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사관 조영석 영사, 해명보다 반성과 사과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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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시계도 국방부 시계처럼 돌아간다 여기는 조영석 영사 주일한국대사관 조영석 영사는 귀임까지 100일만 참으면 된다는 태도로 버티고 있는 모양새다. 그러나 귀임한다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국가공무원, 특히 재외공관 파견직은 관용여권을 소지하며 교민사회의 존중과 감시를 동시에 받는 위치에 있다. 그만큼 교민사회 내 영향력 또한 막강하다. 교민들이 외교관을 예우하고 존경하는 것은 그들이 공적인 책임과 도덕성을 갖춘 공인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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