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남과 호텔’ 다음날 국회로 직행…결국 사퇴한 日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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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논란에 휩싸였던 일본 자민당 출신 히로세 메구미(57) 참의원(상원) 의원이 결국 의원직을 사직했다. 18일 일본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히로세 의원은 지난 15일 참의원에 사직 의사를 밝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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