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日총영사와 면담…경제자유구역 내 일본 투자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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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1일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을 방문해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일본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한일 간 경제 외교를 진전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오츠카 총영사는 일본 외무성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수학한 경력이 있으며, 2022년부터 총영사직을 맡아 부산·경남을 포함한 동남권 5개 광역단체를 관할하고 있다. 부산총영사관은 한국과 일본 간 외교 및 경제, 문화 교류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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