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만 공직자 부인, 명품백 받아도 되나”..권익위 사상최초로 공개답변
페이지 정보
본문
국민권익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종결 처리한 의결서 전문을 공개했다. 권익위가 신고 사건과 관련해 의결서 전문을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
The post “240만 공직자 부인, 명품백 받아도 되나”..권익위 사상최초로 공개답변 first appeared on 글로벌코리아.......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삼계탕 vs 냉면, 2만원 고지 누가 먼저”..논현삼계탕 1.8만원 찍었다 24.07.09
- 다음글“아빠, 나 ‘개근거지’야?” ‘韓선 해외여행 못 가면 놀림’…외신 소개 24.07.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