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지명된 댄 케인 후보자가 인준 청문회에서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규모를 재평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의 핵과 장거리 미사일을 직접적인 안보 위협으로 지목하면서도,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히며 주한미군 재조정 가능성에 대한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케인 후보자는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베이징은 오후 9시 48분, 테헤란은 오후 6시 48분, 모스크바는 오후 4시 48분, 평양은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