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0억 투입해 ‘AI 은행원’ 구축…생성형 AI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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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200억 원대의 예산을 투입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AI 은행원’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지난해 KB국민은행이 시작한 AI 도입 흐름에 이어 국내 금융권의 생성형 AI 전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신한은행은 총 120억 원 규모의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해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 도입 입찰 공고를 낸 상태다. 이를 포함한 전체 사업비는 최소 20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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