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우방국 상호관세’ 체제에 대응한 본격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16일 “미국 재무부가 다음 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기간에 최상목 부총리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간의 통상현안 회의를 제안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구체적 참석자와 일정 등을 조율 중이다. 안덕근 장관도 워싱턴DC를 방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