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대사관, 비자 신청자에 ‘사실대로 답변’ 재차 당부
페이지 정보

본문
주한 미국대사관이 비자 및 전자여행허가제(ESTA) 신청자들에게 정직한 답변을 거듭 강조하며 사실 기재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대사관은 21일 공식 SNS 엑스(X·구 트위터)에 “미국 비자 또는 ESTA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정직이 최선”이라며 “모든 질문에 사실대로 답변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사관은 “경미한 범죄라도 법 위반 이력이 있으면 비자 거절은 물론, 미국 입국 영구 금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영사들은 과거의 위반사항, 체포 […]...
... [더보기]
... [더보기]
관련링크
- 이전글이시바 일본 총리, 엔비디아 황 CEO와 회담…AI 산업 및 전력 수요 논의 25.04.21
- 다음글난민 인정률 3%…제도 악용과 인력 부족, ‘진짜 난민’은 외면받는 현실 25.04.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