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전력이 10일부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12번째 방류를 시작했다. 이번 방류는 이달 28일까지 약 7800톤 규모로 진행된다.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다량의 해수로 희석한 뒤, 해저터널을 통해 약 1km 떨어진 태평양 해역으로 내보내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해당 오염수를 ‘처리수’로 명명하고 있으며, 방사성 물질 트리튬의 농도는 이전 방류 때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금까지의 해양 모니터링에서 특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