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49일째…96년생 윤세준, 일본 배낭여행 갔다 무슨 일 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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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배낭여행을 간 20대 청년이 40일이 넘도록 연락이 두절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나섰다. 일본 현지 경찰은 윤세준씨(27)에 대한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지난달 16일부터 공개수사로 전환해 윤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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