로 모니터 처분은 일단락되었습니다.
배송료가 무료였기 때문에 송료 1470엔에 판매금을 빼면 천엔정도에 처분한 것이 되었습니다. 일한모에 하드오프라는 수거업체에 가져가보라는 정보가 있었고, 구청에서는 요도바시카메라나 야마다덴키 같은 양판점에도 수거 서비스가 있다고 하는데 차가 없으면 가지고 갈수가 없으니 현실적이지 않죠. ④ 귀국이나 이사 등으로 처분할 물건이 많은 경우 리사이클샵에 연락 귀국, 이사 시에 양이 많아서 중고사이트에 개별로 올리기가 번거롭거나 팔기가 어려운 가전이나 가구 등 중고나 대형쓰레기를 한번에 처리하고 싶은 경우 전문수거업체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일한모에서 추천이 많았던 3개 업체와 일괄 견적업체를 소개합니다. 가이토리 마크사스(買取マクサス) 쓸만한 물건은 사정(査定)하여 유료로 매입(買取)하거나 처분까지 일괄로 처리할 수 있는 업체입니다. 전국에 점포를 두고 영업하고 있으며 신청 후 최단 15분만에 자택으로 방문 견적을 내준다고 합니다. 물건도 기본적으로 전품목 사정/매입을 해 준다고 하니 무료견적을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이토리 마크사스에서 불용품 처리 아루 클리닝(アールクリーニング) 작업 실적 20만 건 이상으로 하우스클리닝 업체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 업체입니다. 경트럭 9800엔부터 추가 비용없이 업계 최저가로 불용품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루 클리닝에서 불용품처리 리사이클 나우(リサイクルNOW) 업계 최대급 실적과 가격을 내세우는 업체입니다. 8800엔부터 대형 대차를 이용한 불용품 처분이 가능합니다. 견적을 신청하면 30분정도로 그자리에서 견적이 나오며, 라인으로 견적상담을 할 수도 있습니다. 리사이클 나우에서 불용품처리 에코노바(エコノバ) 저렴하고 평판이 좋은 상기 3업체에 견적을 내고 추가로 일괄 불용품 견적사이트인 에코노바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인터넷에서 무료 견적신청하면 최대 5사 이상 추천업체를 비교해줍니다. 개인과 법인도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에코노바에서 불용품처리
마무리
이번에 불용품을 처리하면서 물건은 사는 것보다 처분이 더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사를 참고로 불용품을 잘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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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전에 준비해두면 좋은 약. 타이레놀, 로키소닌, 카로나르 등..
일본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 전에 준비해두면 좋은 약. 타이레놀, 로키소닌, 카로나르 등..(출처: ANN뉴스 유튜브채널)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일본도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장이나 학교의 단체 접종, 각 지역 구민센터, 구약소 등에 접종센터를 개설해서 인터넷 예약으로 접종이 진행중입니다. 저의 경우 1차는 접종했고 2차는 며칠째 예약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지난 달 구민회관에서 접종을 받았을 때, 시간 간격을 두고 넓은 강당에 2-3명정도밖에 대기를 하지 않았는데, 이러한 접종 방식때문에 접종이 더딘게 아닌게 생각됩니다.
일본의 경우 당초 미국의 화이자만 접종을 하다가 추가로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도 도입을 승인했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해외에 무상지원용으로 쓰고 현재는 화이자, 모더나 백신만 쓰고 있습니다. 8월 5일 현재, 백신을 한번 이상 접종한 비율이 전체 인구의 46%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도 무섭지만, 코로나 백신 부작용도 공포스러운 부분입니다. 이미 세계 각국에서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었다거나 접종 후 죽다살아났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요, 이번에는 일본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으실 때, 미리 준비하면 좋은 약에 대해서 일한모에 공유된 정보와 일본에서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여 정리해 드립니다.
