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서 부업 어때?” 히타치·소니 ‘직원 공유’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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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타치제작소와 소니가 서로 직원을 주고 받는 혁신적인 인재 실험에 나선다. 젊은 사원을 상대 기업의 첨단 부문에 파견해 인재를 육성한다는 이른바 ‘상호 부업‘이라는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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