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공식 단체로 출범하기로 알려져 일본에서 거주하는 서울·경기·인천 출신들로 구성된 서울경인회가 28일 토야마공원에서 벚꽃놀이 행사를 열었다.이광석 서울경인회 회장은 “당초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속된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 시기가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회원들은 각자가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근황을 전했다. 진한 고향의 정과 함께 벚꽃 아래에서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는 평가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