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30억 기부로 ‘정재은 하이브리드 수술실’ 개소 서울대병원이 고위험 환자의 정밀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첨단 수술 공간을 기부로 마련했다.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2층에서 ‘정재은 하이브리드 수술실’ 개소식이 열렸다. 이 수술실은 환자가 이동하지 않고 한 공간에서 컴퓨터단층촬영(CT), 혈관조영술, 개복수술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수술실은 이경태 전 주OECD대사(77)와 부인 정재은 씨(75), 아들 성원·상원 씨가 서울대병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