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통합과 미래로 가야 합니다.” 2025년,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아 한일 양국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재일동포사회의 발전 방향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심에는 ‘뉴커머’라는 이름으로 80년대 한국에서 일본에 정착한 신정주자들을 대표하며, 2001년5월20일 재일본한국인연합회 창립을 주도한 조옥제 전 회장이 있다. 조 회장은 현재도 상임고문으로서 다양한 동포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동경 신주쿠 인근의 사무실에서 조 회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