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페이가 이달 일본에서 서비스를 종료한다. 라인야후의 간편결제는 앞으로 소프트뱅크의 페이페이(Paypay)로 일원화된다. 지난달 말 네이버와 라인야후의 시스템이 완전히 분리된 데 이어, 성장동력으로 꼽히던 핀테크 사업도 소프트뱅크 주도로 전환된 것이다. A홀딩스 내 지분구조는 그대로지만, 일본 내 네이버의 영향력은 사실상 크게 약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페이는 지난해 11월 신규 계정 개설을 중단한 데 이어, 지난달 말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