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본한국대사관·센다이총영사관,감사원 지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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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전 세계 167개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여권 판독기 활용 실태를 점검한 결과, 100건 이상의 바이오정보 미입력 또는 입력률 90% 이하 공관이 무려 5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공관의 다수가 장비 미비, 고장, 용도 미숙지 등의 사유로 입력 업무를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대상은 2022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로, 외교부는 이 기간 동안 각 재외공관이 여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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