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의 대명사’ 장영자, 위조수표로 또 실형…총 복역기간 3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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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국 금융사 최대 어음 사기 사건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던 장영자(81)가 또다시 위조수표 사건으로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이번 판결로 그의 누적 복역 기간은 총 34년에 달하게 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로 기소된 장영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재판부는 장씨 측이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며 하급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고 밝혔다. 장씨는 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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