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쾌락 위해”…최고 미녀 ‘기쁨조’ 뽑는다는 탈북민 여성 주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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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매년 25명의 처녀들을 ‘기쁨조(Pleasure Squad)’로 선발해자신을 접대하도록 한다는 탈북 여성의 주장이 나왔다. 영국 미러, 데일리스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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