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 시나리오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한일 경제협력포럼이 15일 도쿄에서 개최됐다. 자유무역 기반의 국제질서가 위협받는 가운데, 양국은 미국과의 삼각 협력을 통해 ‘윈윈’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주일 한국대사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및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안호영 전 주미대사는 기조발제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