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여성 전용 우주비행 성공…“최고 중 최고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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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여성들로만 구성된 민간 우주비행에 참여해 지구로 무사 귀환했다. 이번 비행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이 진행했으며, 미국 우주 비행 역사상 최초로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승무원이 탑승해 의미를 더했다. 블루 오리진의 우주선 ‘뉴 셰퍼드’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웨스트 텍사스에서 발사돼 고도 107km까지 도달한 뒤 약 10분간의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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