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궁중음악 ‘종묘제례악’이 일본과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은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4월 19일 일본 도쿄 분쿄시빅홀에서 종묘제례악 전장을 공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일본 공연은 지난 2000년 첫 해외 공연으로 일본을 찾은 이후 25년 만이다. 종묘제례악 공연은 일본 예술문화진흥회와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일본 측은 오키나와 전통 악극 ‘구미오도리’를 […]...