출처: NHK 유튜브 채널 -----------------------------------
ロキソニン、カロナール같은 소염,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국에서 구비하시면 됩니다. 성분이 같으면 동일제품 아니어도 됩니다. 저희 집은 주말에 병원 가기 어려울 때, 목이 아프고 부은 감기증상이 있을 때, 상비약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
저도 화이자 1차접종 마치고 8월4일.2차.입니다. 몸상태에 따라 부작용은 다른거 같아요 아세트 아미노펜 성분이 들어있는 진통제로 준비하시면 되구요, 병원에 가면 접종후 복용할수 있는 약을 처방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2틀은 많이 아팠어요 하지만 견딜만 했어요 면역도 약해져서 개인적으로 다른 몸의 증상들도 있었구요. 2차때는 좀더 몸 컨디션 조절도 잘해놓고 맞으려구요, 2차는 많이 힘들다고 주변에보니 그렇더라구요 약은 사진의 저 약과 로키소닌 루나 아세트아미노펜 함유된거 추천합니다. -----------------------------------
타이레놀 주성분이 아세트아미노펜이예요, 일본에서 시중에서 볼수 있는 진통제 중 록소닌이 있구요 타이레놀은 한국처럼 1알 500미리가 아닌 300미리 입니다 혹시나 간 기능이상의 주의가 필요하신 분이시면 백신 접종시 간기능 설명하시고 맞는 진통제를 상담하시길 바래여 ----------------------------------- 사진출처: 일한모 페북
전 화이자 2차 접종후 열 나고, 온 몸이 아프고 나른한 부작용이 있었는데 주사 맞을 때 선생님이 아무 진통제나 먹어도 된다고 해서 일본에서 가져 온 バファリン먹었어요. 약을 먹으면 좀 편해져서 이틀동안 3번 먹고 나았습니다. -----------------------------------
약국에서 カロナール달라하시면 다 알고 주시던데요. 타이레놀과 같은 성분. 다른 해열진통제도 괜찮다 하던데 타이레놀하고 카로나르는 잘 없네요. -----------------------------------
사진출처: 일한모 페북
한국에선 약이름을 꼭집어서 발표해서 품귀현상마저났다하는데, 주변일본분들은 준비하는사람 거의 없더라구요. 회사동료들도 그렇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다니는 병원에서 맞으실거면 해열제 처방해달라하시면 해주세요. 전 약타러갔다가 말했더니 카로나르 처방해주시더라구요. 전 회사에서 화이자맞았지만 괜찮았어요. 드럭스토아에가셔서 구입하셔도 됩니다.약사에게 문의하시면 가르쳐주세요. -----------------------------------
어떤 약이든 해열제 계열이면 상관없습니다. 조금 비싸지만 버퍼린 프리미엄에는 아세트 아미노펜 성분이 들어있다고 적혀있어서 그걸 먹긴 했습니다. 열이 나는 것도 사람마다 다르니 적당한 걸로 하나 사시고 맘 편히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직장 접종이라 해열제를 받지는 못했었네요. ) -----------------------------------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이외의 이브푸로펜이나 아스피린성분이 있는것은 항염증효과로 항체형성 방해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타이레놀,펜잘,등 아세트아미노펜 있는것을 복용하라고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이 주성분의 약들은 거의가 품절이죠. 들어와도 금방 사가서 없고 저도 오늘 화이자 일차 접종했는데 아직은 팔만 뻐근한 정도지만 2차 접종후엔 발열과 통증이 심한 경우가 있다고해서 어제 4군데 돌아다니다 겨우 샀습니다 -----------------------------------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제
잘 알려진대로 백신 부작용에 대비할 수 있는 해열제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들어가 있는 처방약인 '카로나르(カロナール)'와 시판약인 '타이레놀(タイレノール)'이 주로 쓰이고 있고, 일본 후생노동성은 코로나 특설사이트에 아세트아미노펜 이외에도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인 이브푸로펜(イブプロフェン), 로키소프로펜(ロキソプロフェン)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여러 정보를 모아봤을때, 카로나르, 타이레놀, 로키소닌, 이 세가지가 가장 많이 쓰이면서 시장에서 품귀현상을 빚는 것으로 보입니다. 약국과 드럭스토어를 여러군데 돌아야 간신히 구할 수 있다고 하니 약사와 상의하셔서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발열이 무서워 발열전에 미리 해열제를 드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효과가 없다고 하니 몸상태를 보시면서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일본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한국인, 백신 부작용 등, 코로나에 대처하는 재일 한국인들의 리얼한 증언 https://korean.co.jp/life_info/133
일한모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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