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독도와 북방영토, 센카쿠 열도 등에 대한 자국의 영유권 주장을 담은 ‘영토·주권전시관’을 18일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기존의 ‘읽는 전시’에서 ‘체험형 전시’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관은 내각 관방 산하 영토·주권대책기획조정실이 운영하며, 독도(일본 명 다케시마)를 포함한 관련 영토에 대해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와 관련해서는 일본의 실효 지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