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디올백 사과 불가” 간접적 목소리..與 ‘몰카 범죄’ 인권위에 진정
페이지 정보
본문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명품 디올백 수수 논란에 대해 사과할 수 없다는입장을 주변에 밝혔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불법 촬영에 따른 인권침해’ 사건으로 조사 […]
The post 김건희 여사 “디올백 사과 불가” 간접적 목소리..與 ‘몰카 범죄’ 인권위에 진정 first appeared on 글로벌코리아.......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고백했다 거절당하자 짝사랑女 부모 살해한 日10대, ‘사형선고’ 24.01.23
- 다음글12월 생산자물가 석 달 만에 ‘상승’…“농산물·산업용 도시가스 인상 여파” 24.01.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