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룹(회장 김현겸)이 국내 최초로 자체 건조한 럭셔리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가 본격적인 출항 준비에 들어갔다. 9일 부산 영도구 대선조선에서 열린 명명식에는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선박의 이름은 김 회장의 부인 강진명 씨가 명명했으며, 전통적인 샴페인 브레이킹 의식도 함께 진행됐다. 팬스타 미라클호는 총톤수 2만2000t, 길이 171m, 폭 25.4m 규모로, 355명까지 승객을 수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