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4월 17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막했다. 대회에는 전 세계 4천여 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상경제권으로의 도약’을 슬로건으로 2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매일경제·MBN, 중소기업중앙회, 애틀랜타 및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한다. 개최지인 조지아주는 현대차 등 국내 기업 150여 개가 진출해 있는 대미 투자 중심지로, 한미 경제협력의 상징적 무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