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팬스타 미라클호 첫 항해로 오사카엑스포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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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가 팬스타라인의 신형 크루즈페리 ‘미라클호’를 타고 2025 오사카엑스포 참관 일정을 진행했다. 부산상의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의원부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팬스타 미라클호 첫 기념 항해를 겸해 오사카 엑스포 현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팬스타 미라클호는 지난 9일 명명식을 마치고 정기항로에 들어섰으며, 부산~오사카 간 항로의 재개와 더불어 비즈니스 연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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